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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 깨어라!—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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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02 11/22 9-10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과 기쁨을 주신다.”—전도 2:26, 신 영어 성서.

의학과 과학 기술이 점점 더 복잡해져 가고 있는 현 세상에서 현명하고 윤리적으로 건전한 결정을 내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몇 가지 사건을 고려해 보도록 합시다. 요즈음, 여성들은 “사후 피임약”만 먹으면 원치 않는 임신을 중절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벽을 허물었으며, 그로 인해 식물과 동물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실험실들은 귀한 줄기 세포를 얻기 위해 인간의 배아를 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줄기 세포로 인해 의학 혁명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는 그러한 시도는 많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또는 윤리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물론,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듭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우리는 성서의 이러한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땅의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습니다]. ··· 자기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그렇습니다. 자녀에게 부모의 인도가 필요한 것처럼, 인간은 누구나 지혜롭게 걸으려면 하늘의 우리 아버지께서 베푸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잠언 1:33.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을 때 얻게 되는 지혜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란,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읽고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성서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해 있는 모든 복잡한 의학적·과학적 문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성서에 들어 있는, 영원히 변치 않는 원칙들은 우리가 건전한 결론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베드로 첫째 1:25.

예를 들어, 인간 배아 줄기 세포에 대한 논쟁에 관해 고려해 봅시다. 우리가 이미 살펴보았듯이, 그 세포는 살아 있는 배아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불거져 나온 윤리적 분쟁과 관련하여, 미국에 있는 국립 인간 게놈 연구소의 소장인 프랜시스 콜린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원칙이 충돌하는 전형적인 예이다. 한 가지 원칙은 인간 생명의 신성함이고, 다른 한 가지 원칙은 고통을 완화하고 끔찍한 질병을 치료해야 하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한 의무이다. ··· 이러한 종류의 연구는 인간의 배아에서 채취한 세포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생명이 신성한 것이라는 개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데, 거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성서에서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 대한 하느님의 견해를 밝혀 주기 때문에 이 복잡한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임신한 여자가 다른 사람에 의해 부상을 입어 그 결과로 그 여자 또는 그 여자의 태어나지 않은 자녀가 죽을 경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살인죄가 있다고 보셨습니다. 그 사람은 “영혼은 영혼으로” 갚아야 하였습니다.a (탈출 21:22, 23) 따라서 우리는 창조주에게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까지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생명이 신성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관심은 우리가 아직 태 속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시편 필자가 이렇게 밝히는 바와 같습니다. “당신의 눈은 태아 때의 나를 보셨는데, 그 모든 부분들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시 139:16.

과학 기술 분야에서 인간이 크나큰 진보를 이루었지만, 성서는 우리가 인간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균형 잡힌 현실적인 태도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방백들을 믿지 말고 어떤 사람도 믿지 말아라. 그에게는 구원할 능력이 없으니, 그가 숨을 거두면 먼지로 돌아가고, 그 시간에 그의 모든 생각도 끝나고 만다.” (시 146:3, 4, 신 영어 성서) 이 글을 보고 염세주의적인 색채가 농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러합니까? 그 글은 단지 사실을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실로 그러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많은 인간이라도, 자신이 늙고 병들어 결국 죽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은 더더욱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창조주에게는 우리와 같은 한계가 전혀 없으십니다. 더욱이, 그분은 “구원할 능력”뿐 아니라 그렇게 할 의지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시어 자기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3:16) 예수께서는 ‘믿음을 나타낼’ 근거를 우리에게 마련해 주시기 위해, 땅에 계실 때 그분에게 오는 모든 병든 자와 장애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심지어 죽은 자를 일으켜 주기까지 하셨습니다!—누가 7:21, 22.

예수께서 하신 행동은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원대한 치료 프로그램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인데, 그 프로그램은 그분의 왕국이 땅에 대한 온전한 지배권을 갖게 될 때 실행에 옮겨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주기도문이라고 불리는 기도를 할 때 요청하는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의 왕국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하늘 정부를 통해서만 하느님의 뜻이 이곳 땅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다니엘 2:44; 마태 6:9, 10.

성서에서 알려 주는 이러한 약속에 관해 알게 되니, 희망으로 벅차오르게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당면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하느님의 견해를 알아봄으로 지금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에 유의하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그 말씀은 실로 생명, 아니 끝없는 생명을 얻게 해 주는 지혜입니다.—요한 17:3; 디모데 둘째 3:16.

[각주]

a 일부 사람들은 이 법이 어머니에게 가해진 폭력에만 적용된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망 있는 성서 학자들인 C. F. 카일과 F. 델리치의 말에 따르면, 히브리어 본문에 사용된 표현을 볼 때 그 말이 “여자가 입은 부상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파수대」(영문) 1977년 8월 1일호 478면 참조.

[10면 삽화]

성서에서는 현재를 위한 지침과 완전한 건강을 누리게 될 미래에 대한 확실한 희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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