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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누구에게 속하여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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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누구에게 속하여 있읍니까?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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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파64 9/15 343-345면

당신은 누구에게 속하여 있읍니까?

어떠한 선택의 길이 있읍니까?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읍니까?

다른 남자가 당신의 아내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면, 당신은 성내지 않겠읍니까? 남편인 당신에게 바치는 대신에, 당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몸바침과 충실함을 요구당하고 있다면, 당신을 화내지 않겠읍니까?

이것은 한 남자가 남편으로서의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내는 그의 남편에게 속하여 있읍니다. 결혼의 띠를 방해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아무도 없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점을 강조하여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태 19:6.

하나님과 국가

오늘날 이와 비슷한 입장이 있읍니다. 그것은 국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정치적 국가의 요구와 관련된 것입니다. 많은 나라에 있어서, 군국주의 독재자나 철권 정치가들은 지배에 있어서 백성에게 절대적 충성을 요구합니다. 세계 인구의 약 삼분의 일을 지배하는 공산주의 정부들은 그러한 전체적 복종을 요구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강력한 정부들은 더욱 더 그 국민들의 생활 전체를 바치도록 규정하고 조직화하려고 합니다. 그런 정부들은 백성이 정부에게 속하여 있다고 생각하며, 통치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남편으로서 그와 언약 관계에 있는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하나님)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예레미야 31:32; 이사야 54:5) 이런 관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이 밀접하고 친근한 마련에 관련된 일정한 일들을 지킬것을 요구하실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정치적 국가가 이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는 국가가 하나님의 종들까지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 복종을 요구할 때,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행정 권세자들이 요구하는 많은 것은 정당하고 올바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도 역시 각자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 . 바치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22:21) 그러므로 시민이 살고 있는 곳의 정부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합법적인 모든 것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명령입니다. 그것은 또한 사도 「바울」의 말과 일치됩니다. 그는 말하였읍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여기에서 말한 권세는 정치적 국가 혹은 행정 권세자들을 의미합니다.—로마 13:1.

실로, 하나님의 율법은 그의 백성이 어느 나라에 살고 있든지 모범적인 시민이 될 것을 요구합니다. 즉 속이지 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부도덕한 행실을 하지 말고, 남에게 대하여 결코 폭력에 의뢰하지 말고, 정부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모든 규칙과 법규를, 하나님의 율법과 모순되지 않는 한,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들의 올바르고 칭찬받을 만하고 단정한 행동 과정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자산이 됩니다. 어느 행정 권세자도 그런 백성의 반 사회적 행동이나 의무 태만이나 범죄 활동을 염려할 필요가 없읍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 특히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 예리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 혹 완전한 의미에서 국가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자신을 남편으로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국민이 하나님과의 친근한 관계를 희생해서까지 복종을 바쳐야 합니까? 아닙니다. 예수께서 「가이사」에게 속한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셨지만, 한편 그는 또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 22:21.

그러므로 사람이 국가의 관할권 내에 정당하게 속하여 있기 때문에 국가에게 바쳐야 할 일정한 의무가 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관할권 내에 속하여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단지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바쳐야 할 다른 임무가 있읍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은 다른 누구에게도 바칠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국가에 대한 복종은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인 것입니다. 왜냐 하면 어떤 사람이나 사람들의 조직도 하나님께 속한 것을 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예를 이 입장에 적용시킬 수 있읍니다. 아내가 다른 사람의 사업처에서 정당하게 일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의 고용주가 모든 면에 있어서 즉 결혼 생활에 관계된 친근한 일까지도 그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 요구는 권한 밖의 일이며 응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고용주가 단지 여자의 남편에게만 정당하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그의 충실함과 몸바침을 그의 남편으로부터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압력도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고용주는 그 여자가 단지 고용된 세속적 일에 대한 임무만을 수행할 것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읍니다. 그 이상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은 정당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그의 남편에게만 속한 구역을 침범하는 것이요 응하도록 기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몸바침한 아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읍니다.

같은 이 원칙이 인간의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그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셨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셨읍니다. 마치 자기 아내를 위하여 마련을 한 남편이 그에게 일정한 일들을 요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정당하게 무엇인가를 바치도록 요구하실 수 있읍니다. 마치 고용주가 어떤 남자의 아내에게 대해서처럼, 인간 정부가 어느 정도로 개인을 지배할 것을 하나님께서 허용하셨지만, 그는 그러한 인간 정부가 단지 하나님께만 속한 범위까지 복종을 요구하는 절대적 지배권을 주시지 않았읍니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그와 친근한 관계를 가지고 있읍니다. 그들은 그들의 충성과 그들의 성실과 그들의 몸바침과 숭배가 하나님께 속하여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명도 그에게 속하여 있읍니다. 그들은 다른 어떠한 이유로도 그들의 생명을 희생할 수가 없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절대적 복종을 바쳐야 하고, 한편, 정치적 정부들을 포함하는 인간 조직에게 상대적 복종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명과 충성과 숭배를 다른 데에 바칠 수 없읍니다. 그것들이 하나님께 속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러한 친근한 관계를 정치적 국가에게 전환하는 것은 이 관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은 마치 아내가 그의 친근한 관계를 그의 남편 아닌 다른 남자에게 주는 것을 동의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것은 간음입니다. 하나님의 종인 어떤 사람이 정치적 국가에게 절대적 충성과 숭배를 주는 것은 마찬가지로 간음 즉 영적 간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에 설명하신 바와 같읍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야고보 4:4.

정치적으로 지배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고려하는 것이 좋읍니다. 즉 남편이 그 아내가 결혼의 의무를 범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에 대하여 성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이 그에게 대한 의무를 범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노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점에까지 이른다면 어떻게 될 것입니까? 성서는 대답합니다. 『그 원수의 머리 . . . 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시 68:21) 하나님께서는 그가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시겠다는 것을 보증하십니다. (계시 19:2)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시 145:20.

당신은 누구에게 속하여 있읍니까?

행정 권세자에 속한 것을 그에게 주고, 동시에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바칠 때, 그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노예 즉 종입니다. 하나님의 요구 조건과 국가의 요구 조건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 속합니다. 그러나 행정 권세자에게 속한 것을 그에게 주고 동시에 또한 하나님께만 바쳐야 할 것을 행정 권세자에게 준다면, 그 사람은 사실상 정치적 권세자의 종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세상의 권세자에게 속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 사실로서 우리가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6:24) 사도 「바울」은 부가하여 말하였읍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로마 6:16) 그러므로 사람들이 더러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 자신에게 속하여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실제 정치적 국가에 속하여 있읍니다. 왜냐 하면 정치적 국가들이 심지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활동을 요구할 때에도 그것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이 사실을 말하였읍니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베드로 후 2:19.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고자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전자 아니면 후자에게 속한다는 중대한 문제를 무시할 수 없읍니다. 그의 행동으로 사람은 그가 하나님 아니면 국가에게 속하여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에 서 있는가를 결정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읍니까?

「바울」은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고린도 전 7:23)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대속하기 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적 생명의 소망을 가지고 있든지, 혹은 낙원의 땅에서 영원히 살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든지, 당신은 「바울」의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는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당신은 남편을 충실하게 지지하고, 불법의 요구를 당할 때에도 결혼의 맹세를 깨뜨리지 않은 충실한 아내가 되고자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의 당신의 입장을 확인해 보십시오. 당신 자신이 그의 말씀인 성서를 열심히 연구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당신의 책임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실하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생활 방식에 당신을 적용하십시오. 「가이사」에게 속한 것을 「가이사」에게 주십시오. 그러나 당신이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십시오. 즉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졌던 동일한 심적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는 말했읍니다. 『우리는 살아도 (여호와)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여호와)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여호와)의 것이로라.』—로마 14:8, 신세.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원한다면, 그에게 속하여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행정 권세자와의 당신의 관계에 있어서 올바른 균형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께 축복을 기대할 수 있읍니다. 당신은 다음과 같이 외친 시편 필자처럼 말할 수 있읍니다.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시 8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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