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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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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
  • 깨어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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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9
깨99 7/8 14-19면

시드니—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

「깨어라!」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원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머리에 떠오릅니까? 바닷가의 독특한 오페라 하우스가 즉시 생각나면서, 지붕이 요트의 돛이나 커다란 조가비 모양으로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듯한 모습이 떠오릅니까?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그런 모습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관문이 되는 도시인 시드니를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로 여깁니다. 시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州)인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시드니와 멜버른의 중간쯤에 있는 캔버라입니다.

‘시드니사이더(Sydneysider)’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는 시드니의 주민들은 대개 친절하고 느긋합니다. “시드니 타운”과 같은 발라드 곡에 자주 언급되는 시드니는 적어도 세 가지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두드러진 특징이란 (1) 수심이 깊은 천연 항구와 (2) 단일 경간으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하버브리지와 (3) 독특한 오페라 하우스를 말합니다.

기후는 온화하여 가장 더운 달인 2월에는 평균 기온이 섭씨 22도이며 가장 추운 달인 7월에도 섭씨 12도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비가 불규칙하게 내리기 때문에 언제 비가 올지 예측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시드니의 평균 강우량은 한 해에 1140밀리미터이며 비는 대부분 여름철의 몇 개월 동안(12월에서 3월) 내립니다.

앞으로 얼마 동안, 우리는 시드니에 대해 더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시드니가 2000년 올림픽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유형지에서 번성하는 도시로

시드니는 세계의 다른 여러 유명한 도시들에 비하면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그 역사가 지금으로부터 불과 200여 년 전인 1770년에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이 보터니 만에 상륙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터니 만의 북쪽 해안에는 현재 시드니 국제 공항이 자리잡고 있다.) 그는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를 더 항해하면서 수심이 깊어 천연 항구와도 같은 만을 지나갔는데, 쿡 선장은 그곳에 포트잭슨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천연 항구와도 같은 그 만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두 개의 곶 사이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1788년에 아서 필립 총독이 영국인 죄수들을 실은 제1선단을 이끌고 영국에서 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정착촌을 세우려고 보터니 만에 상륙하였지만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더 적합한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갑판이 없는 배 세 척을 이끌고 북쪽으로 항해하였습니다.

과연, 몇 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필립 총독은 놀라울 정도로 깊고 넓은 만을 발견하였는데, 그 만은 이전에 쿡 선장이 그냥 지나쳐 버린 곳이었습니다. 영국의 내무 장관 시드니 경에게 보낸 유명한 긴급 공문서에서 필립은 포트잭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저희는 ·⁠·⁠·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항구를 찾아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항구라면 전열함(戰列艦) 1000척도 매우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립은 시드니 경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그 만을 시드니 만이라고 명명하고 그곳에 최초의 정착촌을 세웠습니다. 바로 이 ‘시드니’라는 이름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 죄수들은 모두 육지로 올라가 즉시 땅을 고르고 조잡하게나마 집을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선단이 싣고 온 사람들 중에는 많은 죄수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내들과 자녀들도 상당수 있었는데, 그들 모두가 고국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떠나서 강제로 살게 된 이 새로운 “집”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였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그 정착촌을 이루고 있던 것은 임시 거주지나 임시 천막으로서, 많은 경우 오두막이나 막사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원래 그 정착촌은 단지 유형지를 만들려고 세워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810년에 래클런 매쿼리 총독이 시드니에 도착하였는데, 그의 재임 기간 11년 동안 이 유형지는 급속히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하다

매쿼리의 지휘 아래, 영국에서 그와 함께 온 한 건축가는 죄수로 왔다가 자유의 몸이 된 또 다른 건축가의 도움을 받아서 시드니와 그 주변에 세울 많은 건물들을 설계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범죄자 수용소는 금세 영구 거주지 같은 분위기를 풍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부들을 충당하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죄수들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축용으로 사용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사암(砂岩)도 풍부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술가인 포티아 로빈슨은 자신의 저서 「보터니 만의 여인들」(The Women of Botany Bay)에서 그 유형지의 급속한 변화에 대해 이렇게 묘사합니다. “약 10년[1810-21년] 동안 지속된 매쿼리의 재임 기간 후반기에 뉴사우스웨일스에 온 관광객, 자유 정착민, 정부 관리, 군인, 죄수들은 그 유형지의 특징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던 방탕, 술취함, 부도덕 등을 그곳에서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영국에서 왔다가, ‘문명화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두막과 막사 대신 그들이 본 것은 ‘런던의 해노버 스퀘어에 갖다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아한 대저택, ·⁠·⁠· 런던의 옥스퍼드 거리만큼이나 길게 뻗은 거리’, 웅장한 교회와 공공 건물, 도로와 다리, 온갖 상점과 회사, 노동자들을 위한 산뜻한 주택,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교통 수단 등이었다. ·⁠·⁠· 어디를 보아도 그곳이 유형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1821년에 매쿼리 총독이 떠날 무렵에 시드니에는 이미 정부 소유의 집과 공공 건물 외에도, 사암으로 지은 건물이 59개, 벽돌 건물이 221개, 목조 가옥이 773채나 있었습니다. 오늘날 인구 400만가량의 도시 시드니는 죄수들과 자유 정착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발휘한 창의력과, 유형지 시대 초기의 총독들이 지녔던 선견지명의 소산입니다.

시드니의 ‘웅장하고 거대한 항구’

시드니사이더들은 일상 대화에서 포트잭슨을 시드니 항구라고 부르지만, 사실 포트잭슨은 원래 3개의 지역 즉 중앙 항구, 북부 항구, 시드니 항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항구로부터 파라마타 강과 레인코브 강이 시드니 교외 깊숙한 곳까지 뻗어 있습니다.

시드니 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천연 항구 가운데 하나로서, 만 주위로 펼쳐진 들쭉날쭉한 사암 해변의 길이는 총 240킬로미터나 됩니다. 항구의 입구에서부터 파라마타 강과 만나는 지점까지의 실제 직선 거리는 19킬로미터이며, 항구의 전체 수면 면적은 54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연안 수역의 수심이 깊은 것은 이 항구의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인데, 가장 깊은 지점은 수심이 47미터가량이나 되는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태평양에서 항구로 들어오는 인상적인 입구의 양쪽에는 깎아지른 듯 높이 솟은 두 개의 곶 즉 노스헤드와 사우스헤드가 있습니다. 이 곶들 사이의 거리는 2킬로미터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항구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와 보지 않으면 항구가 얼마나 넓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 쿡 선장도 그러한 이유에서 이곳을 또 하나의 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는 좀더 철저하게 살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찍이 1788년에 필립 총독은 시드니 항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면적이나 안전성 면에서 볼 때 이 항구는 내가 이제까지 본 그 어느 항구보다도 뛰어나다. 나와 함께 있었던 매우 경험 많은 항해가들도, 이 항구가 최대 규모의 선박들까지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수심이 깊을 뿐 아니라 배가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매우 안전하게 수용할 만한 공간이 있는 웅장하고 거대한 항구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하였다.’

시드니 하버브리지—공학의 걸작품

시드니 항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로지르는 다리의 필요성은 일찍이 1815년부터 진지하게 고려되었지만, 기록상으로 다리의 설계 도면이 처음으로 등장한 때는 1857년입니다. 현재 볼 수 있는 것처럼, 그 다리는 항구의 남쪽에 있는 도즈 곶에서 북쪽 해안에 있는 밀슨스 곶까지 뻗어 있습니다. 처음에 제안된 바로 그 자리에 건설된 것입니다! 단일 경간으로 이루어진 다리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가운데 하나인 이 다리는 9년에 걸쳐 오스트레일리아 화폐로 약 2000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건설한 것인데, 이것은 대공황기인 1930년대 초에는 어마어마한 액수였습니다. 이 다리는 1932년 3월 19일에 공식적으로 개통되었습니다.

다리 가운데 있는 거대한 아치는 길이가 503미터이며 수면에서 꼭대기까지의 높이도 134미터나 됩니다. 수면에서 다리까지는 높이가 50미터가량이나 되기 때문에 최대 규모의 원양 여객선들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리 자체의 폭은 49미터이며, 원래는 복선 철도, 복선 전차 선로, 6차선 자동차 도로, 2개의 인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959년에 시드니에서는 전차를 버스로 대치하였기 때문에 전차 선로는 자동차용 차선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자가용, 버스, 트럭 등을 위한 8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진입로까지 포함하여 1149미터입니다.

1980년대에는 이 다리의 교통이 너무 혼잡해서 항구를 가로지르는 다른 길을 만들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수중으로 길을 내는 것이 더 실용적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992년 8월에 항구를 가로지르는 4차선 터널이 개통되었습니다.

하버브리지 위를 걷노라면 시드니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항구 북쪽의 나무가 울창한 비탈에는 타롱가 동물원이 있습니다. 항구 맞은편, 하버브리지의 바로 밑이나 다름없는 베넬롱 곶에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서 있습니다.

항구에 있는 시드니의 보석

“베넬롱 곶의 보석”이라고 일컬어지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삼면이 시드니 항의 푸른 바닷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햇빛이 밝게 비칠 때 보면 오페라 하우스는 정말로 보석 같습니다. 밤이면 고딕풍으로 지은 조가비 모양의 지붕들이 오페라 하우스의 불빛을 받아 휘황찬란하게 반짝입니다.

「꿈의 실현」(A Vision Takes Form)이라는 책의 서문에서는 오페라 하우스를 볼 때 받게 되는 인상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보는 각도가 약간이라도 달라지거나 빛이 변화하면 전혀 새로운 모습을 띠는 건물들 가운데 하나이다. ·⁠·⁠· 이른 아침에 안개가 끼거나 해가 거의 다 질 무렵에 희미한 햇살을 받으면, 조가비 모양의 지붕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전설 속의 거인들이 쓴 투구처럼 반짝거리기도 한다.”

오페라 하우스는 덴마크의 건축가 외른 우트손이 설계한 것으로, 한 설계 경연 대회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품한 200여 점의 작품 가운데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설계는 여러 면에서 실용적이 아니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대폭 수정해야 하였습니다.

런던의 「건축가 저널」(Architects’ Journal)지에서는 이 건물을 “웅장하게 지어진 낭만주의적 조형물의 전형(典型)”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하지만 머리 속에서 구상한 그러한 낭만주의적인 모습대로 실제 건물을 짓는 데는 엄청난 공학적 난관들이 있었습니다. 그 공사에 참여한 두 기술자인 오브 아룹 경과 잭 준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짓는 것은 ·⁠·⁠· 모험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 몹시 특이한 환경에 건축한 데다 발생하는 문제들도 너무나 까다로웠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을 개발할 수 있는 ·⁠·⁠· 독특한 기회가 되었다. 그러한 공법 중 상당수는 그때 이래, 좀더 일반적인 교량과 건축물에도 사용되었다.”

오페라 하우스를 건축하는 데 들 것으로 원래 추정했던 비용은 오스트레일리아 화폐로 700만 달러였지만, 1973년에 완공될 때까지 소요된 비용은 껑충 뛰어서 천문학적인 액수인 1억 200만 달러나 되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구경

현관으로 들어서면 조가비처럼 생긴 건물의 원추형 입구들에 부착되어 있는 이중 유리창을 통해 햇빛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이 건물은 놀랍게도 총 6225제곱 미터나 되는 프랑스제 특수 유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제 연주회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뒤쪽에 서서 2690석을 갖춘 관람석 너머에 있는 무대 쪽을 바라보면 파이프가 1만 500개나 부착된 세계 최대의 기계식 트래커 오르간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a 천장 높이가 25미터나 되기 때문에 실내 용적이 2만 6400세제곱 미터에 이릅니다. 이로 인해 “2초 정도의 잔향(殘響) 시간이 생겨서 깊고 풍부하며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현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고, 한 공식 안내 책자에서는 알려 줍니다.

다른 세 개의 강당도 그에 못지않게 인상적인데, 그 강당들은 오페라, 관현악 연주회, 발레, 영화, 독주회, 연극, 실내악 연주회, 전시회, 대규모 모임 등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건물에는 식당이나 경의실을 비롯한 편의 시설들을 포함하여 총 1000개의 방이 있습니다.

꼭 가 봐야 하는 동물원!

시드니에 가 볼 계획이라면, 보트나 유람선을 타고 항구를 둘러보는 것도 일정에 꼭 포함시키도록 하십시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타롱가 동물원에도 가보십시오.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모두 오스트레일리아의 삼림 지대와 야생 동물을 구경할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하루만 시간을 내서 타롱가 동물원에 가보면 손쉽게 오스트레일리아의 “시골 지역”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타롱가 동물원에는 캉가루에서부터 코알라, 오리너구리, 딩고에 이르기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독특한 야생 동물들이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는 선착장에서 항구 내 유람선을 타면 몇 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그 동물원은 시드니의 거의 중심부에 있는 셈입니다. 타롱가 동물원은 세계 최고의 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항구 지역에 있는 동안에는 공중 곡예사, 디제리두(원주민의 대표적인 관악기)를 부는 원주민, 재즈 악단 등 가지각색의 거리 연예인들이 펼치는 무료 공연도 즐겨 보십시오.

광활한 남태평양의 남빛 바다 한가운데 숨막힐 듯이 아름다운 항구에 자리잡고 있는, 참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 시드니. 그곳에 머무는 동안, 당신은 틀림없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바비큐 파티에 초대되어 후한 대접까지 받게 될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각주]

a 트래커 액션이란 공기를 파이프까지 전달하여 오르간 연주자가 건반을 더 섬세하게 두드려 가며 연주할 수 있게 해 주는 기계 장치이다.

[14면 지도]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시드니

맨리 해변

포트잭슨

시드니 하버브리지

시드니

보터니 만

[15면 삽화]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상업 지구

[15면 삽화]

보터니 만에 있는 “바운티호”의 모형

[15면 삽화]

시드니 도심의 고가 철도

[16, 17면 삽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자료 제공]

By courtesy of Sydney Opera House Trust (photograph by Tracy Schramm)

[17면 삽화]

1만 500개의 파이프가 부착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오페라 하우스 내부

[자료 제공]

By courtesy of Australian Archives, Canberra, A. C. T.

[18면 삽화]

시드니의 맨리 해변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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