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잘 듣는가?
● ‘벨지움’에서 여호와의 증인인 한 어머니는 세살쯤 된 어린이를 옆에 앉히고 열심히 성서 강연을 듣고 있었다. 이 어린이는 연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같이 보이지 않았다. 그 연설은 결혼에 관한 것이었다. 연사가 고린도 전서 7:38의 “그러므로 그의 처녀와 결혼하는 사람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 잘하는 일입니다”라는 귀절을 읽자, 그 어린이는 어머니를 처다보면서 “그런데, 엄마는 왜 결혼했어?” 하고 묻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