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에 공포(恐怖)에서 벗어남
1. 인류는 1955년을 어떻케 대하게 되었는가? 또 그 리유는?
오늘날 모든 인류를 사로잡고있는 공포에서 벗어날수있는 비밀을 당신은 아는가? 당신은 자유됨을 원하는가? 아마 얼마전까지 유행된 격언 즉 『우리가 두려워할것은 공포 그자체 뿐이다』라는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이 격언은 최근에 미국대통령이 말한것이였다.a 그러나 대통령이 나타나기 200여년전에 17세기 초기에 기록된 책에서 이 격언을 우리는 찾아볼수 있다.b 그러나 이 격언이 해결책(解決策)을 강구(講究)하였는가? 공포를 두려워함으로써 완전히 두려움을 없이한자가 누구였는가? 이제 두려움을 없이 하여줄수 있는자는 누구인가? 기막힌 일이 생길 가능성에 직면케함으로써 인류는 공포자채를 두려워 하지 못하게되였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루-즈벨트의 『네가지 자유』의 하나인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실천할 처방(處方)도 얻지못한체 무섭고 컴컴하고 불길(不吉)한 예감을 가지고 1955년을 대하게 되었다.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공포는 그들을 더욱 큰 속박가운대로 모라 넣을 것이 확실하다.—누가 21:25, 26.
2. 1955년에 어떠한 반렬이 공포에서 벗어 날것인가? 이 낡은 세상의 흉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그들은 공포를 느끼지 않을 것인가?
2 공포를 두려워하는것이 아니고 여호와를 두려워함으로서 우리는 공포에서 해방될수있는 비밀을 배우게된다. 이러한 이유로서 1955년을 위시(爲始)한 장래에도 두려움에서 해방될 반렬이 지상에 존재할수 있는것이다. 이 반렬은 시편 112편에 기록된 그 『사람』 즉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기뻐 지키는자와 그와함께하는 의롭고 정직한 사람의 후손 혹은 후대를 가리킨다. 이 시편의 제7절에 이 많은 사람을 한 『사람』으로 표현한 말은 1955년에 아니 아마겟돈전쟁으로 승리의 종말을 가져올때까지 참된말이 될것이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는 새해를 겁없이 마지한다. 오늘날에 이세상에 관한 소식이나 통지(通知)는 모두가 흉하고 위안 받을만한것이 하나도 없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중에도 이세상을 위한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악인에게 대한 하나님께서 원수갚는 멸망의 소식만이 있을뿐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이것을 임이 알고있으며 따라서 세상일이 되어가는 경향(傾向)이나 이 세상의 불길(不吉)한 장래로 인하여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예언으로서 그는 사탄의 통치하에 있는 이 세상이 『말세』의 절정에 이르러 멸망됨으로 모든 선한것을 포함한 빛나는 신세계가 그 뒤를 따를것을 잘 알고있다.
3. 어떻게 그는 『악인의 부르지즘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또 공포와 반대되는 어떠한 길을 그는 따르는가?
3 비록 『흉한 소식』이 적들로부터 위협의 형패로 온다 하여도 이것으로서 여호와를 경외하는자는 겁내지 않는다. 마치 어떤 번역가가 이 구절을 설명한것 처럼 『그는 악인의 부르지즘을 두려워 하지 아니할것이다.』 (펜톤)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연합됨 적의 군대보다도 그의 보호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더 큰 권능이 있으시다는 것을 그는 알고있다. 이러한 지식으로 용기를 얻은 그는 겁내지 않으며 오히려 용감하게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야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사업을 진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그의 왕국을 계속 증거한다. 그는 세상의 지배자나 백성 들이 두려워하는 일에 관한 공포심(恐怖心)을 물리친다. 그는 하나님의 교훈을 순종한다. 즉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 3:14, 15)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주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자를 삼으라.』 (이사야 8:12, 13, 아메리카역) 여기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 사람은 이 세상이 권하며 실용적이라고 생각라는 행로(行路)를 두려워 따르지 않는다.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써 높은 지혜는 요동치 않게 된다. 세상적 공포는 그를 두렵게 만들지 못한다. 그와 반대로 그는 평화와 위안의 소식을 줌으로서 선의자(善意者)에들게서 공포심을 쫓아 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4. 그의 마음은 어떻게 굳게 정하여지며 여호와를 신뢰하게 되는가?
4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시편 112:7) 여호와는 성경의 예언으로서 이 세상의 운명과 그 『사람』을 대적하는 적의 공격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미리 알려 주셨다. 그리하여 그 사람은 앞으로 닥쳐올것에 대하여 그의 마음을 준비하였으며 그러한 것으로서 넘어지거나 당황하지 아니한다. (요한 16:1-4) 그는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였으며 이렇게 함으로서 여호와를 신뢰하는 마음을 더욱 굳게한다. 그의 마음은 여호와와 이 세상을 왔다갔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여호와에게 굳게 정하여 요동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완전히 결정된 마음을 지키고 그의 마음을 이세상 우상에게 도리키지 않는다. 또 여호와의 약속을 항상 배우며 그를 경외하는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약속하신 이가 어떻게 실천하시는가를 보아왔다. 이세상에 임할 운명이 무엇인지 앎으로서 그곳에 안전이 없다는것과 전능하신 하나님과 대적하는 싸움에서 이세상은 승리치 못한다는것을 그는 잘 인식하고 있다. 그는 승리하실자에게 신뢰를 둔다. 세상적 공포와 함께 오는 고통에서 자유케된 그는 행복한것이다.
5. 어떻게 그의 마음은 유지되는가 그리하여 무엇이 쫓겨 나는가?
5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시편 112:8) 지금 그는 많은 대적과 면대(面對)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언제나 야합(野合)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할 일이 없고 앞으로도 실패없는 하나님께 그는 마음을 두고 있다. 인간들이 자기네 제도의 운명에 관하야 갖는 공포나 또 이것이 인류에게 무엇을 의미하든 혹은 적들이 신세계사회를 대적하여 가하는 어떠한 협박도 그의 마음을 떨게하거나 요동시키지 못할것이다. 여호와께 대한 그의 사랑으로서 여호와는 그의 마음을 보호하신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의로운 신세계에 대한 그의 애착심과 사랑은 굳은것이다. 인간들은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한 마음으로 행하기를 싫어하는 이 험악한 위기에 있어서도 그는 영적 병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고로 그를 본받으라 공포의 폭정과 근심에서 자유케 되도록 여호와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마음속에 굳게하라 그러면 다른것도 자연히 따르게될것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요한 1서 4:18.
6. 당신은 적으로부터 무엇이 올것을 기대할것인가? 그들을 보고도 어떻게 겁내지 않을수 있는가?
6 물론 당신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경외하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대적이 당신도 미워할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공포의 원인이 될수는 없다. 특히 당신이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를 자각할때는 더욱 그러하다. 만일 당신이 어떤이를 사랑 한다면 그를 위하여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행할것이며 어떤 고통이라도 참고 견딜것이다. 만일 당신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를 안다면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대적을 생각하라. 하나님께서는 대적을 멸시하신다. 그들에게 관한 하나님의 예언을 믿으라. 그러면 적들에게 대한 공포가 없어질것이다. 지금 보기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신세계사회를 해할려고 하는 적의 수효와 강대하여가는 세력이 놀랍게 보일런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져올 수 있는해를 생각하라 또한 당신에게도 그러한 해가 임할수 있다는것을 잊지말라. 그들이 당신을 해하는것 보다도 하나님께서 해하시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때문에 전도(傳道)하는 것을 중지하지말며 여호와의 말씀과 성령으로 유지(維持)되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꾸준히 지키라.
7. 어찌하여 또 누구와 함께 우리는 오늘날 우리의 대적을 보고 웃을것인가 또 어떠한 일을 가지고 전진하는가?
7 이렇게하면 마지막에 당신은 적들이 보응(報應)하는것을 보며 그때에는 그들이 두려울것이 못된다는것을 알게될뿐더러 그들 자신이 공포를 느끼게 될것이다.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 하는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저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잠언 10:24, 25) 그런고로 여호와와 같이 그들을 보고 웃으라.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 도다.』 (시편 37:12, 13, 17) 이런 입장(立場)에서 대담하게 웃는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이세상의 생각없는 어리석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재앙을 만날때에 내가 웃을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폭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잠언 1:26, 27) 그런고로 우리를 대적하는 적들의 오늘날의 부르짖음에 대하여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 여호와를 향한 사랑과 튼튼하고 건전한 마음을 가지고 온 세상에 그의 왕국을 증거하기 위하여 전진한다. 얼마후에 적들의 보응을 볼때에 우리 눈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가난한자에게 겁없이 나누어 줌
8. 1955년에 증거사업이 계속 발전 되리라는것에 관하여 시편 112:9는 어떠한 확증을 주고있는가?
8 여호와를 경외하는 증인들이 1955년에 전세계적으로 할 사업은 하나님의 친절하신 사랑과 성령에 의하여 더욱 더 발전될것이다. 이에 관한 확실한 보장(保障)이 시편 112:9에 기록되어 있다. 『저가 널리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높여지리라.』 (로더함 시편) 이말이 적용될 자는 확실하다. 사도 바울은 동료(同僚)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빈궁한 형제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있을때에 이 구절을 인용하여 그들에게 적용시켰든 것이다. 그는 말한바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풍부히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모든 종류의 관대(寬大)함을 위하여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고후 9:9-11, 신세계역) 여호와를 경외하는 크리스찬들의 관대함은 가난한 형제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는것만으로 끝이지 않고 모든 『선의자(善意者)』에게 왕국 복음을 전하는 것에 커다란 관심(關心)을 가지고있다. 이처럼 그는 왕국 진리의 씨를 비옥(肥沃)한 좋은 땅에 널리 뿌린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주는 『가난한 자』는 누구이며 그 리유는?
9 오늘날 땅에는 물질적으로 빈곤한 자로 충만하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로운자가 가난한자에게 준다는 것은 『심령(心靈)이 가난한자』 즉 『영적부족을 인식하는자』들을 의미한것이며 그들은 만족을 주는 왕국복음을 받아드린다. 예수께서는 자기의 추종자들을 보내어 이러한 자들을 산양하여 길르라고 명령하시어 기록한바 『너희가 거저 받었으니 거저 주라.』 (마태 10:8; 5:3) 그들이 『거저 줄수』 있는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거저 주신 영적부요임에 틀림 없다. 왜냐하면 물질적 부요에 관하여서는 하나님께서 『가난한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었기 때문이다. (야고보 2:5) 돈이나 물질을 주는 대신에 왕국복음을 줌으로서 그들은 여호와께 순종하기를 원치않는 이기적 가난한자보다도 진실로 『심령이 가난』하고 『영적부족을 자각하는』자들을 얻게된다. 이와 같이 『이세상 신』인 사단에게 묻기를 좋와하며 감사할줄도 모르는 세상적 가난한자는 걸러내는 것이다.
10. 그러한 가난한 자에게 줌으로써 그들은 사실 누구에게 꾸이고 있는가? 그 이유는?
10 가난하고 빈곤한자는 우리가 그들에게 준 영적 선물대신에 물질로서 충분히 갚을 능력이 없다. 그렇다고하여 우리들이 가난하여지는 일도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갚을수 있는것 보다도 더 큰 보상(報償)을 반드시 받는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가? 대답은 시편 112:5의 말이 반복하야 말하고 있다.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영씨 754페-지21장) 그 『사람』이 주는것은 가난하고 빈곤한 자에게 준다. 그들에게서 이자(利子)를 원치 아니하며 어떠한 물질적 보상(報償)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면 이 보상(報償)은 어데서 받게 되는가? 들으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언 19:17) 영적으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생각하여 물질적 보상 없이 꾸여주는것이 참으로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 되는가? 그렇다. 심령이 가난하여 영적으로 자기가 부족한것을 느끼는 동시에 영적 구원(救援)을 갈망라는자들은 참으로 여호와께 속한 자이기 때문이다. 기록된바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 14:31) 그들을 학대하거나 무시하는것은 범죄라고 하셨다. (신명기 24:14, 15) 그들은 여호와를 의지(依持)하고 있다.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사야 29:19) 여호와께 속한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은 물질적으로 갚을 능력이 없다. 그런고로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속하는 자의 부채(負債)를 스스로 인수(引受)하신다.
11. 가난한 자에게 베풀어주는 자에게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또 하난님께서는 그의 빛을 어떻게 갈으실 것인가?
11 이와같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자에게 왕국복음을 거저 줌으로서 여호와께서 그의 선행을 갚으실 때까지 그에게 꾸이는 것이된다. 영원한 우주의 왕이시며 만물의 주재되시는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가난한 자에게 값없이 왕국을 선포하는 자에게 빚진것으로 생각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여호와께서는 약속을 성취시킴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빚을 갚아주신다.
12. 남에게 베풀어주는 의인들에게 여호와께서는 무엇을 약속하였는가 약속을 지금 어떻게 실천하고 계시는가?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에게 하나님의 소식을 거저 전하는 자들에 관하여 여호와는 약속을 하였으므로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다. (시편 112:9, 로더함 시편) 이것은 시편 112편 제3절에서 말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반복한 것이다. 마태 6:1-4에 예수 자신의 말씀에 의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의(義)가 주로 왕국복음을 선포하여 좋은 소식을 가난한 자에게 값없이 주는것이라 하였다. 왕국을 대적하고 그 복음을 반대하는 자는 이러한 의를 없앨수 없다. 여호와께서는 항상 왕국 선포자(宣布者)를 후원하여 지지 하신다. 그들이 『모든 종류의 관대(寬大)함을 위하여 … 모든 일에 부요 하여』지도록 복음전파를 계속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 그는 『너희의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실것이다.』 (고린도 후 9:10, 11) 하나님은 계속하여 의인과 복음을 관대히 전하는 자들에게 보충하여 주시는 고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값없이 선물을 준다하여 절로 거지가 되지 않는다. 그는 항상 궁핍한 자에게 영적유익(有益)을 나누어주는 선한 사업을 수행할수 있게 된다. 이와같이 비록 자기자신이 물질으로는 가난할찌라도 영적으로는 얼마던지 부하게 될수 있는것이다. (고린도후 6:10) 그의 의의 열매 즉 신세계사회에 모여지고 부하게된 선의자들은 나날히 증가 하고있다. 베푸는 자가 점점 가난하여지는 대신에 오히려 복음을 거저 나누어 주어도 점점 부하게 된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언 11:24, 25.
13. 땅에 남아서 산다는 어떠한 이유를 의인은 가지고있는가?
13 이러한 종류의 의인이 땅에 있기를 여호와께서는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유익을 널리 흩으시는 도구로 그를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이러한 의미에서 관대하게 거저 베푸는 자는 하나님 사업에 있어서 목적을 성취시키며 땅의 거민들 사이에 유용하고도 적절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힘의 보호를 받으며 또 생존할 떳떳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는 하나님과 감사할줄 아는 사람들의 감사를 얻었으며 그의 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다. (데살로니가 전 5:12) 왙취타워 성서 책자협회가 오늘날까지 존재(存在)하여 왔다는 그 자체(自體)가 이것이 참됨을 증명하고 있다.
14, 15. (ㄱ) 오늘날까지 협회가 존재하여 왔다는 것이 어떻게 이것을 참되게 증명하는가? (ㄴ) 여호와의 증인들은 1955년에 무엇을 하고저 원하는가 또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수 있는가?
14 1884년에 조직된 그때부터 협회는 자진적(自進的) 헌금으로 유지(維持)한다는 원측을 지켜왔다. 이 협회는 생산원가와 운송비를 간신히 보충할수있는 실비로서 배부하거나 무료로 서적을 출판 배부 하였다. 여호와의 증인의 집회 혹은 대회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입장 무료(無料)』라는 공적 발표밑에 환영하였다. 입장 혹은 좌석대(座廣代)를 걷으며 종교적 집회중에 돈 모으는 주머니를 한번 혹은 두번 이상식 돌리는 종교교직자(宗敎敎職者)들은 종교적 집회에 『입장 무료』라고 여호와의 증인들이 광고(廣告)하는 것을 슲어하였다. (영문 파수대 1914년 1월 1일호 5페-지 참조) 성경의 소식을 좀더 많이 전파하기 위하여 값없이 혹은 원가(原價)로 베풀며 집회에서 돈 뫃으지 않는 이 규측을 여호와는 크게 축복하여 오셨다. 협회만한 조직으로써 매년 배부하는 성경과 성경서적의 배부수는 거대한것이었다. 그리고 매년 여호와의 증인들이 배부사업(配付事業)에 값없이 제공한 시간과 흥미 가진자의 집에서 거저 사회(司會)하는 성경연구 수는 주목할만한 것이다.
15 1955년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과거 어느해 보다도 더 많이 서적을 배부하고저 한다. 왜냐하면 생명을 구하는 소식을 전할 시간은 점점 짧어지며 이제 아마겟돈 전쟁에서 이 세상이 멸망할 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기때문이다. 경제적(經濟的)으로 일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보다 우리는 더 많은것을 수행(遂行)할수 있다. 왜냐하면 가능한 한 비용을 적게 할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이 관대하게 베플어줌으로서 우리는 가장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특히 왕국 복음을 널리 전하는데 무료로 제공하는 시간과 정력(精力)으로써 이것은 이루어 진다.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좀더 많이 베플고 값 없이 그것을 행하면 더 많은 축복이 나릴것은 확실한 일이다.
16.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의 뿔은 어떻게 영화로워 지는가 또 현재에도 어떻게 영광으로서 높임을 받고 있는가?
16 우리는 결코 부끄러운 패전(敗戰)을 하여서는 않될것이다. 가난한 자에게 베풀며 나누어주는 자에게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이러하다.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시편 112:9) 뿔은 힘과 권력(勸力)의 표상(表象)으로써 자칭 적들 전부에게 경고가 된다. 그것이 영화로이 들리운다는 말은 우리를 후원(後援)하시는 여호와의 권능을 밝히 나타나게 되는 승리가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를 믿고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가진 신뢰(信賴)를 입증하는 충성을 지킬때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수 있게된다.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 … 내 원수의 보응받는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로 치는 행악자에게 보응하심을 내 귀로 들었도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시편 92:10-12) 뿔을 높히 드는 영광은 사람에게서 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온다. 인간들은 이 영광이 하나님께서 온다는 것을 부득불(不得不) 알게될 것이다. 결국 영원한 승리의 영광은 우리의 것이 될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도 하나님에 증인으로써 여호와께 봉사드리는 영광을 우리는 임이 즐기고 있다. 하나님께 봉사하고 그를 경배하고저 하야 임이 여호와의 집으로 몰려온 많은 수효의 선의자들도 지적(地的) 후손 혹은 후대의 어버이 노릇을 한 여호와을 경외하는 영적 반열들에게 영광과 기쁨이 된다. 사도 바울이 전도한 복음으로써 어버이 노릇을 하게 된 데살로니까의 형제들에게 그가 말한것과 같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 전 2:19, 20, 신세계역) 우리가 가난라고 궁핍한 자에게 관대하게 무료로 왕국 복음 베풀기를 계속함으로써 신세계 사회에있어서 하나님의 성전에 날로 증가 하여가는 성원의 영광은 아마겟돈에서 여호와가 우리의 뿔을 승리자(勝利者)로써 높일때까지 계속 증가할것이다.
17. 이것을 보고 어찌하여 악인들은 한탄하는가?
17 여호와를 미워하는 악인들은 우리들이 압박(壓迫)과 불공평(不公平)한 금령(禁令)과 배척 받고 있는것을 보고 만족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를 경외하며 봉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영광이 나날히 증가하여 가는 것을 볼때에 그들의 유쾌한 민족은 분함과 당황으로 변하여 버린다. 이것은 전부 시편 112:10에 예언되여 있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악인은 그가 멸망되기 전에 여호와의 증인들의 영광과 빛나는 승리를 보게되어 있다. 그는 적의(敵意)를 품었으며 의를 사랑하지 않는고로 여기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의인들의 뿔이 들리운것을 보고 기뻐하지 않는다. 그가 복구(復舊)된 영적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하는 선의자들의 영적 번영을 폐할려고 노력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선하게 대하시는 것에 격분(激奮)하고있다. 악인은 세상적인 사랑과 성공을 원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영적 번영(繁榮)도 소유하기를 원하지만 두가지를 한꺼번에 가질수는없다. (야고보 4:4) 그는 가난한 자에게 왕국소식을 널리 흩어 베풀지 않는다. 따라서 그는 불만(不滿)을 품게된다. 세상적 물질과 사랑을 소유하는것으로써 그는 충분한 만족을 가지지 못한다. 그는 다만 경건의 모양만 가졌고 마음을 새롭게하여 인간을 참으로 행복하게 할수있는 경건의 능력은 부인(否認)하는 까닭이다. 증인들의 영적 번영을 부러워 한끝에 그는 한탄하게 된다.
18. 어째서 악인은 이를 가는가 언제 또 어떻게 악인은 소멸될것인가?
18 악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얻은 영적번영을 넘어트리지 못한다. 보지 않으면 않될 광경(光景)을 보고 그는 이를 간다. 분내어도 그가 할수 있는것은 이것밖에 없다. 그는 의인을 참으로 해칠수 없으며 신세계 사회를 멸하지도 못한다. 그는 지금 임이 설립된 하나님의 왕국복음 전파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들의 번창으로 인하여도 고통한다. 1955년에도 그는 분내여 계속 이를 갈며 아마겟돈 직전에 신세계사회를 대적하는 커다란 마곡 의 곡의 공격에 참가 하고저 준비 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날의 전쟁』으로서 여호와께서 그 난폭하고 악한 공격을 중지시킬 때에도 악인의 무리는 자기 눈에 만족을 얻지 못할것이며 그들에게 분하기 짝이없는 광경 즉 계속되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번영과 신세계사회의 지상에서 얻는 승리의 광경을 마지막으로 볼것이다. 그때에 악인은 『소멸(消滅)할』 것이다. 그렇다. 마치 달팽이 처럼 진흙과 같은 흔적을 남기고 소멸할것이다. 그들은 움직일때에 『진흙속으로 소멸하는』 달팽이 처럼 소멸할것이다. (시편 58:8, 개역, 모팻역) 마치 달팽이가 그의 출입구(出入口) 주위에 소곰을 뿌리면 당황하는 것처럼 『땅의 소곰』과 같은 여호와의 경외자를 대적하여 진흙과 같은 악인이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 다만 아마겟돈 때에 나타날 여호와의 천군으로써 불명예(不名譽) 중에서 사라지고 말것이다.
19. 악인의 소욕은 어떻게 되며 1955년에도 행복을 가질자는 누구인가?
19 『악인의 소욕(所欲)은 멸망 하리로다.』 의인을 대적하는 그들의 악한 생각은 번영하지 못하고 자기의 멸망으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그들의 눈이 이세상에서 좋은것으로 여긴 것이 모다 그들과 함께 영원한 실망(失望) 가운데서 소멸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왕국전도인들은 그들의 대적들이 멸망되는것을 볼 때에 그들의 소욕은 영광중에 성취됨을 볼것이다.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승리의 편에 서있었으므로 여호와의 이름이 영원히 입증될 승리의 신세계에 살아 넘어갈 것이다. 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으며 그의 계명을 크게 기뻐 하지 않는자들의 불행함이어! 그러나 만일 당신이 1955년에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두려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자유(自由)를 가지고 그의 계명을 지킬때에 당신 자신의 행복은 얼마나 클것인가!
[각주]
a 프랭크린 달래노 루-즈벨트 미국대통령 1933-1945.
b 프렌시스 베이든의 저서 『과학론(科學論)』 제6권제3장(16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