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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21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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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21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0
  •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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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0
파60 12/1 236-239면

속간 제21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방금 마친 『반항하는 작은 뿔』이란 장에서 진술된 바와같이 「바벨론」은 주전 칠세기 후반기에 세계 강국으로 등장하였다. 주전 618년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은 「유대」인의 수도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으며 「유대」왕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간 여러 포로중에 젊은 「다니엘」도 있었다. 그는 여호와의 선지자가 되었으며 그의 이름 「다니엘」이라고 불리운 성경 서적의 필자가 되었다.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보좌에 세운 새로운 왕이 반역하였다. 그러므로 「느부갓네살」은 다시 성읍을 포위하였다. 주전 607년 여름에 그는 성읍을 점령하고 파괴하였으며 여호와의 성전을 폐허화했다. 살아 남은 수많은 사람들도 「바벨론」으로 추방되어 귀양살이를 하게 되었다. 「다니엘」도 그 중의 하나였다. 나머지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도망하였다. 그리하여 「유대」땅은 완전히 황폐케 되었다. 약 69년후 즉 주전 539년에 「바벨론」 자체도 세계 강국인 「메대-바사」에 의하여 전복당하였다. 그리하여 이 연합제국은 성경역사에서 넷째번으로 지배적인 세계 강국이 되었다. 「다니엘」은 이 사실을 증거한다.

제 9 장

성소를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함

1. 「바벨론」의 세계 통치 기간 중 이 땅에 있던 여호와의 성소는 어떠한 상태였으며, 또 성소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지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성경 역사에 있어서 「바벨론」이 셋째 세계 강국으로 육십 구년간 통치하고 있는 동안 「예루살렘」에 있던 여호와 하나님의 성소는 황폐되고 말았다. 사로잡혀 갔던 선지자 「다니엘」은 여호와께서 옛날에 택하신 장소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숭배에 대하여 충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다니엘 9:17) 「다니엘」이 여호와의 성소에 관하여 특히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은 그가 환상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환상은 「바벨론」 강국의 마지막 왕이 다스리던 때 즉 『「벨사살」왕 삼년』이었다.

2. 「벨사살」왕 통치 삼년에 「다니엘」은 환상 가운데서 먼저 무엇을 보았는가?

2 「다니엘」이 그 때까지 「바벨론」시에 있었는지 혹은 환상 가운데서만 장소가 달랐는지 혹은 사실상 그 장소의 이름대로 장소가 달랐는지는 분명치 않다. 「다니엘」은 「아람」 말로부터 다시 「히브리」 말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다니엘 8:1-4.

3. 누가 「다니엘」로 하여금 그의 환상을 깨닫게 하였는가? 그리고 그 환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어려운 고비인 오늘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지금 이십세기 후반기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 놀라운 예언을 살펴볼 때 그 예언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어려운 고비인 『끝날』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누구보다도 여호와 하나님의 탁월한 천사 자신이 그렇게 말한 것이다. 옛날에 「다니엘」이 이 환상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내가 들은즉 「을래」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 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예언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4. 수양은 무엇을 상징하였는가? 그리고 나중 나온 뿔이 어떻게 먼저 나온 것보다 더 컸는가?

4 그 환상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여 「가브리엘」 천사는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왕들이요.』라고 말하였다. (다니엘 8:15-20) 이 상징적 수양은 넷째 세계 강국 「메대-바사」를 말하는 것이다. 두 개의 높은 뿔들은 왕들을 상징하고 있다. 「메대」의 뿔이 먼저 나와서 「바벨론」의 「갈대아」왕들을 바로 계승하였다. 그러나 「메대」는 사실상 「메대」사람 「다리오」왕으로 끝났다. 그의 조카 「고레스」대왕은 「다리오」와 연합하여 「바벨론」을 정복하였다. 「바사」사람 「고레스」는 그의 숙부 「다리오」를 계승하여 온 「바벨론」의 왕이 되었다. 「바사」왕들은 계속하여 지배적 입장에서 다스렸다. 「바사」왕 「다리오」 1세의 통치 말엽에 「메대」 사람 가운데 반역이 일어났다. 그러나 「바사」 사람들이 이것을 진압하였다. 그리하여 두 개 중에서 「바사」의 뿔이 더 높아졌다. 이 증거로서 다니엘 5:28; 6:8, 12, 15; 8:20은 「메대」 사람을 「바사」사람보다 앞서서 말하고 있는데, 「에스더」 책 나중 부분에는 「바사」 사람을 「메대」 사람보다 앞서서 말하였다. (에스더 1:3, 14, 18, 19; 10:2) 여호와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바사」 사람보다도 「메대」 사람을 격동시켜 「바벨론」을 치실 것을 말씀하셨다.—이사야 13:17; 21:2.

5. 이 상징적 수양에 대하여 어떠한 세계 강국이 대항할 수 없었는가? 그리고 수양이 동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5 「다니엘」의 먼저 환상 가운데서 「바벨론」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으로 상징되었다. 그 짐승은 날개를 가진 사자와 같았다. 이 상징적 짐승은 새로운 환상 가운데서 나타난 상징적 수양 앞에 설 수 없었다. 주전 539년에 「바벨론」이 점령됨과 동시에 「바벨론」은 함락되었다. 그 후 거의 오십년 동안 짐승과 같은 다른 정치적 정부 중에서 「메대-바사」에 대항할 자가 없었다. 여호와의 예언에는 『동방』에서부터 정복자를 세우겠다고 하였으며 그는 해뜨는 쪽에서 나오는 『독수리』와 같은 것으로 말하였다. (이사야 41:2; 46:11)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라는 말이 「메대」사람 「다리오」와 그의 조카 「고레스」 대왕임을 계시록 16:12은 암시해 주고 있다. 이와 일치하여 「다니엘」은 그 상징적 수양이 동에서 서를 향하여 받고 또한 북과 남을 향하여도 받는 것을 보았다.

6. 어떠한 팽창에 이르기까지 「바사」 제국에 대항하거나 그 손에서 건저낼 나라가 없었는가? 그리고 이렇게 큰 나라를 차지한 왕은 또 무엇으로 유명하였는가?

6 「메대-바사」 제국이 「바벨론」 제국보다 훨씬 더 큰 지역을 차지할때까지 이 넷째 세계 강국에 대항할만한 정치적 세력은 없었다. 특히 「아세아」 대륙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이 넷째 세계 강국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였으며 그 영토를 넓혔다. 「고레스」 대왕을 계승한 「감비스」 왕은 「애굽」을 정복하였다. 그의 계승자인 「바사」왕 「다리오」 1세는 주전 513년에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 서쪽을 향하여 이동하여 구라파 지역인 「드레이스」를 침입하였다. 그 수도는 「비산티엄」 (지금의 「이스단불」)이었다. 주전 508년까지 「드레이스」를 정복하였고 주전 496년까지 「마게도냐」를 정복하였다. 그리하여 「다리오」 1세 때에 그 제국은 그때까지 있었던 어떠한 나라보다도 크고 강대하였다. 「다리오」 1세는 또 「스에즈」 운하를 다시 파게 한것으로 유명하며 또 적들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소의 재건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팔레스티나」로 「유대」인들을 돌려보낸 것으로 유명하다.—에스라 4:1-5, 24; 5:1-6:15.

7. 「에스더」 서에는 「바사」왕 「다리오」 1세의 계승자에 관하여 어떻게 말하여져 있는가?

7 그 제국이 얼마나 컸었는가를 증명하는 말로서 성경은 「다리오」의 계승자 「크세르크세스」 1세에 관하여 『「아하수에로」는 「인도」로 「구스」까지 일백 이십 칠도를 치리하는 왕이라.』고 말하였다.—에스더 1:1.

8. 「다니엘」의 환상 가운데서 어떠한 동물이 수양에 대항하여 돌진하였는가? 그리고 그 현저한 뿔에 어떠한 일이 생겼는가?

8 여호와의 예언은 그대로 성취된다. 「바사」 제국이 차지하였던 승리적 세계 지배권에 대항하는 도전자가 예정한 때에 나타났다. 이 일이 예언된 것은 「다리오」 1세가 주전 490년에 「희랍」의 「마라돈」에서 「희랍」 사람들과 싸와 패배하기 훨씬 이전이었다. 그러나 그 패배가 일시적인 패배가 아니라 전면적인 패배임을 환상 가운데서 본 「다니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 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 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엄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다니엘 8:5-8.

9. 「가브리엘」 천사는 염소와 그 현저한 뿔에 관하여 어떻게 설명하였는가?

9 이 예언적 환상의 영감받은 해석을 알기 위하여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말한 것을 들어 보아야 할 것이다.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다니엘 8:21, 22.

10. 「알렉산더」는 언제 소 「아세아」에 침입하였는가? 그는 어떠한 군대를 가지고 어디서 「다리오」 3세의 군대를 격파하였는가?

10 주전 336년에 「바사」 제국의 마지막 왕 「다리오」 3세 (고도마너스)가 즉위하였다. 같은 해에 「알렉산더」도 「마게도냐」에서 왕으로 즉위하였다. 「마게도냐」는 그때 보다도 훨씬 이전인 주전 479년에 「플라데아」에서 「바사」를 격파하여 「바사」 사람들로부터 해방되었던 것이다. 「알렉산더」는 그의 부친인 「마게도냐」의 빌립 2세의 계획을 성취시키려고 결심하였다. 「빌립」 2세는 「마게도냐」의 방진술(方陣術)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그는 마병의 힘을 합하여 적에게 측면 공격을 하였다. 그의 아들인 「알렉산더」는 「희랍」을 정복한 후, 좁은 「다다넬레스」 해협 (고대의 「헬레스본트」 해협)을 횡단하여 주전 334년 봄에 소 「아세아」로 들어갔다. 「알렉산더」와 함께 그의 방진(方陣)을 만들기 위하여 중무장을 한 30,000의 보병과 5,000의 마병이 갔었다. 그들은 대개 「희랍」말을 하는 병사들이었으며 그들은 통속(고이네) 「희랍」어를 만들어냈다.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서」는 후에 이 통속 「희랍」어로 기록되었다. 네개의 날개를 가진 표범같은 속력과 땅에 발을 대지 않고 날르는 듯이 다라나는 염소같은 속력으로 그는 상징적 수양을 향하여 돌진하였다. 「알렉산더」는 군대를 거느리고 자기 나라보다도 50배나 더 큰 「바사」 제국의 영토 안으로 진격하였다. 「그라니커스」 강변에서 그는 「다리오」 3세의 군대와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다. 「알렉산더」는 더욱 진격하여 연전 연승하여 소 「아세아」에 있는 성읍들을 하나씩 하나씩 점령하였다.

11. 「알렉산더」는 「인도」의 「푼」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다른 공적을 이루었는가?

11 남쪽에 있는 「애굽」으로 향하는 도중 그는 칠개월 동안 「두로」 성읍을 포위한 후 그것을 멸망시켰다. 다음에 그는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알렉산더」 앞에 「애굽」이 굴복하였다. 주전 332년에 그는 자기 이름을 따서 「애굽」에다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세웠다. 그것은 「희랍」 영토내서 가장 큰 고대에 성읍이 되었다. 「디그리스」 강가에 있는 「니느웨」의 옛 성토로 부터 멀지 않은 「고가멜라」에서 「알렉산더」는 「바사」 군대를 전멸시키고 「다리오」 3세는 도망치고 말았다. 「바벨론」 성읍은 (주전 331년에) 「알렉산더」에 의하여 함락되었다. 주전 328년 그가 오늘날 「아프가느스탄」인 「발크」에 도착하였을 때 그는 「바사」제국을 완전히 합병하게 되었다. 그는 태평양으로 나갈 것을 생각하고 「인도」의 「푼」으로 침입하였다. 그러나 「수트레이」 강까지 이르지 못하였다. (주전 327-326) 그의 군대가 피곤하고 향수병에 걸렸으므로 그는 서쪽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택하였다.

12. 그 상징적 염소의 『큰 뿔』은 어떻게 꺾였는가? 그리고 그 대신에 네개의 뿔은 어떻게 나와서 사방을 향하였는가?

12 상징적 수염소는 「알렉산더」대왕이 통치할 때에 참으로 『스스로 높아졌』다. 「알렉산더」는 「인도」로 침입하려다 「바벨론」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바벨론」을 자기 제국의 최고 수도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 예언은 그의 생각과 맞지 않았다. 「알렉산더」는 「바벨론」에서 「말라리아」에 걸렸다. 그러나 그가 계속하여 잔치와 주연을 베푸는 동안에 그는 갑자기 죽었다. 그때는 주전 323년이고 나이는 33세였다. 그리하여 수염소인 상징적 『큰 뿔』 즉 그 『처음 뿔』이 꺾이었다. 꺾어진 뿔(알렉산더) 대신에 네개의 상징적 뿔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알렉산더」의 자녀들로 말미암은 후계자들이 아니었다. 주전 301년까지 「알렉산더」의 네명의 장군은 각각 세력을 가지게 되었다. 「프돌레미 · 라가스」장군은 「애굽」과 「팔레스티나」를 차지하고, 「셀리우커스 · 니카터」장군은 「메소보다미야」와 「시리아」를, 「가산더」장군은 「마게도냐」와 「희랍」을, 「리시마커스」장군은 「드레이스」와 소「아세아」를 각각 차지하고 있었다. 네개의 상징적 뿔은 『하늘 사방』을 향하였다. 즉 동서남북을 향한 것이다. 여기서 예언적 『북방왕』과 『남방왕』이 처음으로 국제적 무대에 나타나게 되었다.

13. 「다니엘」은 환상 가운데서 또 무엇을 보고 놀랐는가?

13 「다니엘」이 그 다음에 본 환상은 그를 크게 놀라게 하였다. 그는 네개의 뿔이 나오는 것 이상의 것을 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다니엘 8:9-12)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한 이 『작은 뿔』은 누구인가?

14. 「가브리엘」 천사는 『작은 뿔』의 출현과 그 행적을 어떻게 설명하였는가?

14 천사 「가브리엘」은 『네개의 뿔』을 설명한 후에 이렇게 말하였다.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다니엘 8:23-25.

15. 상징적 『작은 뿔』이 어느때 나타날 것을 예언은 말하고 있는가? 그리고 예언된 시기를 보아 그 『작은 뿔』은 무엇을 상징하였는가?

15 상징적인 『작은 뿔』의 발생은 「알렉산더」의 후계자들이 지배하는 끝날에 된 일이다. 그때는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한 반대자들이 멸망하는 때이다. 그러므로 『작은 뿔』이 발생하는 것은 현세기이며 즉 주후 1914년 이전에 된 것이다. 어떠한 상징적 뿔이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성장하여 남편과 동편과 또 성경에서 말한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졌는가? 근세에 있어서 굉장히 큰 얼굴을 가지고 나타난 『왕』 또는 지배적 권력을 가지고 나타난 강국은 어떠한 나라인가? 그것은 성경 예언 가운데 미리 나타나 있는 일곱째 세계 강국 즉 영미 양국인 것이다.

16. 『작은 뿔』이 나타남에 따라 「알랙산더」의 후계자들로 말미암은 제국의 중심지는 서쪽에 있는 어떠한 세력에 의하여 도들이 되었는가? 또 어떠한 순서로?

16 「알렉산더」의 네명의 장군으로 말미암아 설립된 왕권을 상징하는 네개의 뿔 중 하나로부터 그것은 어떻게 성장되었는가? 주전 298년에 「마게도냐」와 「희랍」에 있던 「가산더」 장군의 남자의 혈통이 끊어졌다. 그때부터 십 삼년후 그 근처에 있는 「드레이스」와 소「아세아」를 가지고 있던 「리시마커스」 장군은 「마게도냐」 제국의 구라파 쪽을 점령하였다. 그리하여 「알렉산더」의 후계자들의 제국중 하나는 소멸되었다. 주전 168년에 「마게도냐」는 새로 일어난 「로마」의 정치세력에 예속하게 되었으며, 주전 146년에 「로마」의 하나의 도로 편입되었다. 「셀리우커스 · 니카터」 장군의 제국 중심지인 「시리아」는 주전 64년에 「로마」의 하나의 도가 되었다. 그리고 「프돌레미 · 라가스」 장군의 제국 중심지인 「애굽」은 주전 30년에 「로마」의 한 도가 되었다.

17. 「로마」 사람들은 영국을 언제 정복하였는가? 얼마동안 영국을 독립국으로 만들었으며 해군의 아버지가 된 사람은 누구였는가? 「로마」 사람들은 언제 영국에서 손을 떼었는가?

17 침략적인 「로마」 강국은 다섯번째 세계강국인 「희랍」을 합병하는 한편 영국에 침입하였다. 「줄리우스 · 가이사」가 그 침입을 준비하는 동안에 그는 먼저 영국의 파견함대를 포함하는 큰 함대를 격파하여야 되었다. 주후 삼세기 시초에 영국의 남부는 정복되어 「로마」의 도로 편입되었다. 「로마」의 「세프티미우스 · 세베루스」 황제는 영국에서 그의 성벽건축을 마치고 주후 211년에 영국의 「요크」에서 죽었다. 삼세기 끝에 이르러 「로마」의 「막시미아누스」 황제 부관이었던 「가라우시우스」 장군은 바다를 건너 영국에 들어가서 영국의 왕의 자리를 박탈하여 「아우구스투스」 황제라고 자청하였다. 「가라우시우스」를 징벌하기 위하여 「로마」의 함대를 보냈으나 「가라우시우스」는 이 함대를 물리쳤다. 그리하여 「로마」는 그의 제왕의 지위를 인정하게 되었다. 『그는 칠년간 나라를 잘 다스렸는데 주후 293년에 피살되었다. 그는 영국을 독립국으로 만들었다. 그뿐 아니라 그는 또 「영국해군의 아버지」가 되었다』a 삼년 후에 「콘스탄티우스」 황제는 영국을 회복시키고 주후 306년에 그도 영국의 「요크」에서 죽었다. 동전이나 은전에 영국의 지도를 처음으로 새겨 넣은 것은 「로마」 사람들이었다. 오세기에 이르러 「로마」 사람들은 영국에서 차츰 철수하기 시작하여 주후 436년까지 그들은 영국에서 손을 떼었다.

(다음호에 계속)

[각주]

a 「아메리카나」 백과사전 13권 322면 참조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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