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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65 10/1 365-372면
  • 현대 “애굽인들”에게 임하는 진리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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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애굽인들”에게 임하는 진리의 재앙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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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10/1 365-372면

현대 “애굽인들”에게 임하는 진리의 재앙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이사야 61:2.

1, 2. (ㄱ) 디모데 후 4:3, 4이 누구에게 적용되며, 누구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또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여호와의 전도인들에 의하여 전달되는 재앙의 소식을 못마땅히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실을 모르고 있읍니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 관하여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읍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망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런 말씀은 여러번 본 지면을 통하여 지적한 바와 같이 현대 종교적 지도자들과 그들의 무리들에게 잘 적용됩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이 여호와의 헌신한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에게 적용되어서는 안되고 또 적용되지도 않읍니다. 때로 진리가 해롭게 할지 모르지만 이들은 그것을 환영하지 않으면 안되며 또 그렇게 합니다.—디모데 후 4:3, 4.

2 여호와의 이들 전도인들이 가져 오는 퉁명스러운 경고의 소식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무자비한 하나님과 증오의 소식을 전파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들 전도인들 자신이 먼저 그의 신원(伸寃)에 관한 경고의 소식을 그들 자신에게 적용시킨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읍니다. 고대 「애굽」에 임한 처음 세 가지 재앙은 다만 『「애굽」인들』에게 임한 것이 아니라 또한 여호와의 백성인 노예들 『「이스라엘」사람』들에게도 임하였다는 사실을 본지의 지난 호에서 고려하였읍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여호와의 백성들은 이런 재앙의 현대 성취로부터 유익을 얻어 그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그들은 나머지 일곱 가지 재앙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고 그들이 또한 그러한 재앙을 내리는 일에 참여하고 있읍니다. 오늘날 재앙을 쏟는 일에 있어서 이 땅에 있는 여호와의 남은 자들은 「모세」의 형 「아론」에 의하여 상징되었읍니다. 한편 「모세」 자신은 하늘에서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출애굽 6:5, 6, 20; 9:8) 「아론」은 「모세」의 대변자의 역할을 하였고 「모세」의 지팡이를 사용하였읍니다.

네째 재앙—파리

3. 네째 재앙은 어떤 것이었으며, 이 재앙의 결과는 어떠하였읍니까?

3 고대 「애굽」에 임한 네째 재앙은 열 가지 재앙 중에서 처음으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과 「애굽」 사람들 사이를 구별한 재앙이었읍니다. 이것은 파리 재앙이며 출애굽기 8:21-24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이 파리는 보통 집에 있는 파리보다 더 큰 것으로서 개 파리나 말 파리였던 것같읍니다. 어떤 종류의 이 파리는 사람과 동물을 해롭게 하였고 어떤 것들은 다만 채소들에게만 그렇게 하였읍니다. 그들은 또한 구더기를 쓸어서 땅을 덮었읍니다. 그들은 「애굽」 사람들의 모든 집에 퍼졌고 크신 그들에 의한 손실이 막대하여 『파리 떼로 인하여 땅이 해를 받더라』는 기록을 볼 수 있읍니다. 이 재앙은 왕벌의 여신 「와드제트」a에게 모욕을 퍼부었다고도 할 수 있읍니다. 이 재앙은 「바로」로 하여금 말을 듣게 하였으나 다만 그 재앙이 끝 날때까지였읍니다.—출애굽 8:28-32.

4. 영적 「이스라엘」의 『땅』이 어떠하다는 것이 알려졌읍니까?

4 이 재앙으로 「애굽」 땅이 해를 받았다고 하였으므로 이 재앙은 마땅히 「사단」의 조직인 현대 『애굽』의 황폐된 상태를 폭로하는 여호와께로부터의 소식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그 소식은 어떤 것입니까? 이사야 62:4과 66:8(신세)에 있는 예언 가운데서 그에 대한 실마리가 발견됩니다. 그 귀절의 일부는 이러합니다.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한 땅이 하루에 분만의 고통과 함께 생기겠느냐?』 이 예언들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의 회복된 상태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땅』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영적 나라의 회복된 남은 자들에 의하여 차지되고 있는 땅의 지위 혹은 상태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그들의 상태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1914-1918년의 세계 제1차 대전 동안 그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것같이 보였읍니다. 그러나 1919년에 역사가 보여 주는 바와 같이 그들의 하나님과의 친한 관계가 회복되었고 마치 『하루에』 있었던 것같이 별안간 『분만의 고통과 함께 생기』게 되어 다시 출생하였읍니다. 이 상태는 그들의 교리와 그들의 조직 그리고 그들의 숭배 형식에 있어서 그러합니다.

5, 6. 현대 『애굽』은 어떻게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추구하였읍니까? 그러나 네째 재앙은 무엇을 폭로하였으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하였읍니까?

5 사태가 이러하므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현대 「애굽」의 종교가들은 인간이 만든 그들의 교리와 조직과 의식에 의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거기에는 삼위 일체 하나님이라든가 육체의 사후 영원한 고초라든가, 인간 영혼의 불멸, 그리고 왕권 신수설(神授說) 같은 교리들이 있읍니다. 그들은 또한 금욕주의라든가, 승려의 독신 생활, 수도사, 수녀, 일요일에 교회 참석, 사제에게 고백하는 일, 십자가의 사용, 성수, 형상, 동방 정교회의 성상을 잊지 않는 일, 「마리아」와 『성도』에 대한 장식, 유물 숭배 같은 종교 의식으로써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얻고자 합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능한 사업」으로써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즉 비싼 교회나 성전 건물, 신앙 요법, 「가톨릭」과 신교와 「유대」교와의 연합 신앙, 도덕 개혁, 입법에 대한 영향력,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급식이나 동양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쌀 구호를 포함한 자선 사업 등입니다.

6 네째 진리의 재앙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로써 계몽한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현대 「애굽」의 종교가들의 참된 신분이 어떤 것인가를 잘 폭로해 줍니다. 이 재앙은 기독교국의 교리와 그의 조직과 그의 숭배 방식과 사업이 비성경적임을 폭로하였읍니다. 이 재앙이 임한 현저한 예는 1924년에 「콜럼버스」시 (「오하이오」주)에서 개최된 여호와의 증인들의 대회였읍니다. 거기에서 기독교국의 주요한 교리와 종교적 의식의 거짓을 알리는 「고발장」이 발표되었읍니다. 그 때 배부를 위하여 1천 3백만부나 인쇄되었읍니다. 더욱 최근에 와서 십구년 동안이나 이 일을 하고 있는 출판물은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인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54개 언어로 일천 구백만부 이상이나 발행되었읍니다. 이 점에 있어서 특히 재앙이 되는 소식은 「『말씀』—「요한」에 의하면 그는 누구인가?」라는 소책자였읍니다. 이 소책자는 기독교국의 거의 모든 교직자들에게 보내졌읍니다. 전 세계에서 배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언어로 9백만부 이상이나 인쇄되었읍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재앙이 되었다는 증거는 이 소책자의 발행자에게 보낸 그들의 격분한 수많은 편지들로써 분명히 나타났읍니다. 이 재앙의 다른 예는 1964년 10월 8일호 「깨어라!」특별호에 나온 『현대 종교의 기초를 살펴봄』이라는 기사입니다. 이 특별호는 6,196,655부나 인쇄되었읍니다. 그렇습니다, 이전 어느 때보다도 「왙취 타워」 출판물은 현대 『애굽』의 『땅』이 황폐되었고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하나님의 소유가 아님을 폭로하였읍니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 아래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폭로된 이 사실은 참으로 재앙의 역할을 하였읍니다.

다섯째 재앙—악질(惡疾)

7. 다섯째 재앙은 어떤 것이었읍니까?

7 「바로」의 간청으로 「모세」가 「애굽」을 위하여 여호와께 중재의 역할을 함으로써 네째 재앙이 그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다시 「바로」는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였읍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다섯째 재앙을 보내셨읍니다. 이 재앙은 「애굽」의 생축(生畜)을 해롭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에게 . . . 더하리니.』 이 재앙은 그들 생축 모두에게 임하였읍니다.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거이며.』 『여호와께서 이 일을 하셨다 . . . 그리하여 「애굽」의 생축의 모든 종류가 죽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않았다.』—출애굽 9:3, 6, 신세.

8-11. 현대 다섯째 재앙은 어떻게 성취되고 있읍니까?

8 이 재앙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생축, 가축, 특히 양과 소는 짐싣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상징하는 데 사용된 경우가 많읍니다. 모든 「애굽」의 생축이 「애굽」을 지원하였으므로 그것은 「사단」의 조직인 오늘날의 실체적 「애굽」의 지지자들을 잘 상징합니다. 생축의 모든 종류들이 죽었지만 문자 그대로 모든 생축이 죽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 즉 실체적 「애굽」의 지지자들이 고하나, 빈부나, 노소나, 남녀나, 민족적 인종적 차이를 막론하고 「사단」의 조직에 대한 그들의 지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가져 온 심판의 소식의 재앙으로 말미암아 상징적으로 죽고 있읍니다. 특히 이 재앙은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즉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도된 소식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무지로 말미암아 「사단」의 조직을 지지하였으며 그 소식은 그들이 그 조직으로부터 나와 여호와와 그의 왕국을 위하여 굳게 서도록 호소합니다.

9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선포된 일곱번에 걸친 모든 연례적 소식이 이러한 호소로써 끝맺었지만 특히 1927년에 「캐나다 · 터론토」 시에서 개최되었던 그들의 국제 대회에서 통과시킨 결의문은 「모세」의 형 「아론」에 의하여 상징된 여호와의 남은 자들의 이 전도 봉사의 특징을 나타냈읍니다. (출애굽 9:27) 거기 사용된 말에 주의해 보십시오. 다른 여러가지 말 가운데 그 결의문은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그 . . . 제도를 더 지지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이 난국의 시기에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기독교국」 즉 『조직된 기독교』를 영원히 포기하여 잊어버리고 그것으로부터 온전히 돌아설 것을 분부하신다. 왜냐 하면 그것은 마귀의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전혀 지지하지 말 것과 그들의 전심과 충성을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왕과 왕국에 바치고 완전한 자유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쌓아 놓으신 축복을 받을 것을 분부하신다.』 이 결의문은 소책자로 3,900,000부 이상이나 발행되어 여러 가지 언어로 배부되었읍니다.

10 그 이래 그와 비슷한 호소문이 배부되었읍니다. 뚜렷한 것으로 1958년에 「뉴욕」시 「양키스타디엄-폴로그라운드」 대회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통과된 결의문 가운데 포함되어 있읍니다. 이 결의문은 결론에서 『의로운 정부 밑에서 받을 행복된 생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결의문을 심중히 생각할 것을 호소하며 하늘과 땅을 지으신 창조주의 이름을 높이며 신세계에서 다스릴 의로운 정부 즉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천국으로 돌아』올 것을 호소하였읍니다. 이 결의문은 전 세계에 50개 언어로 70,000,000부가 배부되었읍니다. 이 재앙의 소식은 현대의 실체적 「애굽」에 계속 임하여 사람들에게 계시록 18:4의 명령을 들을 것을 호소하고 있읍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큰 「바벨론」]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큰 「바벨론」과 오늘 날의 상징적 「애굽」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큰 바벨론」은 「사단」의 보이는 조직인 상징적 「애굽」의 종교적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적 「큰 바벨론」으로부터 도망함으로써 즉 그것을 지지하는 것이 죽음으로써 고대 「애굽」에 내렸던 가축에 대한 재앙과 같이 현대 『애굽』을 지지하는 면에 있어서는 상징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11 매년 2월 15일호 「파수대」와 지금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연감」에 출판되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매 연도 보고는 이 재앙의 범위를 알려 줍니다. 어떻게 그러합니까? 거기에서 몇명이 자신을 여호와께 헌신하고 물에서 침례를 받음으로써 현대 『애굽』으로부터 떠났는가를 알려 줍니다. 1963년 봉사연도에는 그 수가 62,798명이었으며, 1964년에는 그 수가 68,236명이었읍니다. 이런 지식을 그런 책에 발행하는 자체가 현대 『애굽』에 재앙이 됩니다.

여섯째 재앙—독종(毒腫)

12, 13. 여섯째 재앙은 어떤 것이었읍니까?

12 고대 「애굽」 사람들의 생축의 모든 종류가 다섯째 재앙으로 말미암아 멸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여섯째 재앙을 경고하셨읍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지시에 순종하여 풀무의 재를 취하여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출애굽 9:7-11.

13 이 재앙은 「애굽」의 약의 신인 「임호텝」을 모독하였읍니다. 왜냐 하면 「애굽」의 의사들은 아무도 이 병을 낫게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재앙은 특히 「애굽」의 술객들을 부끄럽게 하였읍니다. 이전에 그들이 「모세」가 가져 온 처음 두가지 재앙을 흉내내는 것같이 보였지만 세째 재앙인 각다귀에 있어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손가락』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출애굽 8:1-19) 그러나 이 여섯째 재앙은 그들이 「바로」 앞에 나타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에게 정말 모욕이 되었읍니다. 어떤 성서 주석자들은 이 재앙이 상피병(象皮病)이라고 알려져 있는 검은 문둥병 즉 「애굽」 종기로서 이보다 몇해 전에 「욥」이 고생한 아마 같은 병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욥 2:6-12) 그러한 점들로 보아 이 병은 부풀고, 붓고, 곪고, 피부에 발진하는 피부병이었으며 「애굽」의 술객들에게 미친 증세로 보아 매우 고통스러웠음에 틀림없읍니다.

14-16. 현대 『애굽』은 지금까지 여섯째 재앙으로 말미암아 어떤 방법으로 재앙을 받아 왔읍니까?

14 이 재앙의 현대적 성취는 어떠합니까? 계시록 16:2이 우리에게 실마리를 제공해 줍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쏟으니까 짐승의 표를 가지고 그의 우상에게 숭배하는 자들에게 아프고 독한 헌데가 낫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라는 책은 이 재앙이 국제 연맹이 실패할 것임을 예언한 1919년에 시작되었다고 알려 줍니다. 「파수대」지가 처음으로 계시록 13장의 상징적 바다의 짐승이 교회 제도라기보다 「사단」의 보이는 정치 조직이며 이 짐승의 우상적 『형상』은 국제 연맹이라고 한 것은 1921년이었읍니다. 이 재앙은 다른 여러 가지 재앙들과 마찬가지로 현대에 와서 두 가지 면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한 가지 면은 현대 『「애굽」인들』즉 짐승의 『형상』의 숭배자들이 여호와 앞에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를 알리기 위하여 성서를 사용하는 것과 다른 면은 이 폭로가 그들에게 주는 고통입니다. 「애굽」은 「사단」의 전체적 보이는 조직을 대표하므로 이 재앙은 기독교국과 이교국의 종교적 지도자들과 안내자들에게 똑같이 미칩니다.

15 일찌기 이 재앙의 요점이 1922년에 임하였읍니다. 9월 8일에 「오하이오」주 「시다포인트」시에서 개최된 여호와의 증인들의 대회에서 「왙취 타워 협회」장 「죠셉 에프 · 러더포드」는 「예루살렘」에서 주제넘게도 종교와 정치를 혼합시켜 문둥이가 된 「우시야」왕에게 주의를 환기시켰읍니다. 그때 「우시야」는 왕으로서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에게만 특권이 주어져 있는 성전에서 향을 피우는 일을 행함으로 주제넘게 행동하였으며 이 주제넘은 행동과 그에 대한 형벌로써 「우시야」왕은 기독교국을 상징하였읍니다. (역대 하 26:1, 16-23) 판사 「러더포드」는 기독교국이 국제 연맹을 인간이 만든 하나님 나라의 대용물로 인정한 사실을 지적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주의 임하심과 그의 왕국을 부인하였다』고 말하였읍니다. 그들은 즉시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문둥병 즉 독종으로 가득찬 것같이 보여 더러운 것이 되었읍니다. 마치 「애굽」에 임하였던 여섯째 재앙이 여호와의 진노의 표현이었으며 고통을 가져 왔던 것처럼 이러한 것에 대한 그의 헌신한 백성들이 선포한 소식이 그들에게 그러하였읍니다. 짐승의 『표』를 받고 그 형상인 국제연맹을 숭배한 사람들에게 임한 그의 진노의 이런 표현은 우리 이십세기에 있는 실체적 「애굽」인들을 고통하게 하였읍니다.

16 그 이래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의 출판 기관으로서의 「왙취 타워 협회」는 국제 연맹과 그의 후계자 국제 연합이 인간이 만든 하나님의 왕국의 헛된 대용물이라는 것을 알리는 많은 서적을 출판하여 배부하였읍니다. 명백하고 현저한 최근의 예는 『국제 연합 혹은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표제를 가진 1962년 10월 8일호 「깨어라!」(영문) 특별호였읍니다. 「왙취 타워 협회」는 이 1962년 10월 8일호 「깨어라!」 특별호를 5,269,268부 인쇄하여 배부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소식의 이런 출판물들과 배부는 이런 인간의 계획의 지지자들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초라하고, 더럽고, 천박하고, 영적으로 병든 상태로 보일 것인가를 나타냈읍니다. 이러한 출판물들은 기독교국 안팎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이러한 정치적 기구의 지지자들을 매우 괴롭게 하여 여섯째 재앙의 일부가 되었읍니다.

일곱째 재앙—우박과 불과 뇌성

17, 18. (ㄱ) 여호와께서는 왜 그렇게 다루셨읍니까? (ㄴ) 그 당시 일곱째 재앙은 어떤 것이었읍니까?

17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와 그의 나라에 여섯째 재앙을 보냈으나 아직도 「바로」의 마음은 외고집이었읍니다. 전능하신 분인 여호와께서 이 완고하고 자존심이 강하지만 아주 보잘것 없는 인간을 이렇게 대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제 여호와 자신이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다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이렇게 대하심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위한 이름을 알리게 하고 따라서 「바로」에게는 그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다양하신가를 나타내셨읍니다. 「바로」에게 그를 대하신 방법의 이유를 말씀하신 다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일곱째 재앙을 경고하셨읍니다.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출애굽 9:15-19.

18 「바로」가 이 경고 듣기를 거절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하늘을 향해서 그의 손을 들게 하셨읍니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땅에 내리시며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 . .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출애굽 9:22-26.

19-21. (ㄱ) 무엇에게 일곱째 재앙이 임하였읍니까? (ㄴ) 뇌성과 우박과, 번개는 각각 무엇을 상징합니까?

19 이 재앙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뇌성과 불과 우박의 이유로 하늘과 공기와 땅이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읍니다. 그것은 계시록 16:17-20에 있는 일곱째 재앙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 재앙은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에 쏟아졌읍니다. 그 기록은 이러합니다. 『일곱 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계시록의 이 재앙은 이 세상 사람들이 호흡하는 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었읍니다. 그것은 마귀의 영으로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 열매를 맺고 있읍니다. 이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킨 소식은 1928년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에서 『사단』을 반대하고 여호와를 지지하는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전달되었읍니다. 그것은 온 인류의 불행에 대하여 「사단」 악마에게 정면으로 퍼부었고 「아마겟돈」의 급속도로 임함을 경고하였읍니다. 세계사에 있어서의 「사단」의 역할을 폭로하기 위하여 기록된 이 모든 것은 현대 『애굽』과 「바로」에게 임한 이 재앙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사단」 마귀에 대한 매도가』b와 『「사단」의 죽음을 통고함』c이라는 「파수대」 기사와 기타 세계사에 있어서의 「사단」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폭로하는 모든 기사들은 그러한 재앙에 포함됩니다. 1964년 2월 1일 호 「파수대」에 실린 『세상의 영』이 무엇인가를 폭로한 것도 그 재앙에 포함됩니다.

20 고대 「애굽」에 임하였던 일곱째 재앙도 또한 뇌성과 불 즉 번개를 수반하였읍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이 재앙도 또한 실체적 「애굽」인 「사단」의 보이는 조직 위에 임할 거룩한 심판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집행될 것에 대한 우뢰같은 경고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그러한 상징적 뇌성은 다시 영적 번개에 의하여 여호와의 하늘의 성전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진리의 섬광입니다. 이 재앙은 현대 『애굽』에는 안전이 없다는 것과, 이 경고를 듣지 않는 모든 사람들과 「아마겟돈」에서 죽게 될 모든 사람들은 고대 「애굽」 사람들이 경고를 듣지 않고 우박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읍니다.

21 또한 이 일곱째 재앙에는 우박도 있었읍니다. 마치 계시록 16장에 기록되어 있는 일곱째 대접을 쏟은 후에 그리고 계시록 11:15-19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일곱째 나팔이 불려진 후에 우박이 있었던 것과 같읍니다. 고대 「애굽」에 대하여 이 일곱째 재앙의 불과 파괴적 우박이 임하였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예레미야 23:29에 있는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내 말이 [집행할 때에]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우박이란 언 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와 같이 「왙취 타위 협회」에 의하여 발행된 큰 책들은 단단하고 파괴적인 성서 진리를 상징합니다. 「원수」와 「종교」와 같은 성서 연구 보조 서적은 영적 우박 노릇을 하였고 1962년에 전 세계에서 행하 여진 『기독교국은 하나님의 뜻에 실패하였다! 그것의 종말이 온 후에는 무엇이?』라는 공개 강연도 그러하였읍니다. 최근에 와서는 영적 우박의 재앙이 성서 연구 서적인 704면의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라는 책에 있는 소식의 전달과 『전 세계에 영원한 기쁜 소식을 선포함』이라는 두 시간 길이의 영화를 통하여 내려지고 있읍니다.

22. 우박의 재앙은 아직도 어떤 일을 하게 할 것입니까?

22 오늘날 실체적 「애굽」 사람들에 대한 뇌성같은 경고와 함께 응결된 단단한 영적 진리의 우박의 재앙에 있어서 이 재앙의 최절정은 아직도 장래에 속하여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라는 책 574, 575면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읍니다. 『「사단」의 보이는 조직에 대한 하나님의 신원의 단단하고 확고한 소식은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퍼붓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멸망의 전조가 될 것이다. 상징적 우박은 세계사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인류가 돌아올 것을 의미하거나 기대하지 않았다 . . . 「그 재앙이 심히 큼이니라」고 한 사실은 마지막에 가서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신원에 관한 심히 큰 선포가 있을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말을 근거로 하여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즉 이 우박같은 재앙의 소식이 사람들을 돌아 오게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전달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악한 자들로 하여금 누가 그들의 멸망을 가져오며 또 왜 가져 오는가를 확실히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덟째 재앙—메뚜기

23, 24. 여덟째 재앙에 있어서 어떤 재미있는 사실을 볼 수 있읍니까?

23 고대 「바로」가 우박과 불로 말미암은 피해가 막대함을 알게 되자 그는 회개한 척하였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그 재앙이 끝날 때까지였읍니다. 우박이 그치자 마자 그는 생각을 바꿨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제 「모세」와 그의 대변자인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어 여덟째인 메뚜기 재앙을 경고하게 하셨읍니다. 그에 관하여 우리는 출애굽 10:13-15에서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읍니다.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 . .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24 「애굽」 메뚜기는 3「인치」나 되는 것이 있읍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하나님의 율법에 의하면 메뚜기는 깨끗한 곤충이며 먹을 수 있읍니다. 사실상 동양에서는 아직도 메뚜기를 먹읍니다. 이 재앙은 고대 「애굽」에게 있어서 이전에 없었던 가장 큰 메뚜기 재앙이었고 하늘을 캄캄하게 덮었읍니다. 「모세」와 「아론」이 전달한 경고 자체만도 「바로」의 신하들로 하여금 그들의 통치자의 정책에 반대하여 무장 반란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하였읍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물리친 다음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들였읍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이 다만 성인 남자들뿐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로 광야에 가게 해서 여호와를 숭배하게 하라고 주장하자 「바로」는 노하여 그들을 내쫓았읍니다. 그리하여 이 재앙이 오게 되었고 이 재앙은 끔찍한 해를 입힙으로써 다만 이전 재앙에서 간신히 해를 면한 것들을 먹어 치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그 재앙은 풍년과 수확에 대한 찬양을 받는 「애굽」 신들에 대한 승리의 신호가 되었읍니다. 「바로」는 급히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회개하였음을 고백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그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었읍니다.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결코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

25, 26. 현대 메뚜기 재앙은 지금까지 어떤 파멸을 가져 오고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합니까?

25 이 재앙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이 실제적 재앙은 「애굽」의 나머지 식량을 무참하게 해하였고 흉년이 되게 하였으나 「고센」땅에 있는 여호와의 백성들을 해치지 않았읍니다. 이들 메뚜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었읍니다. 실체적 성취는 오늘날 실체적 「애굽」의 종교적 양식에 관하여 그런 『애굽』에 생명을 주는 영적 양식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그의 증인들에 의한 폭로입니다.

26 이 재앙은 실체적 「애굽」이 영적 양식에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께 어떻게 보이는가를 알려 줍니다. 더 크신 「모세」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아론」으로 상징된 그의 영적 남은 자들에 의하여 발행된 성서 진리는 실체적 「애굽」의 종교적 교리와 의식이 거짓이며 그들 가운데 생명이 없음을 증명합니다. 상업도, 정치도, 과학자들도, 철학자들도, 「가톨릭」 교직자들과 신교, 정통파들 그리고 진화론을 믿는 현대주의자들을 포함한 모든 거짓 종교가들도 이 상태를 구할 수 없었읍니다. 실체적 「애굽」 사람들은 가치있는 아무런 영적 양식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나타냈읍니다. 현대 『애굽』에 영적 기근이 있다는 이 폭로는 『「애굽」 사람들』에게 있어서 재앙이었읍니다. 이 세상의 영적 기근에 관한 제목은 「파수대」지와 「깨어라!」지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한 공개 강연에서 항상 다루어졌읍니다. 더욱 최근에 와서 이런 상징적 재앙의 표현은 「종교는 인류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와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라는 출판물들입니다. 모든 거짓 종교를 다 포함하고 있으며 현대 『애굽』에 있는 영적 기근을 폭로하는 이들 모든 소식은 영적 영양분을 가진 단 하나의 푸른 것도 없으며 영적 필수품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알려 줍니다.

아홉째 재앙—흑암(黑暗)

27, 28. (ㄱ) 아홉째 재앙은 어떤 것이었으며 왜 「애굽」의 신들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가장 심한 재앙이었읍니까? (ㄴ) 재앙이 제거되었을 때에 「바로」의 반응은 어떠하였읍니까?

27 고대 「애굽」의 「바로」가 여덟째 재앙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거절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홉째 재앙 즉 흑암을 보내셨읍니다. 출애굽기 10:21-29은 이 흑암이 어찌나 심하였던지 아주 심한 연무(煙霧)와 같았다고 알려 줍니다. 사실상 흑암이 아주 빽빽하였기 때문에 이 흑암이 계속된 밤낮 사흘 동안이나 「애굽」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곳에는 빛이 있었읍니다. 그들은 이 아홉째 재앙에 있어서도 이전 다섯가지 재앙에서와 같이 해를 받지 않았읍니다. 이 재앙은 태양신인 「아몬-라」와 「오시리스」의 고문이었고 달의 신이며 소위 해와 달과 별들의 조직자라고 하는 「도드」 신에게 모독을 퍼부었읍니다. 그것은 「애굽」신들에 대하여 가장 심한 타격이었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애굽」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특별히 태양과 광명을 숭배하는 데 전념하였기 때문입니다.

28 이 이상한 흑암의 재앙의 끝에 「바로」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으로 하여금 광야에 가서 여호와를 숭배하도록 갈 것에 동의하였읍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번제를 위하여 그들의 생축들을 가지고 가게 하라고 주장하자 「바로」는 이렇게 소리쳤읍니다.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이에 대하여 「모세」는 조용히 대답하였읍니다.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출애굽 10:28, 29.

29. 오늘날 아홉째 재앙의 성취는 어떤 것입니까?

29 이 아홉째 재앙의 현대적 성취에 있어서 오늘날 기독교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주의 빛이 되신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의 구주시요 빛이심을 실체적 「애굽」의 나머지 사람들과 똑 같이 인정하지 않읍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진화론에 기대하며, 다른 사람들은 유물론적 과학에 의뢰합니다. 여러 이교(異敎)들은 그들의 독특한 방법을 주장하며 「유대」인들은 「유대」교야말로 세상의 빛이요 인간의 단 하나의 소망이라고 주장합니다. 아홉째 재앙은 소위 빛이라고 하는 이런 모든 것이 터무니 없는 것임을 알려 주며 또한 이러한 것들에 소망을 두거나 지지하는 자들은 사실상 캄캄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만 정신적인 흑암 상태일뿐 아니라 하나님께 은혜를 받지 못하는 흑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 재앙의 뚜렷한 표현은 1926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여호와의 증인들의 대회에서 주어졌읍니다. 그 때 대회 참석자들에 의하여 통과된 결의문을 뒷받침하여 『세계 열강들이 위험에 직면한 이유와 그 대책』이라는 공개 강연이 있었읍니다. 그때 통과된 결의문은 국제 연맹이 완전히 실패할 것과 그 이유로서는 『통치자들과 통치를 받는 사람들의 생각에 미친 「사단」의 흑암의 영향력은 참다운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게 하였다는 것』과 다만 하나님의 왕국만이 사람들을 오랫동안 괴롭히던 『캄캄한』 무식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읍니다. (계시 16:10, 11) 역시 최근에 와서 1963년에 전 세계를 통하여 결의된 대회 결의문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흑암이 현대 『애굽』을 덮고 있음을 지적하였읍니다. 소위 인류 혹은 개인이나 운동이나 조직의 구주라는 즉 『유일한 빛』이라고 찬양을 받은 국제 연맹같은 것이 빛이 아니며 구주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소식은 여호와의 백성들에 의하여 무수히 발표되었읍니다. 1926년의 영국 「런던」에서의 대회의 공개 강연과 결의문은 소책자로 인쇄되어 5천만부나 배부되었읍니다. 그 뿐 아니라 「왙취 타워 협회」는 또한 800,000의 독자를 가지고 있는 「런던」의 「데일리 뉴스」지에 전면 광고난에 이 소식을 기재하도록 지불하였읍니다. 이러한 모든 출판물들은 실체적 「애굽」 위에 임한 흑암이 얼마나 심한가를 나타냄으로써 이 상징적인 아홉째 재앙의 부분이 되었고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전파된 그런 소식이 그런 세계 기구를 빛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되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각주]

a 「에이취 · 리이마」 저 「죽은 사람이 이야기하다」 106면과 비교하라.

b 「파수대」 1949년 10월 15일호. (영문)

c 동 1958년 7월 1일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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