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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제11장 하나님의 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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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제11장 하나님의 회중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 소제목
  • 지체 (肢体)
  • 회중의 임무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2
파52 12/1 5-15면

(하느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제11장 하나님의 회중

1. 참된 회중을 발견 할려고 원하는 정직한 탐구자들은 어떠한 혼란에 봉착하는가?

성경에는 교회에 관하여 아름답고 가슴을 울리는 일이 많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교 제도에서는 “교회”에 관하여 여러가지 혼잡된 주장을 하고 있다. 더러는 그들의 종교조직만이 특별히 하나님을 대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 말하기를 누구던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구하는자는 반드시 지정된 의식에 참석하여야 하며 그 조직체를 재정적으로나 기타 여러면에 있어서 받들어야 하며 또한 추기관(樞機官) 주교(主敎) 신부 사제 목사등 기타 조직체의 감독자들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주장하기를 누구든지 어떠한 종교조직에 속하여 있기만 하면 교회의 한사람으로 확증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종교단체는 모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까닭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혼란된 주장들은 정직하고 성의있는 탐구자들로 하여금 난관에 봉착하게하여 어떠한 성경에 번역됨과 같이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교회”라는 뜻에 대하여 당황하게 만든다. “교회”란 무엇인가? 또한 그것은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에 봉사되는가?

2. “교회”라고 주장하는 자는 누구며 그러한 주장에서 현저한 종교단체는 어느것인가?

2 허다한 “신교파” 종교제도에서는 자기네들이 “교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대인들도 또한 아직까지 자기네들이 정말 하나님의 선민 인 것 같이 믿고 하나님의 심중에 첫째로 헤아릴 백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이르는 정로라고 주장하고 있는 종교 단체 중 제일 현저한 것은 로마 카톨릭 종교 제도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을 잘 살펴 보기로 하자. 로마 바티칸의 통솔 밑에 있는 이 종교조직은 그 영향을 그리스도 교국 내에 널리 퍼뜨리고 있으며 육대륙은 물론 바다의 섬중에 까지 승려적 대표자들을 파견하여 종교적 의식을 행하며 어데서나 할수만 있으면 청소년의 교육을 관리 하고 있다.

3. 카톨릭은 “교회”에 관하여 어떻게 가르치며 또한 그것을 지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구절을 자주 인용하는가?

3 카톨릭의 교리는 주장하기를 로마 교회만이 베드로 우에 토대를 세운 단 하나의 참된 교회라고 한다. 또한 그 숭려 단체는 주장하기를 베드로는 초대 법황이며 또한 그 법황은 베드로의 계승자로서 교회의 보이는 머리가 되며 완전하여 잘못됨이 없으며 또한 성경을 해석할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이라고 한다. 그들은 이 주장을 지지하기 위하여 마태복음 16:18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이용하고 있다. “내가 네게 일아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우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듀웨이역) 그리하여 베드로가 초대 법황이며 교회의 기초라고 주장하며 교회의 머리인 베드로의 후계자 즉 법황과 더불어 “성 추기관 학원”(聖 樞機官 學院) 으로 말미암어 운영되고 있는 바티칸의 종교단체야 말로 하나님의 즉접 기판이며 하나님의 목적과 인간의 축복을 가져오는 참된 교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직자들은 말하기를 교회의 임무는 영혼을 구하는 것과 “내새의 생명”을 준비하여 주는 것이라 한다.

4. 카톨릭의 주장이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4 그러나 사도 베드로에게 그리스도 회중의 최고자의 지위가 부여 되었다는 성경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그 증거로서 한 예를 들면 바울은 결코 베드로보다 지위가 떠러지지 않었다. 바울은 말하기를 “게바 (베드로)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 (베드로)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 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함으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 되였나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의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자 앞에서 게바 (베드로) 에게 일이대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쫓고 유대인 답게 살지 아니 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 답게 살게 하랴니냐? 하였노라.” (갈라디아 2:11-14) 베드로가 쓴 이 통의 편지중 처음 것을 바벨론에서 썼으나 베드로가 로마를 방문 하였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성경에는 바울이 로마를 방문하었다고 확실히 말하고 있다. (베드로 전 5:13) 또한 열두 사도는 아무런 후계자도 없었다. 예수께서 묵시에 계시하신바와 같이 “어린양의 십이 사도”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법황이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교회의 머리라는 주장은 성경적으로 아무런 근거나 사실이 없다. 사람이 지상에 한 조직을 세워 그것을 “교회”라는 간판을 부쳐 하나님의 참된 교회라고 주장함은 다음에 설명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배신하는 것이다. 그러한 세속 단체는 “교회” 또는 “하나님의 회중”이라 할수 없으며 또한 될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니며 따라서 하나님의 목적에 봉사하지 못한다.

5. 교회라는 말은 무슨 뜻이며 참된 것은 무엇인가?

5 성경적으로 “교회”라 함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택함을 받은 회중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세계역 에는 히랍어 에클레시아 [ekklesía] 라는 말을 회중 [congregation] 이라고 번역 하였다. 이 교회 또는 회중에 관한 교리는 오랫동안 거륵한 비밀로 되어 있었다. 이 비밀은 사람중에서 택함을 받은 회중의 성원(成員)들에게 처음으로 계시 되었다. (마가 4:11) 참된 회중은 오로지 하나 있을 뿐이며 성경에는 “살어 계신 하나님의 회중”이라고 되어 있다. (디모데 전 3:15, 신세계역)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 회중을 세우신 분이시다. 히브리 3:3, 4에 말한바 “집 지은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하였다. “사람이 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베프신 참 장막”은 거륵하시다. (히브리 8:2, 신세계역) 참된 회중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하여 그의 지상권과 이름을 증명하며 인간에게 축복을 가져 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신 대리 집행자인 것이다.

6. 누구우에 “교회”가 건설 되는가?

6 그 회중의 성취할 중요한 역할을 잘 아신 전지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회중을 시련을 받어 입증된 주추돌 우에 세우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 반석 우에 교회를 세우리라” 하신 말씀은 그 반석우에 교회를 세우게 될 크신 반석 곧 예수 자신을 말한것이다. 고대 시리아 사본에 의하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게바라 내가 이 반석우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였다. (머덕역) 그 시리아 사본에 있는 대명사 “너”라는 말은 남성이다. 따라서 처음 게바 (반석) 는 남성임으로 사도 베드로를 가리킨 것이다. 그러나 다음에 “이 반석”이라 한 말은 시리아 말로 “이”라는 형용사가 여성으로 되어 있다. 그리하여 둘째 게바는 (반석) 여성임으로 베드로에게 적용한 것이 아니라 베드로 이외 사람에게 적용한 것이며 즉 크신 반석 그리스도 예수 자신을 말한 것이다. “그 반석 [petra 히랍어; cephas 시리아말] 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 전 10:4) 베드로는 그 반석을 믿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는 천적 기초 즉 그 우에 하나님의 회중이 건설될 반석인 것을 담대히 증거하였다. 유대통치자들에게 베드로는 말하기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이 바린 돌로서 집 모통이의 머리돌이 되었나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다.—사도 4:11, 12; 또한 베드로 전 2:3-10 참조.

7. “교회”의 기초와 머리에 관하여 어떠한 증거가 더 있는가? 또한 어찌하여 이 견해가 옳지 않으면 않되는가?

7 사도 바울도 베드로의 성명에 일치하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참된 교회의 몸의 으뜸인 것을 확증하여 말한바 “그리스도께서 회중의 머리니라.” “그는 몸인 회중의 머리라 그가 시작이오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에베소 5:23; 골로새서 1:18, 신세계역) 이것이 참된 이유는 오로지 그에게만 여호와의 천국 조직의 중요한 자리를 맡길수 있었기 때문이다. 충성은 하였으나 베드로와 같은 불완전한 인간에게 회중의 으뜸되는 자리를 주기에는 너무나 숭고한 자리었다. 하믈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지키는 점에 있어서도 베드로의 인내도 내지 못하는 로마 법황들에게 그 책임을 매끼지 않었다는 것은 말할것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세토록 사러 계심”으로 회중의 보이는 으뜸 혹은 그의 개인적 대표자로서 이 지상에 한 사람도 세울 필요가 없다. (묵시 1:18) 하늘에 살어계신 예수는 성령을 보내어 땅에 있는 회중을 인도하게 하신다. (요한 15:26; 16:7, 13) 그 회중은 결코 지적 조직이 아니라 여호와 자신의 신권조직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충성된 자들을 그중에 이끌어 오신다.

8. 사람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회중의 처음 지체는 누구였으며 또한 어떻게 상징 되었는가?

8 모세 밑에 있었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축도적 혹은 모형적 의미로서 한 교회 혹은 회중 이었다. (사도 7:37, 38) 더 큰 모세 즉 그리스도는 사도들을 회중의 열두 “기둥”들로서 아버지로부터 처음 받으셨다. 베드로도 그중의 하나이었다. (요한 17:6) 또한 묵시 21:14에 그 회중이 큰 성으로 상징 되어 있다. “그 성에 어린양의 십2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그 열두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를 모통이 돌로 하여 기초석으로 놓여 있었다. (에베소 2:20)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십2사도와 또한 그로부터 택함을 받은 참된 회중의 모든 지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륵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베드로 전 2:5.

지체 (肢体)

9, 10. (ㄱ) 어떠한 방법으로 지체는 회중에 드러오게 되었으며 또한 하나님 께서는 그 지체의 선택을 어떻게 진행 하셨는가? (ㄴ) 모든 지체에는 어떠한 주목할만한 사실이 있었는가?

9 그 회중에 불리움을 받은 사람들은 제일 먼저 택함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희망이나 의사로 말미암어 그 회중에 드러갈수 없으며 또한 그속에서 봉사하는 지위에 따라 정하여 지는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기 때문이다. (베드로 전 2:4; 데살로니가 후 2:13; 요한 15:19; 고린도 전 12:18; 요한 3:27) “어린양의 열두 사도들을” 기초의 기풍으로 선택하신후 그 부르심은 3년 반 동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반포되어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충성된 사람들을 택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천적 회중에 참예케 하였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회중에 들어 오게 되었다.—사도 2:41, 46, 47.

10 그후 베드로는 골렐리오라 하는 이방인의 집에서 처음으로 유대인 아닌 이방인에게 거륵한 초대를 반포할 특권을 받었든 것이다. 이 사람들도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더 많은 이방인들이 회중에 드러오게 되였다. (사도 10:44-48; 15:14) 또한 주목할 것은 그 회중에 참례한 사람들은 모다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사실이다.

11. 지체의 선택은 얼마나 계속되었으며 그들에게 어떠한 히망이 제시 되어 있는가?

11 참된 회중의 최초의 지체로서 사도들을 택하신 이후 여호와 께서는 그의 회중을 위하여 다른 “산 돌들”을 계속하여 택하여 오셨다. 이 선택의 일은 예수께서 부활 하시고 승천하신후 19세기 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바울의 말로 말미암어 명시됨과 같이 성경은 회중에 불리움을 받은 자들에게 천적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립보 3:20, 21.

12.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하늘에서 결합되기 전에 모든 지체에게 끝까지 요구된 것은 무엇인가?

12 천적 회중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결합하기 위하여 사도들과 그후 택함을 받은자들도 예수께서 행하신 바와 같이 지상에서 죽기까지 충성을 지켜 그 행로를 마칠 것이 요구되어 있다. (베드로 전 2:21; 묵시 2:10) 그들이 모다 왕국 즉 천적 회중에 대한 언약은 받었으나 그들이 죽자 곧 하늘에 올라가 회중의 머리와 결합된 것이 아니다. 1918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의 성전에 오시매 첫째 부활 될때까지 그들은 무덤속에 잠들어 있었든 것이며 그때에 비로소 그들은 그들의 머리 되시는 예수와 더불어 영광중에 부활된 것이다. (누가 22:29, 30; 묵시 20:6) 오늘날도 아직 천적 회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결합할 자들이 지상에 얼마 남어 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죽기까지 그들의 충성된 거름을 마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지금 그 지체에 속한자가 죽을에는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천적 “지체” 즉 회중에 있을 영원한 영적 존재로 부활하게 된다.—고린도 전 15:42-54; 묵시 14:13.

13. 회중의 지체는 얼마나 되며 기타 생명을 받을 모든 인간들은 어떻게 되는가?

13 성경은 묵시 14:1, 3에 천적 회중의 결정적 수효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사만 사천명이 될것이 확정적으로 선명되고 있다. 하나님의 참된 회중은 모세 밑에 있었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예표되어 있으며 천적 회중은 더 크신 모세 곧 그리스도 예수 밑에 각각 일만 이천식 되는 십2지파와 같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회중은 이 선택될 예정 수효로 제한되어 있으며 하늘에서 여호와의 우주조직의 수부 곧 통치계급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성경에 또한 그리스도의 “지체” 또는 어린양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기록되어 있다. (묵시 7:4-8; 19:7, 21:9; 에베소 1:20-23) 기타 왕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어 생명을 받을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회중”의 일부가 아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회중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밑에 이 땅에서 살게 된다.

회중의 임무

14. 머리인 예수는 또한 어떠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가? 또한 어떠한 지상적 활동으로 그에게 부과된 임무를 완수 하였는가?

14 회중의 머리인 그리스도 예수는 성경에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 하였다. (묵시 3:14) 예수께서는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형틀에 달려 그 입술이 잠잠하여 질때까지 모든 힘을 다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 하였으며 여호와의 거륵한 이름 선명과 그의 찬양을 끊지 않었다. 그는 회중의 머리로서의 임무를 이사야 61:1, 2을 인용하였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가친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자를 위로 하되.” 그의 임무는 전도 사업이였다.—누가 4:18-21.

15, 16. 회중에 부가된 책임은 무엇인가?

15 회중의 지체에게도 같은 임무가 부과되어 있다는 것을 예수께서 명백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따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베드로도 예수께서 행하신바와 같이 전도할 회중의 이 임무를 확증하여 말한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오 왕같은 제사장들이오 거륵한 나라이오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드러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 전 2:9) 그러므로 예수께서 승천하기 조금 전에 충성된 제자들을 맞났을 때에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그들을 가리치라.” (마태 28:19, 20, 신세계역) 천국복음을 전파할 임무는 회중의 모든 지체에게 부과 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다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 부음을 받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생명과 축복을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적 양식을 주도록 항상 봉사 하여야 한다.—마태 10:1-14; 누가 10:1-12; 요한 1서 2:20, 27; 이사야 61:6.

16 그리스도의 지체 즉 회중의 하나로서 아직 땅에 나머 있는자들은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하며 봉사하고 있다. (마태 24:14) 지상에 게셨을 때에 꾸준한 전도와 봉사로 말미암어 충성을 입증한 지체는 지금 부활되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성전에서 결합되어 영원히 여호와의 영광스러운 신권정부의 계승자 즉 통치자로서 회중의 머리인 예수와 함께 천국에 있게 된다.

17. 오늘날 아직 지상에 남은 회중의 지체가 행해서 안될 일은 무엇이며 또한 행하여야 할 제일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17 이상 말한 것을 보아 아직 지상에 남어 있는 회중의 남은자들 즉 여호와의 증인들의 임무가 이 세상 나라들과 정치적 동맹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종교적 숭배를 위하여 막대한 돈을 드려 굉장한 건축물을 세워 가진 장식을 다하며 화려하게 꾸며 놓고 특별한 교직계급으로 말미암어 감독을 받고 있는 지적조직을 세우는 것이 그들에게 맡겨진 책임이 아닌 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요한 18:36; 마태 6:19-33) 결코 그런 것이 아니라 지상에 남은자들에게 주어진 책임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의 지존하심과 그의 영광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은 즉 진리에 대하여 주리고 목마른자들에게 “때를 따러 (영적) 양식을 나누어 주며” 그들이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도록 모든 사람을 초청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며 여호와의 이름과 말씀을 온땅에 전파하는 일이다. 그 봉사는 예수께서 행하신바와 같이 행할것이며 즉 집집을 방문하며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 고을에서 저 고을로 다니며 널리 전할것이다. (마가 1:38; 마태 11:1; 사도 20:20, 21) 그들은 어떠한 방해가 있을지라도 끝까지 전도의 임무를 완수하여 충성을 지켜야 한다. 그러케 함으로써 그들은 예수께서 행하신바와 같은 충성을 나타낼수 있다.

18. 회중의 남은자들은 오늘날 그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으며 그 활동은 언제까지 계속되며 또한 이 지상에서 회중의 참된 지체의 결합체는 무엇을 보아 알수 있는가?

18 그러면 참된 회중은 오늘날 지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으로써 행하고 있다. 즉 성경 서적 책자 잡지 소책자 녹음 공적전도등 기타 여러가지 성경적 지시로 말미암어 천국복음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올바른 길이며 이 세상 “마지막 때”의 회중이 취할 유일한 길이며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예언하신 말씀중에 명백히 나타나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중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 24:14) 회중의 임무는 예수께서 행하신 바와 같은 전도를 그와 같은 방법으로 행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참된 회중만이 그러한 일을 행하며 또한 그러한 방법________________ 결합되어 활동하고 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마태 7:15, 20; 21:43) 참된 회중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사업을 회중에 맡겨진 임무가 이 땅에서 마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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