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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5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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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간 제5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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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파59 7/1 125-128면

속간 제5부—“당신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지이다”

『당신의 뜻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이다』의 서적 제 1장에 『누구의 뜻이?』라는 도전적인 질문이 제기되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뜻은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나아가서 이 사실은 땅이 인간의 처소로 주어졌으며 결코 멸망되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천적 아버지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 인류는 장쾌한 삶의 경험을 갖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는 둘째장 『왜 주의 뜻이 땅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라는 제목에 들어가 있다. 『6항까지에서 우리는 땅 위에서 인간과 동물이 생존하기 위하여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초국가적인 뜻이 이루어져야 함을 이미 배웠다. 땅에 대한 창조주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져서 거기에 사람이 살게 된다는 사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에게 하신 기도문에서 증명된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신세) 어떻게 하여 이루어질 것인가? 다음을 읽어 보자.

9. 땅에 대한 하나님의 어떠한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또 그의 뜻이 땅위에도 이루어질 것인가?

9 지극히 높으신 주권자되시는 영원한 왕이 다스리는 우주적 통치권 내의 일부분으로 영원히 계속시킬 목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이 땅에도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여 그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 분명하다. 그의 왕국 밑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이 땅에는 아름다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러면 그의 왕국의 영토인 이 땅을 왜 그때 멸망시킬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인간들을 이 땅에서 없엘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근본 하나님의 뜻이 그렇지 않다. 옛적에 현명한 왕이었던 「솔로몬」은 영감을 받아 그의 잠언에다 이렇게 기록 하였다.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잠언 14:28) 처음 인간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도록 선언하신 것은 그가 창조주의 뜻을 따라 행하지 않은 까닭이었다. (창세기 3:17-19) 하나님의 왕국 밑에 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왕국의 통치권 내에 있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권한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주의 영원한 영광으로 보존하실 것이다.

10. 예수의 모범적 기도는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이 땅에 대한 문제를 변경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10 그러나 그리스도 교국에 있는 목사나 교직자들은 말하기를,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이 땅에 대한 문제를 다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찌 변할 수가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지도자로 보내셨으며, 지도자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그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위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시지 않았던가?

11. 고대의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장래에 관하여 어떠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는가?

11 스승이 되시는 예수께서는 땅에 관한 하나님의 목적을 잘못 가르칠 수 없었다. 그는 올바로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 이전에 예언을 말하여 기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도 알지 못하는 하늘 나라로 갈 소망을 갖지 않았었다. 사실상 그들은 하늘로 갈 초대를 받지 않았으며 또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갈 길도 열려져 있지도 않았었다. 그들이 죽게 되었을 때 하늘로 올라갈 기대도 갖지 않았었다. 그리고 이 땅과 달이 우주적인 불로 말미암아 타서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내세의 생명을 원한 것은 사실이나 하늘에서 그러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중동과 기타 모든 땅을 다스리게 되실 때 죽은 자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소생하여 이 땅에서 살게된다는 소망을 갖고 있었다.

12, 13. (ㄱ) 예수께서 세상에 오심으로서 옛날 사람들의 소망이 잘못되었다고 왜 지적하지 못하는가? (ㄴ) 이에 관하여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확증하여 「베드로」는 어떻게 말하였는가?

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심으로 옛날 사람들의 소망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그들의 미래가 변하여 모두 하늘로 올라가게 된 것이 아니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스라엘」) 「모세」 「다윗」왕 선지자 「이사야」 「말라기」가 죽은지 오랜 후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적적인 방법으로 하늘로부터 이땅에 오셨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려올 때 고대 충신자들이 하늘에 있더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인자로서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유대」 통치자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요한 3:13) 「스가랴」의 아들 침례 「요한」이 옥에 갇혀 목베임을 당하기 전에, 예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고 하셨다. (마태 11:11) 예수께서는 형주에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되어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다. 그때 사도 「베드로」는 삼천명 이상의 「유대」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갔으나 「다윗」왕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13 「베드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주(예수 그리스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사도 2:29, 34, 신세) 「다윗」과 같이 죽은 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14. 왜 예수께서는 자기 자신이 하늘에 올라간다는 것을 말씀하셨는가? 예수의 추종자들이 하늘로 초대된 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14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33년반 동안 만 지상에 계셨기 때문에 자기가 전에 있던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충성스러운 회중의 추종자들에게 그들이 자기와 함께 하늘로 올라갈 것을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은 「요한」에게 보여준 계시 가운데 24 『장로들』로 상징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셨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인간 전체에 관한 하나님의 근본 목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변경하셨다는 것이 되지 못한다.

15. 예수께서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것을 기도하신 것은 대체로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는가?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하여 분명치 않은 사람들은 무엇을 살펴 볼 것인가?

15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늘에 올라가도록 마련하시지 않았다. 전반적인 인간을 위하여 인간이 죽어 매장되어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것과 생명의 수여자 되시는 천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질 것을 기도하셨다. 「다윗」 왕과 침례 「요한」은 하나님의 왕국 밑에 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원할 것인가? 물론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관하여 분명치 않은 사람들은 성경을 다시 살펴서 태초의 인간에 대한 창조주의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살펴보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더욱 분명하게 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땅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16. 예레미야 10:10-13에 누구를 창조주라고 하였는가? 그러므로 창세기 1:1에 기록된 하나님은 누구를 말한 것인가?

16 지구를 지으신 창조주의 이름이 성경에 밝혀져 있다. 「예레미야」의 예언 가운데서 자기와 거짓 신들을 구별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예레미야 10:10-13) 그러므로 성경 첫머리에 나오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한 하나님은 곧 여호와를 말한 것이다.—창세기 1:1.a

17. 이 땅은 어떠한 목적으로 처음부터 출발되었으며 하나님 자신의 말씀에 의하면 이 땅이 어떻게 될 것을 원치 않으시는가?

17 천문학자나 과학자들로 말미암아 태양계 내에 있는 어떠한 유성에도 생물이 있다는 증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땅에 대한 창조주의 직접적인 목적은 처음부터 달랐었다. 그때에 창조주께서는 이땅을 텅 빈 생물이 없는 장소가 될 것을 원치 않으셨다. 이 땅에 아무런 생물이 없이 그대로 버려두실 것을 원치 않으셨다. 이 문제에 관하여 창조주께 물어보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사야 45:11, 12, 18, 19)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영원히 살도록 이땅을 지으셨다.

18. 인간보다 못한 하등 동물들을 지으신 후에 하나님께서는 땅과 거기 사는 동물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더 말씀하셨는가?

18 영감을 받아 기록된 선지자 「이사야」의 글 가운데는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이 땅이 마련된 기록들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이 많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만드실 때에, 물 고기와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물 가운데 만들어 넣고 새들을 나무와 공중에서 날도록 하고, 동물들과 버러지를 육지에 두어 이 땅을 매우 즐거운 장소로 만드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실로 누구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만드셨는가를 알려 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 [아담]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 27) 사람보다 낮은 하등 동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것은 다만 사람 뿐인 것이다.

19. 하나님께서 인간을 완전이 지으셨다는 것을 무엇이 증거하는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땅에서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고 계셨는가?

19 이 사실은 인간을 모든 어족이나 모든 새나 이성없는 짐승 보다도 훨씬 높였으며, 동시에 인간이 완전하게 창조되었으며, 완전하신 창조주의 형상을 나타내도록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으면 안되었음을 알려준다.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 종류대로 완전히 창조되었었다. 지금 수 십 억년이 경과된 생명없는 천체도 모두 같은 창조주께서 지으신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이나 지혜있는 피조물을 완전하지 못하게 지으실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 (하시는 일)이 완전하고.』 (신명기 32:3, 4)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처음부터 완전한 출발을 하게 마련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을 본받은 완전한 인간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20.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알려주셨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20 창조주께서는 인간에 대한 그의 목적을 숨겨 우리로 찾게 하시지 않았다. 사람을 근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에 인간 남녀에게 그들에게 창조하신 목적을 알릴 수가 있었다. 또 그들이 완전히 이해하여 수행할 수 있는 명령을 내릴 수 있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8.

21. 완전한 인간 남녀에게 베풀어진 축복은 무엇을 의미하였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21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셨다. 이 축복은 그들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결코 그들이 저주받은 것처럼 그들을 해치기 위하여 하신 말씀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오랜 기간을 하루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 전전날에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하신 물고기와 새들을 축복하셨다. 이 축복은 그들이 그들의 자연적 거처에서 번성할 것을 의미한 것이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세기 1:22, 23)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인간 남녀에게 축복한 것은 그들의 씨가 땅에 충만할 것을 의미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를 축복하신 것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위하여 축복하시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에게 축복하신 것도 그들의 씨가 하늘에 충만할 것을 의미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넓이가 196,940,000평방 마일 (510,071,000평방 킬로미터)이나 되는 지역은 단 두 사람만이 살기에는 너무나 넓은 지역이다. 그러므로 물고기나 새가 각각 그 거처에서 충만하여짐과 같이, 완전한 인간 남녀는 이 땅을 완전한 자녀들로 충만케 할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22. 언제 인간 출생이 중지되게 되어 있었는가? 그리고 인간은 무엇을 정복하게 되어 있었는가?

22 인간 남녀가 완전하게 창조되었으며 저주를 받아 사형선고 밑에 있지 않고 축복 밑에 있었기 때문에, 이 땅이 의롭고 완전한 인간들로 충만하게 될 때가 오게 되어 있었다. 그때 아이들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이땅에 알맞는 정도로 인구가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인구가 더 필요치 않기 때문에 아이 낳는 일이 중지될 것이다. 이 땅에서 다 살 수 없는 남어지 인구를 달 나라나 기타 태양계 내에 있는 어떠한 별로 옮기라는 명령을 받지 않았다. 처음 인간 남녀에게 주신 명령은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것이었다. 『정복하라』는 것은 땅이었지 달이나 소위 말하는 금성이나 수성이나 화성이 아니었다. 그러나 어떻게 그것을 정복할 것인가?

23.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거처로서 「에덴」 동산을 어디다 만드셨는가? 그리고 인간 족속의 번영을 위하여 「아담」에게 무엇을 지어 주셨는가?

23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인간을 지금의 중동 「아세아」 가까운 이땅에다 창조하셨던 것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성경에 그들의 본 고향과 더불어 「유브라데」 「디그리스」 (힛데겔)강 이름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곳은 사람이 살기에 아름다운 장소였다. 그러므로 그곳은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에덴』이라고 부르기에 합당하였다. 오히려 그 이상 아름다웠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 (디그리스)이라. 「앗스루」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 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세기 2:8-15) 그리고 인간 족속의 번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처음 인간 「아담」에게 완전한 아내를 하나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아담」을 돕는 배필 하나를 지으셨다.

24. 처음 인간 남녀는 무엇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므로 그들의 거처인 낙원은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24 창조주께서는 이 완전한 인간 남녀에게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어 그들의 자녀로 이 땅을 충만케 할 명령을 주셨다. 그들은 이땅을 충만시키는 동시에 그것을 『정복』하여야 하였다. 이 완전한 자녀들은 모두 이 「에덴」동산 즉 낙원에서 살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근본 남녀 「아담」과 「해와」의 자녀가 손손 대대로 늘어가면 「에덴」동산 만으로서는 거처가 좁아졌을 것이다. 그때에는 죄로 말미암아 죽는 인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다. 따라서 그들이 「에덴」동산 밖까지 가꾸어 「에덴」동산을 넓혀 거처를 삼아야 하였으며, 드디어는 서쪽에서부터 동쪽에까지 남극에서부터 북극에 이르기 까지 「에덴」 낙원으로 변화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온땅을 덮을 낙원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땅을 돌보아야 하였다. 이 땅을 가꾸는 일과 아울러 땅에 있는 동물이나 물속에 있는 고기나 하늘에 나는 새들까지 다스릴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태초에 「에덴」 낙원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뜻은 온 땅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다.

25. 하나님께서 이 땅에 대하여 계획하신 일이 완전히 성취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성서적인가?

25 이 지상 전체가 낙원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대하여 계획하신 일을 성취시키는 최고 절정이 되며, 그것은 하나님께 큰 영광과 존귀를 돌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 굉장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왜 낙원으로 변한 이 땅을 파괴하실 것인가? 혹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므로 낙원에서 인구를 근절시킬 이유가 어디 있겠으며, 또 하늘에서와 같이 주의 뜻이 이루어진 땅을 가꾸지 않고 그대로 버려두실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것은 전혀 비성서적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다음 호에 계속)

[각주]

a 지구와 거기 있는 생물에 관한 성경적인 연구를 위하여 『신천 신지』 서적 3장 4장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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