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75 4/15 189-191면
  • 여호와의 증인들—‘캐나다’에서 전진하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여호와의 증인들—‘캐나다’에서 전진하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 소제목
  • 먼 북쪽으로 이사함
  •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도전
  • 각계 각층이 성서 진리에 호응하다
  •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라’
  • 수적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4/15 189-191면

여호와의 증인들—‘캐나다’에서 전진하다

“종교는 쇠퇴하나 여호와의 증인은 전진” ‘몬트리오올’의 어느 신문에 실린 이 표제는 ‘캐나다’의 종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적절하게 묘사하였다.

그 표제 하의 기사에서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전통 종교들은 서서히 쇠퇴하고 그들의 교회들과 사원들에는 계속하여 사람이 줄어 가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새로운 교인을 수용하기 위하여 이전의 교회 건물과 다른 시설도 구입하고 있다.”

영국의 ‘프로테스탄트’와 ‘프랑스’의 ‘가톨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캐나다’는 과거에는 매우 종교적인 나라였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교회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며 종교를 실천하려고 한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였다.

오늘날은 “낙태 허용”을 공공연하게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교회에서 좋은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꾸준히 감퇴하고 있다는 것은 “사제의 부족을 ‘공황’이라 부르다” 또는 “주일 학교가 쇠퇴하다” 등의 신문 표제를 보아서도 분명하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꾸준히 전진해 왔다. 증인들은 1880년대에 이곳에서 성서 교육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때 그들은 국토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이 광대한 나라에서 어떻게 모든 사람을 접촉할 수 있을 것인가 의아해 하였다. 그들은 부지런히, 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계속하였으며, 1914년에는 1,150명의 증인들이 이웃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열심히 선포하고 있었다.

그 후 30년 동안 왕국 선포자의 수는 놀랍게 690‘퍼센트’나 증가하여 1944년에는 9,085명이 활동을 보고하였다. 그 후 30년 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은 ‘캐나다’에서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1974년에는 최고 58,542명까지 달하였다. 따라서 60년 동안에 ‘캐나다’의 증인들은 4,990‘퍼센트’ 증가한 것이 된다.

물론, 야외에서 활동하는 일군이 더 많으므로 관심가진 수 많은 사람들을 보다 신속히 접촉할 수 있다. 지난 해에 ‘캐나다’에 사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10,582,927시간을 바쳤다. 그들은 관심 가진 사람들을 3,689,440회 재방문하였으며, 동료 ‘캐나다’ 사람들과 함께 행한 가정 성서 연구를 매주 평균 26,571건 사회하였다. 그 결과 현재 ‘캐나다’에는 증인이 370명에 한명 꼴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단순히 성서 서적 배부만 한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들은 참으로 제자를 삼고 있다.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이 된 사람들 가운데는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간구하였지만 전통 교회에서는 해답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예로서, ‘온타리오’ 주 ‘티민스’에 사는 어느 청년은 자기 종교에 불만을 품게 되었다. 그는 묵주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도움을 기도하였다. 그는, “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지만 그러나 제게 빛을 밝혀 주옵소서!” 하고 기도로 간청하였다. 어느날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고 말하였을 때 자기의 간절한 간구에 대한 응답이 왔다. 그 어머니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도를 하므로 그들을 만나보라고 말하였다. 이 청년은 증인들과 10분 동안 이야기하고 나서 진리를 발견하였음을 깨달았다. 그의 아내와 부모도 한달 동안 성서 연구를 한 다음에 동일한 결론에 이르렀다. 두달 만에 이들 세 사람은 증인들의 회중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새로 찾은 믿음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먼 북쪽으로 이사함

주로 미국과의 국경 근처에 밀집되어 있는 큰 도시와 촌락들 외에도 주민 수천명씩으로 형성된 작은 읍들과 마을들이 방방 곡곡에 산재해 있다. 근년에 ‘퀴벡’에서는 ‘오타와’와 ‘몰트리오올’과 같은 대도시에서 수백 ‘마일’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 전파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예로서, 1974년 봄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돌보오’와 ‘매테인’(두 곳 다 인구가 10,000명 이상임)에 특별 전 시간 전파자들을 파송하였다. 그들의 노력은 성공을 거두었는가? 기쁘게도 지금은 이 두 도시에 회중이 존재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퀴벡’에서 참으로 전진하였다. 1973년 6월부터 1974년 6월까지 22‘퍼센트’가 증가하였다. 그곳의 회중 수는 1970년에 99개이던 것이 지금은 130개로 늘었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활동이 풍성한 축복을 가져 왔다.

대륙의 북쪽으로 훨씬 더 올라가 북위 55내지 70도의 지방에 가면, ‘인디안’, ‘에스키모’, 사냥군, 어부, 광부, 정부 관리 등이 또 살고 있다. 이곳에서도 역시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선박, 비행기, 도보 등으로 사람들을 방문한다.

이러한 장소에 찾아가는 데는 겨울이 최적기이다. 그러나 섭씨 영하 40도 내지 50도의 기온에 대처해야 한다. 바람이 불면 심지어 그보다 더욱 춥게 느껴진다. 그러한 기온 하에서는 비행기 표면에서 얼음을 꺼내고 ‘프로판 히터’로 ‘엔진’을 가열한 다음에 비행기가 뜨는 것이 보통이다.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먼 지방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들이 성장하는 것은 고무적이다. 일 예로 북위 60도를 넘어서 ‘헤이리버’와 ‘옐로우나이프’라는 곳이 있다. 이 나라의 북서 변방에서는, 관심 가진 사람들과 침례받은 증인들이 북극권에서도 약 120‘마일’ 더 북쪽인 ‘이누비크’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지난 해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북위 70도선을 넘어서 북극해의 일부인 ‘보우퍼트’ 해상에 위치한 ‘뱅크스’ 섬의 ‘식스 하버’에까지 이르렀다. 북서쪽의 ‘인디안’과 ‘에스키모’ 사이에서 상당히 활동적으로 일하였던 한 증인이 주민 300명 정도 되는 이 작은 마을에 여행하였다. 가보니 벌써 그곳에 사는 몇몇 ‘에스키모’들이 그의 활동을 알고 있었다. 그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알란’, 결국 이곳에도 오셨군요!” 하고 한 사람이 말하였다. 그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거의 모든 집에서 나를 따뜻하게 맞이하였으며, 모든 집에서 성서 서적을 전할 수 있었읍니다. ··· 그들과 이야기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으며, 대부분 새벽 2시나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어 갔읍니다.”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도전

물론, 대도시에서 거의 집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있다. 입장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기가 어렵다. 그러나 전 시간 전파자들은 거대한 ‘아파트’군(群)에 사는 사람들이나 도심가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접촉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터론토’에서 현재 매주 세계의 ‘텔레비젼’ 방송국을 통해 나가는 ‘프로’를 즐길 것이다. 현재까지 수십가지 ‘프로’가 방영되었다. 제목은, 신비술, 낙태, 동성애, 마약 남용 등 시사적인 것으로부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룩해 나가는 일, 성서의 확실성, 성서 예언에 비춰 본 현대 사건들 등 다양하다. 시청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이 많이 있었다.

대도시에서의 또 다른 도전은 언어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접촉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 28개의 ‘이탈리아’어 회중이 있으며, 그외에도 몇몇 지역에서 집단들이 성장하고 있다. 희랍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8개의 희랍어 회중을 통하여 보살피고 있으며, 또 두 개의 ‘스페인’어 회중과 2개의 ‘포르투갈’어 회중이 있어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영적 필요를 보살피고 있다.

각계 각층이 성서 진리에 호응하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제자가 되는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다. 일부는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 즉 의사, ‘학키’ 선수, 방송국 기사, 간호원, 신문 기자 등이다. 철학도, 마약 중독자, ‘히피’, 가출 청소년 등 젊은이들도 있다. 개중에는, 불교인, ‘몰몬’교인, ‘힌두’교인, 오순절교인 등 매우 종교적이었던 사람들도 있다. 정치 운동자와 공산주의자도 있었다. 그러나 그중의 다수는 평화와 정의와 생명을 갈구하는 일반 사람들이었다.

‘몬트리오올’의 한 주간지는 위에서 말한 사람들 중 네 사람을 소개하였다. 사진을 곁들인 제1면 기사에서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던 젊은 ‘히피’들이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가를 설명하였다. ‘안드레 레벨’ 기자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이들이 여호와의 증인이 되기 전의 사진과 현재 모습을 나타내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그들의 변화가 철저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한 청년은 ‘캐나다’에서 인도에 건너가 불교 승려가 되었다. 그는 인도의 ‘아그라’ 근처 주민들이 자기 앞에서 절을 하고 돈을 바치고 하는 등 사람들이 아첨하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러나 명상과 마약 사용으로 인하여 자기 정신이 마귀의 영향을 받게 되었음을 깨달게 되었다. ‘캐나다’에 돌아와서 1974년 초에 성서 진리가 자기 마음에 침투하자 그는 불교를 떠나 지난 8월에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침례를 받았다.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라’

“가서 모든 나라의 백성으로 제자를 삼고, 그들에게 침례를 주”라고 예수께서는 명하셨다. (마태 28:19, 신세) ‘캐나다’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명령을 수행하였다. 1974년에 6,612명이 여호와 하나님께 헌신하였다는 표상으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았다. 그 수는 하루 18명에 해당되며, 1974년의 깨어 있는 모든 시간 중 매 시간 한명 이상의 침례받은 것이 된다! 1973년에는 그리스도인 침례를 받아들인 사람이 6,305명이었다. 현재, ‘캐나다’ 내의 활동적인 증인 11‘퍼센트’가 근래에 침례받았다.

이들 그리스도인 제자들은 침례받은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들은 성서 교육을 계속 받기 위하여 매주 그리스도인 집회에 참석한다. ‘캐나다’에서의 집회 참석은 영적 식욕이 강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사람들도 그 점을 인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온타리오’에서는 일요일 집회 참석수가 활동적인 증인 총수보다 18‘퍼센트’나 더 많다. 1974년 주의 만찬 연례 기념식에는 ‘캐나다’ 내의 58,000명 이상되는 증인들과 관심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여 총계 110,874명이 참석하였다.

참석 수가 증가하므로 회중이 늘어나고 집회 장소가 더 커지게 되었다. 1970년에는 25개 회관이 신축되었고 27개 회관이 개수되었지만, 1974년에는 25개가 또 신축되고 47개가 개수되었다. 회중 수는 1970년에 788개였는데 지금은 924개이다.

얼마 전에 열렸던 “하나님의 목적” 지역 대회의 참석자 수와 기타 대회 결과에서도 감탄스런 발전상을 볼 수 있었다. ‘캐나다’ 지부의 감독하에, 그 성서 교육 대회가 18개소에서 열렸다. 최고 참석수는 총 112,000명 이상이었으며, 그 수는 증인 수를 훨씬 능가하는 수이다. ‘몬트리오올’ 대회를 취재한 바 있는 ‘다니엘 리옥스’라는 신문 기자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종교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갈수록 식어 가는 이 시대에, 여호와의 증인들의 운동이 나타내고 있는 탁월한 열성은 경탄할 만하다.”

1974년 8월 19일자 기사에서 그 기자는 그러한 열성의 중요한 한가지 이유를 지적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원칙—참다운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라파트리」지는 동일한 점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들은 몇가지 원칙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원칙들은 부부간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또한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을 호전시킨다.”

수적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캐나다’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한 이상과 같은 논평과 증가 현상은 그들이 수적으로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나타내는 이웃 사랑은 이웃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수백만 시간을 바치는 점에 있어서 그리고 매일 매일 선한 행실을 나타내는 점에 있어서 분명히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에서 우러나온 열성이다. 그들이야말로 믿음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여호와의 증인이 된 사람들이 성품을 참으로 훌륭하게 변화시킨 사실들은 성서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 주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적으로 전통 종교들이 계속하여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반면, 성서 그 자체는 그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믿고 또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그의 원칙들을 생활에서 적용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고무적이다. (디모데 후 3:16; 야고보 1:22) ‘캐나다’에 사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그들이 전파하고 있는 기타 206개 나라에 사는 증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는 영감받은 진술이 참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히브리 4:12) 그러기 때문에 증인들은, ‘캐나다’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189면 삽화]

여호와의 증인들은 격리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기 위하여 갖가지 교통 수단을 사용하며 또는 걸어가기도 한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