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진상
종교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
● 미국에서 가장 유력한 단체를 알아내기 위하여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최근에 500명의 미국인 저명 인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동지는 18개의 주요 조직체와 단체를 열거하고 조사 대상자들에게 “그것이 국가 전체의 결정이나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에 대한 당신의 생각에 따라” 등급을 매길 것을 요청하였다.
등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텔레비전’이었고, 다음이 백악관, 대심원, 신문 순이었다 교육 기관이 12위였고, 두개의 주요 정당은 14위, 17위를 차지하였다. 최하위는 “조직된 종교”였다.
이에 대하여 동지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종교, 교육 기관 및 정당의 영향력이 이전과 같이 강하지 않다는 오랫 동안의 의심은 미국 지도자들의 대답으로 확인된 것같다.”
교회 영향력의 감소는 그들이 성서의 도덕과 원칙을 무시하는 태도와 평행을 이루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의 배도한 지도자들에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상기된다.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예레미야 8:9.
횡사자 증가
● 1969년 8월 15일에 ‘아파트’를 기관총으로 사격하여 잠자던 9세 소년이 사망한 것을 시초로, 그 후 5년도 못된 1974년 4월 20일에 북‘아일랜드’에서 천번째 폭력 희생자가 났다. 이 모든 사망자는 폭력 행위와 직접 관련되어 있으며 우발적 사망자를 포함하지 않는다. 천명의 피살자 가운데 12세 미만의 아동 15명이 포함되어 있다.
북‘아일랜드’의 인구는 약 백 오십만명이다. 같은 비율의 사망이 미국만한 크기의 나라를 덮친다면 어떠할 것인가? 그것은 135,000명의 상실을 의미할 것이며, 이것은 미국인 월남 전사자 수의 두배가 넘는다!
북‘아일랜드’에는 ‘프로테스탄트’ 다수파와 ‘가톨릭’ 소수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분쟁이 사실 종교 문제를 둘러싼 종교적 투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수파는 정부에 대한 더 큰 발언권을 추구하고 있고 다수 집단은 남부의 ‘아일랜드 가톨릭’ 공화국으로부터의 그들의 독립이 위태로와질 것을 우려하여 저항하고 있는 데 문제가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어떻든, 북‘아일랜드’의 ‘가톨릭’ 및 ‘프로테스탄트’ 종교 단체가 폭력을 막고 대중의 평화로운 상태에 이바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서글픈 사실이다. 교회들은 또한 현존하는 깊은 분열과 불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몸을 잘못 타고 났는가?
● “성 전환”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자주 보도되고 있다. 성 전환은 단순히 성도착자(이성의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며, (동성애자일 수 있기는 하지만) 반드시 동성애자도 아니다. 성 전환자는 타고난 성을 배척하고 이성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사실상 “몸을 잘못 타고 났다”고 주장하고 철저한 수술과 ‘호르몬’ 요법으로 성을 전환하였다. 미국의 약 1,500명과 영국의 약 150명이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과연 무슨 결과를 얻었는가? (애매한 성의 자웅동체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을 성전환하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이 분야의 저명한 ‘프랑스’ 의사 ‘게오르게 뷰로’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여자로 변경시키지 못한다. 나는 남성 생식기를 여성적 면을 가지고 있는 성기로 전환한다. 나머지는 모두 환자의 정신에 있다.” (「타임」지 1974년 1월 21일자 64면.) 사실, 궁극적인 결과는 여자와 닮은 심각한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남자 불구자이거나 남자를 닮은 심각한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여자 불구자이다.
성 전환의 증가는 현시기의 두드러진 특징인 “부자연스러운” 행위의 만연의 또 하나의 면에 불과하다. (로마 1:26 비교.) 그러한 경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수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도움으로 ‘정신에 작용하는 힘으로 새롭게 되는 것’ 곧 견해의 변화이다.—에베소 4: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