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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우스’의 진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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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파76 7/15 319면

‘뉴우스’의 진상

무한한 우주

● 천문학자 간에는 오랫 동안 장엄한 우주 및 우리가 살고 있는 혹성인 지구의 기원과 장래에 관하여 논란을 해 왔다. 최근에 와서 그들 대부분은 거대한 물질의 집단이 “폭발”하였을 때 우주가 생겼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때가 되면 천체의 중력이 그들을 또 다시 함께 끌어들여 격렬한 충돌을 일으키리라고 믿고 있다. 그것은 물론 지구와 그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 다음 모든 물질이 다시 “폭발”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서로 별도로 연구하는 천문학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같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캘리포오니아 공과 대학’의 ‘헤일 관측소’ 천문학자 ‘앨런 샌디지’와 ‘제임스 건’은 15년간의 연구 후 현재의 중력의 강도는 우주를 다시 끌어 당겨 함께 모으기에는 충분치 못하다고 발표하였다. 그 두 과학자는 자기들의 연구 결과에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우주가 무한히 팽창하므로 우주 자체를 파멸시킬 수 없으리라는 개념은 그들에게 “깜짝 놀랄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성서의 관점으로 볼 때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왜냐 하면, 성서에서는 명백히 지구가 “헛되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거하게” 그리고 “영원히 있”도록 지어진 것이라고 선언하기 때문이다.—이사야 45:18; 전도 1:4.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

● 현행 법 시행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형사 문제 전문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법을 개선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범죄자들을 갱생시키는 일에 더 많은 주의가 기울여져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지적하기를, 종종 범죄자들이 그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보다 더 배려를 받는다고 한다. 사형이 대부분 폐지되었으므로 대부분의 고의적인 살인범들이 결국 거리로 도로 나온다. 또한 사회학자인 ‘어네스트 밴 덴 해그’는 자기의 저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라는 책에서, 범죄자에 대한 재판이 일관성이 없다고 피력하였다. 어떤 범죄자가 한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 것과 똑같은 범죄를 한 다른 사람이 다른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 결과는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대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범죄자를 재판하는 제도는 흥미있다. 고살자들은 유괴범, 우상 숭배자, 그리고 중한 성범죄를 포함한 어떤 죄를 범한 자들과 더불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 감옥이 없는 대신, 그보다 가벼운 범죄에 대하여는 배상 제도가 적용되었다. 예를 들어, 도적질의 경우, 도적질을 한 자 편에서는 그가 훔친 물건 값의 몇배를 변상해야 하였다. 만일 그에게 그것을 변상해 줄 돈이 없으면, 그 빚을 갚을 때까지 노동을 해 주어야 하였다.

자명한 사실은,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현대의 사법 제도가 하나님의 생각으로부터 멀리 벗어날수록, 혼란과 불만이 증가해 왔다는 것이다.

‘작은 벽장 하나로 충분함’

●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에 의하여 직접 창조되었다고 알려 준다. 그러나 일세기 이상, 진화론을 신봉하는 과학자들은 생물의 화석 잔존물 가운데서 자기들의 이론을 뒷받침 해 줄 증거를 찾아 내려고 애써왔다. 그들은 종종 인간이 가정한 “원숭이 같은” 조상들에 관한 많은 증거들을 발견하고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한 가정적인 조상 하나는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하는 조그마한 동물이었다. 그러나 현재 과학자들은 그것이 인간의 조상일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수십년간의 심중한 조사 결과 얼마나 많은 화석의 증거가 발견되었는가? 「1976년 자연 과학 연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아우스트랄로피테신’ 화석의 10중 9는 이빨이며, 그것도 언제나 온전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들이 흩어진 조각으로 존재하며, 그중 어떤 것은 파편에 불과하다. ···

그리고 찾아내려는 데 혈안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그 조각들은 극히 드물다. 그들 전부—아주 작은 조각까지—를 합해도 작은 벽장 하나로 충분할 것이다. 하나의 벽장 속에 들어 있는 것만 가지고 ··· 하나의 온전한 개체를 복원하는 일은 엄청난 난제이다.”

그렇다. 증명될 수 없는 이론, 거짓에 기초한 이론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성서는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 준다. 그러한 지식은 당연히 알고 계신 분, 인간이 생겨날 때 거기 계시던 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한 성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라].”—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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