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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는 우리의 결혼 생활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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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는 우리의 결혼 생활을 도울 수 있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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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을 위해 어디서 도움을 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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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12/1 531-534면

성서는 우리의 결혼 생활을 도울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포오트로더데일’에 사는 어느 젊은 주부는 자기의 결혼 생활에 실망을 느끼고 있었다. 가정을 돌보고 네 자녀를 보살피면서도 남편으로부터 사랑에 찬 협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지치는 것 같았다.

그 부인은 여자 공군 부대에서 일하던 때에 어느 정도의 독립심을 길렀다. 이제 아내로서 ‘여성 해방 운동’에 관해 책을 읽고 나서 그 정신이 고조되었다. 이윽고, 그는 남편에게 말하기를, 자기가 “아내와 어머니와 가정 주부로서의 임무를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남편에게 넘겨줄 생각”이라고 하였다. 그 결과를 당신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부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과격한 견해 때문에 남편은 더욱 소극적이 되었고 아이들은 점점 다루기 힘들어졌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이 부부의 입장을 동정할 것이다. 누구의 잘못이든 간에 그들의 입장은 유쾌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이 사람의 생활이 어떻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방법은? 그들은 어디서 참다운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

당신은 그렇게 심각한 문제를 당해 보지 않았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결혼 생활에서 문제를 당하고 있는 것을 틀림없이 보았을 것이다. 아마 당신의 결혼 생활에도 개선되기를 바라는 분야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상호 사랑과 행복감을 나누고자 결혼을 하지만, 얼마 안가서 오해, 의견 충돌 및 압력으로 인해 즐거움을 상실하는 일이 많이 있다. 설사 부부가 별거나 이혼을 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들의 결혼은 즐거움보다는 인내로 일관하게 된다.

문제의 심각성을 잠간 생각해보라. “위험에 처한 가정 생활”이라는 표제 하에 「런던 데일리 메일」지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매년 이혼으로 인하여 적어도 250,000명—부모와 자녀—의 생활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 금년 초 미국의 한 신문은 “더 많은 결혼 선언이 이혼 선언으로 끝장”이라는 표제의 기사에서 증가하는 이혼율을 설명하였다. 심각한 문제를 당하는 부부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결혼은 항구적인 마련으로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프랑크푸르트’의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독일 연방 공화국 내에 ··· 결혼을 잠정적 계약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성공을 위해 어디서 도움을 구할 것인가?

그렇다, 결혼 생활 문제는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참다운 도움의 근원이 있다. 당신의 결혼 생활에도 개선을 요하는 부면이 있다면 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플로리다’에 사는 그 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

그 남편이 나가는 직장의 상사가 여호와의 증인이었는데, 그 증인이 그 부부를 왕국회관 집회에 초대하였다. 그 후에 그 집에서 매주 성서 연구가 마련되었다. 아내는 이렇게 말한다. “머리 직분에 관한 성서의 말씀을 공부해 보니 모든 것이 논리적이었다. 우리는 배운 바를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결혼 후 처음으로 참다운 의미의 가족이 되기 시작하였다. 남편은 인자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신중하게 이행하였다. 나도 내 역할에 대해 원망하지 않았으며, 아이들은 사랑의 마련에 잘 순응하기 시작하였다. 생활상의 변화는 굉장하였다. 우리 가족 전체는 꽃처럼 피어났다.”

그 말은 너무 좋아 실제 같이 들리지 않는가? 당신에게도 그러한 어려움이 있다면, ‘우리 문제에 있어서는 그러한 효과가 없을거야’ 하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가? 성서로 가서 도움을 받아보라. 당신에게 결혼 생활상의 문제가 있다면, 벗들은 심리학자들이나 결혼 상담자들에게 가보라고 권고할 것이다. 왜 그런가?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을 도와 줄 만한 지식과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나, 인간을 이해하는 점에 있어서는 성서의 저자이신 여호와를 능가하는 사람이 없다. 그분은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으며,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체 및 감정 구조를 완전히 아신다. (시 139:13-16; 욥 10:9-13) 하나님은 우리의 깊숙한 감정적 필요를 아신다. 그분은 마음도 읽으실 수 있다. 사무엘 상 16:7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리고, 경험 문제도 있다. 결혼 생활 상담가들은 기껏해야 20, 30년 동안 자기가 읽고 관찰한 바에 근거해서 충고를 하지만 여호와는 결혼의 창시자이시다. 그분은 그 동안 존재해 온 모든 결혼 생활을 관찰해 오셨다. 그분은 남편이나 아내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행동할 때에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에 관한 수백만 가지 예를 보셨으며, 남편이나 아내가 어떤 점을 실천할 때에 혹은 하지 않을 때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아신다. 결혼 생활의 문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러한 비슷한 사례를 여호와께서는 인간 상담가들보다 훨씬 많이 관찰하지 않으셨겠는가? 우리는 그분께 의지해야 한다.

여호와의 지식과 경험으로부터 우리가 유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실로 위안이 되는 일이다. 그것은 성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완전한 충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줄 충고를 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19:7, 8에서는 이렇게 확언한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도다].”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일으킨 문제거리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성서가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사례를 그중 두가지만 살펴보자.

남편과 아내의 역할

많은 결혼 생활에 있어서의 보편적인 문제는 배우자 한편 혹은 양편이 자기의 책임을 받아들이거나 이행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이 생각하기에 상대편이 그 점에 태만한다고 느낀다면 마찰이 생긴다. 그에 대하여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플로리다’ 주의 그 부부를 생각해 보라. 그들은 그러한 종류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경험은 성서의 충고의 중요한 부면을 강조해 준다.

여호와께서는 결혼을 제정하신 때에 남편과 아내 쌍방에 각각 존귀한 역할을 지정하셨다. 각각 “역할”이 있다는 말은, 한편은 높은 대우를 받고 다른 편은 지위와 임무에 있어서 비하되는 “남존 여비”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이러한 역할들은 쌍방을 다 존귀하게 하며, 결혼 생활의 성공과 행복에 기여한다. 남편에게는 가족의 인자한 머리라는 책임이 주어졌으며, 아내는 보조자, 협조자가 되게 되어 있다. 이 균형잡힌 충고를 들어보라. “아내된 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순종하듯 하시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신 것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 남편된 이들이여,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것 같이 하시오. ···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읍니다. 오히려 자기 몸을 양육하고 보호[합니다].”—에베소 5:22-29, 새번역.

이러한 머리 직분은 엄한 지배가 아니라 사려깊은 인도를 하는 것이다. 남편이 거칠고 지배적인 경우나, 인도와 보호를 해야 할 자기의 책임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가정을 본 일이 있는가? 그러한 가정에서 남편이 하나님의 충고를 적용하여 아내에 대해 인자하고 사려깊은 머리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결혼 생활이 호전되지 않겠는가? 만일 당신이 남편이라면, 당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이 충고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가?

만일 당신이 아내라면, 남편이 인자한 머리가 되고 다음과 같은 충고를 적용할 때 당신은 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겠는가? “남편된 사람들이여, 이와 같이 여러분도 아내가 자기보다 약한 그릇인 여성임을 잘 이해해 주면서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 알고 그를 존중히 여기시오.” (베드로 전 3:7, 새번역) ‘플로리다’ 주에 사는 그 아내도 자기 남편이 인자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신중하게 받아들일 때에 그렇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나도 내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한 것에 유의하라. 그 밀은 “남편에게 순종”하고 그에게 인도와 지도를 받으라는 성서의 충고를 따를 자기의 책임을 뜻한다. 만일 문제가 상당히 진전되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도 아내로서 그러한 문제를 당하고 있으며, 결혼 생활이 개선되기를 참으로 바란다면, 그 충고를 적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할 것이다. 참다운 내조자(内助者)가 되는 것을 품격이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여호와께서 친히 아내를 남편을 ‘돕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도 ‘돕는 자’라고 하셨다. 다만 우리 인간의 “배우자”라는 뜻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 뿐이다. “돕는 자”라는 신분이 하나님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돕는 자라는 신분이 당신을 격하시키는 것도 아니다.—창세 2:18; 호세아 13:9; 히브리 13:6.

“나는 기꺼이 노력하겠지만, 내 아내(혹은, 남편)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느낄지 모른다. 쌍방이 다 하나님의 충고를 따를 때에 가장 좋은 효과를 얻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만 성서에 고착하여도 개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국 ‘조오지아’ 주에 사는 한 부인은 “나는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자인하였다. 아마 그 부인과 남편에게 다 결함이 있었겠지만, 그는 자신이 가정 일을 등한히 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집은 항상 더럽고 아이들은 별로 깨끗하지 않았다.” 1974년 8월에 여호와의 증인 한 사람이 그 부인을 만났다. 얼마 안가서 그들은 “행복한 가정을 세워 나감”a이라는 제목의 성서 교훈을 집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그의 남편은 함께 연구를 하지 않았는데도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6개월 후에 그는 이렇게 썼다. “성서를 공부함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나는 집안 일을 더 잘하였으며, 아이들은 더 깨끗해졌다. 나의 결혼 생활은 조금씩 조금씩 정상화되었다. 성서 공부를 시작한 이후 여호와께서는 나를 축복하셨다.” 그가 아내로서 성서에서 지정한 역할을 수행하자 그의 결혼 생활은 호전되었다.

결혼 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데어도어 아이. 루빈’ 박사는 최근에 가정 문제에 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내가 받은 우편물로 평가를 한다면, 가장 보편적인 문제는 가족간의 빈약한 의사소통인 것 같다. ··· 이것은 부부 사이에 특히 심하다.” 사실상 ‘캐나다’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부부간의 빈약한 의사소통이 모든 사례의 92‘퍼센트’에 들어 있어 결혼 생활 문제에서 제일 가는 것이었다.

우리가 이상 고려한 약간의 성서 충고만을 따르더라도 부부 사이의 의사 소통 문제가 크게 호전되리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 같이 아내를 사랑하고 양육하고 보호’하는 남편이라면, 아내에게 말을 걸고 흉금을 털어놓으며, 또 아내의 말을 들어 주지 않겠는가? 사회학자 ‘잭 볼스위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여자들은 남편이 감정을 같이 하고 느낌을 같이 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애정과 사랑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표현하기 가장 어려운 감정이다.” 그러나 남편들은, 여호와께서 그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 때, 그리고 아내가 ‘복종’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때에, 그러한 태도를 나타내기가 용이해진다. 그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내가 남편과 대화를 하는 점에 있어서 긴장을 초래하고 무감각해지도록 하는 한가지 요인은 아내의 잔소리이다. 성서도 이 요인을 무시하지 않는다.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하고 성서는 솔직하게 충고한다. (잠언 21:19) 또한 성서는,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고 현명하게 말하고 있다. (잠언 25:11)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온 직후라든가, 심적인 압력을 받고 있다든가 다른 일에 몰두해 있을 때는 “경우에 합당”하지 않을 것이다. 성서의 충고를 적용하는 아내라면 그러한 점을 고려하고 자신을 남편에게 적응시킬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대화가 더욱 환영받을 것이다.

때때로 한편이 배우자로부터 기분을 상하였거나 심적인 상처를 입을 때에도 물론 대화가 단절된다. 대화가 중단되는 것 외에도, 상한 감정은 부부간의 성생활에도 영향을 주며, 생활비 지출 문제, 시가 혹은 처가를 대하는 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상태는 귀익은 일인가? 바로 이러한 일에 부닥치고 있는 부부를 당신은 알고 있을지 모른다. 바로 당신이 그런 일에 부닥쳐 있을지 모른다. 성서는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충고도 주고 있는가? 분명히 주고 있다. 한때,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지만 형제로부터 불평을 듣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마태 5:23-25) 결혼한 사람들도 한편이 상대방에게 불평이 있을 때, “급히 사화”한다면 얼마나 유익하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남편과 아내는 기분이나 감정이 상한 점에 관하여 친절하게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한다면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더 잘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행복을 증진시킬 것이다.

우리의 결혼 생활

이상에서 우리는 결혼 생활 상의 중대한 문제 두 가지, 즉 머리 직분과 대화 소통에 관한 점을 고려하였다. 결혼 생활에서 즐거움을 박탈하는 것으로서, 질투, 성적 불만, 시가 혹은 처가의 문제, 자녀에 관한 충돌, 술, 급한 성미 등등 다른 것들도 있다. 아마 이러한 것 중 하나가 당신의 결혼 생활에도 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될지 모른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가장 현명한 충고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들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아신다.

우리는 당신이 성서에 의지할 것을 권한다. 성서로부터 여호와의 충고를 배우라. 당신의 이웃에 사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쁘게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그들과 함께 성서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하라. 증인들은 사람들에게 성서의 충고를 배우도록 기쁨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결혼 생활에서 잠언 3:5, 6에 지적된 행로를 따른다면 당신은 풍부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각주]

a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 제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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