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로부터 건강한 말이 나옴
당신은 신체적 건강이 약하기 때문에 제한을 받고 있는가? 『이러니 내가 어떻게 여호와를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그를 찬양할수 있는가?』라고 말하는 유혹을 받고 있지 않는가? 신체적 불능은 당신으로 참된 숭배자들의 집회에 참석지 못하게 하는 『육체에 가시』가 아닌가? 만일 그렇다면 「바울」이 그의 『육체에 가시』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하였는가를 생각하라.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어떻게?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대로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니라.』—고린도 후 12:7-10.
신체적 병이 정신적 병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신체의 구속이 마음까지 구속하지도 못한다. 신체적으로는 약하나 겨울에 눈과 같이 빛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이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건전한 말을 본받아 지키고』 있다.—디모데 후 1:13.
그러면 환자가 어떻게 이러한 마음을 다른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선의자의 마음에 배우고 가르치고 찬양하도록 넣어줄수 있는가? 33년 이상이나 관절염으로 마비되고 완전히 앞을 볼수 없는 한 불구자로부터의 편지를 생각해 보라.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정규적 전도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기회 있는대로 전도함으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친절한 도움으로 편지를 쓰고 편지와 함께 소책자 또는 잡지 혹은 전도지를 보내므로 정규적으로 전도하고 있읍니다 ….』
당신은 어떠한가? 아마 이 경우와 똑 같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와 같은 것을 고대로 할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의 경우에 있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할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탐색해 내는 일이다. 그러면 당신도 전도할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당신의 마음은 빛나고 당신의 정신적 기쁨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그때에 당신도 사도 「바울」과 같이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