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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69 10/1 450-453면
  • 그들은 배우는 바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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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배우는 바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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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9
파69 10/1 450-453면

그들은 배우는 바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6개월요? 석달 안에 현 제도의 종말이 오면 어떻게 합니까?” 어린 자녀를 넷 거느린 ‘플로리다’ 주의, 한 아버지가 여호와의 증인들로 부터 6개월 가정 성서 연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각하게 물은 말이다. 이 사람의 부인이 증인들에게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라는 책을 받았었다. 그와 그의 아내는 매일 밤 늦도록 자지 않고 그 책의 내용을 검토해 보았었다.

그래서 증인들이 그 집을 방문하여 성서의 소식을 배우도록 도와 주겠다고 하자, 그 부부는 일주일에 두번씩 연구하자고 부탁하였다. 그렇게 마련되었으며 연구할 때마다 그들의 열의가 강했기 때문에 여러 시간이 걸렸다. 그는 전에 증인을 반대한 나머지 자기 집에 증인을 발도 못 붙이게 했던 사람이다.

‘테네시’ 주의 한 부인은 「진리」책을 사용하여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에 관하여 배우는 내용에 감명을 받았다. 연구 도중에 그는 “아 참으로 놀라워요! 삼척동자라도 이것쯤은 이해할 수 있을 텐데요” 하고 말을 하곤 했다. 그 부인은 너무나 기뻐서 어느날 연구를 하다 말고 남편을 부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도 이쪽 방에 와서 우리하고 앉아서 같이 공부해요. 평생에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운 적이 없어요.”

‘아이오와’ 주의 한 어머니는 자기를 도와 주는 증인에게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저의 주인은 제가 공부할 과목을 연구하고 있을 때 목욕실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어요. 몇 분에 한번씩 저는 목욕실로 달려가서 주인에게 몇 줄씩 읽어 주었지요. 나중에는 면도기를 내려 놓고 듣게 되었어요.” 이 부인은 남편에게 「진리」책을 미리 읽어 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였다. 그 이유는? “저에게 있게 될 장래를 알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 수천 수만명의 성실한 사람들이 「진리」책을 사용하여 성서로부터 배우는 훌륭한 것에 대하여 기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조금 공부하고는 “진리를 찾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성서의 진리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성서의 진리가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신속히 영향을 주는 점이다.

생활이 변화되고 있다

정직한 사람들은 생명을 위한 여호와의 요구 조건을 배움에 따라 그의 뜻에 순응하기 위하여 신속히 그들의 생활에 필요한 조정을 한다. 종종 이것은 그들의 사고와 습관에 어떤 심한 변화를 가져와야 함을 의미한다.

「진리」책으로 성서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텍사스’ 주의 한 사람은 그의 생활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그 책이 알려 주는 점을 좋게 본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것에 따라 그런 변화를 하였는가? 그렇게 했다. 그는 “나는 담배를 끊었으며, 보다 단정한 말을 쓰기 시작하였읍니다”라고 말하였다.

남‘캐롤라이나’ 주의 어느 여선생은 석사 학위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를 연구해 보고나서 그는 자기 교회에서 성서대로 가르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였기 때문에 교회와는 모든 관계를 끊겠노라고 목사에게 공식으로 통지하였다. 그리고 석사학위를 얻으려는 것도 포기하고, 석사가 되어도 실제로는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원한 생명으로 자기를 인도할 수 있는 지식에 통달하기로 결심하였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였다.

배운 바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수년간 증인들과 성서를 연구한 사람들까지도 지금은 여호와를 섬기기 위하여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증인들과 3년간 연구한 미국 남부의 한 가족은 배운 바에 대하여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새로운 6개월 성서 연구 마련에 대하여 듣고, 충격을 받은 것이 역력했다. 처음으로 진정한 긴박감으로 감동되었다. 여호와의 백성들과 모든 관계를 끊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가족은 침례교회에서는 성서의 진리를 배울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에 탈퇴하겠다는 편지를 냈다.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모든 성서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배운 것을 남에게 나눠 주게 되었다.

확실히, 이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하나님의 진리는 그들을 감화시켜서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여 생활을 변화시키게 한다.—로마 12:2.

그들은 더 배우려고 갈망한다

증인들과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증인들이 마련한 다른 간행물도 읽는다. 그러나 배우려는 강한 열망으로 광범위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진리」책이 기본적인 성서의 가르침을 알려 주긴 하지만 여호와의 목적에 관하여 배울 것은 그보다 아주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한 증인은 어떤 사람에 대하여 이렇게 편지하였다. “저는 이 소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고파하고 갈구하는 사람은 본 일이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읍니다. 우리가 「진리」책에서 단지 몇 장만 공부하였는데도 그 소녀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풍부한 진리를 가졌음을 알아차리고 우리가 연구하는 외에 성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구할 수 있는 책은 무엇이든지 읽기를 원했읍니다. 그는 약 10년간의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의] 대부분의 제본을 포함하여 저의 서재에 있는 책 거의 전부를 읽었읍니다.”

‘알라바마’ 주의 또 다른 증인은 그가 돕고 있는 한 어머니에 대하여 이렇게 편지하였다. “매주 연구하러 갈 때면 「파수대」와 「깨어라!」지를 남겨놓고 오곤 했읍니다. 나는 그렇게 다독을 하는 사람은 결코 본 일이 없읍니다. 그는 잡지를 다 읽고는 다른 서적을 갖다 주기를 원했읍니다. 그분은 잡지의 뒷면에 서적이 광고된 것을 보면 그 책을 보고 싶어하였읍니다. 그분은 참으로 성서의 지식을 원하였읍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한 ‘뉴욕’에 사는 한 부인은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곧 ‘왙취 타워 협회’에서 발행하는 모든 책을 읽고 싶은 열렬한 욕망을 가졌다. 그를 방문한 증인은 그 부인이 한 주일이라도 책을 가져가지 않으면 가진 책을 다시 읽곤 하여 대부분은 두세 번씩 읽었다고 보고하였다.

분명히 이들은 하나님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영적 장성으로 매진하기 위하여 가급적이면 많은 것을 배우기를 간절히 원한다.—히브리 6:1, 2.

여호와의 증인들의 집회에 참석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증인들과 성서를 연구하게 되면 얼마 안가서 그들은 증인들의 집회에서 그들과 함께 모이고 싶어진다. 특히 6개월 성서 연구 마련의 혜택을 얻은 사람들이 그러하다.

처음에는 아내가 증인들과 연구하는 것과 집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한 ‘오레곤’ 주의 한 경찰관을 생각해 보라. 그와 그의 가족이 다른 도시로 이사가서는 증인들이 집에 와서 그와 성서 토론을 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진리」책과 연구 과정, 그리고 그의 앞에 놓여진 놀라운 축복에 대하여 듣고 나서 그는 “성서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였다.

첫번째 연구 끝에 그는 왕국 회관에서는 무엇을 하느냐고 질문하였다. 증인은 그에게 참석해 보라고 초대하였다. “네 이번 일요일에 나가겠읍니다!” 하고 그는 대답하였다. 그와 그의 가족은 참석하였으며, 3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번 밖에 빠지지 않았다.

이 기사의 서두에서 소개한 ‘플로리다’ 주에 사는, 처음에 반대했던 분이 가정 성서 연구를 처음으로 한지 두 주일 뒤에 아내와 네명의 어린 자녀를 데리고 몇가지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이웃 사람들이 반대하는 데도 그렇게 하였다. 「진리」책 일곱장의 연구를 마치고 가사를 잘 조정하여 집회 준비를 하고 참여하기까지 하면서 모든 집회에 참석하였다.

매호 잡지를 읽고, 잡지 뒷면의 광고 서적을 원했던 ‘알라바마’의 한 부인도 얼마 안있어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네번째 연구할 때 자기를 돕고 있는 증인에게 집회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증인은 집회를 설명하고 초대하였다. 그 다음 일요일에 그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참석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남편은 아내가 연구할 때 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는데 이제 관심이 일어났다. 가족 성서 연구에 그도 함께 할 마련이 되었다.

‘뉴욕’의 어느 식당의 주방장이 18년 동안이나 성서 진리와 접촉하고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그는 직장 때문에 일요일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진리」책을 공부하면서부터 그가 진리로 받아들인 것에 대하여 행동을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는 이제 고용주에게 일요일엔 쉬게 해달라고 부탁할 용기가 생겼다. 그러한 편의를 도모해 주지 못하겠다면 그만두고 나올 작정이었다. 처음에는 그의 요청을 일축해 버렸으나 그의 말이 진정임을 알았다. 그가 나가 버리면 손해가 될 것을 생각하고 승락하였다. 그렇다, 여호와를 섬기려는 그의 결심이 승리를 거둔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종들과 집회에서 교제하게 된 수만을 헤아리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사랑과 연합을 맛보고 있다. 예수께서는 이것으로 자기 추종자들을 식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3:35.

배우는 것을 남에게 이야기해 줌

성서의 기쁜 소식을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자기 마음 속에만 간직할 수 없어 남에게 그것을 이야기하게 된다. 「진리」책의 도움으로 성서를 공부하는 수천명의 사람들도 또한 마찬가지였다.

‘오레곤’ 주의 한 젊은 증인은 자기의 학우와 「진리」책을 공부하게 되었다. 이 학생은 두번째 연구 때 증인 학생에게, 전도할 때 자기를 데리고 다닐 수 없느냐고 물었다. 그 때부터 그는 매주 나갔다. 실제로 그는 전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시간을 얻을 수 있는 마련까지 하였다. 이 학생은 사회 봉사를 해야 하는 반에 임명되었다. 그래서 선생에게 자기는 호별로 방문하면서 하나님의 왕국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일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후에는 이 일을 할 시간을 허락받았을 뿐 아니라 그 때문에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 학생은 자기의 포부가 대학교로 진학하는 대신 전시간 전도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 한 아버지는 남에게 여호와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증인이 그에게 전도인이 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자격을 설명하였을 때 그는 성서 연구에서 배우고 있는 것을 남에게 전하는 것이 긴급하며 여호와께 대한 의무임을 깨달은 이상, 주저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성서적인 자격을 갖추었고 일곱번 연구하고 나서 전도를 나갔고 즐거워하였다.

‘테네시’ 주의 감리교 주일학교 선생은 남에게 증인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명백히 깨달았으나 자기 교회에는 그런 일을 위한 계획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증인들과 성서를 연구하게 되었다. 「진리」책 첫 장을 끝낸 다음의 복습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우리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성실한 여인은 진정한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으로 인도되었다.

어떤이들은 친척들에게 말로 혹은 편지로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의 말을 듣고 많은 다른 사람들이 성서에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하나님의 장엄한 일에 관하여 이야기해 줄 필요성을 깨달았다.

침례—그들이 기쁘게 밟은 단계

「진리」책으로 성서를 연구하게 된 많은 사람들은 곧 침례라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요구 조건임을 인식하였다. 실제로 침례가 수반하는 책임을 미처 충분히 알기도 전에 침례를 받고 싶어 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신다는 것 뿐이었으며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들은 격려를 받아 더 많이 배웠을 때까지 기다렸으며, 그들은 자격을 갖추자마자 침례를 받았다.

이전 10년간의 제본 잡지들을 거의 다 읽은, 앞서 소개한 부인에 관하여 ‘캘리포니아’의 증인이 편지한 것을 고려해 보라. “연구를 시작한지 석달도 못되어 대회가 박두하였읍니다. 이 부인은 이미 헌신을 결정하였으니 침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읍니다. ‘석달 밖에 안되었으니, 너무 이른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금, ‘그분은 「진리」책은 물론 다른 서적도 읽었지. 호별 방문도 하고 성서 연구도 사회하고 그리고 집회에도 다 참석한단 말야. 하지만 석달은 너무 짧아’ 하고 생각했읍니다. 우리 회중의 주임 전도인은 그분과 기본적인 요구 조건을 복습하였읍니다. 그분은 대답뿐 아니라 대답이 되는 성귀도 알고 있었읍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침례를 받았읍니다.”

그렇게 많은 양같은 사람들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배우는 바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가슴이 설레는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께 관하여 배우고 행복한 가운데 영원히 그를 섬기라는 초대에 호응하는 것을 볼 때 여호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당신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성서를 공부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격려해 마지 않는다. 만일 공부하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진리로써 배우고 있는 바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가? 어느 부인이 여호와의 증인들에 관하여 ‘왙취 타워 협회’에 편지한 것을 생각해 보라. “저는 다른 사람들이 성서를 배우도록 기꺼이 도와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뻐합니다. 정말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중대한 질문에 대답하려고 언제나 서슴지 않고 도와줍니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성서 교육이라는 가장 중대한 사업에 참여함으로 이처럼 필요한 사람이 되겠는가?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배우는 바에 따라 행동할 때 오게 되는 크나큰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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