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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우스’의 진상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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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5
파75 2/1 68-69면

‘뉴우스’의 진상

정직성이 지금도 높이 평가된다

● ‘아프리카’의 ‘잠비아’는 매년 6일간의 무역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4년간 박람회 문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배치되었다. 그 이유는?

「타임즈 어브 잠비아」의 한 기사는 과거에 박람회 경영진에서는 어떤 다른 조직을 사용하였는데 이들은 “정직성에 대한 놀라운 불경”을 나타냈다고 지적하였다. 입장료 수입 부족액은 400 내지 500“콰차”(미화로는 615‘달러’ 내지 769‘달러’)나 되었다. 증인들의 정직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그 기사는 금년에 6일간의 입장료 수입의 부족액은 “놀랍게도 40n[62‘센트’가량]”이라고 말하였다.

‘컴퓨터’는 얼마나 “똑똑한”가?

● 현대 ‘컴퓨터’는 놀라운 속도로 수학 문제를 처리한다. ‘컴퓨터’는 놀라운 양의 정보를 그 “기억은행”에 저장한다. 약 20년전에 과학자들은 ‘컴퓨터’ 조종에 의한 기계화로 말미암아 인간 사회에 혁명이 이루어지고 생산량이 증가하여 수백만명의 노동자를 대치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또한 사람들보다 더 훌륭한 “사고력”을 가진 ‘컴퓨터’가 나와 정부에서 사람들을 대신할 것이라고 예견한 사람들도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974년 8월호 「대서양」지에서 과학 기자 ‘프레드 해프구드’는 1950년대보다 1960년대에 거의 200,000여대의 ‘컴퓨터’가 증가하였는데도 생산률은 다름이 없다고 설명하였다.

‘컴퓨터’의 ‘사고력’에 대하여 그러한 생각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컴퓨터’에 넣는 “데이터”(수자와 사실들)를 준비하고 기계에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말해 주는 “프로그래밍”을 준비하는 데 바치는 시간과 노력을 분명히 무시한다. 문제에 조그마한 변경이 있어도 ‘컴퓨터’가 올바로 기능을 발휘하도록 이 모든 복잡한 일을 다시 해야 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컴퓨터’의 기계 작용에는 “지성”이 없음을 지적하여 필자 ‘해프구드’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성이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것은 확실히 현실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 어떤 대상을 추구할 수 있는 혹은 적어도 적은 범위의 평상시의 경험을 관할할 수 있는 능력을 암시한다.”

‘컴퓨터’의 제한된 능력에 대하여 지적된 전형적인 예는 일부 우체국에서 사용된 자동 우편 번호 판독기이다. 여러 해 동안의 발전을 거쳐온 가장 복잡한 판독기(시가 800,000‘달러’)도 “우편물의 단지 9.5퍼센트”만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이다.

1974년 5월호 「오늘의 심리학」지는 또 다른 예를 들었다. 한 회사는 ‘컴퓨터’의 언어 “이해” 능력을 이러한 문장으로 시험하고 있다. “‘토미’는 새로 한벌의 ‘블록’을 받았다. 그는 ‘지미’가 들어올 때 상자를 열고 있었다.” 다음에 ‘컴퓨터’에 이러한 질문을 넣었다. “누가 상자를 열고 있었는가? 상자에 무엇이 있었는가? 누가 들어왔는가?” 그 기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1학년짜리도 이러한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참으로 어려워한다.” 더욱 단순하고 더욱 구체적인 말로 상세히 설명한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또 다른 좋은 질문은 이렇다. 만일 현대 과학이 기계 속에 지성을 만들어 넣을 수 없다면, 진화론이 의존하고 있는 맹목적인 우연이 어떻게 인간 속에 지성을 만들어 넣었겠는가?

사양길을 걷는 주일학교

● ‘캐나다’에서 주일학교 참석률이 지난 10년 동안에 “파국적으로” 감소하였다. 「터론토 스타아」지는, 전체 감소률이 거의 50‘퍼센트’이며 일부 주요 교회는 더욱 감소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연합 교회 명부에는 1962년에 648,354명이 올라 있었다. 1972년에는 293,900명으로 떨어졌다. 장로교 주일학교는 1963년의 109,864명에서 1973년에 63,362명으로 감소하였다.

‘터론토’의 성공회 주교 ‘엘. 에스. 간스워디’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교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주일학교가 쇠퇴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부 종교 단체는 주일학교 참석률의 증가를 보고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버스’편 제공과 첨석률 기록 경쟁 혹은 주일학교 예비 ‘스포오츠’ 및 기타 비슷한 방법과 같은 일을 통해서만 그것이 가능하다.

성서는 어디에서도 자녀를 주일 학교에 격리시킬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성서에 의하면, 자녀를 “여호와의 징계와 정신적 단속으로” 양육하고 회중 집회에 동반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신명 6:4-7; 31:12, 13; 에베소 6:4; 마태 15:32, 38.

신앙 요법?

● 현대 신앙 요법사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대답을 알기 위하여 ‘윌리암 에이. 놀른’ 박사는 거대한 ‘미니아폴리스’ 강당에서 유명한 ‘크리스찬’ 신앙 요법사의 병고치는 모임에 참석하였다. 그는 「매콜」지(1974년 9월호)에서 자기의 발견에 대하여 보고하면서 음악과 기도 후에 요법사 ‘카드린 쿨만’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제 우리는 예물을 거두겠읍니다. 즉 우리가 사람들에게 가서 모든 곳에 있는 병들고 궁핍한 사람들을 돕는데 필요한 돈입니다. 나는 여러분 중에 스무명은 백 ‘달러’ 수표를 쓰기를 바랍니다. ·⁠·⁠· 50명은 50‘달러’ 수표를 ·⁠·⁠· 백명은 이십오 ‘달러’ 수표를 쓰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 돈이 필요합니다.” 연보채가 돌려졌다.

그 모임의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전형적인 예는 다리의 부목을 버리고 “온전한 하나의 다리와 짧고 움추러든 다리로” 딛고 선 어린 소아마비 환자였다. 요법사의 재촉을 받고 그는 자기가 ‘치료되었다’고 말하였다. 그 의사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내 생각에 이 광경은 전적으로 몸서리나는 것이었다. 그 소녀의 다리는 10분 전과 꼭같이 움추러들어 있었다. ·⁠·⁠· 나는 순간적인 흥분이 지나가고 그가 13년간 대고 다니던 부목을 다시 대야 할 때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었다.”

암에 걸린 또 다른 여인은 등의 부목을 버리고 무대를 뛰어 건너갔다. ‘놀른’ 박사가 두 달 후에 그를 방문했을 때 그는 몸져 누워 있었다. 그는 ‘치료’를 받은 이튿날 “나의 등에 지독한 통증”이 왔다고 이야기하였다. 진단 결과 암에 걸린 그의 등의 척추가 으스러졌음이 밝혀졌다. 그 여인은 “기적의 치료”를 받은지 4개월만에 사망하였다.

「뉴우요오크 타임즈」지(1974년 8월 30일자)에서 ‘아더 핀키스’는 또 다른 경우를 알려준다. 이 ‘스포오츠’ 기자는 여러 대학과 적어도 하나의 직업 선수단으로부터 자기들에게 와서 선수가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한 젊은 농구 “슈우퍼스타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십대청년인 ‘모세’는 ‘복음 신앙요법사’이며 그의 이름을 지닌(‘오클라호마’ 주의) ‘털서’ 대학장인 ‘오럴로버어츠’가 자기의 어머니를 찾아간 일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궤양으로 고통받는 그 청년의 어머니를 보고 ‘로버어츠’는 만일 [모세] ‘맬론’이 ‘오럴 로버어츠’ 대학교의 농구 선수가 되어 준다면 자기가 그 궤양을 고쳐 주겠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 것을 성서 마태복음 8:2, 3; 12:9-13; 누가복음 18:40-43에 기록된 진정한 건강의 회복 및 병 고침과 비교하여 보라. 이 모든 일은 연보채를 돌리는 일 없이 무료로 행해졌으며, 아무런 숨은 동기가 없이 행해졌다.—마태 10:8.

‘이스라엘’에서 사막이 번영하다

● ‘네겝’은 한 때 “유다 산지”라고 불리운 곳의 남쪽에 위치한 사막같은 지방이다. 성서 시대에 ‘아브라함’은 ‘네겝’에서 거대한 양떼를 위한 초장을 발견하였다. (창세 13:1, 2) 그러나 천여년 동안 그 지방은 거의 완전한 황무지였다. 그러나 고대 저수지의 폐허와 도회지의 잔적은 그 지방이 한 때 인구가 상당히 많았고 농경지가 있었음을 증명한다.

이제 현대 실험은 ‘네겝’ 지방이 참으로 비옥하게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박물학」지는 부족한 강우량(매년 3 내지 4‘인치’)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계단식 경작, 집수(集水) 및 밭이랑으로 “유수식 농업”을 시도하는 실험 농장에 대하여 알려준다. 현재 이 농장은 배와 살구, 편도, 석류, 무화과, ‘올리브’ 그리고 ‘아스파라가스’, 밀, 보리 및 기타 산물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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