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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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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올것인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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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7
파57 6/1 103-105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올것인가?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올 것을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 나라란 무엇인가? 통치자는 누구이며 그의 백성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올 것인가?

1954년 여름 「일리노이스, 이반스톤」에서는 세계적 교회 회의가 개최 되였었다. 「론돈」의 감독은 이 종교 회의에서 제의된 두가지 반대 의견을 해명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독일 사람들이 있었으며 이와는 반대로 「촬리 타푸트」와 같은 미국인 들은 만일 우리가 필요한 대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쓸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내일이라도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1955년 7월 9일호 「그리스찬 싸이엔쓰 모니터」지

「로마 카톨릭」의 권위자a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입으로부터 나온 「나라」라는 말은 이루어질 정부나 장소를 그렇게 강하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 지도적 신교의 권위자는 하나님의 나라가 『정치적 구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그의 주 요소는 하나님께 바친 마음과 경건함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나라는 『믿음과 생활에 있어서 그에 대하여 정직한 모든 사람들』로 이루어 진다.b 또 다른 권위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나라는 『근본적으로 정치적이나 경제적인 것이 아니요 종교적 개념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 또는 경제적 결과를 갖게 될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난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는 인간 생애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c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인가? 그것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천당에 감으로 올것인가? 혹은 현대 문명을 진보시킴으로 올것인가? 혹은 세상을 개종시키므로 올 것인가?

성경의 주제(主題)

이 나라는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의 성경의 주제로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예가 뱀의 머리를 상함으로 의의 승리를 가저올 것을 예언하실 때 이것을 말씀하셨다. 또한 그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을 것을 약속하셨을 때 그의 나라에 관하여 더욱 말씀하셨던 것이다.—창세기 3:15; 22:17, 1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국을 통하여 앞으로 올 그의 나라의 축복을 전영(前影)케 하셨다. 특히 평화와 풍부함으로 가득 찼던 「솔로몬」 왕의 통치시대로서 그리하였다. 우리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여호와의 통치에 관한 기사를 여러번 볼수 있다. 「미리암」과 그의 동료들은 이것을 노래하였고 시편 기자도 그리하였다. 「다니엘」과 기타 예언자들도 왕과 하나님 나라의 임함을 예언하였다.

하나님의 나라는 또한 예수의 전도의 주제(主題)이기도 하였다. 그는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였으며 그의 추종자 들에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할 것을 가르처 주셨다. 그는 또한 우리에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는 언제나 반복하여 그의 나라에 관하여 여러가지 비유로 말씀하셨다. 혹은 보물로 혹은 값진 진주로 혹은 겨자씨등으로 비유하셨던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 왕의 습관대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실때 그는 백성들이 그를 이렇게 찬양하게 하였다. 『복되도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여!』 그것은 이미 수백년 전에 있었던 예언을 성취시킨 것이였다.—마태 4:17; 6:10, 33; 요한 12:13, 신세; 스가랴 9:9.

실제적 정부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왕과 그와 연합한 통치자들 그리고 영토와 백성을 가지고 있는 한 실제적 정부임을 증명하여 준다. 그것은 다만 인간의 마음 가운데에서의 통치나 심적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디오크라씨」 (Theocracy)인 것이다. 「디오크라씨」란 무슨 뜻인가? 그것은 하나님(Theós)에 의한 권리 행사(Kratos)를 의미하는 것이다.

혼돈을 가져오게 한 것은 어떠한 번역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누가 17:21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는 말이다. 또한 간과한 사실은 예수께서 이 말씀을 위선적이고 탐욕적이며 불충실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러한 자들 안에 있을수 없음은 확실하다. 전후 구절을 보아 올바로 번역된 이 말씀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올것인가라는 질문을 「바리새」인들에게 받으셨을때 그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뚜렷하게 눈으로 볼수있게 오지 않으며 또한 사람들이 『보라 여기를』 혹은 『저기를』 이라고 말할수없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누가 17:20, 21, 신세, 또한 흠정역, 미표역, 난외주 참조, 개정 표준역과 다이야글로트, 엘버펠더역[독일어] 참조) 이 구절을 인용한 「유대」어 백과사전도 또한 「아람」 말에 의하면 『너희들 중』이라는 사실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 사이에 있다고 말씀하실수 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그 자신이 그들 사이에 계셨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충성과 그의 동료들에 대한 무사적(無私的) 봉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의 왕으로서의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셨다. 『그는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그렇다. 그는 형주에서 죽으셨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은 지위로 올리셨다.』 예수께서는 그의 희생적 죽음으로 인류를 사셨다. 그러므로 모든 그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나라는 또한 아버지와도 같은것이다. 그러므로 『기묘자라 모사라 대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한 아버지라 평화의 왕이라』는 그에게 주어진 성서적 명칭은 적합한 것이다.—빌립보 2:8, 9, 신세; 이사야 9:6, 미표역.

그의 왕국 통치에 참예할 자들은 그의 『신부(新婦)』 즉 한 여자가 아니라 144,000으로 이루워진 왕족의 연합체인 것이다. 사도 「요한」은 그들에 대한 환상을 보았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그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 것이 있었다 … 그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첫 열매로 인류 가운데서 구속을 받었다.』 이들은 특별히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추종자들이다. 그들은 죽기까지 충성함을 보였음으로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으로서 지상에 온 족속들을 축복할 그 나라의 일 부분이 될것이다.—계시록 14:1, 4, 신세; 갈라디아 3:16, 29.

예수께서 그의 추종자들에게 실제적 즉 조직된 나라인 정부에서의 통치권을 약속하신 것에 관하여 성경은 명백하게 증명하여 준다.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나라 주시는 것을 인증하셨기때문이다.』 『이기는 자에게는 마치 내가 이기고 나의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인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앉도록 허락할 것이다.』 또 「나는 너희가 나라에서 보좌에 앉일 것을 너희와 언약한다.」 그렇다. 그들은 『왕으로서 그와함께 천년동안 통치할 것이다.』—누가 12:32; 계시록 3:21; 누가 22:29, 30; 계시록 20:6, 신세.

그것은 어떻게 올것인가?

어떠한 사람들은 『보이지 않게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힘을 사용하지 않고 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명시하는 바 『온 계계는 악한 자의 힘에 놓여져 있다』든가 『이 세상과 벗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라는 것을 볼때 전세계를 그리스도에게로 도라오게 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온다는 기대를 갖는 것은 비논리적인 것이다. 이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것은 이 세계를 개종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다만 『온 나라에 증거할 목적』인 것이다.—요한 1서 5:19; 야고보 4:4; 마태 24:14, 신세.

이 지상의 나라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반대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에게 이렇게 명하신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또 이렇게 명하신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찌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시편 2:8-12.

또한 「다니엘」의 예언에 주의하라.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리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점차적으로 모든 나라를 개종시킬 것인가? 아니다.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처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다니엘 2:44.

특히 계시록은 하나남 나라가 어떻게 올것인가를 기록하였다. 모든 나라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 즉 『히브리 말로 「하-마겟돈」이라는 곳으로』 모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와 함께 한 하늘의 군대는 의로써 전쟁에서 싸울 것이다. 그는 길고 예리한 검으로써 이 모든 나라들을 치실 것이며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실것이다. 지상에 악한 나라들을 멸망시킨 후에 그는 그의 보이지 않는 원수 「사단」과 그의 악귀들을 죽음과 갈은 무활동 상태로 천년동안 있을 구덩이로 던지실 것이다.—계시록 16:14, 16; 19:11-15; 20:1-3, 신세.

보이는 사실들은 우리가 이 모든 예언이 성취되는 날에 살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온 세계에 전파되도록 하신다. 그리하여 선의(善意)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도록」 하여 「아마겟돈」 전쟁에서 구원을 받도록 하신다. 그것은 마치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홍수에서 구원되여 방주로부터 깨끗하여진 땅으로 나오게 하신 것과 같은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지상 영토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1,000년 통치 기간에 이 땅은 낙원이 될 것이며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자들이 부활(復活)될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모든 순종하는 자들은 점진적으로 완전하게 회복될것이다.—스바냐 2:2, 3.

다음에 「사단」과 그의 악귀들은 마지막 시험을 위하여 놓여질 것이며 사욕적임을 나타낸 모든 자들은 「사단」과 그의 악귀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의 뜻을 이루게 함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실 것이며 그만이 우주의 정당한 주권자임을 증명할 것이다.—계시록 20:7-10.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1, 2.

[각주]

a 카돌릭 백과사전 제8권 646, 647면

b 맥크린톡과 스트롱 씨의 백과사전 제5권 90면

c 하퍼씨의 성경 사전 36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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