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우스’의 진상
‘알코올’ 중독과 ‘유대’인
● 성서 시대의 ‘히브리’인들의 경우 포도주는 흔히 음식에 곁들여 나오는 식품의 한가지였다. (창세 27:25) 그것은 ‘유대’인들의 유월절 기념에도 사용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술취하는 일이 많게 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증거를 보면 그와 반대이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내 ‘유대’인들의 ‘알코올’ 중독 비율에 관한 어느 대학교의 최근 연구 보고서는 그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14명 중 한 명이 ‘알코올’ 중독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200명에 한명만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그 보고서는 밝혔다. 그 보고서는 다른 것을 설명하는 가운데, ‘유대’인들의 ‘알코올’ 중독 비율이 낮은 것은 “가족 연합이 밀접하다는 사실과 포도주가 종교적 상징이며, 어려서부터 마시는 사실” 때문이라고 하였다.
흔들리는 표준
● “민주당의 구세주”라는 표제 아래 ‘칼럼리스트’ ‘제임스 웨슬러’는 「뉴우요오크 포스트」지에, ‘빌리그라함’ 목사가 미국 민주당을 위하여 ‘텔레비젼’ 모금 운동 ‘프로’에 나오기로 동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민주당 대변인은 ‘그라함’ 목사가 전 대통령 ‘닉슨’과 친밀한 것이 “그를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주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하였다. ‘그라함’ 목사가 ‘텔레비젼’ 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그가 현재의 공화당 정부를 단순한 과거의 여파로 보든가, 아니면, 적어도 양편에 영적 투자를 하려고” 양대 정당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칼럼니스트’ ‘웨슬러’는 해석하고 있다. 그 기고가는 이것이 그의 “대중적 인기 전술”에 성공을 가져온 “유화적 태도와 도덕적 타협”의 표본이라고 못박았다.
거의 동시에 ‘부뤼셀’에서 들어온 UPI 통신 보도는 이러하였다. “전도자 ‘빌리그라함’은 오늘 자격을 갖춘 동성애 남성의 성직 임명을 찬성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여성의 성직 임명에 대해서는 현재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그 전도자는 동성애자들을 “개개인 성분에 따라 고려”해야 하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죄로부터 돌아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다. 그 말의 진의가 무엇인가를 후에 그의 측근이 설명하였는데,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에는 동성애 습관을 버리는 것이 포함될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왜 이 점을 처음에 명백히 밝히지 않았는가? 성서는 물론 매우 직접적으로 동성애를 단죄하고 있다.—로마 1:26, 27; 고린도 전 6:9, 10; 디모데 전 1:10.
여자의 성직 임명에 관하여 그 목사는 말하기를, “찬반에 대해 입장을 결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하였다 한다. 이 점에 있어서도 성서는 여자들이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가르치는 점에 관하여 태도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고린도 전 14:33, 34; 디모데 전 2:12) 현재와 같은 시대에는 도덕 문제에 있어서 모호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가 아니라 명확하고 확신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고린도 전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