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65 10/15 395-400면
  • 하나님께 대항하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하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께 대항하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하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나라들은 「바벨론」의 본을 따름
  • 주권자 하나님께서 불의를 치심
  • 『불탄 산』
  • 「바벨론」의 쇠퇴가 시작됨
  •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 하나님의 상징적 여자가 법적 소송에서 승리하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 세계에 공개할 만한 사건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 “내 백성아,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0
  • 거짓 종교—그 극적인 종말이 예견되다
    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2권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10/15 395-400면

하나님께 대항하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하다

1. 많은 나라가 쓸데 없이 비참하게 주권을 잃어 버린 까닭은 무엇이었읍니까?

자기나라의 주권을 버리고자 원하는 나라는 없읍니다. 또는 자기 나라가 쇠락되어 멸망 되거나 잔악한 적국의 손에 의하여 파괴 되기를 원하는 나라도 없읍니다. 그러나 그 나라나 통치자를 신으로 만드는 일과 같은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혹은 종교적 지도자들의 영향으로써 하나님께 대항하거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왕국에 대항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나라나 정부가 무너진 일이 있읍니다. 「히틀러」나 「무솔리니」 정권의 멸망을 목격 하셨지요. 그들은 결국 전능하신 하나님의 수중에 있는 세계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 동안 계속되었지만 드디어 비참한 종말을 당했읍니다.—다니엘 4:34, 35.

2. (ㄱ) 오늘날 나라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대항하고 있읍니까? (ㄴ) 여호와의 증인들의 왕국 전파는 통치자들의 주권을 위태롭게 만듭니까?

2 소위 그리스도교국이라고 하는 곳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왕국이 지구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정부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그들의 국토 내에서 금하는 나라들이 있읍니다. 그들은 성경 복음을 가지고 집집을 방문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을 체포하여 투옥시키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전도는 평화와 도덕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그 나라의 복리에 거슬리는 일이 없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상에다 그의 정부를 견고히 세우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진리를 전파할 뿐입니다. 만일 창조주 자신이 세우게 될 인간을 위한 천적 정부를 가지고 계시다면 통치자들이 이 최고의 정부가 땅의 정사를 맡아 보게 될 때에 이 정부를 승인하고 주권을 이 정부에게 옮겨 주는 것이 그의 백성들에게 가장 큰 복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까?

3.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고대 「바벨론」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왜 유익합니까?

3 그런데 나라들은 왜 어리석은 행로를 취하여 하나님께 반대하며 쓸데없이 그들의 운명을 짧게 만들고 있읍니까? (시 2:1, 2) 어떻게 그런 일을 피할 수 있읍니까? 백년도 채 계속되지 못하고 무너진 세계적 강대 국가였던 「바벨론」이 함락된 이유를 분석해 볼 때 우리는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이 연속적인 제목을 통하여 고대 「바벨론」의 배경을 충분히 연구할 때 다음에 토론될 「바벨론」의 현대적 실체 즉 계시록에 나온 큰 「바벨론」의 정체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들은 「바벨론」의 본을 따름

4. 여호와께서는 나라들에게 어떠한 경고를 주십니까? 또 백성들에게는 어떠한 경고를 주십니까?

4 「바벨론」이 함락된 이유를 신중히 생각함으로써 나라들은 그들이 원한다면 그와 똑같은 악한 행로를 피할 수 있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 주기를 심판 때인 오늘날 통치자들은 하루 속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즉위시킨 왕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화목하라고 하였으며 그들이 살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그에게 대항하지 말고 이 왕국 전파에도 대항하지 말라고 하였읍니다. 비록 나라 자체는 이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나라 안에 있는 각 개인은 그러한 악한 행로로부터 갈라져 나와서 자신을 구원할 수 있읍니다.—시 2:10-12; 계시 18:4.

5. (ㄱ) 「바벨론」은 처음부터 어떻게 하나님께 대항하였읍니까? (ㄴ) 그리스도교국은 어떻게 자신을 더럽혔읍니까?

5 「바벨론」은 그 창설자인 「니므롯」이 하나님께 반역하였기 때문에 그 시초부터 하나님께 대항하였읍니다. 그는 정복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올 전쟁에 내보내어 많은 피를 흘리게 하였읍니다. (창세 10:8-12) 그가 죽은 후에 그는 신으로 숭배를 받았읍니다. 이 거짓 숭배는 온 땅에 퍼져서 오늘날 이방의 모든 나라의 종교들은 여러 가지 다른 이름으로써 「니므롯」을 숭배하고 있읍니다. 심지어는 그리스도 교국까지 삼위 일체나 동정녀 「마리아」를 섬기는 일이나 인간 영혼의 불멸성같은 「바벨론」의 종교를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자신을 더럽히고 있읍니다.a

6. (ㄱ)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의 거민을 무엇이라고 부르셨으며 그 뜻은 무엇입니까? (ㄴ) 예레미야 51:2에는 반항한 「바벨론」에게 대하여 여호와께서 무슨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십니까?

6 「바벨론」은 우상으로 가득차 있었으며 심히 하나님께 대항하고 있었읍니다. 하나님께서도 또한 「바벨론」에 대항하셨읍니다. 그는 「바벨론」 사람을 『「렙-가마이」 중에 처하는 자』들이라고 불렀읍니다. 이것은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처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51:1)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대하여 멸망시키는 광풍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는 곡식을 풍선이나 키를 사용하여 겨를 날려보내듯이 「고레스」의 군대를 보내어 「바벨론」의 거민을 공중에 흩어 버리겠다고 하셨읍니다. (예레미야 51:2; 마태 3:11, 12와 비교하라) 우리는 예레미야 51장 처음을 살펴 보고 계속하여 「바벨론」의 죄와 그가 받을 심판을 살펴 봅시다.

7. (ㄱ) 예레미야 51:5에 말한 바와 같이 여호와와 그의 백성과의 어떠한 관계를 「바벨론」은 알지 못하였읍니까? (ㄴ) 「바벨론」이 동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떠한 대우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오늘날 나라들이 왜 이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읍니까?

7 「바벨론」 사람들은 그들의 신들이 강하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니므롯」을 대표하고 있는) 「바벨론」신 「므로닥」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바벨론」 군대는 패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읍니다. 그 반면에 「바벨론」 사람들은 여호와의 나라인 「이스라엘」이 그들을 보호할 참다운 신이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남편 없는 과부와 같이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아주 살아계시며 그 백성들의 남편이시며 보호자심을 증명할 수 있었읍니다. 이것을 모르고 「바벨론」은 기원전 607년에 「예루살렘」과 그 성전을 멸망할 때에 여호와의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호하여 이 백성들을 산산히 끊어 버리실 때에도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예레미야 51:3-5; 이사야 54:5-7) 오늘날 여호와의 백성들을 보호자가 없는 것처럼 혹은 하늘에서 돌보시는 이가 없는 것처럼 자기네 마음대로 그들을 다루는 나라들도 이 사실을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8. (ㄱ) 「바벨론」은 얼마나 강대하였으며 그리고 어떠한 잘못 때문에 약화되었읍니까? (ㄴ) 예레미야 51:6, 7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그리고 그 이유는?

8 오늘날 세상을 비틀거리게 만들 만한 힘있는 통치자들이 있읍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경우를 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바벨론」은 매우 강대한 나라며 모든 나라로 하여금 「바벨론」의 파괴적인 능력을 맛보고 도취할 만큼 강하였읍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을 사로잡기까지 히였읍니다. 「바벨론」은 영원히 계속되리라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거짓 종교의 잘못으로 충만하였읍니다. 이 잘못이 「바벨론」을 약화시켰으며 결국 무력하게 만들었읍니다. 그동안에 포로된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잘못으로부터 분리하여 그들의 거짓 종교에 포함되지 않으며 탐욕적인 물질주의에 빠지거나 그들의 죄에 참여하여 「바벨론」이 멸망하는 날에 같이 멸망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읍니다. 그리하여 「바벨론」이 멸망될 때에 속히 도피하여 「예루살렘」 즉 「시온」에 재건된 참된 숭배로 돌아오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하였읍니다.—예레미야 51:6, 7.

주권자 하나님께서 불의를 치심

9. (ㄱ)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이 어떻게 여호와의 백성을 사로잡게 되었읍니까? (ㄴ) 「바벨론」이 「예루살렘」에 대하여 행한 것은 여호와의 뜻을 받들어 행하였읍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목적으로?

9 우상 숭배하는 「바벨론」이 왜 여호와의 백성을 사로잡게 되었는가 하고 의심할지 모릅니다. 이것은 「유다」 왕국이 죄에 빠졌기 때문이었읍니다. 「유다」는 거듭 경고를 받았읍니다. 기원전 740년에 이웃 열지파인 「이스라엘」 왕국이 「앗수르」에게 함락되었을 때 「유다」는 이것을 명심해야 하였읍니다. 그러나 「유다」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하고 또한 극도로 부패하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 나라를 징계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바벨론」은 「앗수르」를 이어 세째 세계 강국이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읍니다. 「바벨론」이 「유다」를 삼키지 못하도록 보호할 수 있었으나 「유다」의 죄때문에 「바벨론」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하셨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견지에서 볼 때 「바벨론」은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야망을 따르고 경건치 못함과 악함과 잔인과 탐욕을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 대하여 교만하였고 「바벨론」의 신 「므로닥」을 찬양하고 여호와의 백성을 학대하였기 때문에 「바벨론」도 여호와의 진노의 잔을 마셔야만 하였읍니다.

10. (ㄱ) 예레미야 51: 8, 9에서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바벨론」을 미리 매도하십니까? (ㄴ) 예레미야 51:10과 같이 여호와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다시 기억하여 어떠한 의로운 행동을 나타내셨읍니까?

10 예레미야 51장에 기원전 614년에 주어진 예언이 있읍니다. 이때는 「바벨론」이 함락되기 75년 전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미리 「바벨론」을 매도하셨으며 열국들이 향유로써 「바벨론」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하지만 「바벨론」이 고침을 받지 못할 것을 예언하였읍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바벨론」이 이미 우상을 섬김으로써 그의 악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여호와의 백성과 그의 성전을 경멸히 여기고 고의적으로 성전 기물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그 죄는 하늘에 미쳐 심판을 받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의로운 성품에 일치하여 「바벨론」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바벨론」과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의로운 원칙에 따라 행하셨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백성들이 후에 여호와께 찬미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 51:8-10.

11. 「바벨론」을 함락시키기 위하여 화살을 갈며 방패를 굳게 잡으라고 명하신 분은 누구였으며, 그리고 「메대」와 「바사」사람들은 이것을 알았읍니까?

11 「바벨론」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을 멸망하고 하나님께 대항하여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할 때에 그들은 여호와께 대하여 얼마나 교만하였읍니까!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진토가 되게 하시는 것은 그의 공정한 요구였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또 다른 도구 즉 「메대」와 「바사」 군대를 사용하셨읍니다. 이 사건은 사실상 세계 강국을 교대시켰으나 이것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행하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읍니다. 그것이 그들의 생각인 줄만 알았읍니다. 「바벨론」 깊이 침투하기 위하여 「화살을 갈도록」하며 방어와 공격을 위하여 여러 천명의 군사들로 하여금 「방패를 굳게 잡도록」한 것이 여호와의 명령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읍니다. 이것은 벌써 예언자 「이사야」 때에 여호와께서 형성하시고 표현하신 생각이었으며 이 때에 「바벨론」거민에 대항하여 수행될 따름이었읍니다. 그들은 성전을 파괴시킨 데 대하여 갚음을 받아야 하였읍니다.—예레미야 51:11, 12.

12. (ㄱ) 「바벨론」은 불의의 재물로써 자기들을 구출할 수 있었읍니까? (ㄴ) 예레미야 51:14-18에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이나 그 신들이 도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려 줍니까?

12 「바벨론」은 많은 우상으로 말미암아 잘못 인도되었고 마귀 종교를 믿음으로써 그들이 숭배하는 「사단」 악마와 같이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이 나라들을 정복하고자 원한 것은 순전히 탐욕과 자신이 부하려고 한 생각에서 난 것이며 나라들을 약탈한 것은 자신의 사욕과 「바벨론」의 거짓 신들을 찬미하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바벨론」이 강대하고 부유하다 하여 하나님께서 원수갚는 일을 중지하실 것입니까? 「바벨론」의 보화는 하나님께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뇌물을 받으시고 「바벨론」을 보수하는 일을 중지하실 분도 아니었읍니다. 그리하여 「바벨론」을 정복할 자들의 수효가 메뚜기같이 많을 것을 여호와께서는 자기 영혼을 빙자하여 맹세하셨읍니다. 자기 영혼을 빙자하여 맹세한다 함은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온 천하에 비를 내리시며 바람이 불게 하며 모든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게 하시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 꼭 행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바벨론」의 신들은 이에 대하여 조금도 힘이 없었으며 결국 「바벨론」은 멸망될 운명에 있었읍니다. 실로 「바벨론」은 도피할 기회를 갖지 못했읍니다.—예레미야 51:13-18.

『불탄 산』

13. (ㄱ) 예레미야 51:19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ㄴ) 예레미야 51:25에 있는 말과 같이 「예루살렘」보다도 「바벨론」이 더 영구적으로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알리십니까?

13 「바벨론」은 시초부터 여호와를 받들지 않았으며 오늘날 열국들이 하듯이 여호와의 숭배에 참여하고자 원치 않았읍니다. 「바벨론」의 설립자인 「니므롯」은 여호와로부터 물려 받을 것을 원치 않았읍니다. (창세 10:8-10) 여호와의 충성스러운 벗인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인 「이삭」과 「야곱」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나라를 선택하셨으며 「야곱」(이스라엘)으로 하여금 유업을 받게 하여 여호와를 찬미하며 그의 증인이 되게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를 지원한 분은 여호와였으며 「이스라엘」 나라는 그에게 의지하여 설 수 있었읍니다. (예레미야 51:19; 신명 7:7, 8; 열왕 하 13:23; 이사야 43:1, 10-12, 21) 「이스라엘」이 한 나라로서 계속되며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여호와께 대한 충성에 달려 있었읍니다. 그들이 반역하였을 때에 그 나라는 존속할 수 없었읍니다. 예레미야 51:20-24에 「느부갓네살」에 대하여 예언한 말씀이 있읍니다. 그 예언을 보면 「예루살렘」의 죄 때문에 그것을 멸망시킬 여호와의 무기로서 「바벨론」이 사용되었으며 하나님께 대항하고 그의 백성을 미워한 다른 나라에 대하여 진노를 나타낼 무기로서 「바벨론」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이 「시온」을 멸망시킬 때에 그 악한 마음을 나타내었기 때문에 「바벨론」은 더 무서운 방법으로 영원히 멸망될 운명에 있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바벨론」을 세째 세계 강국으로 말씀하셨으며 「바벨론」이 하나님께 대항하기 때문에 계속할 수 없을 것을 선언하셨읍니다.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예레미야 51:25) 「바벨론」을 용암이 흐르는 화산으로 비교하였든 혹은 정치적 정부의 상징인 산으로 비교하였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그가 심판을 받을 것은 분명합니다.

14. (ㄱ) 예레미야 51:25에 있는 상징적 말을 설명하십시오. (ㄴ) 「바벨론」을 무너지게 할 여호와와 『성별된 자들』은 누구입니까? (ㄴ) 예레미야 51:29에 의하면 「바벨론」의 무너짐은 어느 정도까지 이를 것입니까?

14 상징적 적용에 관하여 계시록 17:9, 10에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을 말하고 있읍니다.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바벨론」 제국은 사도 「요한」 당시에 이미 무너진 이 다섯 왕같은 산들 중에 하나였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그보다 앞선 「애굽」과 「앗수르」 두 산들보다도 더 비참한 멸망을 받았읍니다. 「애굽」과 「앗수르」는 성경 역사에 나오는 첫째와 둘째 세계 강국이었읍니다. 「바벨론」이 다른 산들보다도 우뚝 솟았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를 낮출 수 있었읍니다. 왜냐 하면 여호와께서는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실 수 있으며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방울 물』같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0:12, 15) 그러므로 기원전 539년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그 높은 자리로부터 엎뜨러 뜨리고자 하셨읍니다. 그의 심판의 불은 핵의 불같이 「바벨론」을 태우고 또 태워 그를 아주 낮추고 힘을 잃게 하여 뿌리깊이 박힌 산으로 서지 못하게 하였읍니다. 「바벨론」은 타 버려서 재가 될 운명에 있었읍니다. 「바벨론」을 태우는 첫 단계로서 하나님께서는 「고레스」의 군대를 불렀읍니다. 당시 습관에 따라서 전투를 위하여 그들은 성별되었읍니다. 이들 중에는 「아라랏」과 「핀니」와 「아스그나스」나라도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분명히 「고레스」가 정복한 영토 내에 있었읍니다. 「고레스」가 지배하는 모든 나라로부터 그들은 불리웠으며 그 수효는 『사나운 황충』 같았읍니다. 실로 그들은 부지중에 여호와의 『성별된 자들』로서 행동하였읍니다. 이 군대들에 의하여 패배된 것은 「바벨론」의 무너짐의 시초에 지나지 않으며 드디어 「바벨론」이 영영히 황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예레미야 51:26-29) 이것이 그대로 실현되었읍니다. 지금 그곳에는 폐허뿐이며 사람들이 오늘날 옛 성터를 발굴하거나 혹은 관광객들을 위하여 기차가 잠시 머무를 뿐입니다.

「바벨론」의 쇠퇴가 시작됨

15. 예레미야 51:3, 30에 표현된 바와 같이 「바벨론」의 죄는 어떠한 결과를 가져 왔읍니까?

15 「바벨론」의 악한 행로는 나라를 약화시켰으며 결국 멸망으로 이끌었읍니다. 「바벨론」이 함락되는 날 밤에 「바벨론」의 투사들 중에 술취한 자들이 많았으며 싸우지 못하고 갑옷 속에 죽어 넘어진 자들이 많았읍니다. (예레미야 51:3) 또 어떤 자들은 두려워하여 여인같이 되어 도망쳐 버렸읍니다. (예레미야 51:30) 「바벨론」의 거민들은 「바벨론」이 함락되기 전에 투사들이 약화된 것을 미리 보았읍니다.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의 기사는 이러합니다.

16.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바벨론」 군대가 약하게 된 것을 어떻게 묘사합니까?

16 「바벨론」의 마지막 왕 「나보니도스」는 「바벨론」에서 보이는 곳에서 싸웠으나 패배되었다. 그리고 그의 군대의 대부분은 큰 성읍 안에서 안전을 얻었으나 그는 적은 군대를 가지고 「보르십파」에 들어갔다. 그 성읍은 「바벨론」 남서부에 있는 중요한 소도시다. 그는 이러한 전략으로서 「고레스」가 「바사」 군대를 둘로 나누리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양자 「벨사살」(빌사르-우수르) . . . 은 분명히 공동주권자로서 「바벨론」 방위에 나섰을 것이다. 수도가 함락된 후 「나보니도스」는 항복하였는데 그는 「고레스」의 후대를 받고 「가르마니아」의 총독으로 임명받기까지 하였다.b

17. 예레미야 51:31, 32의 예언은 그 성읍과 왕에게 임할 절망적인 상태를 어떻게 묘사합니까?

17 그런데 군대들이 약화되어 견고하다고 생각한 성읍으로 황급히 도망쳤을 뿐 아니라 「벨사살」왕 자신도 벽에다 쓴 글자의 해석을 들은 후에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어 절망 상태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조금 후에 성읍 각처로부터 전령(傳令)이 와서 알리기를 성읍 사방이 함락되고 모든 나루가 빼앗기고 「파피루스」로 만든 배들이 불타서 「바벨론」 사람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였읍니다.—예레미야 51:31, 32.

18. (ㄱ) 예레미야 51:33을 설명하십시오. (ㄴ) 「느부갓네살」은 왜 큰 뱀으로 비유되었읍니까? (ㄷ) 「시온」은 어떠한 기도를 하였으며 또한 어떻게 응답되어야 하였읍니까? (ㄹ) 사로잡힌 「이스라엘」은 타작하는 데 참여하였읍니까? 그리고 이것은 무엇을 전영합니까?

18 여호와께서는 「느부갓네살」을 자기 백성을 삼킨 큰 뱀으로 비하셨읍니다. 「느부갓네살」은 그가 숭배한 「마르덕」 혹은 「므로닥」신의 상징이었던 용 즉 「시리슈」와 같이 행동하였읍니다. 그는 「유대」나라의 좋은 것들로 자신을 부유케 하였으며 특히 여호와의 성전의 귀중한 기물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이 불결한 것처럼 그들의 고토에서 추방시키고 말았읍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피흘림이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꼭 갚음받아야 하며 거리의 진흙처럼 짓밟히게 되고 가장 큰 수치를 당하며 타작 마당에서 타작된 듯이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시온」의 기도는 꼭 응답되어야만 합니다. 왜냐 하면 「바벨론」이 「시온」거민의 피를 흘리며 그들을 학대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여호와께서 「바벨론」에게 갚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사로잡힌 「이스라엘」은 아무런 타작도 하지 않았고 「바벨론」에 대항한 싸움에 아무도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것은 「고레스」의 군대였읍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더 큰 「고레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군을 동원시켜 더 큰 「바벨론」과 그 속에 남아있는 모든 자들에게 원수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예레미야 51:33-35.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19. (ㄱ) 큰 「바벨론」은 어떻게 고대 「바벨론」의 본을 따르고 있읍니까? (ㄴ) 타작하는 일은 어떠한 순서로 오게 될 것이며 그리고 왜 그것을 피할 수 없읍니까?

19 오늘날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인 큰 「바벨론」은 나라들을 그릇 인도하였읍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있는 예언에 의하면 그들로 하나님과 더불어 싸우게 할 것입니다. (계시 17:5, 9, 14) 그들은 하나님께 대항함으로써 자기들 자신에게 살육을 가져 왔으며 따라서 그들은 타작될 것입니다. 미가와 계시록에 예언된 바와 같이 먼저 힘센 거짓 종교의 세계 제국인 큰 「바벨론」이 타작되고 다음에는 큰 「바벨론」으로 하여금 여호와의 주권에 대항하게 만들고 그의 증인들로 말미암은 천국 복음 전파를 못하게 한 정치적 나라들이 타작될 것입니다.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칙입니다. 이러한 수치를 당하는 백성들은 결국 멸망될 것입니다.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잠언 14:34; 시 9:17.

20. 나라들이 어떻게 하든지 오늘날 각 개인이 취하여야 할 현명한 길은 무엇입니까?

20 나라들이 어떠한 길을 걷든 각 개인은 큰 「바벨론」으로부터 지금 도피할 수 있읍니다. 기원전 537년에도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대하여 예언된 하나님 말씀을 심각히 고려하여 도피할 수 있었읍니다. 그들은 「바벨론」으로부터 분리하여 그들의 죄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받는 재앙을 받지 않았읍니다. 이러한 신속한 행동만이 그들을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읍니다.—계시 18:4.

[각주]

a 참조. 「『큰 「바벨론」은 무너졌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한다!」 (영문) 32-45면 「뉴욕 브룩클린」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b 1929년 판 19권 677면.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