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교육 보조서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교사는, 그가 재직하고 있는 냐치메 전문 학교에서 “생활 교육” 과목을 개설하게 된 것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가정 문제들을 설명하면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필요했음을 인정하였습니다.
결혼한 후에 일어난 일을 설명하면서 그는 이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결혼하기가 무섭게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우리는 1989년 11월에 별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그는 편지에 이와 같이 썼습니다. “저는 우리 어머니의 맏아들인데, 어머니는 아버지의 첫째 부인이었습니다. 제가 교사 훈련 과정을 밟기 시작한 지 2년째 되던 해에 아버지가 사망하여, 저는 16명이나 되는 어린 남매들에 대한 책임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이 교사는 여호와의 증인과의 성서 연구를 통해서 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재결합하여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교사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 부부가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배워 알게 된 것은, 사람이 하느님에게서 독립해서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은 헛된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 문제들을 가진 학생들을 돕는 일에 대해서는 어떠합니까?
그 교사는 이와 같이 썼습니다. “저는 우리 학교의 교장과 다른 교사들에게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을 꼭 알맞은 교재로 추천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공감하였고, 학교측은 그 책을 56권 주문하였으며, 저는 주문한 책들을 학교에 전달해 주었습니다.”
독자 역시 마음을 끄는 삽화가 들어 있는, 320면으로 된 이 교육 보조서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받아 보기 원하시거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하기 원하신다면, 우편 번호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나오는 적절한 주소로 편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