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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감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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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감독자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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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9
파59 6/1 111-120면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감독자들

1. 처음에 어느 회중에 편지하도록 「요한」은 지시를 받았는가? 그리고 그들 감독자들중 얼마는 사도 「바울」의 작별 인사를 직접 들었을 것인데 그 내용은 무엇인가?

『「에베소」 회중에게 써 보낸다. 이 말은 그 오른 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있으며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는 자가 말한 것이다.』 (계시록 2:1) 영광스럽게 된 그리스도의 이 명령에 순종하여 「요한」은 의심없이 「에베소」 회중의 감독자 혹은 감독자들에게 써 보냈다. 「요한」의 때에 「에베소」에 살았던 장로 중에는 수십년 전에 사도 「바울」을 만난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때 「바울」은 이별의 뜻을 표하여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회중을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 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깨어 있으라.』 (사도 20:28-31, 신세) 「요한」은 「에베소」에서 얼마 멀리 떠러져 있지 않는 「밧모」라는 섬에서 유형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거기에서 소 「아시아」에 있는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진 회중의 감독자들 뿐만아니라, 「에베소」에 있는 감독자들이 각각 자기 회중에게 적용되는 특별한 소식이 들어 있는 계시록 전부를 받아 보도록 하였다.

2. 그 편지 첫머리에서 예수께서는 「에베소」의 감독자들에게 무엇을 생각나게 하였는가? 그리고 그 당시의 회중의 상태는 오늘날의 무엇을 묘사하고 있는가?

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에베소」와 다른 모든 회중의 감독자들에게 보내는 그 말 처음에, 그들이 자기의 오른 손 안에 있으며 그의 능력과 지배와 은혜와 보호 가운데 있다는 것을 기억나게 하였다.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그는 말씀하신 적이 있다. (요한 10:28) 마찬가지로 오늘날 묵시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양무리로 구성된 회중의 감독자들 특히 기름부음을 받은 감독자들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손 가운데에 있으며 그의 손에 의하여 안내되며 사용되어야 할 따름이지, 반항하거나 적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오늘날 「에-게」해 연안 가까이에 있는 「에베소」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이 없다. 그러나 소급하여 거기에 있었던 회중의 상태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여호와의 증인들의 어떤 한 회중이나 여러 회중에 있을지도 모를 상태를 전영해 놓은 것이다. 소 「아시아」에 있는 이름으로 불리운 일곱 회중의 상태는, 오늘날의하나님의 양 무리의 여기 저기의 회중들 사이에 있게 될 여러 가지 상태를 그리는데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회중의 『별들』이 되는 모든 회중들의 기름부음을 받은 감독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소 「아시아」의 일곱 회중에게 보내는 소식 가운데 전영된 합당한 상태를 통지 받는 것은 적절한 일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손의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교훈을 따르며 옳은 그의 오지못한 상태를 시정하고, 모든 성원들이 지금 마지막에 처해있는 낡은 세상을 극복하며 이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3. 그때 「요한」을 통하여 받은 소식을 회중의 별은 어떻게 하였는가? 그것은 오늘날 어떻게 하도록 하는 본이 되는가?

3 그 당시 「요한」을 통하여 그리스도에게서 소식을 받았을 때 회중의 『별』은 기록된 바가 유익이 되도록 회중 앞에서 읽어 주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회중의 감독자들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반렬의 통치체에서 받은 회중에 관한 서신을 읽어준다.

「에베소」에 있는 촛대

4. 칭찬할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에베소」 회중을 어떻게 책망하셨는가? 이 점에 있어서 오늘 날의 회중들은 어떻게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가?

4 고대 「에베소」회중 처럼 오늘날의 회중들도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업적과 열심과 인내의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악한 사람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나 사도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그들은 영감받은 성경에 의하여 시험하여 그들의 주장이 거짓인가 아닌가를 밝혔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되돌아 갔으며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교훈을 일하는 방법으로서 내세웠다. (유다 3) 수십년 동안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어 왔으며 권태를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처음에 가졌던 사랑을 버렸는가? 하는 것이다. 또 그리스도 교국의 불법의 증가로 말미암아 그들의 사랑이 식어졌는가? 그들의 사랑은 낡은 세상의 물질적인 유혹으로 인하여 나뉘어졌는가? 그들은 그리스도께 사랑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양을 먹이는데,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가졌던 심적 태도를 가지는데 권태를 느꼈는가? 만일 그들이 처음에 가졌던 열과 열심과 나누이지 않는 사랑을 버 린다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신다. 그들은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들이 잃은 것을 회복하여야 한다.

5. (ㄱ) 처음 사랑을 잃은 사람들에 대하여 감독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ㄴ) 이 촛대는 어떻게 옮겨질 수도 있는가?

5 최초의 사랑을 잃은 까닭에 그리스도께 책망받기에 합당한 자들이, 다시 옳은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빛을 비쳐주는 것은 감독자 즉 회중의 『별』의 책임이다. 감독자들은 대책을 강구하여 그들이 최초에 가졌던 사랑을 갖도록 격려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양들에 대한 감독자들의 사랑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이나, 무관심하게 된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이 돌이키도록 노력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예수께서 예언하신 위험에 이들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태 24:12) 최초의 사랑을 상실한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의 회중의 결정적인 성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이와같은 상태에 빠진 자들이, 그들이 상실한 것을 슬프게 여기고 이전의 길에 돌아가 선한 행실을 해야 할 때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는 촛대의 일부로서 행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빛을 발할 수 없게 될 것이며 그는 촛대의 역활을 행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만일 감독자가 모든 양들이 사랑에서 떨어지며 빛을 발하지 않게 되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그리스도께서 그 촛대를 옮기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는 촛대 없는 별과 같이 될 것이며 회중없는 별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감독자는 촛대인 회중이 빛을 발하여 밭인 세상을 비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6. 한때 「바울」이 「에베소」 회중에게 경고한 것처럼 오늘날의 감독자 회중은 무엇을 항상 미워하여야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바울」은 「에베소」의 감독자들과의 작별 인사 가운데 그들 후에 배교한 스승들이, 파당을 만들어 제자들을 떨어지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므로 감독자와 회중은 마치 「에베소」 회중처럼 종파심을 미워하는 열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한 몸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에베소」 회중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였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지상의 이사람 저사람을 따르는 종파심을 미워하여야 한다.

7. 오늘날 우리는 왜 성령이 회중에게 말한 것을 들어야 하는가?

7 감독자인 『별』 아래 있는 촛대와 연합하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박자를 맞추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귀있는 자는 성령이 회중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말한 「아시아」의 일곱 회중은 오늘날의 비슷한 상태의 모든 회중을 묘사한 것이다. 예수께서 하늘에서 말씀하고 계실지라도, 하나님의 성령 즉 활동력에 의하여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실제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으신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더욱 큰 가치와 권위를 자기 자신에게 두지않고 하나님께 두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에 대한 사함받을 수 없는 죄를 우리들이 범하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함이다. 예수께서는 지상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말씀하셨는데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도 이 일에는 변함이 없다.—이사야 61:1; 누가 4:16-21; 히브리 13:8.

8. 무엇을 이기도록 성령은 회중의 성원들을 격려하는가? 어찌하여 그것은 가능한가?

8 어떤 점에 있어서 떨어져 나가 회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극복해야 할 많은 일이 있다. (베드로 전 4:17, 18) 사실상 회중의 모든 성원들은 많은 일에 이겨 나가야 한다. 그들은 이기는 자임을 증명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기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있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들 모두가 「사단」의 세상을 이겨 나가도록 격려하여 다음과 같은 약속을 주고 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시록 2:7) 영으로 탄생된 회중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적 생명을 얻는가 못얻는가의 문제이지, 다른 어떤 곳에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일은 가능한 일이다. 이 사실에 대하여 불안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확인하였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시니라.』—요한 16:33.

「서머나」에 있는 촛대

9. 「서머나」 회중의 좋다고 한 점은 무엇인가? 『「사단」의 회당』에 반대하는 어떠한 말을 하였는가?

9 오늘날도 고대 「서머나」 회중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와같은 사람들에게 감독자인 『별』을 통하여 격려의 소식이 주어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처럼 물질주의가 아니라는 것은 하나의 좋은 점이다. 그들의 생활은 금전욕에 얽매이지 않으며 물질적인 것에 만족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물질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예수께서도 지상에 계셨을 때 물질적으로 가난하였다. 그러나 그가 영적으로 부요하였던 것처럼 「서머나」 회중과 같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부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그들은 거짓을 주장하여 「유대」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을 본받지 않는다. 이들은 자칭 「유대」인이라고 주장하여 그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주장하는 그 이름에 합당치 않게 행하며, 「유다」의 어머니 「레아」가 하나님의 찬양자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찬양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창세기 29:35) 「유대」 나라는 한때 하나님의 회중이었는데 그들은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그를 죽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회중 대신에 『「사단」의 회당』이 된 것이다. 이들은 물질적이었으며 영적이 아닌 「사단」의 세상의 것을 추구하고 있다.

10. 오늘날의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사단」의 회당』을 따르지 않고 있는 「서머나」 회중을 어떻게 본받아야 하는가? 그러므로 회중의 감독자는 어떻게 되어서는 안되는가?

10 「서머나」 회중과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주의에 빠진 『「사단」의 회당』의 사람들을 본받지 않는다. 「사단」의 회당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전통을 지지하며, 설립된 하나님의 나라를 거부하고 현대의 정치적 「시온」주의를 따르고 있다. 오늘날 영적 「유대」인이라고 주장하거나, 혹은 그렇게 주장하지 않드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있기는 하나 참된 영적인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아닌 사람들은, 불충실한 육적 「유대」인과 같은 길을 걷고 있으며 『「사단」의 회당』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서머나」 회중을 본받고 있는 오늘날의 참된 회중은 여호와의 회중이며,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그 이름을 높이 받들고 있는 자들이다. 물질주의에 대항하는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전달하기 위하여서 『별』로 상징된 회중의 감독자는, 물질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슬리는 나쁜 본을 세워서도 안된다.

11. (ㄱ) 이에 관련하여 예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원칙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며 죽는 것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ㄴ)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는가? 그리고 이기는 추종자들을 위하여 어떠한 보상을 내밀고 있는가?

11 물질주의자는 그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무덤에 가지고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원칙을 위하여 죽기를 싫어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충실히 따르기 위하여, 그의 물질을 희생시킬 수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여호와의 우주주권을 굳건히 고수했으며, 이를 위하여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셨다. 그는 물질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는 자기를 겸허케 하여 하늘의 영광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그보다 못한 땅의 물질을 버리는데 두려워할 이가 없다. 그는 자기가 행한 대로 행하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특히 「사단」 악마가 하늘에서 내어 쫓기어 하나님의 여인의 후손인 남은자들에게 전쟁을 내걸고 있는 이 세상 『끝때』에 봉착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는 남은자들과 그의 연합자들에게 「마곡」의 「곡」이 전면적인 공격을 가하려는 직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서머나」 회중에게 하신 말씀은 시기에 알맞는 적절한 말씀이다. 즉 심한 공격을 두려워하지 말며 감옥에 갇힘을 당하는 일 『십일 동안의 환난』을 두려워말고 또한 그때까지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잔혹한 죽음까지도 두려워 말라는 것이다. 그는 한때 생명을 잃었으나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에 의하여 다시 생명을 얻어 결코 『둘째 죽음』을 당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 그는 이제 하늘이나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쥐고 계시며 충성스런 추종자들에게 베풀 수 있는 생명의 관을 쥐고 계신다.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는 홀로 한분이신 군주처럼 운명이 결정된 이 세상을 이긴 그의 추종자들도 부활되어 둘째 사망이 해하지 못할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계시록 2:8-11) 『별』 즉 회중의 감독자는 세상을 이기는 자로서 훌륭한 본이 되어야 한다.

「버가모」에 있는 촛대

12. 「버가모」에 있는 회중에게 「사단」의 위가 있는 곳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12 고대의 「버가모」 성읍은 이교도들이 거룩히 여기는 성읍이었으며 이교의 종교적 도시였다. 이 성읍에는 신들 중 으뜸가는 「제우스」나 「주피터」라 이름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높이 오십 피-트되는 제단이 있는 신전이 있었다. 「로마」에 속하여 있는 「아시아」의 이 고대 수도는 「로마」 황제와 다른 이교의 숭배로 이름난 중심지가 되었다. 「로마」가 존재하는 시대에 황제 「가이사 오거스투스」 즉 『오거스투스 신』을 위한 신전이 「버가모」의 「아크로폴리스」에 건축되었다. 이 성읍은 「가이사」의 수도 「로마」에게 대한 충성을 잘 지키는 도시로 알려져 있었다. 이교의 황제 「가이사」에게 대한 숭배에 참가하는 것을 거절한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우주 주권을 위한 순교자로서 죽임을 당하였을 것이다. 이 「버가모」 성읍에 마귀 숭배가 행하여졌으며 마귀의 지배가 사람 위에 뻐쳐 있고 인간이 신으로 여겨지며, 인간 황제의 세력에 대한 숭배가 행하여 졌으므로, 이성읍에 있는 회중을 『「사단」의 위가 있는데』라고 말한 것은 지당한 일이다.

13.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사단」의 위가 있는 곳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버가모」 회중처럼 될 수 있는가?

13 오늘날 국가주의가 만연하고 있으며, 국가주의를 나타내는 형상이나 상징물이 거룩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우상화되고 있다. 그리고 팔십개국 이상의 나라들이 국제 연합을 우상화하고 있으며, 「사단」은 하늘에서 땅으로 추방되어 크게 분노하고 았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의 남은자들과 그의 연합자들은, 마치 「사단」의 위가 있는 데 즉 「버가모」에 살고 있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께서 『내 충성된 증인,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바리지 아니 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신 「안디바」처럼 순교당하여온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수천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수하고 그가 구주이며 왕이라는 믿음을 부인하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회중의 천사들을 통하여 우리들을 역시 칭찬하실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이 점에 있어서도 우리들은 「버가모」 회중과 같다.

14. 「버가모」 회중의 어떤 사람들이 「발람」의 가르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발람」은 누구였는가? 여호와께서는 「발람」 때문에 누구를 저주하셨는가?

14 그러나 우리는 우리들을 영적으로 해하려는, 즉 영원한 상처를 가하려고 열렬히 원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발람」과 같은 종교인들이며 「니골라」 종파의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다. 「발람」은 자기의 예언자의 직분을 물질적인 것을 얻는 일로 바꾸었으며, 여호와의 거룩한 나라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그러한 값을 지불해서까지 물질적인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가 뜻하였던 저주를 바꾸어 「이스라엘」에게 축복을 내렸을 때, 「발람」은 「발락」왕을 상징하는 이 세상의 정치적 세력을 이용하려 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을 꼬이어 우상숭배 즉 마귀숭배에 빠지게 하려하였다. 그는 거짓 신 「브올」의 「바알」을 숭배함으로써, 그 몸이 불길하게 된 이교의 소녀를 사용하는 방법을 취하였다.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 국가 전체가 아니라 탐욕적인 선지자 「발람」의 간계에 빠진 사람들 위에 여호와의 저주가 임하게 되었다.

15. 회중의 감독자들이 제사장 「비느하스」처럼 행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왜 살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대항하여야 하는가?

15 오늘날 회중의 『별』인 감독자는 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와 같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한다. 그 당시에 「비느하스」는 「발람」과 같은 종교지도자들의 간교한 활동을 근절시켰다. (민수기 22:1–25:15; 베드로 후 2:15, 16; 유다 11) 오늘날의 감독자는 신세계에 전진하도록 회중을 인도하여야 한다. 그는 「아마겟돈」 전쟁 후의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이르는데 장애가 되는 것을 묵인하거나 그 행진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서 자기의 예언적인 위치나 책임진 자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직분을 이용하여 상업적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그는 이 세상에서 오는 성(性) 숭배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 종교적 종파심이 기어들어오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16. 상술한 일로 죄를 지은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둘째 죽음을 피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16 그와같은 죄를 범한 자는 누구나 즉시 회개하여야 한다. 그렇다, 조금도 지체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기 위하여 속히 오고 계신 까닭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지는 사람들에게 줄 둘째 사망의 능력을 그의 입에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 입에 가지고 계신 심판의 검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죽음을 의미한다. 즉 「께헨나」로 묘사된 『둘째 죽음』을 의미한 것이다. 그리스도 아래 회중의 감독자들은, 별들로서 여호와의 언약의 천사와 온전히 일치하여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으뜸 감독자되시며 현재 성전에 오시어서 심판하고 계신다. 오늘날은 이 세상에 질 때가 아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셨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분의 도움을 받아서 이 세상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에 의하여 말하고 있는 큰 보상을 약속하고 있다. 그것은 하늘 나라의 불멸성이며, 여호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이다. 그리고 그것은 때가 되어 이기는 자만이 충분히 이해하게 될 썩지 않는 감추인 「만나」 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된 흰 돌로 묘사되어 있다. 감독자들은 충실히 이 소식을 전하여야 한다.—계시록 2:12-17.

「두아디라」에 있는 촛대

17. 「두아디라」 회중은 어떠한 칭찬받을 일을 가지고 있었는가? 그러나 어떠한 잘못된 생각이 지적되어 있는가?

17 『별』인 회중의 감독자는 고대 「두아디라」 회중에 있었던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상태는 감독자들의 관심사가 된다. 맹렬한 불꽃과 같은 눈으로 보며, 썩지 않고 영속성이 있는 빛난 구리와 같은 발로 걸어다니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두아디라」 회중이 칭찬될 사업에 증가를 가져온 것을 보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조직 안에서 눈에 띠이게 일한 기록을 가졌으며 많은 시간을 바쳤다 하여, 그가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경솔히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이 「두아디라」 회중에게 지적되었다. 이 점은 오늘날도 지적되어야 할 점이다.

18. 「두아디라」 회중 안으로 「이세벨」은 어떻게 들어왔는가? 그리스도께서는 그 여자에게 어떻게 여유를 주셨는가? 그리스도께서 그 여자를 어떻게 처분하시겠다고 하였는가?

18 이교국의 「시돈」 왕의 딸 「이세벨」은 정책적인 결혼을 하여 「아합」 왕의 아내가 되었다. 그는 자기 자리를 이용하여 「이스라엘」 왕국에게 종교적인 큰 해를 끼쳤다. 「이세벨」과 같은 여자 혹은 그와같은 성격을 가진 여자의 무리들이 「두아디라」 회중에게 들어왔다. 그러나 『별』인 감독자 아래 있는 이 회중은 이 여자들이 거짓된 가르침과, 거짓된 숭배 그리고 종교적인 부도덕과 육체적인 부도덕을 자행하는데 대하여 아무런 근절책을 강구하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문제를 처리할 여유를 회중에게 주었으며, 『이세벨 여자』 계급의 사람들에게 회개할 여유를 주셨다. 그러나 「두아디라」 회중은 무관심하게 이 불결한 짓을 묵인하였다. 즉 그들 사이에 그리스도인 답지 못한 일을 허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이 계급의 사람들에게 대하여,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취하려는 것을 경고하신다. 그것은 어떠한 행동인가? 큰 고난으로 그들을 죽이는 것이다. 이것은 이로 인하여 모든 회중은 으뜸 감독자가 그러한 회개치 않는 계급의 사람들을 용납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19. 왜 회중의 감독자는 「이세벨」의 가르침이나 영향에 굴복되어서는 안 되는가? 회중은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집행하시러 올 때까지 무엇을 고수하고 있어야 하며, 어떻게 하여 그렇게 할 수 있는가?

19 회중의 감독자는 오늘날 「이세벨」의 가르침과 영향에 절대로 굽히지 않는다. 그 여자와 영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간음한 자들은 으뜸 감독자의 불꽃같은 눈을 피할 수 없으며,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 한 심판을 피할 수가 없다. 우리들은 『「사단」의 깊은 것』을 알기 위하여 그러한 간음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짓이 무엇인지 원칙에 의하여 알고 계시는 심판관은 간음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계신다. 그분의 경고만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그 경고를 받아드려야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는 회중 가운데 있는 악한 상태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지게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 책임에서 완전히 떠나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죄의 누룩을 남겨두지 말 것을 다음과 같이 충고하셨다.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 말씀은 세상을 이기라는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20. 세상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열방들에 대한 어떠한 능력이 주어지는가? 그리고 회중의 별 대신에 무엇이 주어지는가?

20 세상의 욕심과 경건치 않는 목적 또한 그와같은 방법과 습관을 물리치고 이 세상을 이기는 자들은, 열국들을 다스리는 하늘의 권세를 받게 될 것이다. 예수를 본받아 이 세상을 이겨 충성스럽게 지상의 생애를 마쳤을 때, 그들은 부활되어 예수와 함께 하늘의 권능을 받아 앞으로 오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의 전쟁』에서 대적인 열국들을 분쇄하는데 참여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이 세상을 이길 다른 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세계를 위한 승리가 될 것이다. 현재 그리스도인 회중에는 상징적인 『별』 충성된 감독자들이 주어져 있다. 그러나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된 후에는 『새벽 별』인 신랑 예수 그리스 도가 주어질 것이다.—계시록 2:18-20; 22:16.

21. 그러므로 회중의 여자들은 어떠한 길을 따라야 하는가? 그리고 가지고 있는 무엇을 회중은 고수하여야 하는가?

21 그러므로 여자들은 회중 내의 올바른 위치를 인식하자. 어떠한 때 여자는 복종의 표시로서 무엇을 머리에 써야 한다. 이것은 남자가 가지는 『별』인 감독자나 봉사의 종의 자리를 뺏으려고 하지 않는 것을 표시한다. 여자는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형제들을 꾀어서 간음케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모든 회중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엄히 지키자. 즉 그리스도인의 순수한 교리와 순결한 행위와 왕국 증거의 보배를 지키자. 그렇게 행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심판의 집행자로서 오실 때 죽음의 벌을 받지 않고 신세계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사데」에 있는 촛대

22. (ㄱ) 「사데」와 같은 회중에게 말씀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계시는가? (ㄴ) 회중의 천사가 죽어가는 상태를 지적하여 그 속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은 영적으로 어떠한 상태인가?

22 순회의 종이나 총 감독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감독 아래 있는 회중의 모든 상태를 자세히 조사하신다. 고대의 「사데」 회중이 가졌던 그와같은 상태도 조사를 받게 된다. 그 상태를 보게 될 때 틀림없이 주의하게 되어 『이것은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분이 말한 것이다.』라고 할 것이다. (신세) 그는 하나님의 성령의 빛을 발하여 완전히 밝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며, 다른 여섯 회중의 천사들 즉 별들을 그의 능력과 지배 하에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데」 회중의 종을 가지고 계신다. 「사데」와 같은 회중의 천사는 오늘날 계시록의 「요한」의 역활을 하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반렬을 통하여 위대하신 천사장으로부터 그리 즐거운 소식을 받지 못한다. 경건한 체 하지만 그 능력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무엇이 되겠는가? 종교적으로 살아 있다고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심판관은 그러한 자가 마치 「사데」 회중처럼 죽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는 잠들어서 그의 특권을 잊어버리고 있으며, 열심히 활동적으로 봉사할 시간에 그 부름에 응하지도 못하고 있다. 모든 면에 있어서 그는 하나님의 봉사를 수행하지 않고 있다. 아직 남아 있는 숭배나 봉사마저 없어지는 위험에 처하여 있다. 빈틈없이 행하는 감독자는 그리고 그 위에 계시는 크신 감독자께서는, 영적으로 죽어가는 이와같은 상태가 계속하는 것을 그대로 둘 수는 없다.

23. 회중의 마지막 심판이 가까와 옴에 따라 우리로 생각하여야 하며 행하여야 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23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업을 위임받은 사람들의 마지막 심판이 가까와 오고 있다. 이 마지막 결산이 가까와 온 사실은, 우리를 격려하여 우리들이 천국 소식을 듣고 받아드렸다는 것을 생각나게 하며 우리의 책임을 인식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깊이 인식하여 깨어 살피며, 죽음에 처한 상태에서 회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고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간직하여 전도할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지식은 그렇게 행하도록 만든다.

24. (ㄱ) 회중의 지식은 어떻게 증거되어야 하며, 그의 활발성은 어떻게 표시되어야 하는가? (ㄴ) 어떠한 결산의 때를 회중의 감독자는 만나게 되는가?

24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여야 할 일은 우리의 지식을 증가시키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들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회중집회에 참석하여 그 집회를 생기있는 모임으로 만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지식을 증가시키기 위하여서는 진리를 꾸준히 발전시켜야 하며, 회중 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해주어야 한다. 회중의 각자가 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기 위하여, 감독자는 봉사의 종들과 함께 회중의 성원 하나 하나가 계속하여 깨어 있도록 마련할 것이며, 회중 조직이 죽은 상태이어서 아무런 영적 생명이 없는 그러한 것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일할 것이며, 최근에 계시된 새롭고 살아있는 진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들은 필요한 모든 분야에 회중의 봉사 활동을 확장하는데 매진할 것이다. 그리하여 더욱 널리 전도하며 더 잘 설명해 주도록 할 것이다. 그들은 회중이 쾌락에는 즐 거워하나 봉사에는 죽어 있는 상태를 용납하지 말 것이다. 오늘날의 어느 때인가 감독자 각자는 「왙취타워」 성서책자 협회와 연합하고 있는 통치체보다, 더 높으신 분의 앞에서 마지막 보고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은 도적과 같이 임한다. 그러므로 모든 준비를 갖추고 활발히 증거 사업을 계속하는 것은 얼마나 필요한 일인가!

25. (ㄱ)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함께 걸으며 그의 무리 가운데서 쫓겨나지 않는 자들은 누구인가? (ㄴ) 누구의 이름이 생명 책에서 지어지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은 무엇으로 인정되는가?

25 「사데」와 같은 상태 가운데일지라도 더럽히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몇사람 있을 것이다. 그들은 흠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용모를 갖춘 자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의 도덕과 종교에 물들지 않고 더럽히지 않은 깨끗한 종교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계속하여 걸을 때 그들은 흰 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함께 걷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될 것이며, 그의 반려로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그의 신부 반렬은 훌륭한 세마포의 옷을 깨끗하게 그리고 빛나게 입은 것처럼 단장될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하나님의 성도의 의로운 행동을 상징한다. 그의 신세계에서 행하여야 할 봉사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이것을 생각할 때 이 세상을 이기도록 큰 격려를 받게 되지 않는가! 이런 일은 우리에게 신세게에서 살려는 의욕을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활동적이어야 한다. 우리들이 영적으로 죽으면 우리의 이름은 생명 책에서 말살된다. 그러한 사람의 이름은 하늘의 아버지 앞에서나 충성스럽게 회중을 섬겼던 사자들 앞에서도 인정되지 못할 것이다.—계시록 3:1-6.

「빌라델비아」에 있는 촛대

26. 어떠한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가? 그의 반대자들이 닫을 수 없는 어떠한 문을 1919년 이래 열으셨는가?

26 으뜸 감독자는 천국의 모든 일을 맡고 있는 자로서 자기 자신을 「빌라델비아」 회중에게 말한다. 그것은 그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열쇠를 「베드로」에게 준 것이 아니고 현재 가지고 계신다.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있는 동안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의 집을 다스리는 권한을 그 손에 위임받고 있다. 그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의 아버지와도 같다. (이사야 22:22; 누가 1:32) 그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1918년에 영적 성전에 임하였을 때 그는 하나님의 집을 심판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반렬을 발견하였다. 그리스도는 1919년 이래 그들 앞에 문을 열어 그들에게 지상의 모든 영적 소유를 마끼셨다. (마태 24:45-47) 그는 그들에게 마태 24:14의 예언을 성취시킬 기회와 책임을 주셨다. 그것은 이 세상이 「아마겟돈」으로 끝을 맺기 전에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게 전파될 천국 증거에 관한 것이다. 그때부터 아무도 이 열려진 문을 닫을 수는 없다. 제 이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나라들도 할 수 없으며 「나찌」의 「힛틀라」 주의나 「뭇쏘리니」의 「팟쇼」 주의도 이 열린 문을 닫을 수가 없다. 뿐만아니라 「카돌릭」 활동이나 「스탈린」 숭배와 다른 숭배를 가진 「로시아」의 공산주의도 이 일을 막을 수가 없었다.

27. 이 문은 누구에게 닫혀 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그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가?

27 이것은 우리의 명예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명예이다. 그분께서 문을 열으시고 증거사업이 완수될 때까지 열고 계신 것이다. (고린도 전 16:9; 골로새 4:3, 4) 이 천국의 특권의 문은 그리스도 교국이나 「유대」 민족에게 열려져 있지 않으며, 『「사단」의 회당』의 모든 사람에게도 열려져 있지 않다. 그들은 천국 증거 사업을 갖지 못하였으며, 따라서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사랑의 표현의 즐거움을 표시할 수도 없다. 그들은 이제 우리들 앞에 자신을 낮추고 우리들이 그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실적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아직도 모아져야 할 『다른 양』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그들이 열려진 문을 통하여 들어와서 이 사업에 가담하도록 하고 있다.

28, 29. (ㄱ) 우리들이 가져야 할 인내에 관한 소식을 말하라. (ㄴ) 인내를 보존하고 있는 까닭에 우리는 지금 온 지구에 임하고 있는 시험을 어떻게 면하고 있는가?

28 하나님의 천국 소식은 숭배와 봉사에 있어서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전파함에는 그리스도께서 표시한 바와 같은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마치 그리스도처럼 인내하여야 한다. 그는 중단하지 않았다. 그는 적에게 양보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영적 전쟁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봉사를 지속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일을 지속하였다. 그리하여 처참한 최후의 순간까지 견디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부활되어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 시간의 승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내에 관한 소식에 순종하는 일은 유익을 가져온다. 전세계에 현재 시험이 행하여지고 있는 이 때에도 우리는 그 시험에서 안전하다. 그러면 어떻게?

29 예수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그가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택하느냐 하는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그는 「사단」의 나라를 거절하였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숭배하는 길을 택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드렸다. 그리하여 그는 인간들이 만든 나라들이 속하여 있는 『이 세상 신』을 택하지 않았다. 최초의 이 결심을 굳게 가짐으로 예수께서는 전 생애를 통한 시험에서 성실을 지켰다. 그때 「유대」인의 세계는 무너졌으나 그 가운데서도 예수는 자신을 지켰다. 그와 동일하게 우리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택하는 결정을 하였다.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함으로 우리의 결심을 견지하고 있을 동안에는 우리도 이 시험에 너머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 나라를 택하여 그를 섬김으로 마귀의 유혹에 결코 이끌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 교국이 오늘날 시험에 빠져 하나님의 택하신 돌에 너머져서 멸망에 빠지도록 버려두라. (베드로 전 2:7, 8)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는 신권정부를 택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서 있다.

30. 그러므로 회중의 감독자들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왜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을 고수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30 『일곱 별들』인 기름부음 받은 감독자들은 그들과 함께 연합하여 감독의 직분을 행하고 있는 『다른 양들』과 더불어 올바른 본을 세워 그들을 도와줌으로 오늘날의 유혹의 때에 그리스도의 양들 모두를 보호하여야 한다.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때가 신속히 다가오고 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분이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천국사업을 증가시키고 우리 자 신을 천국 봉사의 값진 그릇으로 사용함으로써 그에게서 받은 것을 우리는 고수할 것이다.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 「아마겟돈」 전의 오늘날 천국사업을 잃은 것은 하늘의 면류관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만일 『다른 양들』이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린다면 천국 아래 있는 신세계의 생명을 잃어 버리게 된 것이다.

31. 기름부음을 받은 감독자들은 그들이 기둥임을 어떻게 증명하여야 하며, 새 「예루살렘」에 이르는 줄에 어떻게 서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따라서 모든 감독자들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31 기름부음 받은 감독자들은 하나님의 성전 조직을 받쳐서, 성전 숭배를 유지하고 있는 기둥임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안에서 지금 다른 양들이 숭배하고 있다. 기름부음 받은 감독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의 신부될 자로서 순결함을 보존함으로써, 새 「에루살렘」에 이르는 열에 서 있어야 한다. 영광스러운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어서, 하늘의 시민으로서 하나님의 성읍의 이름을 지고,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신부가 되어 높여진 그의 이름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다. 성전, 새 「에루살렘」 천적 직분을 가진 그리스도의 새로운 이름 등은 또한 다른 양들도 잘 이해하여야 할 점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중요한 일들과 일치하여 일하여야 한다. 거룩하게 자신을 지키지 않으며 영적으로 구역나게 하고, 거짓을 행한 자는 누구나 새 「예루살렘」이나 지상의 자기 처소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감독자들이어, 특히 천적 성전의 자리를 향하는 줄에 서 있는 자들이어, 밤낮으로 성전 숭배의 길을 인도하라. 그러면 그들은 계시록 3:12에 있는 그리스도의 약속의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라오디게아」에 있는 촛대

32. 예수께서 「라오디게아」 회중에게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이 소식은 왜 회중을 가슴아프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32 사도 「바울」의 시대에 「라오디게아」에 한 회중이 있었다. (골로새 4:15) 「요한」에게 묵시가 주어질 때까지는 이미 이 회중은 나쁜 상태에 빠져 있었다. 회중의 사자를 통하여 이 「라오디게아」 회중에게 말할 때, 예수께서는 자신을 『아멘』 『충성되고 참된 증인』 또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라오디게아」 회중에게 고통을 느끼게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미 「아멘」처럼 마음 깊이 진리를 확고히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는 충성스럽지도 않았으며 참된 증인도 아니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새로운 창조』의 처음이며 으뜸이 된다는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면 예수께서는 본이 되는 으뜸 감독자로서 「라오디게아」 회중의 이 문제를 어떻게 취급하셨는가? 그때는 어떻고 지금은 어떠한가?

33. 예수께서는 왜 그들을 입에서 토해 내치리라고 경고하셨는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에부라임」과 같은가?

33 「라오디게아」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은 자극을 주리만치 더웁지도 않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리만치 차지도 않다. 미지근한 그들은 마치 미지근한 물처럼 토해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그의 대변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나 그리스도에 속하며 그에 의하여 사용되고 있는 소식을 전하는 자, 즉 증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마태 24:14의 예언을 성취하는 데서 그들의 몫을 없엘 것이다. 그들은 마치 고대 「이스라엘」의 유력한 지파 「에부라임」 사람들과 같다. 어떤 이유로 그런가? 그들은 마치 설익은 점병과 같다. 아래는 익고 위는 익지 않은 온전히 되지 않은 점병과 같은 것이다. 그들의 마음은 설 되었으며 둘로 갈라져 있다. 『「에부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같이 지혜가 없어서 (여호와께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라) 「앗수르」로 가는도다.』—호세아 7:8, 11.

34. 「라오디게아」 회중이 미지근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의 영적 빈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34 그때 왜 그랬었는가? 그것은 「라오디게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하나님의 의를 첫째로 하지 않았으며 계속 찾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6:33) 그들의 말에 의하면 지상의 물질적인 부는 하나님께서 기삐하시는 번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 준다. 그들은 물질적인 부를 영적으로 가치있는 천국, 특히 천국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전도의 『보배』보다 더욱 높게 본다. 지금 「라오디게아」 사람들이 영적 빈궁과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에서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은 시금된 순수한 황금과 같은 믿음과 신세계에 이르기까지 낡아 빠지지 않는 의의 옷과 영적인 시력, 즉 오늘날 증거사업이 전세계에 행하여져야 할 천국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적 기능을 그리스도에게서 사려고 하는 선하고 정직한 노력이다.

35. 그러므로 감독자들은 「라오디게아」를 영적 상태로 회복하기 위하여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35 그러므로 여기에 감독자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라오디게아」 사람과 같은 분들을 잠에서 다시 깨워서,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느끼게 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되도록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야고보 2:5) 그러한 믿음은 천국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며 활동적으로 증거 사업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의에 만족하는 마음을 없앤다. 그러한 믿음은 모든 세상사와 죄많은 벌거벗음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눈 앞에 의로운 것을 찾게 한다. 감독자들은 「라오디게아」 사람들을 도와서 영적 안약을 발라 주어야 한다. 즉 안약을 발라준다는 것은 일에 있어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게 하는 것이며, 그의 충고와 그의 본과 그가 가졌던 마음의 태도를 갖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실제 그와같이 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치료하는 방법이 된다. (요한 1서 2:15-17) 시력을 회복시킴으로써 그들은 다른 사람의 눈이 될 수 있으며 눈먼 자를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가 되지 않는다.

36.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들에 대하여 어떻게 행하시는가? 그러므로 감독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며 「라오디게아」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응하여야 하는가?

36 으뜸 감독자로서 그리스도께서는 꾸짖으며 훈계하시곤 한다. 이것은 자기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신 것이다. 으뜸 감독자 밑에 있는 각 감독자들도 그와 같아야 한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은 기탄없이 공포된 이 사랑에 감사하여 깊이 회개하며, 마음을 변화시킴과 동시에 그들의 생활방식을 변경시켜야 한다.

37. (ㄱ)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이며 「라오디게아」 사람들에게 무슨 초대가 베풀어지고 있는가? (ㄴ) 현대의 「라오디게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입에서 토해 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야 하는가?

37 때는 저물어 가고 있다. 하루의 식사중 가장 좋은 식사를 할 때다. 그것은 저녁 식사이다. 예수께서는 지상에 계셨을 때 저녁 식사에 여러번 참석하였으며, 집주인의 대접을 즐기면서 영적 교훈을 주셨다. 지금 그분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여 그와 함께 영적 힘을 제공해 주는 식사를 하도록 하신다. 그는 「라오디게아」와 같은 회중의 문간에 서서 지금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이여, 지금 그가 문을 두드리는 것을 듣고,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소생시켜서, 그를 받아들이며 그와 친교하는 가운데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회중의 감독자를 받아들일 것이다. 감독자는 회중의 사자이며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별』이다. 그는 기쁘게 그리고 간절히 닫힌 문을 열어줄 것이다. 감독자는 회개한 사람들과 함께 잔치하러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실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놓고 있다. 「라오디게아」와 같은 모든 사람들이어, 그리스도의 입에서 토해 내치지 않는 상태를 보이라. 연구와 봉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집회에 참석하여 회중의 한 사람임을 나타내라. 왜냐하면 두 세 사람이 그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여 영직 음식을 마련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다른 양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는 심판 때에 그분께서는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마태 25:35) 이렇게 그를 대접하는 것은 생명을 의미한다.

38. 지금 우리는 무엇을 극복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이기는 자에게는 어떠한 보상이 주어지는가?

38 「라오디게아」 사람에게 준 말씀을 우리들 모두가 경계로 받아들이자. 우리는 이 세상 『끝때』에 있어서 물질주의를 극복하여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이기는 사람 각자에게 높은 보상을 약속하고 계신다. 즉 기름부음을 받은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보좌를 약속하고 있다. 그것은 이 세상 나라의 어떤 보좌가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오른 편에 있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보좌이다. 이기는 『다른 양들』에게는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자리를 약속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의로운 신세계의 『새 땅』에서 얻을 사랑의 은혜로운 자리이다.

39. 그러면 회중은 어떻게 하여야 하며 별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베풀도록 우리는 기도할 것인가?

39 그러므로 여러분 감독자들이여, 빛을 발하라.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별』로서 빛을 발하라. 그리고 회중의 사자로서 일하라. 또한 여러분 회중들도 빛을 발하라. 그가 각 처소에 보존하고 계신 촛대로서 빛을 발하라. 그리스도께서 주의깊게 그들을 살피고 보호하여 그들이 항상 빛을 발하며 영원히 구원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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