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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70 6/15 287-288면

독자로부터의 질문

● 성서 가운데 기록된 긴 기도도 있는 것을 볼 때, 길고 반복적인 기도를 반대하는 마태 6:7의 예수의 충고는 개인적인 기도와 공개적인 기도에 어떻게 적용됩니까?—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산상 수훈에서 예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에] ···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는 종교적 위선자들을 비난하셨읍니다. (마태 6:5) 그들의 동기가 나빴읍니다. 그들의 기도의 내용은 성실하거나 겸손하지 않았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충고하셨읍니다. “기도 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혹은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가 길기 때문에 들으실 줄로 생각”하였읍니다.—마태 6:7, 「현대 영어역」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즈음에 위선적인 ‘유대’교 지도자들은 기도할 때의 태도와 몸가짐을 일일히 규정해 놓고 반복적인 기도문의 일정한 공식을 고정시켰읍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공개적인 기도는 칭송을 얻고 경건함을 과시하는 독선적인 행위로 타락하였읍니다. 그러한 지도자들은 일부 어수룩한 인간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는 없었읍니다. 더 엄한 심판이 ‘긴 기도’를 하는 그러한 위선자들 앞에 놓였읍니다.—누가 20:47.

성경에 기록된 합당한 기도로서 상당히 긴 기도가 몇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서에 있는 바와 같이 성전 봉헌식 때 ‘솔로몬’의 기도는 10분 가까이 걸렸을 것입니다. (열왕 상 8:23-53; 역대 하 6:14-42)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날 밤에 드린 기도는 ‘요한’의 기록 가운데 26개 절로 되어 있읍니다. (요한 17:1-26; 또한 느헤미야 9:5-38 참조) 이러한 기도는 이례적인 때에 드린 특별한 공개적 기도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기도와 분명히 예수의 기도를 들으셨고 승인하셨읍니다. (역대 하 7:12; 요한 11:42)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긴 기도가 성경에 기록된 것을 감사합니다.

성서에 있는 가납된 기도의 예들을 볼 때 우리는 예수께서 비평하신 것이 꼭 기도의 길이라기보다 장황하고 반복적이며 외식적인 기도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부당한 동기였음을 알 수 있읍니다. 따라서 ‘솔로몬’이나 예수나 혹은 영적 자격과 균형을 갖춘 다른 사람들이 선한 동기와 성실함으로 긴 기도를 드렸을 때 여호와께서는 승인하셨읍니다.

공개적이건 개인적이건 기도의 길이에 대한 규칙은 필요도 없으려니와 성서에서 규정한 것도 없읍니다. 다양하게 할 수 있읍니다.

때에 따라서 특별한 시련이나 난처한 문제나 처지가 생기면 긴 기도, 특히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게세마네’ 동산에서 예수께서는 상당히 오랫 동안 기도하셨읍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열 두 사도를 택하시기 직전에 “밤을 새우며 하나님께 기도”하셨읍니다.—누가 6:12, 새번역; 22:41-45.

그와 반면에 성서에는 당면한 문제를 취급하는 극히 짧으면서도 훌륭한 기도가 많습니다. (느헤미야 2:4; 열왕 상 18:36, 37; 열왕 하 6:17, 18; 요한 11:41, 42; 사도 1:24, 25) 위의 경우의 기도에 다른 문제들도 포함시킬 수 있었겠으나 그렇게 하는 것이 적합하였겠읍니까? 이 기도를 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모범적 기도가 짧음을 우리는 상기합니다.—마태 6:9-15.

분명히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이 잘못이 아닌 줄 알았으나, 4,000명을 먹이시기 전에 대단히 긴 기도를 하였읍니까? 성서에 보면 그는 “떡 일곱개를 들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후에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셨읍니다.” (마가 8:6, 새번역) 오늘날 회중집회에서도 동일하게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의 만찬 기념식 때 네번에 걸쳐 기도를 합니다. 만일 네번 다 길게 한다면 회관을 사용할 마련과 연설 자체가 불필요하게 지장을 받을 것입니다. 균형과 건전한 판단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러나 결국, 종교적 지도자들의 기도에 대한 예수의 논평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점은 적합한 동기와 사상의 중요성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를 길게 하기 때문에 듣는 이로 하여금 그가 보다 “경건한” 인물로 생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명을 주기 위하여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일이 있어도 안됩니다. 우리의 인자하신 천적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는 놀라운 특권이며 우리가 정기적으로 그리고 성실과 겸손으로 드려야 할 특권입니다. (누가 18:13, 14) 여기에 입각하여 기도한다면,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길이와 내용은 공개적이든지 개인적이든지 경우와 필요에 적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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