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책을 읽어보았는가?
“무슨 책을?”이라고 질문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 가운데서의 영원한 생명」 말입니다. 독자 대부분이 한국에서 이 책을 받은지가 벌써 3개월이 되었읍니다. 아직 읽어 보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읽도록 하십시오.
왜 읽어야 하는가? 만일 읽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영적 보물을 놓치게 됩니다. 그 성서 연구 보조 서적에는, 여러분이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생활 문제를 직면하는 데나 다른 사람들을 교훈하는 데 도움이 될 성서 지식이 가득 들어 있읍니다. 회중 서적 연구 교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다 배우겠지만, 이 귀중한 지식을 얻는 일을 그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서 즉시 전체적인, 일괄적인 내용을 살펴 보십시오.
물론, 이 책은 여호와의 증인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성서를 공부하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통독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 책을 부가적으로 읽으면 하나님의 뜻을 배우는 데 발전이 빨라질 것입니다. 실제로 모든 사람이 헌신하고 침례받기 전에 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풍부한 내용
이 새로운 성서 연구 보조 서적에는 풍부한 지식이 들어 있읍니다. 전형적인 것은 “하나님의 회중을 다스리는 하늘의 방법”입니다. 한가지만 지적한다면, 그 내용을 자세히 읽어본다면, 그리스도인 회중에서 에피스코포스(감독자)와 디아코노스(봉사의 종)는 상관이 없는 독립적인 용어이지만, 프레스비테로스(연로자)는 에피스코포스나 디아코노스에게 다 적용되는 용어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의 만찬—해방의 저녁 식사”라는 장에 대하여 여러가지 감사의 표현들을 듣게 되었읍니다. 그 내용을 모든 면에 있어서 교리적으로 다룬 것은 물론, 누가 기념식 표상물을 취할 것인가, 자신이 취할 자인가의 여부를 어떻게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가를 이전 어느 책보다 더 분명하게 설명하였읍니다.
이 책의 다른 장들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바울은 어떠한 의미로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몸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였는지, 이러한 원칙들이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의 정치 활동에 대하여 국가간의 분쟁에 대하여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 등을 명확히 알려 줍니다.—요한 17:16; 로마 12:1.
이 새로운 성서 연구 보조 서적에서 새로 밝혀 준 많은 훌륭한 점들 중에 베드로 전서 3:21의 올바른 적용에 대한 것이 있읍니다. 그 귀절의 일부는,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고 되어 있읍니다. 여기서 말한 침례는 무엇입니까? 구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마겟돈에서 구원받는 것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또한 예수의 침례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한 예수의 헌신을 상징한다고 말하는 것은 왜 정확하지 않읍니까? 그리고 예수께서 물에 잠겼다가 나온 것은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 책을 읽고 알아 보십시오.
그러나 더 말할 것 없이, 이 책에서 제1장의 도표와 하나님의 안식일의 7,000년에 관한 훌륭한 내용에 관한 설명보다 더 많은 관심을 일으킨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1975년이 인류의 큰 희년의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견해는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읍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이 이 훌륭한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을 읽을 시간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다분히 인식과, 생활의 조직에 관한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난 여름 휴가 때에 이 책을 통독하였읍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 책을 읽기 위하여 텔레비 보는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베소 5:15, 16) 그렇지 않으면, 바쁜 중에도 어떤 시간을 더 가치있게 보내도록 계획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차나 버스로 직장을 왕래하거나 일 주일에 몇번씩 회중 집회에 차를 타고 가는 시간이 있을 수도 있읍니다. 그렇다면, 그 책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읽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가족은 매일 저녁 식사 시간에 10분 혹은 15분 동안 이 책을 읽을 수 있읍니까? 이에 대해 왙취 타워 협회의 엔. 에취. 노워 회장은 이러한 편지를 받았읍니다.
“제 가족과 저는, 금년 여름 몬트리올 지역 대회에서, 「영원한 생명」 책을 저녁 식사시간에 읽도록 제안해 주신 점을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새로 알아낸 이 시간을 이용함으로써 우리는 이 책을 2개월만에 다 읽을 수 있었고, 그리하여 풍부한 지식과 전도 봉사를 위하여 보다 더 온전히 자격을 구비할 수 있게 되었읍니다. 우리는 이제 이 시간에, 과거에 소홀히 하였던 협회의 다른 책들을 읽고 있읍니다. 이 새로 발견한 시간—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럭저럭 지내버렸을 시간—에 우리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주신 데 대하여 노워 형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은 귀중합니다.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만일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 가운데서의 영원한 생명」이라는 이 책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훌륭한 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예비적으로만 읽어 보더라도 그 책을 읽는 데 보낸 시간은 잘 보낸 시간입니다. 읽다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면, 속도를 늦추어 읽으면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책을 철저히 연구할 만한 시간이 없다고 하여 먼저 읽어보는 일을 미루지 마십시오. 지금 시간을 내어 그 책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