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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55 9/1 168-174면
  • 부활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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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소망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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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5
파55 9/1 168-174면

부활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소망

1. (ㄱ) 어떤 방법으로 이세상은 인간들을 멸망의 길에서 떠나지 않게하는가? (ㄴ) 어떻게 하면 인간들이 죽엄의 공포에서 자유케 될수있는가?

충성(忠誠)을 지키는 싸움에 있어서 낡은 세상의 생각이나 행로(行路)와 반대되는 일을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렇게하는것은 비겁(卑怯) 한자의 취하는 행동과는 인연(因緣)이 먼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멸망을 향하여 미친것처럼 달리는 자기들의 길로 협박하여서 끓어넣기위하여 크리스찬들을 이와같은 명칭으로 불러 비난한다. 사랑이나 이치(理致)로 하는대신에 이 세상은 타락한 인간의 약한 감정(感情)을 히롱(弄) 한다. 그것은 공포와 자존심과 이기심(利己心)의 몽둥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모든것을 이겨나갈 자는 이 지상에서 얼마 많지않다. 그런고로 독재자(獨裁者)들은 모든나라를 손아래 복종시킬수 있으며 백성들은 말로나 혹은 노골적 행동으로 의의 원측 따르기를 두려워하고있다. 그들은 자기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침묵(沈默)을 지킴으로써 무언중(無言中)에 그들의 나라의 경건치못한 전체주의적 정책(全體主義的政策)을 시인 하며 따라서 악한 나라와 함께 같은 운명을 자취(自取) 한다. 자신이나 혹은 자기 가족의 죽엄을 두려워하는것이 그들의 공포(恐怖)의 원인이 되었다. 성경은 큰 간수(看守) 악마를 가리켜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자들』을 조정(操整) 하는자 라고 하였다. (히브리 2:15) 만일 인간들이 부활에 관한 참다운 지식이 있었다면 이같은 공포에서 자유케 되였을것이다. 이같이 생사(生死)를 결정하는데에는 이 지식이 필요한것이다. 부활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이 크리스찬은 충성을 지켜 나갈수없다.

2. 부활에 관한 지식은 예수가 충성을 지키는데 어떠한 힘이 되었는가?

2 악마와 그의 세상으로 부터 오는 큰 압제하(壓制下)에서 끝까지 지상에서 충성을 지킨 그리스도에게도 부활에 관한 희망이 큰 힘이 되었던것이다. 형틀에 달려 죽엄을 맛볼때까지도 예수는 이 믿음과 희망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어 아버지를 위한 꺾기지않는 충성을 지킬수 있었던것이다. 기록되었으되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아니 … 하실것임이로다』라 하였다. (사도 2:26, 27) 하나님께서 그를 잊으시거나 무덤에 그의 영혼을 멸망시키신채 버려두시지 아니하실것을 예수는 알고 계셨다.

3. 부활에 관한 지식과 믿음의 필요성을 또 어떠한 실예가 알려주고 있는가?

3 이와같이 아부라함도 자기 아들 이삭을 바치는 시험에 통과하였으며 욥도 생명외의 것을 전부 잃어버리고도 모진 고통을 견딜힘을 얻었던것이다. 또 그외에 고대(古代)의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저하여 악형(惡刑)을 받으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할수 있었던것이다. (히브리 11:35) 제자들은 예수부활의 사실과 이것이 그들에게준 확증으로써 『산 소망』으로 충만하여 힘과 열성을 얻어 어떠한 박해로써도 그들의 전도사업을 중지 시키지 못하였던것이다. 또한 이로써 확실한 부활을 받고저 죽기까지 견딜수가 있었던것이다.—빌립보 3:10, 11; 베드로 전서 1:3; 3:21.

영혼과 영(靈)과 기념(記念) 무덤

4. 육체와 『불멸의 영혼』이 다시 결합하는것이 부활이 아님을 설명하라.

4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사 우리를 위하여 크신 기적을 행하시도록 우리는 부활받을 자격을 확실히 구비(具備)한 인간이 되기를 원한다. 부활이 적용되는 원측(原則)을 알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부활』이란 말은 헬라어(語) 아나스타시스에서 나온것이며 문자그대로 『다시 일어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부활하여 생명으로 다시 일어난다는 말인가? 인간, 개성, 즉 죽을때와 같은 자가 일어난다. 하늘이나 혹은 다른곳에 갔다온 『불멸의 영혼』을 다시 집어 넣은 육체가 다시 일어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죽는것은 육체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고 호흡하고 감각이 있는 인간 즉 영혼(靈魂) 혹은 개인 자체이기 때문이다. 민수기 6:6, 7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실인]은 죽은 영혼(신세)을 가까이 하지 말것이오 부모 … 를 위하여도 그리할찌니 그들이 죽었을때 자기몸을 스스로 더러힐까함이라.』 영혼이라는 것은 몸과 분리(分離) 되여 하날에 가는 것을 말하고 있지않다. 예수에 관하여도 기록되기를 『내 영혼을 음부(하-데스)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 』라 하였다. (사도 2:27, 신세역) 예수의 영혼이 하늘이나 『낙원』에 간것은 아니였다. 그영혼은 하-데스 즉 무덤에 있었으며 그곳으로부터 하나님은 영혼을 다시 이르키신것이다.

5. 전도 12:7에 『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라고 한것의 뜻은 무엇인가?

5 성경에서 『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도라간다』는말은 참된 말이다. (전도 12:7) 그러나 이것은 영혼이 아니고 영임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 … 을 찔러 쪼개기 까지』한다고 말함으로써 이 두가지는 같은것이 않임을 제자는 말하였던것이다. (히브리 4:12) 여기서 『영』은 생명의 원측(原則) 즉 생명력(生命力)을 말한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 돌아간다는것은 그 인간을 다시 살도록 할수있는 창조지식과 권능은 모두가 오로지 하나님손안에만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마치 복잡한 기계가 파괴되어 다시 수선 혹은 재건하기 위하여 그것을 발명 또는 제작한자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안되는것과 같다. 그 기계를 다시 마추거나 수선하여 다시 움직이게끔 하는 능력을 가지고 방법을 아는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6. 죽은 자가 부활 받을만한 자인가 아닌가를 하나님은 어떠한 기준(基準)에 의하여 결정하시는가?

6 하나님이 부활 받을 자를 무엇에 기준(基準) 하여 결정하시는가를 예수는 알려 주셨다. 『기념무덤 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듣고 … 나오리라.』 (요한 5:28, 29, 신세) 하나님의 기억에 남은자들 즉 죽기전에 의와 공의를 사랑하거나 그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던자 또는 가족의 공훈(功勳)에 관한 하나님의 마련아래 법적 권리(法的權利)를 가진자들을 하나님은 부활로써 다시 이르키신다. 말을 바꾸어 설명하자면 하나님은 생명의 모형(模型)을 기록 혹은 사생(寫生) 한것을 가지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이것을 판결하심으로써 그 개인이 부활의 권리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결정된다. 물론 각자가 스스로 부활 받을 자격을 구비(具備) 하여서가 아니다. 그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에 의한 대속의 마련과 하나님의 자비로써 하나님은 인간들을 자격자(資格者)로 인정하여 주시는것이다.

우리의 생명의 모형(模型)

7. 헌신한 크리스찬으로써의 우리의 생명의 모형을 형성하는 요소(要素)는 어떠한것들인가?

7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이같이 행복한 입장(立場)에 서게 되는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하나님께 우리 몸을 헌신(獻身) 한후에는 이것을 기초(基礎)로 삼고 그위에 올바른 생명의 모형을 세워나가야만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나타내고있는 생명의 모형 즉 현재 우리자신의 개성 혹은 인품(人品)이 어떠한 요소(要素)로 구성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로하자. 우리 생명의 모형은 네가지것으로 형성된 것이다. (1) 우리가 유전(遺傳) 받은 성품 잉태될때에 유전자(遺傳子) 조직의 무한수(無限數)라 할수있는 조합(組合 컴비네이숀)에 의하여 아해는 양친의 성격을 어느정도 반영하는 것이다. 즉 어떠한 지능(智能), 특징, 성품(性品), 재능(才能) 등을 물려 받는것이다. 이런점으로 보아 탄생즉시의 아해도 어느 정도의 생명의 모형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어머니의 젖을 본능적(本能的)으로 빤다는것과 같은 자연적 본능의 성품을 제외(除外) 하고도 아해의 두뇌(頭腦)는 이미 흐릿하게 형성된 『순회구(巡廻區)』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아해안에 이루어진 이와같은 조합(組合)을 아시기 때문에 그아해가 어떠한 경향으로 흐르게되며 장차 닥쳐오는 환경에 순응하며 혹은 얼마나 굳세게 이겨나갈것인가를 여기에서 미리 이야기할수 있으시다. (2) 일생동안 걸어온 경험을 포함한 환경(環境) (3) 자유 의사(意思)의 소유자로써 스스로 취하는 뜻 혹은 선택 (4) 하나님의 성령(聖靈)과 말씀과 조직에서 받는 영향(影響).

8, 9. (ㄱ) 크리스찬의 부활을 확증하는 행동을 말하라. (ㄴ) 그런 행동은 어떠한 결과를 가저오는가?

8 이것으로써 인간은 날때부터 어떠한 경향(傾向)을 가지고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아시의 환경과 부모가 주는 훈련은 이러한것을 더 강하게 하기도 하고 억제(抑制) 하기도 한다. 어린이에게 훈련과 징계(懲戒)와 올바른 환경의 절대적 중요성이 여기 있는것이다. 그후에 자기 자신의 의사로써 악과 선의 길을 선택할 때가 오게된다. 자기 힘만 가지고 의로운 길을 선택할수있는가? 절대로 그렇지않다. 왜냐하면 죄인 아담의 불완전한 후손(後孫) 으로써 다음의 법측이 그들에게도 적용(適用) 되기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창세기 8:21) 또 이 낡은 세상의 환경은 그의 선전(宣傳)과 악으로 더부러 그를 사방에서 억압한다. 그런고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인도를 받어야한다. 그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성령 즉 활동력(活動力)도 있어야한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것이 성경이다. 그에게는 또 하나님의 조직의 도움이 필요하며 성경이 인도하는대로 계속하려면 조직과 일치조화하고 발을 맞춰나갈 필요가있다. 이와같이 하면 그는 환경에 대하여 옳게 움직이고 그에게 문제가 닥쳐올때 올바른 행동을 취하게 될것이다. 그는 자기가 가진 어떤 좋은 성품이나 재능이던지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를 위하여 발전시킬수 있게 될것이다. 나쁜 성품은 극복 할수 있을것이다. 그리하여 낡은 세상에 적합한 것에서 신세계에 적합한것으로 그의 마음은 다시 새롭게 될것이다.—로마 12:2.

9 이렇게되면 그 결과는 어떠한가?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창조된 새사람이 될것이다. (에베소 4:24) 그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일치되는 생명의 모형을 나타낼것이다. 그가 행하는 것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것과 일치 한것이 될것이다. 마치 공장의 검열관(檢閱官)이 기본모형과 생산품을 대조 하여보고 그것과 맞지않는것은 버리는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나타내는 생명모형을 보심으로써 그의 의로운 모형을 우리가 따러 왔는지 안왔는지 검사하신다. 헌신한 크리스찬으로써 부활에 관한 우리들의 희망은 이것으로써 좌우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질그릇을 예를 들어 그의 모형대로 됐는가 안됐는가에 따라 하나님은 취하시기도 하고 버리시기도 한다는것을 기록하였다.—로마 9:19-24.

인격 수양(人格修養)이란 거짓된것

10. 이것은 인적수양을 말한것인가? 설명하라.

10 이것은 『인격 수양을 말한것이 아니다. 소위 『인격수양』이라 하여서 스스로 의로운체하고 일생을 통하여 『달콤』한 성격만을 길러나가고저 한다. 그러나 크리스찬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고 충성을 지키고저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찾고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래도 공로가 없다. 그들은 아직도 불완전하나 믿음과 순종으로써 하나님의 은혜 받기를 희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분에 넘치는 친절과 의를 밝히고저하며 자기자신을 자랑치 않는다. 유대인들이 실패한점은 바로 이 것이였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로마 10:3.

11. (ㄱ) 고의적으로 악한자는 어떻게 되는가? (ㄴ) 죽은자에게 『비물질적 영혼』이나 혹은 중간적상태의 유무(有無)를 어떻게 이것은 알려주고 있는가?

11 질그릇의 비유에 따라 고의적으로 악하거나 가족적 혹은 단체적 저주로써 죽는자들은 하나님이 받어드리시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게 『잊어 버린바』되고 그의 기억(記憶)에서 소멸된다. (잠언 10:7, 11:7; 오바댜 16)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자들은 산것으로 취급된다. 그리고 악한자는 영원히 죽은 자로 치고 잊어버리신다. (누가 20:38; 로마4:17; 이사야 26:14) 따라서 따로 떠러진 『비물질적 영혼』이 존재치않는것과 죽은후에는 중간적 의식상태에 처해있는것이 않임을 이 모든것이 알려주고있다. 그렇다. 하나님은 기록만을 가지고계시다. 그리고 가치없는자들은 하나님께서 마치 전부터 없었던것과 같이 잊어버리고 기록에서 지워 버리신다.

몸의 부활은 아니다

12. 부활된자들의 몸에 관하여 바울은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12 『비물질적인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여 있지 않는 이상 부활이라는것은 「영혼과 육체가 다시 결합」 하는것을 말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영적 개체(個體)든 지적 개체든 몸 혹은 유기체(有機體)를 가저야한다. 그 이유는 천적 혹은 지적 개체가 전부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그러나 몸이 다시 모여진다는 말인가? 혹은 그가 죽은 당시와 똑같은 몸으로 다시 만든다는것인가? 그렇지 않다.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 있다. 『누가 뭇기를 죽은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전 15:44, 35-38.

13, 14. 그리스도의 합동 후사들이 부활때에 받는몸은 어떠한몸인가?

13 바울이 한 말과 같이 부활된 자들이 모두 같은 종류의 몸을 받는것은 아니다. 이제는 틀린몸들이 있어 하나는 하날에 있는 천사들에게 속한 신령(神靈)한 몸과 또 하나는 지상에 사는자가 가진 육적(肉的) 몸이 있음을 그는 예증(例證)한 것이다. 『하늘에 속한 몸도 있고 땅에 속한 몸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몸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몸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전 15:40, 신세계역) 천적부활(天的復活)을 받는 그리스도의 합동 후사(合同後嗣)들은 육적몸 보다 훨씬 높은 종류의 몸을 받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설명하기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으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것으로 심으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 육의 몸으로 심으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영혼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였나니 … 므릇 흙에 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므릇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린도 전서 15:42-50, 신세계역.

14 『신부(新婦)』 반열인 144,000은 지적 생명을 포기하고 완전하고 신령하며 썩지않고 멸하지 않는것으로 부활된다. (벧전 1:4; 벧후 1:4) 그들의 몸은 영광스럽고 빛나며 눈부시는것이며 사실 너무 빛나는고로 어느 인간도 보고 살자가 없는것이다. 그들은 천사보다도 높아 천사들도 그들에게 방해한다든지 해를 끼칠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전능하신 여호와자신에게만 종속(從屬) 한다.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인고로 항상 그들보다 훨씬 높은 지위에 앉어 계시다.

15. (ㄱ) 부활된몸이 완전히 예전것과 일치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설명하라. (ㄴ) 지적부활에 있어서 죽을때에 갖었던것과 똑같은 몸을 다시 갖게되는가?

15 여호와께서 자기 뜻대로 지적부활(地的復活)을 시키실자들에게는 어떠한 몸을 주시는가? 똑같은 미분자(微分子 혹은 原子)를 갖인 같은 몸일수는 없다. 만일 한사람이 죽어 묻치면 썩는 과정을 거처 다시 유기 화학물(有機化學物)로 돌아간다. 예를 들어 사과 나무가 이 원소를 흡수했다고 하자. 사람들은 그나무에 달린 사과를 먹는다. 처음 있는 사람의 요소(要素) 즉 원자(原子)는 많은 사람몸안에 들어 있다. 그런고로 부활시에 똑같은 원자가 첫사람과 동시에 다른사람들 안에도 존재하게 되는것이 않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새로 건설된 몸도 죽은 순간의 몸과 똑같은것이 될수는 없다. 만일 죽기전에 그사람의 몸이 불구(不具) 하였다면 똑같은 형체로 돌아올것인가? 어떤자가 출혈(出血)로 인하여 죽었다 하자. 피 없는채 부활할것인가? 당신은 그럴수 없다고 대답할것이다. 왜냐하면 피없이는 인간이 살수없으며 성경에서는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혹은 영혼)이라 하였다. (창세기 9:4) 이와 같이 만일 그가 가슴을 찔려죽었다면 그와 같은 상태로 부활되지는 않을것이다.

16. 지적부활에 참예할자들은 어떤 종류의 몸을 받게되는가?

16 살어있는 동안에 그 사람의 대체적 모습이나 성격(性格)은 남어 있는다 하드라도 오랜 시간을 걸처 낡은 조직이 새것으로 대치(代置) 되는것과 같이 인간의 몸의 대부분도 많이 변하여진다. 그렇다면 똑같은 몸을 가지고 혹은 보기싫은 불구자의 표적을 가진자로 부활시킬 필요가 어디있는가? 여호와께 얻은 기적적(奇跡的) 권능을 가지고 그리스도는 부활시킬자의 몸을 이치(理致)에 맞게 건강하게 지으신다. 라사로의 몸은 부패(腐敗) 상태에 있었다. 예수께서 그를 이르켰을때 망가지고 썩은 조직을 그는 기적으로써 다시 건설하고 대치(代置) 하였던것이다. 그는 건강한 인간으로 일어났다. 부활때에도 이와 같은것이다.—요한 11:38-44.

17. 지상에 부활될자들은 부활될때에 완전한 몸을 받게되는가?

17 여호와께서는 그렇기때문에 그들에게 적합(適合)한 몸을 주신다. 완전한 육적몸을 주신다는 말인가? 아니다. 그들은 이치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한몸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그리스도의 천년통치기간에 그리스도에게 훈련과 교훈을 받으며 적절(適切)한 생활을 배우고 그들의 몸과 마음이 아울러 의사(意思)에 있어서만 아니라 모든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과 완전히 일치조화할때까지는 완전하다고 할수없다. 그런고로 순종의 길을 계속하여 걸으므로써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된 치료(治療)의 힘이 그들에게도 적용된다. 이것은 불완전의 자최가 전부 없어지며 빛나고 생기발발한 생명력으로 그들의 몸의 각 세포(細胞)와 조직이 충만하여 질때까지 사망의 경로를 없이하는데 적용될것이다.

18. 어째서 부활은 그처럼 놀라운 기적이라 할수있는가?

18 부활로써 나타나는 여호와의 권능과 지혜가 얼마나 놀라웁고 기적적인 것임을 잠간 생각하여 보라. 하나님은 한 개성을 탄생시키는데 단순히 어떤 물질만을 합성시키는것이 아니라 각개인의 성품과 몇백만이나 되는 특징 하나하나를 다시 생산하신다. 이것은 유전받은것만 가리킨것이 아니라 사는동안에 받어온 헤일수없는 영향에서 나온 결과—즉 그가 읽고 공부하고 보고 행하고 경험하고—사는동안에 조성된 복잡한 성품까지도 포함하고있다.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살도록 뜻하시는 장소에 적합한 몸의 적은점까지도 틀리지않고 정확하게 다시 지으신다. 실예로써 앞에 『부활의 기적』 (13장)에 예수의 경우가 있다.

거짓 과학의 위조(僞造)

19. 소위 말하는 『과학적』 학설에 의하여 어떠한 위조가 제안되었는가?

19 최근에 과학이 부활의 비결을 발명했다는 어리석은 변론이 대중잡지에 기재(記載) 되었다. 여기에 그들이 말한 희망이 있다.

『한사람을 똑같이 중복하여 만드러내는것에 필요한 단한가지는 상처의 조직의 세포(細胞)하나 즉 낫기 시작한 가벼운 상처에서 띠여낸 세미(細微)한 조각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이 불사(不死)의 종자(種子)를 불사의 침상 혹은 마당에 심는다. 이 곳의 흙은 적절한 화학요소(化學要素)나 그렇지 않으면 재생(再生) 시키는 상처의 조직의 기본이 되는 살로부터 생명체를 형성하여 내기위해서 주인 조각공(主人彫刻工)[상처조직을 재건하는 힘]이 필요로 하는 기구가 포함된것이라야 한다.

『육체의 불멸성에관한 첫거름은 참으로 단순한것임이 판명되었다. 치료되여 가는 과정을 자극하기위하여 피부깊이만큼만 얇게비면 일은 다 되는것이다. 상처의 조직이 형성하기 시작하면 그중의 일부분을 조곰 띠여내여 조직배양법(組織培養法)이나 냉동(冷凍)에 의하여 보관한다. 불사의 종자를 조성하는것이 바로 이 조곰한 살덩어리이다. 이 종자로부터 이것이 취하여졌든 똑같은 개체가 장차 창조되는것이다.

『이와같은 종자는 완전한 보관만 하면 무기한하게 보존되며 생기가 중지 된 상태로있는 생명력은 언제든지 생명으로 다시 소생될 준비를 가추고있다.

『사실 아인슈타인이나 춰-칠을 1명씩 더 창조하는 대신 동일한 쌍둥이와도 같이 댓명씩도 창조할수 있다.』 (룩크誌 1953년 3월 24일號) 또 필자는 겸손하게 첨가하였다. 『[그와 같은 몸을 성장시키는데] 적절한 조건은 무엇인가? 우리는 알지못하며 알때 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아직도 있다.』 그렇다. 비록 과학이라하여 발표한것이나 증거될만한 참된 근거가 없는 한 학설(學說)에 지나지않는다.

20. 자연물에 관한 여호와의 법칙에 의하여 이같은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설명하라.

20 참다운 생물학적 연구로써 태아(胎兒) 상태의 초기(初期)에는 태아의 세포들이 다 같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얼마후에 인간은 이해치 못하는 발생학적(發生學的) 힘이 이 세포들을 고도(高度)로 특수화(特殊化) 한다. 그리하여 어떤 세포는 다만 근육(筋肉)의 섬유가 되고 어떤것은 빛을 분별하는 눈의 부분이 되며 혹은 피부등등이 된다. 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태아시대에 확정되지 않는 젊은 세포는 놀라울만한 광범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반드시 한가지의 형을 이룬다. 그 형을 통하여 세포는 고도로 분화한 모양과 기능으로 좁게 나누어진다. 예를 들면 길게 신장(伸長) 될 근육 혹은 빛을 감각할수있는 세포 또는 장(腸) 가운데 있는 수염산(水鹽酸) 제작소가 되는것이다.』 이러한 세포의 하나로써 각각 생장한다면 새로운 몸 하나를 만드러 내지 못할것이다. 이 과학자는 또 말한바 『예를 들면 어린 인간은 첫달 끝까지 장래 어떻게 진보 발전 할것이 자세히 결정되고 알리워지는 것이다』라 하였다. (과학 미국인 1950년 2월호) 몸에 세포와 함께 피는 상처를 고칠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의 몸이 짤리워진 후에 새로운 팔이나 다리가 자라난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또 새로운 신장(腎臟) 이나 간장 혹은 눈이 생기는 것을 본사람이 있는가?

21. 이런 학설이 제공하는 『소망』은 어찌하여 부활의 희망으로써 불충분한가?

21 만일 룩크잡지에 기록된 위의 항목을 읽은 자중에서 진리를 찾는자가 있다면 그들은 거기에 기록된 소망과 성경에서 말한 부활의 소망을 대조하여 보기 원할것이다. 『다시 생장한』 사람은 그의 유전자가 처음에 그에게 제공하였던 성품만을 갖게 될것이다. 그의 생활을 통하여 얻은 경험이나 기억은 전부 없어질 것이다. 그는 예전에 살던 그가 아니고 새로 탄생된 어린이와 같을 것이다. 그는 헤일수 없이 여러번 늙었다가 죽은후에 『무에서 다시 시작하여야 될것이다. 만일 다른사람이 그의 『불사의 침상』을 돌보지 않거나 부주의로써 그는 『다시 생장』하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 또한 이미 죽은 자들에게는 아무 소망도 없게된다. 사실로 이것은 하나님의 참다운 소망을 대신하고저 하는 얼마나 속이 들여다 보이고 더러우며 옳지 않은 위조인가!

22. 어떤경우를 막론하고 사람이 부활을 행할수 있는가?

22 놀라운 부활의 기적은 여호와 한분에게만 속한 것이다. 그만이 처음부터 이 능력을 가지셨으며 이 능력을 그의 아들에게 마끼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의 선물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의 선물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 5:26, 신세) 심장과 호흡의 운동이 끝인 후에도 사람은 인공호흡이나 의약 또는 전력으로 다시 그를 소생시킬수 있을찌 모른다. 그러나 세포 특히 뇌세포가 쇠잔한 후에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이미 인정된 바이다. 뇌세포는 몇분간만 산소가 없어도 고치지 못할 정도로 퇴화 하여버린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힘으로써 도울길이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으로만 그는 생명을 찾을수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느릿 느릿한 성장과정을 거처 행하실 필요가 없이 무한한 그의 능력으로 즉시 행하신다. 예수는 지상에 있을때 시드러진 손이나 먼 눈이 서서히 고쳐지도록 된것은 아니였다. 그는 즉시로 그리고 기적적으로 복구되었던 것이다.—마가 3:1-5; 10:51, 52.

부활의 희망은 하나님의 봉사를 하도록 자극한다

23. 우리가 기름부음을 받은자의 반열이든 혹은 다른양의 반열이든 막론하고 부활의 희망은 어떻게 우리 충성을 지키는 투구가 될수있는가?

23 이같이 크리스찬들은 인간들이 꿈꿔본것보다 더 한층 우월한 희망을 가지고있다. 이런고로 바울은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고 했던것이다. (살전 5:8) 이 소망중에 가장 강한것의 하나가 부활이다. 이것이 없다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충성을 쉽게 무너트렸을런지도 모르는 적의 공격에도 우리 『머리』를 상하지 않고 견딜수가 있는것이다. 죽엄의 선풍조차도 우리 『머리』를 상하게 할수 없다. 왜냐하면 만일우리가 천적 144,000에 속하여 있다면 『순식간에』 불멸의 영광으로 부활될것이기 때문이다. (고전 15:52) 만일 우리가 다른 양의 반열이라면 잠간 잠자다가 곧 깨여나는것 같은것이다. 우리는 오래 비참한 상태에서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죽엄이란 의식이나 생명이 아주 없어지는—즉 무(無)를 말하기 때문이다. 신세계에서 깨여난 사람은 아마 자기가 죽을때 끝으로 생각하든 것을 첫째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예를 들면 에녹은 아직도 마음에 신세계에 관한 환상을 그린채 깨여날것이다. (히브리 11:5)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가 뜻하시는 한 전도하며 살기를 원하는 고로 그들은 죽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24. 이 희망을 생각할때 크리스찬들은 죽엄에 관하여 어떠한 관점을 가질것인가?

24 자기가 사랑하는자가 사망하였을때에도 크리스찬들은 다른사람과 같지않다. 그들은 과히 슬퍼하지 않는다. 죽엄은 원수임을 인식하므로써 그들은 자연적 사랑이나 애정에서 한층더 나아간다.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여호와께 봉사로써 충성을 지키는 그들의 행로에까지 영향을 끼치도록 하지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충성스러운 봉사를 드림으로써 신세계에 살수있다는 더 한층의 확신을 얻으며 그리하여야 자기가 사랑하는자를 부활에서 다시 만난다는 것을 알고 더 한층 굳게 나아간다.

25. 어찌하여 부활의 소망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 더 큰 활동을 하도록 격려하는가?

25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과 생각이 깊으신 분인가! 그가 주신 부활의 약속을 가지고 우리는 이제 좀더 크게 활동하여야한다. 이약속이 1918년 이래 부활이 시작된 144,000의 성원에게만 아니라 지상에서 살자들에게도 실현될날이 점점 가까워가고있다. 그리스도와 그의 천적 합동 후예들이 그의 크신 왕국안식일(王國安息日)에 그리스도의 속가를 사랑으로 시행하여 몇십억명을 죽엄의 구덩이에서 이르킬때에 그들의 기쁨을 상상하여 보라. (누가 14:5; 요한 5:26; 6:53) 또 지상낙원에서 사는 여호와의 다른양들이 부활된자를 받어들이기 위하여 준비하라는 그의 조직에 대한 통지를 여호와께 받을때에 갖을 기쁨을 생각하여 보라. 그때에 그들은 신세계 사회의 남은 자리를 충만시키기위하여 부활된 군중을 먹이고 집을 지어주고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데 한없는 기쁨을 맛볼것이다. 얼마나 커다란 대회가 그때에는 열릴것인가! 스올-하-데스 즉 『무덤』이 부활로 인하여 멸망되고 마지막으로 천년끝에 완전한 인간사회가 하나님앞에 서며 시험을 통과하고 이 아름답게된 지상에 영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자로써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의롭다 여김을 당할 때를 앞으로 내다 본다는것은 얼마나 놀랍고 가슴이 뛰노는 일인가! 몇십억倍나 증가할 부활의 기적은 죽엄을 이기고 하나님의 목적을 빛나게 완성시킬것이다. 이 기적은 장차의 영원한 세대에서 다시 반복될 필요가 없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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