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로부터의 질문
● 갈라디아 4:15은 신체 기관 이식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견해가 어떠한가를 알려 줍니까?
갈라디아 4:15은 이러합니다. “너희가 할 수만 있었다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사도 ‘바울’은 여기에서 단순히 비유적인 말을 한 것입니다. ‘바울’에 대한 ‘갈라디아’ 사람들의 염려와 사랑이 어찌나 컸던지 그들은 아무리 가치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희생하였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보는 눈과 같이 귀중하고 불가결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가 보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시각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눈에 관하여 말씀하신 일이 있읍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마태 5:29) 영적으로 넘어지게 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시각을 사용하는 것은 사멸케 하는 것입니다. 예수나 ‘바울’은 신체 기관 이식에 관하여 논의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