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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조의 사멸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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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11/15 437-440면

왕조의 사멸

1. 이사야 14:12-15에는 어떠한 가장 교만한 야심과 또한 가장 천하게 낮추어진 사실을 묘사합니까?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 .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 . .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이사야 14:12-15.

2. 이사야 14:12-15의 활극에 나오는 중요한 인물들은 누구 누구입니까?

2 자기를 높이고자 하였으나 그렇게 천한 상태로 낮추어진 자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이 성경에 나오는 활극을 우리는 왜 오늘날 알고자 원합니까? 그 이유는 활극 중에 나오는 인물들의 중요성 때문입니다. (1)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느부갓네살」로 시작하여 「벨사살」로 끝난 「바벨론」 왕조를 표시합니다. (2) 『하나님의 뭇별』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보좌』를 대표하여 왕좌에 앉은 「유다」의 「다윗」 왕 계통의 왕들을 표시합니다. (3) 지극히 높은 자와 그리고 『계명성』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바벨론」 왕조 혹은 「다윗」 왕조—어느 쪽인가?

3. 이사야 14:12-15에 기록된 것은 기원 전 6세기 7세기 때 발생된 것보다도 왜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까?

3 이 사건이 당시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오늘날 더 크게 전 세계적으로 미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왜냐 하면 「다윗」 계통에서 나온 왕들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다윗」과 맺은 왕국 언약 가운데 있던 사람들이며 또한 그들 중에서 「메시야」가 나오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왕국 언약과 이 왕의 계통의 후예들이 「메시야」가 올 때까지 끊기지 않고 계속되어야 하였으며 그의 보좌는 여호와의 보좌 옆에 있으리 만큼 높아져야 하였읍니다. 「사단」을 하나님으로 한 「바벨론」 왕조가 승리할 것입니까, 혹은 「다윗」 왕조가 승리할 것입니까? 어느 쪽이 살아남을 것입니까? 이 예언을 더욱 중요하게 하는 현대어 실체가 있읍니다.

4. 우리는 오늘날 『계명성』의 활동의 실체를 어떻게 볼 수 있으며, 또한 그의 무너짐으로 오는 어떠한 기쁨이 있읍니까?

4 여기 『계명성』을 또한 『열국을 엎은 자』라고 하였고 (이사야 14:12), 『세계를 황무케』하는 자라 (14:17) 또 그의 멸망으로 『온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게 된다고 하였읍니다. (14:7) 보이지 않는 지배자 「사단」 마귀 밑에 있는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인 오늘날의 큰 「바벨론」 의 역사를 살펴 보십시오. 큰 「바벨론」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머리 셋 가진 괴물로 만들어 놓았고, 영원한 고초를 가르치며 땅에 있는 사람들로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였읍니다. 그들은 교만하여 높은 칭호를 가지고 있읍니다. 그들은 하나님이나 그의 말씀인 성경에 의지하지 않고 물질과 군사력에 의지하고 있읍니다. 큰 「바벨론」은 독재들과 결탁하거나 종교의 미명하에 특히 『그리스도교』 종교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켜, 나라들을 망치고 생산적인 땅을 황무케 하며 만국에 아릿다운 인생들을 살육하여 그들을 극도로 비참하고도 슬프게 만들었읍니다. 「바벨론」과 그 왕조에게 발생된 사건들은 큰 「바벨론」이 반드시 멸망된다는 좋은 본보기가 되며 그것은 만국 백성들에게 큰 구제와 기쁨이 될 것입니다.

5. (ㄱ) 『「바벨론」의 왕』은 어떻게 그러한 야심적 환상에 도달할 자리에 서게 되었읍니까? (ㄴ) 그는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어떻게 행하였읍니까?

5 그렇다면 「바벨론」 왕조는 어떻게 그러한 야심적 환상에까지 도달하였읍니까? 그런데 『「바벨론」왕』은 나라들을 멸망시키는 데 성공한 것은 피상적인 것이었읍니다. 이로써 그는 세째 세계 강국에서 혜성과 같은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읍니다. 「이사야」가 우리에게 알리는 바와 같이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 아니하였고』 또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라고 하였읍니다. 나라들은 자원하여 「바벨론」의 종이 되고자 원치 않았으나 그를 막을 나라가 없었읍니다. 그는 마치 나무를 찍는 것 같이 나라들을 찍어 넘겼읍니다. 그는 나라들을 망쳐놓고 그들을 「바벨론」의 천한 종으로 만들었읍니다. 그는 땅을 흔들어 놓았고 나라들을 들석거려 놓고 소산이 많은 땅을 황무케 하였읍니다. 예를 들면 그는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유다」 백성을 「바벨론」으로 끌어가고 그 땅을 황무케 하여 사람이나 동물이 살지 못하게 하였읍니다. 그는 사로잡힌 자들을 영원히 고토로 보낼 생각을 가지지 않았읍니다.—이사야 14:6, 12, 16, 17.

6. (ㄱ) 『「바벨론」왕』은 세째 세계 강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았읍니까? (ㄴ) 그는 어떻게 하늘까지 올라가서 자기의 보좌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높이려고 하였읍니까? (ㄷ) 그는 어떻게 『북극 집회산 위에 좌정』하려고 하였읍니까?

6 『「바벨론」 왕』이 「유다」를 정복하기 이전에 한 일들은 그를 만족시키지 못하였읍니다. 그는 「유다」의 왕들을 넘어뜨릴 때까지는 쉬지 못하였읍니다. 왜냐 하면 「유다」 왕들은 땅에서 하나님의 신권 통치를 대표하고 있는 「예루살렘」의 『여호와의 보좌』에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 보좌가 존재하는 한 『「바벨론」왕』은 그의 신 「마르덕」을 충분히 높일 수 없었읍니다. 그는 「유다」의 왕들을 폐위시켜 발 밑에 둠으로써만 자기 자신을 뭇별 위에 하늘까지 높일 수 있었읍니다. 사실로 성경 예언에는 「다윗」 왕조의 왕들을 별들로 비유하였읍니다. 그 왕들은 여호와를 대표하여 왕의 영광이 빛났읍니다. (민수기 24:17) 시편 48편에는 「시온」 성읍에 위치하여 있는 성전이 높은 터에 있었다고 하였으며 그 전은 「유다」 왕들의 궁전 가까이 있었읍니다. 이 장소에 모든 「이스라엘」이 일년에 세번씩 모일 것을 여호와께서 명하셨읍니다. 그리하여 그곳은 『집회의 산』이 되었읍니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말하 였읍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여호와]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시편 48:1, 2) 만일 「바벨론」왕이 이 『별들을』 떨어뜨린다면 자기 눈이나 「바벨론」 사람들의 눈앞에는 자기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자리를 차지한 것같이 보였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시온」왕들을 세우신 여호와의 자리와 비기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7. 『「바벨론」왕』은 언제 사기 야심을 성취시켰다고 생각하였읍니까?

7 고대 이방 세계에 대하여 「바벨론」 왕은 자신을 지극히 높은 자처럼 자처하였을 것입니다. 사실 「바벨론」의 점성가들은 마치 뭇별을 초월한 빛나는 새로운 별이 하늘에 떠오른 것같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별들』보다도 더욱 빛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시드기야」 왕을 폐위시키고 「예루살렘」과 여호와의 성전을 멸망시켰을 때에 그는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간 것처럼 느꼈을 것입니다.—열왕 하 25:1-7.

「바벨론」 왕조 즉 『계명성』 (루시퍼)

8. (ㄱ) 「히브리」어 「헤일렐」은 어떠한 뜻이 있읍니까? (ㄴ) 영어 흠정역과 「로마 가톨릭」 「듀웨이」 역에는 왜 「루시퍼」라는 말을 사용하였읍니까? (ㄷ) 「루시퍼」는 「사단」의 이름입니까, 혹은 「바벨론」왕의 이름입니까? (ㄹ) 「헤일렐」 즉 「루시퍼」는 어떤 경우에 한해서 「사단」 마귀에게만 적용됩니까?

8 여기서 『계명성』이라고 번역된 「헤일렐」(heilēlʹ)이라는 「히브리」어 낱말을 살펴 봅시다. 그것은 또한 『광채』라는 뜻이 있으며 어떤 「히브리」어-영어 사전에 의하면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전체적 표현은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인 『샛별』이라는 뜻입니다. 영문 성경 흠정역과 「로마 가톨릭」 「듀웨이」역은 「루시퍼」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읍니다. 이 두 성경은 나전어로 번역된 「벌게이트」 역을 본땄읍니다. 거기에는 『빛을 지닌 자』라는 뜻을 가진 「루시퍼」라는 말을 사용하였읍니다. 그런데 「루시퍼」는 「바벨론」 왕의 이름이 아닙니다. 이 「루시퍼」라는 말은 통용 기원 초기에 영감받지 않는 종교적 필자가 「사단」 마귀에게 적용시켰던 것입니다. 나전어 「벌게이트」역은 「루시퍼」라는 말을 베드로 후 1:19에다 또 사용하였읍니다. 거기서는 「사단」 마귀에게 적용시키지 않고 그리스도인 마음에 떠오르는 『샛별』로 적용시켰읍니다. 그래서 「헤일렐」 즉 「루시퍼」라는 낱말은 「바벨론」의 인간 왕이 악령을 상징하거나 혹은 그를 반영하는 면에 한해서만 「사단」 마귀를 상징합니다. 물론 「사단」 마귀는 「바벨론」의 사실상 신이었으며 보이지 않는 왕이었읍니다. 오늘날도 그는 큰 「바벨론」의 통치자입니다.

9. 이사야 14:12-14의 처음 적용이 「바벨론」의 인간 왕에 대한 것이며 마귀에 대한 것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9 이사야 14:12-14의 처음 적용은 「바벨론」의 인간 왕이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올」 즉 음부라는 말이 거기 사용되었읍니다. 「사단」 마귀는 결코 「스올」, 음부 즉 무덤에 있지 않았읍니다. 또한 장차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사단」은 보이지 않는 하늘에 있으며 음부, 즉 무덤은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죽어서 가는 곳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죽으신 후에 삼일 동안 「스올」, 음부 즉 무덤에 계셨읍니다.—사도 2:27-32; 시편 16:10.

후손도 없이 매장되지 않고 던져진 시체

10. (ㄱ) 『「바벨론」 왕』이 「스올」까지 내려간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ㄴ) 『「바벨론」 왕』이 매장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바벨론」 왕들 각자가 매장되지 못하였다는 뜻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뜻입니까? (ㄷ) 그는 어떻게 『가증한 씨』와 같으며 또 전쟁터에서 짓밟히는 시체와 같다고 할 수 있읍니까? (ㄹ) 『「바벨론」 왕』이 「스올」에 내려옴을 보고 「스올」과 그 속에 있는 왕들이 소동하여 일어났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ㅁ) 「바벨론」의 함락을 본 자들은 무엇을 기억하였읍니까?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은 무엇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읍니까?

10 따라서 이사야 14:15에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한 것은 스스로 높아진 「바벨론」의 인간 왕을 말한 것입니다. 이 표현은 그렇게 하늘까지 높아진 「바벨론」 왕의 영광과 권세가 얼마만큼 떨어졌는가를 잘 묘사하고 있읍니다. 그는 낮추어질 때까지 낮추어졌읍니다. 그러나 그 예언은 그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보통 무덤인 「스올」에서 쉰다고 하지 않았읍니다. 『「바벨론」왕』이라는 표현은 「바벨론」 왕 개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바벨론」 왕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다는 아닐지라도 「바벨론」 왕들 대부분이 영광스럽게 「스올」에 매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성전을 파괴한 「바벨론」의 제국 왕조는 수치를 당하였읍니다. 이 왕조에게는 그 나라의 다른 왕들과 함께 편안하게 「스올」에서 쉴 수 있는 장소를 주지 않고 존경받을 매장지 없이 던져 버렸읍니다. 그것은 『가증한 싹』이며 그 풀이 자랄 것을 원치 않아서 베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칼에 찔려 죽은 병사들의 시체 밑에 깔린 시체와도 같아서 사람들이 짓밟고 다닐 수 있읍니다. 그 시체는 들에 던져저 동물들이 뜯어먹게 되며 아무런 영광 이나 기억도 없이 수치스럽게 죽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염소와 같은 지도자들과 나라의 왕들이 그들의 보좌에 앉았다 죽은 것이 무덤에서 다시 깨어나 『「바벨론」 왕』이 떨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였읍니다. (이사야 14:9, 10) 「바벨론」왕이 떨어지는 것을 본 자들은 여호와께서 이 『계명성』을 얼마나 낮추어 멸망시켰는가를 보고 깜짝 놀랐읍니다. 그들이 이 광경을 보았을 때 그들은 이사야 14:16-21에 기록된 바와 같이 『「바벨론」 왕』이 저지른 범죄를 기억하였읍니다. 그리고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 왕』에 대한 매도가로서 이 주제를 취하도록 되어 있었읍니다.—이사야 14:3, 4.a

11. (ㄱ) 이사야 14: 22에 있는 여호와의 심판이 실제로 집행되었읍니까? (ㄴ) 「바벨론」 왕조가 살아 남았읍니까, 혹은 「다윗」 왕조가 살아남았읍니까? 어떻게?

11 여호와께서는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고 하셨읍니다. (이사야 14:22) 후에 「니딘두-벨」과 같은 「갈대아」 왕이 일어나서 「바벨론」을 재건하려고 하였읍니다. 그리고 그는 「느부갓네살」 3세라는 이름을 붙였읍니다. 그는 「느부갓네살」의 왕조도 아니었고 「바벨론」의 권세를 회복시킬 수도 없었읍니다. 그의 통치는 일년도 계속하지 못하였읍니다. 「느부갓네살」 4세는 「다리오」왕 1 세에 대항하여 모반하였으나 곧 진압되고 말았읍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왕』은 아무 『아들』이나 후손도 없이 회복되지 못하였읍니다. (이사야 14:21) 『「바벨론」 왕』으로 상징된 제국 왕조는 뿌리나 가지를 모조리 끊어 살아남은 자가 없게 하였읍니다. 「갈대아」인 즉 「바벨론」 사람들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들은 그후 여러 세기 동안에 없어지고 말았읍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마련을 통하여 「다윗」 계통에서 난 「여호야긴」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도 후손이 있었읍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계통이 보존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다윗의 아들』로서 보좌에 앉을 법적 근거를 가지게 하였읍니다.—마태 1:6, 12, 16; 누가 3:23, 27, 31.

12. 이사야 14:23에는 「바벨론」의 최종적 운명이 어떻게 묘사되었으며 여호와께서는 또 어떤 다른 나라를 지목하여 그의 예언의 확실함을 나타냈읍니까?

12 「바벨론」의 온전한 멸망이 이사야 14:23에 묘사되었읍니다. 거기 기록은 「바벨론」을 『멸망의 비』로 쓸어서 흔적이 없게 하여 그곳에 사람이 살수 없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의 세계 강국을 넘어뜨리는 것은 여호와에게 그리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는 여기서 「이사야」를 통하여 둘째 세계 강국인 「앗수르」의 멸망을 예언하셨읍니다. 「앗수르」의 멸망 후에 「바벨론」이 꼭 올 것을 말씀하셨읍니다. (이사야 14:24, 25) 역사는 여호와께서 「앗수르」의 「산헤립」왕의 군대 185,000명을 하룻 밤 사이에 어떻게 멸망시켰으며 그로 말미암아 「앗수르」가 드디어 「바벨론」에게 정복된 것을 잘 알려 줍니다. (이사야 36:1-37:38) 역사는 또한 「바벨론」의 함락과 그의 황폐를 잘 알려줍니다.

『「바벨론」왕』의 함락이 가져 온 즐거운 결과

13. (ㄱ) 「바벨론」의 함락은 왜 열국에 기쁨이 됩니까? (ㄴ) 이사야 14:1, 2는 어떻게 성취되었읍니까?

13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내리신 심판은 만 백성에게 기쁨이 되었읍니다. 그들은 지금 「고레스」 밑에 있는 「바사」의 「아리안」 세계 강국의 더 염려해 주는 통치 밑에, 있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은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예언이 실현되었읍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 (이사야 14:1, 2) 외부에서 온 「바사」 사람 「고레스」가 「이스라엘」 족속을 돌려 보냈읍니다. 그때 수 천명의 「이스라엘」 사람 아닌 자들이 함께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서 성전의 종으로서 「이스라엘」 족속 밑에서 섬겼읍니다. 또한 나이많은 「다니엘」은 「다리오」 밑에서 세 고관 중의 한 사람이었읍니다. 그들에게 「메대-바사」 제국의 120방백들이 보고하였읍니다. (다니엘 6:1-3, 28) 약 60년 후에 「이스라엘」 여자 「에스더」는 「바사」의 「아하수에로」왕의 왕비가 되었읍니다. 그 여자의 손위 사촌인 「모르드개」는 네째 세계 강국인 「바사」 제국의 총리가 되었읍니다. (에스더 2:5-18; 8:1-15; 10:2, 3) 그리하여 「바벨론」 사람들은 「이스라엘」 족속을 더는 사로잡아 둘 수 없었읍니다. 도리어 「이스라엘」 족속을 부리던 자들이 먼저 종들에게 순복하게 되었읍니다.

14. 이사야 14장의 예언의 성취는 어떻게 큰 「바벨론」의 멸망을 보장하여 줍니까?

14 이러한 예언적 활극을 참작하여 볼 때, 세계 제국의 여주인으로서 종교를 정치와 군사력과 혼합하여 영적 간음을 한 큰 「바벨론」은 특히 이사야 14:26, 27의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였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고대의 「바벨론」은 없어졌으나 성경 마지막 권인 계시록에 있는 「바벨론」도 멀지 않아서 같은 운명에 처하여 이름이나 후손도 없이 맨 밑바닥까지 낮추어져 끊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될 것을 이 예언은 보장하여 줍니다.

[각주]

a 「스올」과 이사야 14장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하여 「뉴욕 브룩클린」의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서적인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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