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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67 2/15 75-81면
  • “저희가 곧 예수를 좇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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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가 곧 예수를 좇으니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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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7
파67 2/15 75-81면

“저희가 곧 예수를 좇으니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마태 4:19, 20.

1. 마태 복음 4:19, 20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예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즉시 그물을 버렸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무슨 질문이 떠오릅니까?

이 사람이 「갈릴리」 해변을 거닐면서 열심히 일하는 네명의 어부들에게 그들의 직업을 버리고 자기를 따르도록 한데는 틀림없이 어떤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어부들이 이전에 이 사람을 보았거나 들은 적이 있었읍니까? 그들이 이 사람의 신분을 알았읍니까? 물론, 잘 알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하는 부름을 받았을 때에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었읍니다. 그렇게 된 경위를 살펴 봅시다.

2, 3. (ㄱ) 침례자 「요한」은 예수를 누구라고 말하였으며, 그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 수 있었읍니까? (ㄴ) 「요한」은 자기의 제자 두 사람에게 예수를 어떻게 알렸으며, 「안드레」는 자기의 형제에게 예수를 어떻게 알렸읍니까?

2 이 사람 예수는 그 전해(기원 29년)에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읍니다. 그 때에 「요한」은 성령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이 예수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러므로 후에 그는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증거하였노라.』고 말하였읍니다. (요한 1:34)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보면, 「요한」의 말이 옳았읍니다.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태 3:16–4:2) 그 때에 약삭빠르게 「사단」은 예수 앞에 세 가지 시험을 놓았읍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적 아버지께 충성을 지키어 결국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마태 4:10.

3 이러한 경험을 하신 후 예수께서는 침례자 「요한」에게 걸어가셨읍니다. 그 때에 「요한」이 예수를 지적하면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고 말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읍니다. 이튿날 이들 「갈릴리」 어부 두명이 예수를 만났읍니다. 어떻게 만났읍니까? 그 날 『「요한」이 자기 제자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의]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하고 물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어부 「안드레」였읍니다. 『저희가 . . . 그날 함께 거하니[라].』 「안드레」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 .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시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셨읍니다. 그도 「안드레」와 「베드로」와 같은 마을 출신이었읍니다.—요한 1:29, 35-44.

4. 요한의 제자들은 누구와 사귀기를 원하였으며, 그렇게 원한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4 이러한 사실을 보아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와 사귀기를 원하였으며 또 그렇게 사귀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후에 예수께서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어부들 중 적어도 두명은 처음에 「요단」강에서 예수를 만났읍니다. 많은 사람들은 「요한」이 예수께 대하여 말한 사실, 곧 그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읍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읍니다. 잠간 예수의 여행을 따라 가면서 예수께서 처음에 「안드레」와 「베드로」 및 「빌립」과 다른 제자들을 사귀신 다음에 무슨 일을 하셨는가 살펴 봅시다.

5. 예수께서는 「갈릴리 · 가나」에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자기의 영광을 어떻게 나타내셨읍니까?

5 예수께서는 북부 「요단」 골짜기를 떠나 결혼 잔치가 벌어진 「갈릴리 · 가나」로 가셨읍니다.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에 왔으며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역시 이 결혼 잔치에 초대를 받았읍니다. 때 마침 포도주가 부족하였읍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의 처음 기적으로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읍니다.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 . .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한 2:1-11) 이 모든 일들은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받으신 후 처음 육개월 동안에 일어 났읍니다.

6. 예수께서 기원 30년 유월절 때에 「예루살렘」에서 무엇을 하셨다고 성서에 기록되어있읍니까?

6 이제 기원 30년 봄 유월절 무렵이 되어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십니다. 이 거룩한 도시에서 예수께서는 자기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곳으로 만든 자들에게 분노를 나타내셨읍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요한 2:13-17; 시 69:9.

7. (ㄱ) 예수께서 「바리새」인 「니고데모」에게 무슨 흥미있는 말씀을 해주셨읍니까? (ㄴ) 「유대」시골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읍니까?

7 그후 어느날 저넉 예수께서는 「니고데모」라 하는 「바리새」인 방문객을 맞이하셨는데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이 스승의 말씀 듣기를 갈망하였읍니다. 많이 말씀하시는 가운데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 . .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 3:16, 17) 그는 계속하여 참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필요함을 보이시고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요한 3:1-21) 이 대단히 즐거운 저녁 모임을 가지신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침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 [침례]를 주니[라].』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침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예수께서 친히 세례[침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시더라].』—요한 3:22, 23; 4:1-3.

8, 9. 침례자 「요한」은 예수의 추종자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여야 함을 어떻게 증거하였으며,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제 무슨 중요한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읍니까?

8 그 때에 예수의 제자들도 침례를 베풀고 침례자 「요한」도 계속 침례를 주고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과 종교인들은 이 거대한 활동을 주시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을 보았읍니다. 사실, 「요한」의 제자 중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라고 말하였읍니다. 「요한」은 대단히 조심스럽게 자기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리스도 앞에 보냄을 받은 자임을 설명하였읍니다. 그리고「요한」은 대단히 심중한 말을 하였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받은 자에 대한 그의 진실하고 참된 사랑을 반영하였읍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한 3:25-30.

9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수를 증가시키셨으며 많은 「유대」인들이 그를 따랐읍니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가 1:14, 15) 「마태」도 이 사실을 확증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 4:16, 17.

10. 예수께서는 「나사렛」 회당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지상에서의 자기의 사업이 무엇임을 어떻게 알리셨읍니까?

10 이제 「요한」의 공적 사업은 완료되었읍니다. 그는 반드시 흥하여야 할 사람을 발표하였읍니다. 그런데 「요한」이 감금된 다음에는 예수께서 즉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말씀을 이어 받았읍니다. 그 후 예수께서는 「나사렛」에 가시어 안식일에 회당에 앉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사야 육십 일장에서 자기의 임무를 낭독해 주셨읍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여호와]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라].』—누가 4:17-21.

11. 이 때까지 예수께서 수행하시는 사업을 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읍니까?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11 그는 자기의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시고 「갈릴리」의 도시 「가버나움」으로 내려 가셨읍니다.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누가 4:31, 32) 지금까지의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 봉사 결과로 대단히 열중하여 듣는 제자들 곧 배우는 자들이 생겼던 것은 틀림이 없으나, 그들 중 아무도 아직은 예수께서 하시는 사업을 하도록 불리움을 받지 않았읍니다. 그는 참으로 가르치는 계획을 수행하고 계셨으며, 자기의 제자들로 책임을 질 준비를 갖추도록 교훈하셨읍니다. 이제 장래의 사업을 위하여 어떤 자들을 선택하여 훈련시킬 때가 왔습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를 먼저 선택하셨읍니까?

그들이 그의 신분을 알았는가?

12. (ㄱ) 마태복음 4:18-22에는 예수께서 자기를 따르라고 사람들을 부른 사실이 어떻게 기록되었읍니까? (ㄴ) 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읍니까?

12 그러므로 「베드로」와 「안드레」와 그의 동료들은 고기잡이 일로 되돌아갔읍니다. 기원 30년 유월절 이후쯤 되어서 예수께서 혼자 「가버나움」 근처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태 4:18-22) 이들 네명의 어부들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응하였읍니다. 여러 세기 전의 「이사야」와 같이 그들은 마음 속으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하였읍니다. (이사야 6:8) 그들은 예수가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선뜻 따라갔읍니다. 그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그를 보고 그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었읍니다.

13. (ㄱ)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 및 「요한」은 예수께서 어떠한 분이셨는가를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었읍니까? (ㄴ) 이제 생각을 자극하는 어떠한 질문들이 제기됩니까?

13 「안드레」와 그의 동료 한 사람은 거의 일년 전에 예수와 하루 저녁을 보낸 일이 있었으며, 「베드로」에게 그의 형제 「안드레」가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말하였을 때에 「베드로」도 그를 만났읍니다. 그들은 「가나」 결혼 잔치에 참석하였던 그의 제자들 중의 일부였을지도 모릅니다. 다음 해 (기원 30년)에 있었던 유월절 무렵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께서 돈 바꾸는 자들을 몰아 내신 때에 그들이 만일 그와 함께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 소문은 들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그가 「나사렛」에서 「이사야」의 예언을 낭독하신 일과 그 마을에서 쫓겨난 소문을 그들은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틀림 없이 그들은 「가버나움」에서 예수의 권위있는 가르침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들 네명의 제자들은 그가 누구인가를 알았으며 그를 따를 마음 가짐이 되어 있었읍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전도하신 내용을 알지 못하고 즉 하늘의 왕국이 가까왔다는 것을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전도 봉사자로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지는 않았읍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류를 위한 유일한 희망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믿는 모든 남녀가 당연히 그래야 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전도 봉사에 투신할 각오를 하였으며 그것을 갈망하였읍니다. 당신도 전도 봉사자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과 믿음을 가지고 있읍니까? 당신은 봉사에의 부름에 응하였읍니까?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였고 일년 이상 여호와의 증인들과 교제하였다면 마땅히 그랬어야 할 것입니다.

14. 이들 예수의 처음 제자들은 예수를 따르라는 부름을 받아들이도록 어떻게 준비되어 있었읍니까?

14 오늘날 많은 남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보았으며, 그 결과 그들은 자기 그물을 버리고 그를 따랐읍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및 「요한」은 진리를 사랑하였고 예수께서 하시는 사업을 행할 필요가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와 함께 전시간 전도 봉사에 머물렀읍니다. 그들은 침례자 「요한」이 회개하고 「메시야」의 오심에 대비하라고 말하였을 때에 그 말을 간절한 마음으로 들었읍니다. 이제 그들은 「메시야」를 알고 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되었읍니다. 그들은 때때로 그와 함께 여행하였읍니다. 그런데 이제 「갈릴리」해변에서 커다란 기회가 왔읍니다. 문제는 그들이 「이사야」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한 대로 그들도 부름에 응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읍니다. 그들은 그리했읍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따를 훌륭한 본이 되므로 그들이 그렇게 응한 데 대해 우리는 감사합니다.

15. 이제 다른 누가 예수를 따르라는 부름을 받았으며 그 사람의 직업은 무엇이었읍니까?

15 이들 네명의 어부들이 확정적으로 자기의 추종자가 되라는 부름을 수락하였지만, 예수께서는 아직도 성실한 사람들을 찾고 계셨읍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계신 때에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누가 5:27, 28) 후에 「레위」(마태)는 예수를 위하여 큰 연회를 베설하였으며 다른 많은 세리들도 그와 함께 식탁에 앉았읍니다. 예수의 제자들도 역시 함께 참석하였는데 예수께서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증거를 하셨읍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누가 5:32.

16. 예수께서 행하신 다음으로 중요한 선택 사업을 요약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

16 이제 예수께서는 자기의 제자들에게 일년 반 동안 전도하시고 가르치신 후 그리고 자기가 침례받으신 후 두번째 유월절에 참석하신 후 자기의 많은 제자들 중에서 열 두명을 택하여 사도(使徒)를 삼으셨읍니다. 그는 그러한 중요한 위치에 두기 위하여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 문제를 기도의 주제로 삼으셨읍니다. 「누가」는 이렇게 기록하였읍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곧 「베드로」라고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누가 6:12-16.

17. 열 두 사도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그것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함을 보여 줍니까?

17 이 모든 사실은 얼마나 흥미있는 내용입니까! 예수께서 이 열 두 사람들을 자기의 사도로 선택하시는 데 일년 반 이상이 걸렸읍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주위에 제자들을 많이 모으셨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었지만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일년 반 동안 일을 하신 다음에 자기가 가르치신 열 두 사람을 결정하셨고, 특별한 사업을 위하여 불러 준비시키셨읍니다. 그들이 즉시 고기잡이와 세금 징수하는 일을 버리고 따랐지만 그는 그들을 처음 부르셨을 때에 이 사도 직분에 임명하시지 않았읍니다. 먼저 지식을 심는 일이 필요하였읍니다!

18. 우리 시대에 우리와 함께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견해를 가져야 합니까?

18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호별방문 사업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말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발견합니다. 흔히 성서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사람들의 집에서 그 연구가 사회됩니다. 그것이 왕왕 일년 혹은 그 이상 진행됩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자면 일년 정도의 짧은 기간에 그리스도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기로 결심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리스도인 스승들은 실망하여서는 안됩니다. 만일 당신이 활동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이 전도 봉사에서 호별방문 전도 봉사를 하도록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활동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나는 그리스도인인가?」하고 자문해보십시오. 당신은 이름으로만 그리스도인일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이름을 받기에도 합당치 않읍니다.

19.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고기잡이보다 더 좋은 무슨 사업을 염두에 두고 계셨읍니까?

19 네명의 어부들의 경우에 있어서 그들에게는 이미 직업이 있었읍니다. 그들의 직업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것이었읍니다. 그들은 아마 사업이 잘되어 갔을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자기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일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고용인도 데리고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들이 고용인들을 두고 있었다면 틀림없이 사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훌륭하고 채산이 맞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세베대」의 두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그리스도를 따랐읍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고싶어 하였읍니다. (마가 1:19, 20) 고기잡이는 옥외에서 하는 대단히 건전한 사업입니다. 명쾌한 주위를 생각한다면 「갈릴리」 바다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겠읍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훨씬 더 좋은 것을 염두에 두고 계셨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사로잡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 5:10, 난외주) 예수께서는 자기가 가지신 말씀을 다룰 수 있는 생기있고 독실한 사람을 원하셨읍니다. 그들은 마치 예수께서 하신 바와 같이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그의 추종자들은 상호간에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었읍니다.—요한 13:34, 35.

20, 21. (ㄱ) 예수께서는 자기의 추종자들에게 무슨 기회를 열어 주셨읍니까? (ㄴ) 이들 추종자들은 이 놀라운 선물에 대하여 어떻게 배울수 있었읍니까?

2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인 사업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들 열 두명도 역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교육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어야 하였읍니다. 그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유일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여셨읍니다. 마지막 유월절 기념을 그는 자기의 제자들과 함께 기념하셨고 그 때에 자기의 죽음의 기념식을 소개하셨는데, 그의 마지막 기도에서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 17:3) 얼마나 의미깊은 말씀입니까!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과 목적에 대한 지식을 얻고 그것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지식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읍니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서 얻을 수 있읍니다. 성서를 읽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공부하는 데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것에 대한 스승이 되기 위하여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전 시간 제자가 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으며, 그리함으로 더나은 스승들이 되었읍니다.

21 예수께서는 열 두 사도들을 선택하신 후에도 계속 하나님께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주시고, 생명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충실히 따라야 할 생명의 길을 계속 보여주셨읍니다. 그의 열두 사도들과 그를 따른 큰 무리의 사람들은 그의 산상수훈을 들었읍니다. 그 연설은 마태 5장부터 6장에 기록되어있읍니다. 그것은 건전한 가르침이었읍니다.

복음 전도인으로서 훈련받음

22. 왜 사도들은 예수께 가까이 머물렀으며 예수께서 선택하신 이 사람들에 관하여 예수의 주된 관심은 무엇이었읍니까?

22 사도들은 이제 배우는 자들로서 지식을 얻으며, 질문을 하며 그가 행하시는 기적을 관찰하며 그와 함께 이 마을 저 마을로 여행하며 기쁜 소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과 정신을 활짝 열어놓고 항상 들으면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지냈읍니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그들의 장래의 사업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이 필요함을 아시고 그들에게 훈련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전도하는 여행을 보내는 것임을 아셨읍니다. 그들이 다니면서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라].』 (마가 6:30, 31; 누가 9:10) 예수께서는 주로 열 두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 앞에 놓인 거대한 사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시면서도 계속 많은 다른 제자들을 만드셨으며 성과도 좋았읍니다. 큰 무리의 사람들이 계속 그에게로 왔읍니다. 그는 한 때 「갈릴리」 바다의 북동쪽에서 5,000명에게 연설을 하시고 그들을 먹이셨읍니다.—마태 14:14-24; 마가 6:30-44.

23. (ㄱ) 예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감탄했읍니까? (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무엇을 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까?

23 기원 32년 초막절 때 쯤에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은 이 사람 예수에 대하여 진실로 감탄하였읍니다.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한 7:14-17) 그러므로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 말씀을 하나님께로서 온것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배척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었읍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듣고 예수의 말씀을 믿고 발전하여 그 동일한 말씀 곧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신 말씀을 전파할 준비를 합니다. 적어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 대화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들은 바를 이야기할 수 있읍니다. 우리 모두는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읍니까?

24. (ㄱ) 2년 후에 얼마나 많은 제자들이 예수에 의하여 전도하러 보냄을 받을 수 있었읍니까? (ㄴ) 기원 33년까지 얼마나 되는 수가 예수께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읍니까? (ㄷ) 예수께서는 자기의 제자들에게 더 많은 교훈과 인도를 확증하기 위하여 무엇을 약속하셨읍니까?

24 예수께서 전도를 시작하신지 2년 후에 다른 많은 「유대」인들도 집집으로 가서 전도할 만한 지식을 갖추었읍니다. 「누가」는 이렇게 기록하였읍니다.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갈찌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누가 10:1-3) 그의 사도들과 칠십 제자, 합계 팔십 이명이나 되는 스승들은 그들이 그때에 교훈받은 대로 세상에 나가서 전도를 하면 자기들에게 많은 문제와 박해와 시련이 닥칠 것을 알았으나 그들은 이 단계를 취할 만큼 여호와와 그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전도하도록 보냄받은 이들 전도 봉사자들은 아직도 예수로부터 더 배울 만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읍니다. 기원 33년 유월절 때 와서야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리스도를 죽이라는 부르짖음이 들렸읍니다. 그 때까지는 그리스도 예수께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적어도 120명은 되었읍니다. 예수께서는 부활되신지 40일 후에 사도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러한 명령을 하셨읍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론 세례[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리라.』 (사도 1:4, 5) 이제 예수께서 형주 위에서 죽으셨고 죽음으로부터 부활되어 승천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행할 사업에 대해 분명히 더 많은 교훈을 받을 것입니다. 원래의 열 한 사도와 109명의 다른 제자들, 합 120명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무슨 징조가 오기를 기다렸읍니다. 징조가 이르렀읍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 2:4) 그들은 예수를 따랐기 때문에 이제 2, 3년 동안밖에 배우지 못한 것을 두려움없이 말했읍니다. 「베드로」는 분명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읍니다.

25. 오순절에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았읍니까?

25 그 오순절날 「베드로」는 일어서서 소리를 높여 수천명이나 되는 큰 무리의 사람들에게 연설하였읍니다. 그가 연설을 마치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았읍니다. 틀림없이 이들 삼천명 중의 많은 사람들은 예수의 연설을 들었으며, 그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위대한 진리의 전도자였기 때문에 「예루살렘」, 「유대」, 「갈릴리」 및 「팔레스타인」 전역에 걸쳐 유명했읍니다.

26. 우리가 고려할 만한 어떠한 적절한 질문들이 생깁니까?

26 그리스도의 생애는 성과를 보았읍니다. 그의 전도는 하나님의 전도 봉사자들을 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당신의 전도 봉사는 무엇을 내었읍니까? 당신은 훌륭한 성경 연구생이었으며, 말씀을 잘 듣는 자였기 때문에 좋은 스승이 되도록 자격을 구비하였읍니까? 만일 당신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마땅히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 행한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초기 그리스도인 회중은 하나님과 그의 왕국에 대한 열성을 나타내었고 예수의 발자취를 따랐읍니다. 오늘날 「가톨릭」, 「희랍」 정교인, 「프로테스탄트」 중 그리스도 예수의 추종자들과 같이 믿는 남녀들이 얼마나 됩니까? 듣기라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왔다는 것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27. 「사울」이 개종하게 된 경위와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된 이후 그가 행한 일을 설명하십시오.

27 「유대」 「바리새」인이었던 「사울」은 「유대」교에 대한 열성으로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그리스도인의 사업을 반대하였읍니다. 그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 천적 부활을 받으신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눈이 멀게 됨으로써 중지하였읍니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는 데 사용하기 위하여 자기의 제자가 되도록 이 사람, 곧 가장 혹독한 그리스도인의 박해자를 택하셨읍니다. 「아나니아」라 하는 그리스도인이 「사울」이 앞을 못보고 고통받고 있는 집에 보냄을 받아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너[사울]로 다시 보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기 위하여 「사울」에게 안수하였읍니다. 「사울」은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침례]를 받』았읍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제자들과 며칠을 보낸 후 진리를 배우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이해한 다음에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읍니다. 그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한 예언자 「이사야」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읍니다.—사도 9:1-22.

28. 「바울」은 자기와 자기의 동료를 지키던 간수가 예수를 믿는 자가 되도록 어떻게 도왔읍니까?

28 「사울」은 진리를 인식하게 되자 전도를 시작하였으며 그것을 계속하였읍니다. 하다 말다 하는 식이 아니었읍니다. 한 때 그는 동료 선교인 「실라」와 여행하던 중 어느 귀찮게 구는 소녀로부터 귀신을 내쫓았읍니다. 그로 말미암아 폭동이 일어나 이들 그리스도인들이 다 매를 맞고 옥에 갇혔읍니다. 밤에 그들이 기도를 하며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니 죄수들이 그것을 들었읍니다. 그러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간수는 죄수들이 모두 도망한 줄 알고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렇지 않다고 확신시켜 주었읍니다. 그리고 「바울」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는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를 간수에게 말해 주었읍니다. 다음과 같이 하였던 것입니다. 『주[여호와]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으니라].』 (사도 16:32-34) 어떠한 환경이든지 「바울」(한 때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전할 좋은 기회였으며, 그는 그로 말미암아 성과를 내었읍니다.

29. 오늘날 생명을 위한 어떠한 요구 조건이 그리스도교가 시작되던 때와 동일합니까?

29 간수와 그의 가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은 후에 미루지 않고 진리의 편에 섰다는 사실을 생각하십시오.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점에 관해서는 오늘날도 다를 것이 없읍니다. 「바울」이 한 바와 같이, 간수가 한 바와 같이 그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봉사에 자신을 바치고 그 후에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인 활동을 개시합니다. 마치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행한 바와 같이, 예수께서 택하신 다른 열 한 사도가 행한 바와 같이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참다운 숭배에 증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배반자가 되고 물질적 이득을 첫째로 둔 「가룟 유다」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전도 봉사를 행하는 데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초기 제자들 처럼 충실함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더라면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78면 삽화]

“나를 좇으라”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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