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됨
1. 여호와께서는 무엇의 「원천」이십니까?
여호와께서는 생명과 힘의 참 「원천」이 되십니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영, 신세]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42:5)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이땅에 있는 그의 종들이 어려운 때에 지도와 도움을 구할 때, 그의 영 즉 활동력으로 그들에게 힘을 주십니다.—시 34:8, 15.
2. 「삼손」이 정신을 차린 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2 「삼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읍니다. 그의 적들이 그의 힘을 빼앗아 버리자마자 그는 정신을 차렸읍니다. 그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으며, 다시금 「나실」인의 서약대로 하나님을 섬길 준비를 하였읍니다. 그 일은 지체할 수 있는 성질의 일이 아니었읍니다. 머리털이 밀리운 후 곧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읍니다. 그의 힘이 회복됨에 따라 그는 또 다시 『틈을 타서 「불레셋」 사람을 치려』고 하였읍니다. (사사 16:22; 14:4) 동일하게 1919년부터, 온전히 회개하고, 그리고 여호와를 죽기까지 섬기겠다는 결의를 굳게 한 하나님의 『종』은 힘을 되찾았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서, 『마지막 때』에 정력에 찬 활동을 할 준비를 하였읍니다.—계시 11:8-12, 다니엘 12:1-4.
3. 『소경인 백성』이 어떻게 이끌려져 나왔으며,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되었읍니까?
3 이사야 43:8, 10, 11이 성취될 때가 왔던 것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 . .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제1차 세계대전 동안 거짓 종교가들의 영향력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눈이 멀었지만, 이제 여호와의 백성들은 그의 증인으로서 단호하게 봉사하기 위하여 속박에서 해방될 필요가 있었읍니다. 그들이 아직도 눈이 멀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 이외의 것을 하는 데 눈이 멀었다고 말할 수 있겠읍니다. 그들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기로 결심하였읍니다.—빌립보 3:13, 14.
4. 축제에 참석한 「불레셋」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들의 신을 찬양하였읍니까?
4 「불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고기신(魚神)인 「다곤」에게 커다란 제사를 드리기 위해 모였읍니다. 그 제사는 그로부터 약 6백년 후에 「바벨론」왕 「벨사살」이 여호와의 성전으로부터 가져 온 거룩한 기명들을 희롱한 것과 같은 종교적 축제였읍니다. (다니엘 5:1-4, 30) 그러나 「불레셋」 사람의 축제 때 조롱과 욕설의 대상이 된 것은 여호와의 헌신한 종이었읍니다.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 하고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더라].』—사사 16:23, 24.
5. 「불레셋」 사람과 같은 현대의 교직체는 두엇을 하는 데 연합되어 있읍니까?
5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종반기에 여호와의 증인들을 속박한 데 대해 얼마나 기뻐하였던고! 그들은 증인들을 영원히 잠잠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교직체는 계시록 11:10에 예언된 대로 하였읍니다. 「그들은 즐거워하고 기뻐 하였으며, 서로 선물을 교환하였읍니다.」 그들은 짓밟힘을 받은 여호와의 『종』을 놀리기 시작하였읍니다. 그 이래로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조롱을 마구 퍼붓는 반면, 그리스도교국과 사실상 거짓 종교의 전체 세계 제국의 성직자들은 그들의 거짓 숭배의 집에 모였읍니다. 그들은 연합 신앙 운동으로 서로 가까와졌으며, 그들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여호와의 설립된 왕국에 대항하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였읍니다. 항상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을 반대하는 데 연합되어 있읍니다.
6, 7 (ㄱ) 「삼손」은 왜 감옥에서 풀려 나왔읍니까? (ㄴ) 여호와께서는 그의 현대 『종』과 관련하여 어떠한 마련을 하셨읍니까?
6 「불레셋」 사람들이 「다곤」신에게 우상 숭배를 드리며 흥청대고 놀 때,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었읍니다.—사사 16:25.
7 과거 「삼손」 시대에 여호와께서 그 희곡을 감독하셨읍니다.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헌신한 『종』 1919년에 종교적 속박으로부터 석방된 것은 여호와의 마련에 의한 것입니다. 현대 「불레셋」 사람들이 비록 즉각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을지 모르나,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증인을 붙잡아 둘 힘이 더는 없었읍니다. 이들은 섬기고 일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상징적 머리털이 「자람」에 따라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이 퍼붓는 비방과 수치를 계속 감수하여 왔읍니다. 금년인 1967년까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인 여호와의 증인의 기름부음을 받은 남은 자들은 여호와의 힘으로써 충실하게 섬겨 왔고, 여호와의 최고 신격을 증언해 왔읍니다. 그러는 한편 그들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어 왔읍니다.—히브리 10:33.
『기둥 사이』
8, 9. 그들이 「삼손」을 기둥 사이에 세운 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8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즉 「다곤」신전을 받치고 있던 중앙 주석(柱石) 사이에 세웠읍니다. 그렇게 커다란 집을 받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매우 커다란 기둥들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최근 고고학자들이 「가사」에서 커다란 석조 기부(基部)가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을 발굴하였읍니다. 그러한 「다곤」신전의 중앙 기둥들이 그 기부(基部) 위에 놓여졌을지도 모릅니다.—사사 16:25.
9 1919년 이래, 거짓 종교가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성실을 지키는 것과 관련하여 그들을 계속 조롱하였읍니다. 그들은 증인들을 기둥 사이에 몰아 넣으려고 하였읍니다. 즉 거짓 종교 세계 제국, 특히 그리스도교국이 희망을 걸고 있는 주요 지주(支柱) 사이에 몰아 넣으려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의 거짓 숭배의 집을 받치고 있는 것으로 의지하고 있는 기둥들은 무엇입니까?
10, 11. (ㄱ) 1914년 이래 땅에는 무슨 주요 문제가 일어났읍니까? (ㄴ) 이 사실을 증명하는 어떠한 예들이 있읍니까?
10 특히, 그리스도교국이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1914년부터, 국가주의는 인간 관계에 있서서 주요한 동인이 되어 왔읍니다. 무절제한 애국주의, 그가 우연히 출생하게 된 나라에 대한 광신적 충성심이 지구상을 풍미하였읍니다. 대총교 조직들은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보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더 높임으로, 국가 주의를 부채질하였읍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에 있는 그들의 동료 종교인들을 마구 살육할 대포까지 축복했읍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치가들이 그들의 종교적 집을 백성 가운데서 지배적 위치에 서 있도록 받치어 주리라고 생각하고 정치적 통치자들에게 의지했읍니다.
11 그 한가지 예는 「가톨릭」 교회와 독재자 「뭇소리니」간의 연합입니다. 그 결과로 「바티칸」 교황청은 많은 권력과 권위를 회복하였읍니다. 또한 「가톨릭」교회가 「힛틀러」와 정교조약(政敎條約)을 체결하고, 세계 지배를 위한 그의 전쟁을 지지한 사실이 있읍니다. 1940년 8월, 「풀다」에서 열린 독일 「주교협의회」에서 고위 교직자들은 독일 군대가 『개선하여 전진하고, 독일의 고토를 방비』해준데 대해 「힛틀러」에게 감사를 표명하였읍니다.a 「프로테스탄트」 교회들 역시 양차 세계대전을 지지하는 데 「가톨릭」 못지 않게 활약하였으며, 그들은 양 진영에서 전사(戰士)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군목(軍牧)을 대량 공급하였읍니다.
12, 13. (ㄱ) 종교의 『집』의 또 다른 기둥은 무엇입니까? (ㄴ)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이 그것을 기둥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증명하는 어떠한 증거가 있읍니까?
12 그러면 국가주의가 거짓 종교가들이 신뢰하는 유일한 지주입니까? 그에 부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왕국—즉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주실 기구에 직접적으로 대항해서, 「사단」은 초국가 조직체를 만들었읍니다. 그 조직체는 계시록 17:8, 11에 양차 세계대전 사이에 처음으로 나타났다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무활동이 되었다가, 그 후에 잠시 동안 복귀될 「평화 짐승」으로 묘사되어 있읍니다. 그 조직체는 현재 없는 국제 연맹, 그리고 그 후신(後身)인 국제 연합입니다.
13 국제 연맹 시초에,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의 그리스도교국 「프로테스탄트」 지부는 국제 연맹을 『하나님의 왕국의 지상에 있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묘사하였읍니다.b 그리고 현대 종교가들은 그 후신인 국제연합을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 올 그들의 희망의 기둥으로 바라보았읍니까? 국제연합 창립 20주년을 맞이해서, 1965년 「샌프란시스코」발 6월 27일자 연합통신의 보도는 다음과 같읍니다.
전세계적으로 20억 이상의 신도를 가지고 있는 제종파에 속한 7명의 국제적 지도자들은 「유엔」의 세계 평화 추구를 지지하면서 한 지붕 아래 경건하게 손을 마주 잡았다. 교황 「바오로」 6세는 「로마」에서 축전을 보냈다. 그것을 「시리아」 대주교가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유대」교, 「힌두」교, 불교, 회교, 동방(희랍) 정교회회의에서 대독하였다. . . . 「루이 재콥스」 「랍비」는 . . . 『「유엔」을 영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며, 세계의 존망이 달려 있는 기구』라고 묘사하였다.
그러므로 다음의 사실이 명백합니다. 즉 세계의 종교 교직체들은 국제 연합을 인간 진보의, 그리고 사실상 인간 생존 자체의 희망이 달려 있는 기둥으로 생각합니다.
14. 「로마」 교황은 「유엔」을 어떻게 보고 있읍니까?
14 이 사실은 교황 「바오로」 6세가 그의 미국 방문중 1965년 10월 4일에 언급한 말로도 잘 알 수 있읍니다. 교황은 국제 연합을 『모든 국제조직중 가장 위대한 조직』이라고 묘사하였읍니다. 그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읍니다.
지상의 백성들은 협조와 평화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국제 연합에 의지하고 있읍니다. . . . 여러분이 구축한 이 건조물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완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15, 16. 국가주의의 장래에 대하여, 그리고 「평화 짐승」인 「유엔」의 장래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15 그러면 현 20세기에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그러한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는 초국가적 국제 연합과 국가주의의 흥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현 『마지막 때』에 이 땅을 통치하는 정치적 『왕』들에 관하여 여호와의 예언자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읍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것이라.』 (다니엘 2:44) 그러므로 각종 종교 제도가 기둥으로 여기고 있는 국가주의 색채가 짙은 정부들은 하나님의 천국에 의해 멸망될 운명에 놓여 있읍니다.
16 「평화 짐승」인 「유엔」에 대해서 말하자면 계시록 17:5, 14-17이 그 종말을 잘 알려 줍니다. 거기에 보면, 그 짐승이 현재 그에게 열렬한 사랑을 표시하고 있는 세계 종교 제도를 내동댕이쳐 버린 후에,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 정복될 것을 알려 줍니다. 그렇습니다, 그 예언에 의하면 그 세계 조직 내에 있는 급진적 세력 즉 『열 뿔』이 음녀같은 『큰 「바벨론」』으로 상징된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을 실제로 적대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 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실 것입니다. 세계 종교가 그들의 생존이 달린 기둥으로 국제 연합을 신뢰하던 그 신뢰는 헛될 것입니다.
『이번 한번만 나로 강하게 해 주십시오』
17. 「삼손」이 그가 설 자리를 잡은 것은 무엇을 전영합니까?
17 이러한 논란 많은 세계 문제에 있어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디에 서 있읍니까? 예언적 희곡으로 돌아가 봅시다.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로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서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사사 16:26) 「삼손」은 또 다시 틈을 타서 「불레셋」 사람을 치려고 하였읍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여호와의 증인들도 논쟁점의 거의 중간에 서 있으며,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주권을 솔직하게 지지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종교가들이 국가 주의적 정책과 전쟁을 의지하고 있으며 사멸된 연맹과 국제 연합을 의지 하고 있음을 폭로하여 왔읍니다.
18. 현대 『삼손』은 『기둥』에 대하여 어떻게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였읍니까?
18 여호와의 『종』은 초기부터, 즉1922년 「오하이오」주 「씨다포인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읍니다.
현존하는 세계의 모든 조직은 「사단」의 제국 혹은 조직의 보이는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사단」의 제국은 영광의 왕이 전진하기 전인 현재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 . . 그것으로부터 생긴 모든 국제회담, 협약, 조약은 국제 연맹 협약과 그와 유사한 모든 협약을 포함하여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 . . 이 땅에 사물의 질서를 구원하고 재설립하고, 평화와 번영을 가져 오려는 제 종파로 구성된 교회 조직과 교직체, 지도자들, 그들의 맹방의 모든 노력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왜냐 하면 그들은 「메시야」의 왕국을 하나도 형성치 못하기 때문이다. . . .
그러므로, 현대 『삼손』은 사실상 전투적 소식을 선언하기 시작하였으며, 「사단」의 우상 숭배하는 장소인 종교의 집을 버티고 있는 『기둥』에 대하여 강력한 압력을 가하였읍니다.
19. 「불레셋」 사람의 회집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19 성서 기록은 다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불레셋」 모든 방백도 거기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명 가량이라 다 「삼손」의 재주부리는 것을 보더라.』 (사사 16:27) 모두가 집합하였었고 한 사람도 빠짐이 없었읍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에도 세계 종교 지도자들 모두가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을 맨 앞줄에 앉히고 그들의 종교의 『집』에 모여 있읍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증인들의 남은 자인 여호와의 충성된 『종』을 놀릴려고 모였읍니다. 그러나 이들은 중첩되는 비방을 직면하여 어떻게 행동합니까?
20. 「삼손」은 무슨 기도를 하였으며, 이것은 무엇을 묘사하였읍니까?
20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하였다. 「주 여호와여, 제발 나를 기억해 주시고 제발 이번 한번만 나를 강하게 해주십시오. 오 참 하나님이시여, 그래서 나의 두 눈 중 하나에 대한 복수를 「불레셋」 사람에게 갚게 해 주십시오.」』(사사 16:28, 신세) 이 말로 보아, 「삼손」이 그가 잃은 두 눈 중 하나는 그가 「들릴라」와의 사건에 있어서 그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것임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가 성실히 회개하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용서하여 주셨읍니다. 다른 쪽 눈을 잃게 된 것은 「불레셋」 사람 때문임을 그는 말하였읍니다. 「삼손」과 같이, 여호와의 증인의 기름부음 받은 남은 자들은 1919년 감옥에서 석방되었을때, 여호와께 열심히 기도했읍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현대 「불레셋」 사람들 위에 내릴 복수와 관련하여 그들을 강력하게 사용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였읍니다. 현대 「불레셋」 사람들은 증오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의 식별력을 눈멀게 하였으며, 그 결과로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에 비방을 가져 왔기 때문이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셨읍니까? 여호와께서는 참으로 힘을 더하셨읍니다!
21. 「삼손」은 어떻게 그의 죽음을 직면했읍니까?
21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가로되 「불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사사 16:29, 30.
22. (ㄱ) 따라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헌신한 『종』에게 어떠한 보증을 주셨읍니까? (ㄴ) 그는 그들이 무슨 소식을 선포하도록 힘을 주십니까?
22 이 사실은 여호와께서 그의 헌신한 『종』이 평화적이든 전투적이든 간에 오늘날 이 지상에서 수행하여 온 사업을 완수할 때까지 그에게 힘을 주실 것을 확고히 보장해 줍니다! 모든 백성들이 「평화 짐승」 「유엔」과 광신적 국가주의를 지지하도록 궐기하기 위하여, 「사단」의 악귀적 선전은 계속 나오고 있읍니다. 그 반면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선포하도록 힘주기 위하여, 여호와의 영이 그의 『종』 위에 있읍니다. (이사야 61:2) 그러한 선언이 1963년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일주』 대회 중 24개 도시에서 454,977명에 의해 채택된 하나의 결의문을 통하여 선언되었읍니다. 그 결의문은 「사단」의 조직이 『전례없는 전 세계적 재난의 지진을 직면하고 있으며, 그 모든 정치적 기구들과 현대적 종교 「바벨론」은 조각 조각으로 혼들릴 것』이라고 솔직하게 선언하였읍니다.
23. 남은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삼손」과 비슷합니까?
23 현재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지상의 행로를 충실하게 마치고 있읍니다. 고대의 「삼손」과 같이, 그들은 끝까지 여호와의 의를 옹호하는 투사들이며, 여호와의 크신 이름을 입증하는 데 온전히 참여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과 같이 은급을 받고 퇴직하지 않읍니다. 오히려, 그들은 『죽도록 충성』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약속이 확실합니다.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 .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 이라.』—계시 2:10; 14:13.
24. 『삼손』사업은 어떻게 끝날 것이며, 그러나 무슨 축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까?
24 그러나 하나의 반열로서 하나님의 『종』은 「사단」의 제도의 종말을 생존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의 집과 「사단」 조직의 다른 모든 부분이 실제로 『전폐하게』 될 때, 여호와의 심판을 선언하는 그들의 사업에는 끝이 올 것입니다. (이사야 6:11) 「삼손」이 그의 이름에 주어진 의미인 『파괴자』 답게 행동한 것과 같이, 여호와께서는 현재 그의 『종』이 선언하고 있는 멸망의 심판을 이 땅에 가져 오실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삼손」 사사(師士)로서 다스림으로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가져다 준 것과 같이,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왕국 통치는 『태양과 같』을 것입니다. 즉 순종하는 인류에게 완전한 해방과 영원한 축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c
여호와의 영을 신뢰함
25. 우리는 「삼손」의 기록에서 어떠한 훌륭한 격려를 얻습니까?
25 「삼손」의 신체가 훌륭하였을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나, 그의 힘의 참된 원천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정복하는 여호와의 영이었읍니다. 당신은 길이 너무나 멀기 때문에 잠시 걸음을 늦추고자 한다거나 혹은 심지어 중단하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읍니까? 여호와의 종들 중 가장 열성이 많은 종들까지도, 마치 「삼손」이 그의 머리가 밀리우고 눈이 멀었을 때 가졌던 것처럼 실망을 발견하였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우리가 기도로써 여호와께 나아갈 때, 여호와께서 새로운 힘을 더하신다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진리는 이제 우리 몸에 완전히 배었기 때문에 진리를 결코 내 버릴 수 없읍니다! 그래서 해마다 우리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집니다.—에베소 6:10.
26. 「삼손」의 헌신과 같은 헌신은 어떠한 축복을 가져다 줍니까?
26 현재 87세인 한 「파이오니아」 형제는 남부 「뉴질랜드」에서 아직도 봉사하고 있읍니다. 함께 「파이오니아」를 하는 그의 충실한 아내는 그보다 몇살 위입니다. 그는 1914년에 기업체를 팔았읍니다. 그해 가을에 이미 예기된 대충돌이 일어나기 전에 적어도 몇달 동안이라도 『콜포터』 「파이오니아」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예레미야 20:7의 말씀을 인용하기를 좋아합니다. 『오 여호와여, 당신이 나를 속이셨으므로 내가 속았읍니다.』 (신세) 비록 그당시 그는 지상에서 그의 「파이오니아」 봉사가 잠간 동안만이라고 기대하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은 50년 이상 더 연장되었으며, 그동안 그는 많은 축복과 그리고 시련과 비방을 겸하여 받았읍니다. 그의 최근 보고들에 의하면 그는 「삼손」과 같이 계속 『강』해지고 있읍니다.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었겠읍니까? 아닙니다! 더욱이 그는 젊은이들에게 그가 과거 1914년에 가졌던 동일한 견해를 가지도록 격려합니다. 지금 「파이오니아」로서 기쁜 소식을 전할 황금같은 기회를 최대한으로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남아 있는 때가 길든지 짧든지 간에, 우리를 지속시켜 주는 여호와의 영은 말할 수 없는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 확실합니다.
27. 여호와의 말씀은 어떠한 저항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합니까?
27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대다수와 같이, 예언자 「예레미야」도 역시 해가 지남에 따라 어려운 시련들을 겪었으며, 심지어 『조롱거리가 되어 . . . 종일토록』 조롱을 받기까지 하였읍니다. 당신도 역시 때때로 당신의 구역이 수년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음을 알게 되었읍니까? 「예례미야」는 심지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기로 노력까지 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에 여호와의 말씀은 그의 마음 가운데 저항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하여 담대한 활동을 확장하도록 그를 움직였읍니다.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7-9) 여호와의 이름과 그 입증을 위해서 그는 계속 성실하게 열성적으로 봉사하였읍니다.
28. 「삼손」 반열이 더 이상 약해지는 일이 있을 것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8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백성들은 『세계 . . . 에게 구경거리가 되었』읍니다. (고린도 전 4:9) 비방할 준비를 하고 있는 눈들은 약해진 자들 혹은 『비틀거리는』 자들을 항상 살핍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종』을 반대할 기회를 찾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증인들을 대항하는 데 있어서 또다시 성공할 것입니까? 1919년 이래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강력하게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대답하여 왔읍니다. 100만명 이상의 동료 숭배자들이 합세하였기 때문에 이 『종』은 과거의 「예레미야」와 같이 동일한 열성을 가지고 선포 사업을 할 수 있읍니다.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고로 나를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 . .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 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예레미야 20:11, 12) 고대의 「예레미야」, 「삼손」, 기타 충실한 사람들의 확신을 가지고, 오늘날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께 그들의 사정을 아룁니다.
29. 「삼손」은 어떠한 기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기록에서 우리는 어떠한 격려를 얻을수 있읍니까?
29 「삼손」은 히브리 11장에 고대의 믿음의 사람들 가운데 열기되어 있읍니다. 그들은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 . .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하였읍니다. (32-34절) 그러므로 그는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중의 하나로 포함됩니다. 그들의 용감한 행동들은 우리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기록되었읍니다.—히브리 12:1.
30. (ㄱ) 우리는 왜 계속 인내해야 합니까? (ㄴ) 우리는 무슨 사업에 헌신할 것입니까?
30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왕국을 인류의 평화와 영원한 생명을 위한 확실한 소망으로 선언하는 데 있어서 인내합시다. 국가주의적 정치 세력과 초국가적 조직체인 국제연합이 『불레셋 사람』의 종교와 불화하게 될 날은 급속도로 다가오고 있읍니다. 거짓 종교의 『집』을 버티고 있는 기둥들은 그들의 기대에 어긋날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종』을 통하여 계속 선포해 온 것과 같읍니다. 지상에 있는 「사단」의 대조직, 그중에서도 먼저 종교 조직이, 그다음에 정치 세력들이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모든 사람이 당하고 있는 점증하는 위기의 한 가운데 비방거리로 계속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호와의 전투적 심판을 알리고,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듣는 사람들」을 결과적으로 구원하게 될 평화적 사업을 행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디모데 전 4:16.
31. 우리는 끝까지 어떠한 확신과 결의를 가질 것입니까?
31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영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그리고 현재 이 장엄한 사업에 참예하기 위해서 해마다 증가되는 숫자로 들어오고 있는 『큰 무리』에게 계속 힘 줄 것을 확신하고 여호와의 새 질서에서 얻을 영원한 생명의 상을 향하여 매진할 것입니다. 「삼손」의 예언적 희곡이 알려 주는, 시대에 알맞는 소식에 우리가 유의함에 따라 우리도 역시 「바울」의 다음과 같은 교훈을 따를 결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고린도 전 16:13.
[각주]
a 「필라델피아」 「레코드」지, 1940년 8월 28일.
b 미국 「그리스도 교회 연방 협의회」의 선언문, 1918년 12월 12일.
c 「삼손」희곡에 관한 적절한 세부점을 더 알기 원한다면, 1935년 11월 1일호부터 1936년 1월 1일호(영문)까지 나온 일련의 5개 주요 기사를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