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왕국은 오늘날 다스리고 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셨던 때부터, 때와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는 어떠한 정점을 향하여 진행해 왔읍니까?
예수 탄생 이래 때는 멈추지 않았읍니다. 예수께서 희생으로 죽으시고 부활을 받으신 후 하늘의 하나님의 우편으로 올라가신 이래 때는 멈추지 않았읍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도 멈추지 않았읍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인간 통치자들이 아무리 지상 거민들의 통치권을 계속 장악하려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 전적 통치권을 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한 대속물로서 죽으신 때는 오랜 옛날입니다. 이제 그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대로 위에 앉아 통치를 하기 시작할 때가 왔읍니다. 그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우편에서 통치하는 왕으로서 즉위하실 날을 오랫 동안 기다려 오셨읍니다. 이제 그의 기다리는 기간은 끝났읍니다.
2. 주께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기다리는 문제에 관하여 ‘다윗’ 왕은 무엇을 예언하셨으며, 사도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하였으며, 끝으로 히브리 10:12, 13은 무엇이라고 말하였읍니까?
2 오래 전에 ‘다윗’ 왕은 영감을 받아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즉 주 그리스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1, 2) 기원 33년 오순절 날에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예루살렘’에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형주]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고 말하였읍니다. (사도 2:36) 여러 해 후에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영감 받은 말씀이 히브리 10:12, 13에 이와 같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라].” 이와 같이 기다리시는 때는 여러 해 전에 끝났읍니다.
3. (ㄱ) 예수께서 하늘에서 기다리시는 때는 언제 끝났읍니까? (ㄴ) 예수께서는 왜 ‘예루살렘’에 ‘다윗’ 왕의 보좌를 회복시키려고 하지 않으셨읍니까?
3 그 때는 언제였읍니까? 이 20세기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방인의 때” 혹은 “열국의 지정된 때”라고 부르신 기간이 끝난 1914년이었읍니다. 예수께서는 그 당시 ‘예루살렘’ 도시가 멸망되고 계속 이방 나라들이 짓밟는 이 이방인의 때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짓밟힘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읍니다. (누가 21:20-24) 예수 당시에도 ‘로마’ 세계 강국으로 대표된 이방 나라들이 ‘예루살렘’이 대표하고 있는 ‘다윗’ 왕가의 여호와 하나님의 왕국을 짓밟고 있었읍니다. ‘로마’ 제국 이전에는 ‘바벨론’ 제국이 기원전 607년에 ‘예루살렘’과 그 성전을 멸망시킴으로써 짓밟기 시작하였으며, 그 다음에는 ‘메데’-‘바사’ 제국과 그 다음에는 ‘로마’ 세계 강국이 ‘예루살렘’을 지배하게 된 때까지 희랍 제국이 짓밟았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윗’ 왕의 지상의 보좌를 ‘예루살렘’에 회복시키려고 하시지 않았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루살렘’이 기원 70년에 ‘로마’에 의하여 멸망될 것을 예언하셨는데 그렇게 하실 이유가 어디 있겠읍니까?
4. (ㄱ) 예수께서 기다리시는 그 오랜 기간에 그는 하늘에서 무엇을 하셨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ㄴ) 이방인의 때가 끝나자 예수께서는 무엇을 받으실 것을 기대하실 수 있었읍니까?
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가 전파하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통치하는 왕이 되기까지는 기다리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셨읍니다. 예수 자신이 “이방인의 때”라는 문제를 말씀하셨으므로 그는 기원 70년에 ‘예루살렘’이 두번째로 멸망한지 1,844년 후인 “열국의 지정된 때”가 끝나기까지 하나님의 우편에서 기다리시지 않으면 안됨을 아셨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계사에 대한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꾸실 수 없었으며 또 그렇게 하기를 원치도 않으셨읍니다. 예수께서 기다리시던 그 오랜 기간에 그는 여호와의 대제사장으로서 섬기셨으며 생명을 구원하는 자기의 대속 희생의 혜택을 자기의 교회 즉 회중을 형성할 지상에 있는 자기의 충실한 제자들을 위하여 적용시키셨읍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자기와 함께 하나님의 천적 왕국에서 공동 후사 즉 연합 왕들이 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3:1; 6:18, 19; 10:10-22; 로마 8:16, 17) 그러나 2,520년간의 이방인의 때가 1914년에 끝났을 때, 예수께서 메시야 왕국을 받으실 것을 기대할 적당한 때였읍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5. (ㄱ)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야 왕국을 받아 즉위하실 곳은 어디였읍니까? (ㄴ) 누구에 의하여 그는 왕으로 취임하시게 되어 있었읍니까?
5 그곳은 그 때 ‘터키’ 제국이 점령하고 있던 지상의 ‘예루살렘’이 아니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1914년에 ‘다윗’의 메시야 왕국의 영원한 후사가 되신 곳은 저 위 하늘이었읍니다. 그는 물질화된 인간 몸으로서 땅으로 내려와 ‘예루살렘’이 이방 나라들에게 짓밟히는 것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지상의 ‘예루살렘’에서 왕으로서 즉위하실 필요가 없었읍니다. 도대체 누가 그 곳에서 그를 왕으로 즉위시킬 것입니까? 그 당시 제 1차 세계 대전의 와중에 들어 있던 회회교국인 ‘터키’가 아니었으며, 1917년 12월 9일에 ‘터키’로부터 고대 ‘예루살렘’ 성을 점령한 영국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사람에 의하여 지상의 물질적 보좌에 앉도록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우편으로부터 낮아지실 분이 아닙니다. 1914년 10월 4/5일경에 이방인의 때가 끝날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히브리 12:22에서 하늘의 ‘시온’ 산에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부른 곳에 계셨읍니다. 그곳이 바로 영광스럽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서 즉위하실 곳이며 그를 그 곳에 즉위시킬 유일하신 분은 지존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6. (ㄱ) “‘예루살렘’”을 짓밟는 일이 어떻게 기원 1914년에 중단되었읍니까? (ㄴ) 그 때에 이방 나라들에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었읍니까?
6 그 때 이방 나라들은 ‘예루살렘’ 즉 ‘예루살렘’이 대표한 것을 짓밟는 일을 중단하려고 하지 않았읍니다. 그때 세계 지배를 위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그들이 싸운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하였읍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의 왕손에게 속한 통치권을 짓밟는 일을 중지시키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의 ‘예루살렘’”에 왕으로 즉위시키심으로써 메시야의 통치권이 행사되게 하셨읍니다. 그때 이래 메시야 왕국을 대표하는 의미로서의 “예루살렘”은 이방 나라들에게 짓밟히는 일이 끝났읍니다. 이제 이들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발등상이 될 때가 왔읍니다. 이 때가 바로 메시야 왕이 ‘그의 원수 중에서 다스리’는 때입니다.—시 2:1-9; 110:1, 2.
7. (ㄱ)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나라들을 포함한 이방 나라들은 이제 누구와 관계하고 있읍니까? (ㄴ) 멸망에 대하여 지금 어떠한 의문이 생기며, 이에 대하여 누가 택할 것입니까?
7 이제 이방 나라들은 새로 출생한 한 아기 즉 그리스도교국의 나라들이 ‘크리스마스’ 때에 그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그 아기와 관계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메시야 왕 즉 지금 즉위하여 왕권을 잡으셨고 지상에 대한 그의 통치권을 반대하는 모든 자들에 대하여 활동을 취하실 것이 인정된 분과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왕국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일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방 나라들은 점진적으로 인류의 종국적 멸망을 위하여 일해 왔지만 이 천적 불멸의 왕은 모든 인류에게 완전하고 의로운 통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적 국가들은 멸절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 하면 현재 되어가고 있는 세계 상태로 볼 때 정치 국가들의 멸망, 혹은 인류의 멸망, 어느 쪽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중 한 가지를 택하실 것입니다.
8. 하나님께서 1914년에 “하늘의 ‘예루살렘’”에 그의 왕을 즉위시키셨을 때, 그것은 ‘다니엘’의 어떠한 예언(2장)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때임을 의미합니까?
8 하나님께서 1914년에 “하늘의 ‘예루살렘’”에 메시야 왕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하늘의 ‘예루살렘’”에 즉위시키신 것은 상징적 “산”에서 뜨인 “돌”에 관한 ‘다니엘’의 예언의 성취의 시작을 의미하였읍니다. 그 예언은 이러합니다. “[세계 강국의]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삽나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바와 같사옵나이다].”—다니엘 2:35, 44, 45.
9. 이제 메시야 돌이 무엇을 할 때가 가까왔으며, 예수의 예언에 의하면 그것은 이 사물의 제도에게 무엇을 의미할 것입니까?
9 이제 기원 1914년 이방인의 때 끝에 여호와 자신의 정부인 산에서 왕 메시야의 돌이 떨어져 나온 지가 57년이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메시야 돌이 지상의 현 사물의 제도 전체의 모든 정치적 정부인 목표물을 칠 때는 매우 가까왔읍니다. 그것이 바로 다니엘 12:1에서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이라고 한 때를 의미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사물의 제도의 결말”에 관한 그의 예언에서 그것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환난”의 일부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하여 그는 계속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태 24:21, 22.
10. (ㄱ) 예수의 이러한 말씀이 우리 인류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하나님께서는 장차 올 “큰 환난”을 통하여 누가 살아 남도록 구원하실 것입니까?
10 예수의 이 뒤의 말씀은 “환난 때”를 직면한 오늘날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아닙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큰 환난”이 “아무 육체도 구원을 얻지 못할” 정도로 계속되게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 왕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 후사가 될 그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날들을 짧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육체들을 구원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류가 지상에서 멸종되는 일이 없이 땅에서 계속 살게 하실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인류는 거의 일소될 뻔하였읍니다. 그때 ‘노아’가 세계적 대홍수를 견디기 위하여 지은 거대한 방주에서 여덟명만 살아 남았읍니다. (마태 24:38, 39; 베드로 전 3:20) 장차 올 “큰 환난”은 아직까지 없었던 최대의 세계적 대격변이 될 것이지만 인류는 비교적 소수이나마 하나님의 “선의자들”의 보존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통과하여 살아서 구원될 것입니다.
11. (ㄱ) 그 때 이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어느 왕국 통치 아래 있게 될 것입니까? (ㄴ) 이어 땅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까?
11 그러면 그때 그들은 어느 왕국 통치 아래 있게 될 것입니까? 그리스도교국을 포함한 이 세상 왕국들은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의 돌로 말미암아 부숴져서 멸망되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의 예언의 성취로서 그 왕국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땅에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이 사물의 제도의 신”인 ‘사단’ 마귀는 이 “산”에서 무력하게 될 것이며 있을 곳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와 그의 악귀들은 결박되어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기간에 무저갱에 감금될 것입니다. (계시 20:1-3, 7) 따라서 살아 남은 “선의자들”은 새로운 하늘 정부 통치 아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정부는 ‘다윗’ 왕의 영원한 후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야 왕국이며, 이 하늘 왕국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공동 후사들과 함께 다스리십니다. 이제 이 땅의 상태는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마치 ‘노아’ 시대의 대홍수 후에 ‘노아’와 그의 가족이 인류의 의로운 새 출발을 한 바와 같이 의로운 새 인간 사회가 땅 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사도 ‘베드로’는 미리 지적하여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말하였읍니다.—베드로 후 3:13.
영원한 구원
12, 13. (ㄱ) 그 때에 이 땅은 1914년 이래 선포되어 온 무엇의 온전한 효력을 느낄 것입니까? (ㄴ)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편에 선 사람들은 하늘에서 있었던 어떠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할 것입니까?
12 그리하여 이 땅은 이방인의 때가 끝난 1914년 이래 전파하여 온 천적 선포의 온전한 효력을 느낄 것입니다. 그 선포는 이러합니다. “세상 나라[왕국]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왕국]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계시 11:15) 이 선포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장차 올 정부의 선의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편에 선 현 세대의 사람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상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전쟁을 통하여 구원된데 대하여 깊이 감사하므로 그들은 하늘에서 있었던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말을 되풀이 할 것입니다.
13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여호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로소이다.”—계시 11:15-18.
14. (ㄱ) “큰 환난”을 살아 남은 사람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이미 크게 보상을 받았다고 느낄 것입니까? (ㄴ) 그들은 땅을 어떠한 상태로 버려 두기를 원치 않을 것이며, 그러므로 무엇이 그들의 목표가 될 것입니까?
14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 자신이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 즉 ‘할-마게돈’에서 멸망되었을 때 하나님의 “선의자들”은 얼마나 기뻐할 것입니까! (계시 16:14-16)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 가운데 끼어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으로서 섬겨 왔음을 그들은 얼마나 기뻐할 것입니까! 그들은 이미 여호와의 보호 없이는 결코 육체로 살아 남을 수 없을 “큰 환난”을 통하여 육체로 살아서 구원되었으므로 그의 이름을 두려워하는데 대하여 크게 보상을 받았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들은 이 땅이 열국의 황폐시키는 행로로 인하여 황폐된 상태로 있는 것을 보고 만족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땅의 회복자가 되려고 열망할 것입니다. 지상 낙원이 그들의 목표가 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에덴’ 낙원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오래 전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것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목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창세 1:26-28) 이러한 지구 전체의 낙원을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를 원할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말입니까?
15. (ㄱ) “환난”을 살아남은 사람들은 누구와 함께 지상 낙원을 즐기기를 원할 것입니까? (ㄴ)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류의 구원은 다가오는 무엇으로부터 구원하는 것만이 아닙니까?
15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말 가운데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실 때라고 한 말에 암시된 사람들입니다. 즉 “죽은 자들”입니다. 물론 죽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인류를 다스릴 그의 왕국에 참예하기 위하여 천적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들 외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한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무론 대소”의 수많은 인간의 죽은 자들입니다. 인간의 죽은 자들이 완전하고 의로운 하늘 정부에 의하여 심판을 받으려면 그들은 땅의 무덤이나 바다의 물 무덤으로부터 부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들 모두를 위하여 인간 대속물의 희생으로서 죽으셨읍니다. (디모데 전 2:5, 6) 그러므로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목적은 단순히 얼마의 인간 육체를 세계적 “큰 환난”을 통하여 그의 왕국의 사물의 제도로 들어가도록 구원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완전한 인간 희생으로 죽으셨으므로 그들을 부활시키심으로써 구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속의 공로 즉 그 희생의 가치를 가지고 계시므로 그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서 섬길 수 있으며 그의 희생의 혜택을 부활된 인류에게 베푸실 수 있읍니다.
16. 그 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된 사람들 중에는 예수의 약속을 받은 누가 끼어 있을 것입니까?
16 부활될 죽은 자들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 옆 형주에서 죽은 동정적인 행악자가 있을 것입니다.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라는 푯말이 붙은 형주에 달리신 예수에게 그가 무엇이라고 말하였었는지 기억하십니까? 그는 희망을 가지고 “예수여, 당신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가시면 나를 기억하십시오”라고 말하였읍니다. 예수께서는 그 날의 상태와는 반대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진실로 내가 오늘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누가 23:38-43, 신세) 예수께서 그의 왕국에 임하셔서 지상에 낙원을 회복하기 시작하실 때 그는 이 행악자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셔야 할 것입니다.
천국의 지상 대표자들
17, 18. (ㄱ) 메시야 왕국에 보이는 인간 대표자들의 임명은 현재 인간 통치자들이 집권하게 되는 방법과 어떻게 다릅니까? (ㄴ) 그 때 예수께서 그의 왕국의 보이는 대표자들을 임명할 권위를 가지고 계심이 시편 45편에 어떠한 말로 언급되어 있읍니까?
17 부활된 이전 왕들과 황제들과 대통령들과 총독들과 독제자들은 자동적으로 한 때 그들의 신민인 혹은 동료 시민들이었던 사람들을 다스리는 것을 회복할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사물의 제도의 신”인 ‘사단’의 통치 아래 있던 낡은 사물의 제도는 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아래 있는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조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민족적으로 종족적으로 인종적으로 분리된 조직이 아닐 것입니다. 이 왕국의 모든 땅의 신민들은 한 인종으로서, 한 인간 가족으로서, 한 몸으로서, 모두가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동등하게 대속을 받은 한 인류로서 처우되고 조직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의 천적 왕국은 지상에 보이는 인간 대표자들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과 임명에 의할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하셔야 할 임무와 권위가 시편 45:6, 7, 16에 이와 같은 예언적인 말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18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히브리 1:7-9.
19. (ㄱ) 그때 어떤 형태의 통치가 편만할 것입니까? (ㄴ) 보이는 대표자들은 그들의 직무 수행에 대하여 누구 앞에 책임을 질 것입니까?
19 국가주의적 민주주의적 통치는 실망과 환멸을 준 과거의 것이 될 것입니다. 신권 통치가 편만할 것입니다. 이 통치는 통일과, 연합, 공평,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들 임명된 대표자들은 국민 앞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왕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그들의 직무 수행에 대한 책임을 질 것입니다. 이분은 그의 예언된 칭호 즉 “훌륭한 고문, 능한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으로서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의 평화스러운 정부를 보존하시므로 충실하게 다스리실 것입니다.—이사야 9:6, 신세, 7.
20. “영원한 아버지”라는 그의 칭호의 뜻이 어떻게 성취될 것입니까?
20 “영원한 아버지”라는 그의 칭호는 얼마나 의미심장합니까? 이것은 그의 경건한 정부가 그의 신민들에게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그의 정부는 아버지와 같은 정부이며 그의 대속을 받은 신민들은 그가 양육하고 돌보고 그들을 치료하고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도록 그들을 인간의 완전성으로 향상시킬 그의 자녀들이 됩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가 될 수 있으며 그들은 그의 영원한 자녀들이 될 수 있읍니다.
21. (ㄱ)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범위로 인류를 구원하십니까? (ㄴ)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왕국을 통하여 인류을 구원하는 방법이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까?
21 이러한 모든 사실은 왕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방법이 우리 인류를 지상에서의 생명을 임시적으로 소생케 하는 구원이 아님을 얼마나 확증합니까? 이것은 지상 낙원에서 행복스럽게 경건하게 사는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인류의 구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시는 인류가 위협을 당하는 일 즉 무서운 멸망의 위협을 당하는 일을 허락지 않으실 것입니다. 인간은 이 땅에서 살도록 창조되었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도록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완전하게 된 지상 낙원에서 인류는 결코 이 지구를 잃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의 왕국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방법이 결코 쇠퇴하지 않는 성공과 멸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이 가장 신빙할 만한 근원으로부터 나온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멀리 그리고 널리 알리십시오.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 참다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의 “선의자들”이 되어 생활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