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얕잡지 않도록 주의하라!
1.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입니까? 그러나 많은 사람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올바른 태도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읍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당신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고 있으며, 우주 가운데서 가장 크신 이름으로 보고 있읍니다. 「다윗」 왕이나 예언자들같이 옛날에 여호와를 숭배하던 자들은 그 이름을 가장 높이 받들었으며, 전적 헌신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그 이름에 대하여 존경을 나타내지 않읍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지상에서 권세잡은 자들과 세계적 종교의 인도자들이 있으며, 심지어는 기독교국에 있는 통치자들과 종교적 지도자들까지도 그러합니다.
2. 여호와의 이름을 얕잡는 자들의 종말은 어떠합니까?
2 여호와의 이름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가장 위험한 일이며, 또한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 반면에 그 이름을 높이 받들며 참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정하며, 그것을 참된 하나님이시고 창조주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권자의 이름으로 인정하는 자에게는 놀라운 보상이 있게 됩니다. 실로 그 이름은 창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려 줍니다. 그는 실존하시며, 무감각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는 귀로 들으시며, 자기 이름을 존경하지 않고 얕잡는 자들을 아시며,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그의 이름에 관하여 말한 것을 배우고, 그 이름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 이름에 대하여 전적 헌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옛날 어떤 왕들처런 자기 자신을 높이고 여호와의 이름을 얕잡으므로 멸절될 것입니다.
3.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나타낸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웠읍니까? 그 결과는 어떠하였읍니끼? 「솔로몬」의 통치 말년에 어떤 일이 발생하였읍니까?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집에서 왜 왕권을 빼앗지 않으셨읍니까?
3 우리는 전 번 「파수대」에서 「다윗」왕이 여호와의 이름과 숭배를 위하여 얼마나 큰 열심을 나타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윗」의 후손 중에서 영원한 왕국의 왕이 나올 것을 「다윗」과 언약하셨는가를 배웠읍니다. 그의 아들 「솔로몬」은 여호와의 지혜에 따라 다스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의 백성들에게 세상이 그 때까지 알지 못했던 큰 번영과 기쁨을 가져왔읍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그의 노년에 이르러 여호와께 대한 전적 헌신에서 떠났으며, 그의 이방 아내들이 섬기던 하나님들을 위하여 거짓 숭배의 장소들을 세웠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계통을 통한 영원한 왕국의 언약을 「다윗」과 맺으셨기 때문에, 불충실한 「솔로몬」에게 경고하여 한 지파(「유다」에게 충성한 「베냐민」)만 그의 아들에게 남기고, 나머지를 그에게서 찢어 나누겠다고 하셨읍니다.—열왕 상 11:1-13.
열 지파를 잃다
4. 「솔로몬」이 죽은 후에 형세가 어떻게 되었읍니까? 그리고 누가 여호와의 숭배에 있어서 충성을 지키고 「다윗」 왕조에 머물렀읍니까?
4 서기 전 997년에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를 이어, 왕위에 올랐읍니다.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나쁜 습관을 따라, 백성을 억압하였읍니다. 그래서 열 지파는 「에브라임」 지파에서 난 「여로보암」의 통솔 밑에서 「르호보암」에게 반항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때 열 지파를 도로 찾기 위하여 「르호보암」이 싸울 것을 허락하시지 않았읍니다.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와 함께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던 「레위」 지파가 「다윗」 집에 충성을 지키기 위하여 남았읍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열두 지파가 아니라 단지 두 지파에서만 십일조를 받았읍니다. 그리고 또 열 지파 중에서도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존경하던 사람들이 여호와의 참된 숭배자가 되고 「다윗」의 왕가에 충성을 바치고자 하여 「유다」 지파 쪽으로 많이 넘어왔읍니다.—역대 하 11:13-17.
5. 「여로보암」은 왜 여호와께 반역하였읍니까?
5 만일 「여로보암」 왕이 「다윗」처럼 여호와를 잘 숭배한다면 열지파를 다스릴 「여로보암」의 왕조를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여호와께서 약속하셨읍니다. 그러나 「여로보암」도 「르호보암」처럼 여호와의 말씀과 이름을 존중히 여기지 않았읍니다. 그는 그의 신하들이 정규적으로 「유다」 지파가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에 가서 여호와의 전에서 숭배하는 것을 두려워하였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이 결국 자기에게서 떠나서 「다윗」의 집의 왕국으로 돌아갈까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로보암」은 「다윗」의 왕가와 절교하는 것이 「다윗」의 하나님께 대한 숭배와도 절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리하였읍니다. 그는 여호와께 거역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숭배하게 만들었읍니다.
6.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에다 어떠한 종류의 숭배를 세웠읍니까?
6 이것은 「바벨론」적 거짓 숭배였읍니다. 고대 「바벨론」에서 황소는 폭풍우 하나님 「하닷」을 상징하였읍니다. 그렇지만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상징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단」과 「벧엘」 두 곳에다 제단을 세웠읍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벧엘」에서 24「킬로」쯤 되는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금송아지를 숭배하기 좋게 만들었읍니다.—열왕 상 12:1-33.
7. 「이스라엘」왕국에서는 왕 「예후」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종교적 상태는 어떠하였읍니까?
7 북쪽 왕국의 수도는 처음에 「세겜」에 있었는데, 다음에 「디르사」로 옮겼고 끝으로 「사마리아」로 옮겨서, 「이스라엘」 나라가 전복될 때까지 거기 있었읍니다. 「사마리아」의 창립자의 아들 「아합」왕은 「바알」 숭배자와 결혼하여 이 수도에 「바알」의 전과 제단을 세웠을 때 상태는 더욱 나쁘게 되었읍니다. 약 삼십년 후에, 「이스라엘」 왕 「예후」가 여호와를 거역하는 더러운 「바알」 숭배를 「이스라엘」에서 멸하였으나 송아지 숭배만은 계속되었읍니다.—열왕 상 15:21, 33; 16:15-18, 열왕 하 9:1-10:31.
거짓 숭배는 멸망을 초래하다
8. 「므나헬」과 「베가」 통치 기간에 「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의 손에 어떠한 고통을 받았읍니까?
8 송아지 숭배하는 「이스라엘」은 험악한 역사를 가졌읍니다. 왕들이 여러번 바뀌었읍니다. 그동안에 「앗수르」가 세계 강국으로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불」(혹은 「디글랏 빌레셀」 3세)이라고 이름하는 「앗수르」왕이 「이스라엘」왕 「므나헴」 통치 때에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읍니다. 그리고 「므나헴」으로부터 두 번째 왕인 「메가」때에, 「앗수르」는 「이스라엘」의 많은 땅을 취하고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로 잡아 「앗수르」로 옮겨 갔읍니다. 「호세아」가 「베가」를 쳐죽이고 「사마리아」의 마지막 왕이 되었읍니다.—열왕 하 15:17-30; 17:1, 2.
9. 「이스라엘」 왕국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이 어떻게, 언제 완전히 집행되었는지 말씀하십시오.
9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는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여호와의 인내도 한도가 지났으며, 하나님께서는 「앗수르」왕 「살만에셀」을 시켜 「이스라엘」을 치게 하여 「호세아」왕을 그의 예속자로 만들게 하였읍 니다. 「호세아」는 「애굽」에 편지하여 구원을 청하였으나, 그것은 도리어 「앗수르」왕이 「사마리아」로 진격하여 그 곳을 멸하게 만들었읍니다. 잘 방비된 성읍은 삼년을 견디었읍니다. 서기 전 740년에 「사마리아」는 함락되었읍니다. 그 성읍을 취하였다고 믿어지는 「사르곤」 2세의 기록에 의하면, 27,290명의 「사마리아」인이 사로 잡혀갔고, 대신 「바벨론」과 다른 지방의 사람들을 그 곳에 이주시켰읍니다.—열왕 하 17: 3, 24.
10. 「앗수르」에게 징벌이 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여호와께서는 자기 이름을 높이 받들지 않은 그의 백성에 대하여 노하셨으나, 또 한편 그의 백성을 치고 자기 이름을 미워하고 얕잡은 「앗수르」에 대하여서도 정하신 때에 벌을 내리셨읍니다.
11. 여호와께서는 「유다」에게 「앗수르」에 관한 어떠한 경고를 주셨읍니까? 특히 누구를 통하여?
11 그런데 아직도 「다윗」의 왕조가 다스리고 있었던 「예루살렘」에 있는 남쪽 왕국은 어떠하였읍니까? 「예루살렘」의 열한 번째 왕인 「웃시야」 즉 「아사리아」 시대에 「앗수르」는 「이스라엘」 북쪽 왕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유다」왕에게 경고하여, 「예루살렘」의 적들에 대항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하여 「앗수르」와 어떠한 동맹도 맺지 말라고 하였읍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는 「웃시야」왕 때부터 「히스기야」왕 통치에 걸치어 예언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이사야」는 「앗수르」와 「앗수르」 사람이라는 말을 성서에 44회나 언급하여 어느 다른 예언자보다도 훨씬 많이 말하였읍니다.—열왕 하 15:17-19; 이사야 1:1.
12. (ㄱ) 「아하스」왕은 「이사야」를 통한 여호와의 충고에 대하여 어떻게 응하였읍니까? (ㄴ) 「이사야」는 그때 또 어떠한 징조를 예언하도록 영감받았으며, 어떠한 경고를 부가하였읍니까?
12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공모자들인 「이스라엘」왕 「베가」와 「시리아」왕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히스기야」의 아버지인 「유다」왕 「아하스」는 「앗수르」왕과 동맹을 맺었읍니다. 이것을 경고하면서 「이사야」는 또한 「메시야」곧 「그리스도」가 처녀에게서 출생될 것을 예언하였읍니다. 「이사야」의 말은 이러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 하리라 . . .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이스라엘」과 「시리아」의]두 왕의 땅이 패한바 되리라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서기 전 997년에] 떠날 때부터 당하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왕의 오는 날이니라.』—이사야 7:14-17.
13. 「앗수르」가 「유다」에 대한 참다운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무엇이 확증하였읍니까? 그리고 왕 「사르곤」에 관한 어떠한 예언이 또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읍니까?
13 그러므로 참다운 위험은 사실상 두 번째 세계 강국인 「앗수르」 였읍니다. (이사야 7:18-20; 8:7, 8) 「히스기야」 통치 6년에 「앗수르」왕 「사르곤」 2세 때 「사마리아」는 「앗수르」에게 함락되었읍니다. 그때 「앗수르」는 전성 시대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또한 「사르곤」이 「애굽」과 「에디오피아」를 정복하여 백성을 사로잡아가리라는 것을 「이사야」는 예언하였읍니다. 세속적 역사도 「사르곤」 2세가 지배적인 이전 강국 「애굽」이 조공을 바치게 하였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열왕 하 18:9-12; 이사야 20:1-6.
14. 「앗수르」는 그의 예속국인 「바벨론」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경험하였읍니까?
14 그 때까지 「바벨론」은 「앗수르」에 예속되어 있었읍니다. 그런데 「사르곤」 2세 통치 때, 「므로닥발라단」이라 하는 「갈대아」 사람이 나와서 자기가 「바벨론」의 왕이라고 선포하였읍니다. 「사르곤」이 그를 대항하여 싸웠으나 결판이 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몇년 후에 「사르곤」은 「므로닥발라단」을 추방하고, 자기가 「바벨론」의 통치자로 왕위에 올랐읍니다. 「사르곤」의 아들인 「산헤립」이 아버지를 이어 「앗수르」의 왕이 되었으며, 「바벨론」 사람들이 다시 이에 반항하여 「므로닥발라단」을 그들 위에 세웠읍니다. 왕 「산헤립」은 그를 제거하려고 꾀하였읍니다.
둘째 세계 강국이 여호와께 도전하다
15. 왜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관심을 가졌었읍니끼? 그는 「예루살렘」을 쉽게 점령하려고 어떠한 솔선적인 노력을 하였읍니까? 그러나 「산헤립」은 어떠한 큰 잘못을 저질렀읍니까?
15 「산헤립」의 아버지는 「사마리아」를 점령하였읍니다. 이제 「산헤립」은 그의 전리품 중에다 「예루살렘」성을 더하려고 하였읍니다. 「유다」왕 「히스기야」 14년에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왔기 때문에 「히스기야」왕은 그에게 많은 돈을 주어 얼마 동안 물러 가게 하였읍니다. 그 후에 「산헤립」이 「라기스」를 포위하고 있을 때 군대 장관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예루살렘」 성읍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였읍니다. 이 때 「산헤립」은 큰 잘못을 저질렀읍니다. 그는 여호와의 이름을 얕잡았읍니다. 그의 군대 장관 「랍사게」는 「예루살렘」 성벽에 있는 자들에게 가증하고도 불손한 언사를 사용하여 「히스기야」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말라고 하였고, 어떠한 하나님도 「산헤립」을 대항하여 이기지 못한다고 외쳤읍니다. 「히스기야」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였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히스기야」에게 알리시기를, 「앗수르」 왕이 온 길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고 하였읍니다.—열왕 하 18:13-19:8.
16. 「산헤립」이 여호와를 멸시함으로써 「히스기야」의 기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무슨 문제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하였읍니까?
16 이제 「립나」에서 「랍사게」의 보고를 받은 「산헤립」은 다시 편지를 보내어 「히스기야」의 하나님 여호와를 극도로 멸시하였읍니다. 「히스기야」왕은 그 불손한 위협의 편지를 성전에 펴놓고 여호와 앞에서 간구하였읍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산헤립」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열왕 하 19:8-19.
17, 18. (ㄱ) 「이사야」를 통하여, 「앗수르」왕에 관한 무슨 한 예언이 행하여졌읍니까? (ㄴ) 여호와께서는 「히스기야」에게 어떠한 징조를 주셨으며, 또 어떠한 이유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을 구하셨읍니까?
17 여호와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음을 알려 주셨읍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교만한 「앗수르」왕에 대하여 친히 말씀하셨읍니다.
『「시온」의 처녀[점령되지 않은]딸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예루살렘」의 딸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네가 사자로 여호와를 훼방하여 . . .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렀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열왕 하 19:20-28, 신세.
18 다음에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재확인하여 「히스기야」에게 한 징조를 주셨읍니다. 즉 「산헤립」의 침략 때문에 그 해에 추수를 하지 않으리라고 하였고, 다음 해에도 그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으며 거두지도 않으리고 하셨읍니다. 그 해는 희년의 순환에 따라 여섯 번째 안식년이 될 것입니다. (레위 5:1-12) 그러나 삼 년 만에는 그들이 안심하고 나가서 씨를 뿌리고 추수 하리라고 하셨읍니다. 『남은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열왕 하 19:29, 31, 34.
하나님의 이름을 얕잡는 자들이 낮추어지다
19. 「산헤립」에 대한 여호와의 선언이 어떻게 성취되었읍니까?
19 여호와께서는 자기 이름을 얕잡는 자들에 대하여 싸우십니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패배하여 낮추어진 「산헤립」은 급히 그의 서울인 「니느웨」 즉 그가 섬기는 거짓 하나님 「니스록」 있는 데로 돌아갔읍니다. 거기에서 그는 그의 아들들에게 암살당하였읍니다. 「산헤립」이 북으로 후퇴하였을 때 폭행을 당하지 않은 『「시온」의 처녀 딸』 즉 『「예루살렘」의 딸』은 그를 비웃고 머리를 흔들었읍니다. 그 처녀 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시 두 번째 세계 강국인 「앗수르」를 무찌르고, 그의 주권을 증명하고, 그 분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입증하였을 때, 그 딸은 매우 기뻐하였읍니다.—열왕 하 19:32-37.
20. 「히스기야」는 어떠한 병에 걸렸으며, 기적적인 회복은 무엇을 이루게 하였읍니까?
20 그 동안에 「바벨론」의 「므르닥발라단」은 아직 반항적이며, 도움을 얻어 「앗수르」왕을 전복시킬 동맹국을 구하고 있었읍니다. 「므로닥발라단」은 「히스기야」왕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히스기야」왕 통치 14년에 「히스기야」는 악성 독종으로 거의 죽게 되었읍니다. 그때 왕 「히스기야」는 그의 생명을 연장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였읍니다. 그것은 주로 「히스기야」에게 왕위를 계승할 아들이 없었고, 「다윗」 왕조의 계통이 끊어질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었읍니다. 여호와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그의 생명을 십오년 연장 시키셨읍니다. 「히스기야」는 회복되어 그 후 아들을 가졌는데, 그의 이름은 「므낫세」였읍니다.—열왕 하 20:12; 21:1; 이사야 38: 1-39:1.
21. 「히스기야」는 어떠한 있을 수 있는 동기로 「바벨론」의 사자들을 잘 대우하였읍니까? 「히스기야」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이사야」는 왕의 재물과 아들들에 관하여 어떠한 예언을 하였읍니까?
21 「므로닥발라단」은 사자에게 편지와 예물을 주어 「히스기야」한테로 보냈읍니다. 「히스기야」는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였읍니다. 아마 「앗수르」왕에 대항하여 동맹을 맺을 만한 나라임을 「바벨론」왕에게 보이고자 함이었던지 「히스기야」는 「바벨론」의 사자들에게 그의 재산과 부를 보여 주었읍니다. 「히스기야」가 사자들을 어떻게 대우하였었는가의 소식을 듣자 곧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이사야 39:1-7.
22. 역대 하 32:24-26은 「히스기야」의 마음 상태를 어떻게 말하였으며 이것은 분명히 어떠한 사건과 관련된 것입니까?
22 아마 역대 하 32:24-26에 있는 기록도 「바벨론」의 「므로닥발라 단」의 사자를 대우한 문제를 취급하였을 것입니다.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며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는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23, 24. (ㄱ) 「이스라엘과 바벨론」이라는 책에는 당시 「앗수르」와 「바벨론」과 「유다」의 관계를 어떻게 말하였읍니까? (ㄴ) 「앗수르」와 「바벨론」의 통치권에 관하여 어떠한 일이 발생하였읍니까?
23 「앗수르」왕 「산헤립」과 「바벨론」왕 「므르닥발라단」의 관계가 「이스라엘과 바벨론」이라는 책 33면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산헤립」이 첫째로 할 일은 그가 이상하게 묘사하는 『악행의 괴수』 혹은 『악을 행하는 자』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바벨론」이 점령되었으나 「므로닥발라단」은 피하여 도망하였다. 열왕기 하 20:12-19에 기록된 것처럼 「므로다발라단」이 「유다」왕 「히스기야」의 도움을 구하려 한 것은 이 때 아니 오히려 그가 「사르곤」과 처음에 다툰 때였다. 그러나 「바벨론」은 언제든지 도와 줄 수 있는 「엘람」 족속과 손을 잡고 계속 괴롭혔다. 「므로닥발라단」이 한 사람 이상이 아니었다면, 또 무대에 나타났는데, 그는 689년에 드디어 분쇄되었다. 그 성읍은 흙더미가 되고 말았다. 분명히 「산헤립」은 이 때까지 큰 관용을 가지고 「바벨론」을 다루었다. 그러나 무서운 정책을 사용하여 절망에 빠졌다. [시드니] 「스밋스」는 [그의 저서인 「산헤립의 처음 정복」에 의하면] 생각하기를, 「앗수르바니발」의 연대기의 한 글귀가 「산헤립」이 피살되었을 때, 그가 실제 「바벨론」을 재건하고 있었다고 해석된다고 한다.—「더블유 · 엘 · 워들」 저, 1925년 판, 영국, 「런던」.
24 「에살핫돈」이 암살된 아버지를 이어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시 왕위에 올랐읍니다. (열왕 하 19:37; 이사야 37:37, 38) 「바벨론」 성읍을 재건하고, 「바벨론」의 으뜸 신인 「벨-므로닥」의 신상을 그리로 다시 보내고, 또 다른 신들의 전을 회복시킨 것은 바로 「에살핫돈」이었읍니다. 「앗수르바니발」이 그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그는 총독을 세워 「바벨론」을 다스리게 하였읍니다. 「느부갓네살」 2세의 아버지인 「나보폴라살」이 「앗수르」가 임명한 마지막 총독이었읍니다.—「국제 표준 성서 백과사전」 1955년 판.
25. 무슨 이유 때문에, 「앗수르」가 세계 강국으로서 계속될 것인가에 대하여 심각한 질문이 생깁니까?
25 「앗수르」는 여호와의 이름을 얕잡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손에 의하여 큰 패배와 굴욕을 당하였읍니다. 「앗수르」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큰 원수가 되기 때문에, 「앗수르」에 대하여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예언하셨읍니다. 이러한 예언에 직면하여 「니므롯」 땅인 「앗수르」가 두 번째 세계 강국의 입장을 굳게 지킬 수 있었읍니까? 「앗수르」는 「바벨론」을 함락시켜 멸망시킬 수 있었으나 『큰 왕의 성』인 「시온」을 점령할 수는 없었읍니다. (미가 5:6; 시 48:1, 2) 「앗수르」가 어떻게 그의 심판을 받았으며, 「다윗」 왕조의 통치 밑에 있던 「예루살렘」이 어떻게 「바벨론」과 충돌하였는가를 다음 호 「파수대」에서 살펴 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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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의 힘을 믿고, 어리석게도 여호와의 이름을 얕잡는 ‘앗수르’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