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6 1/8 26-27면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 깨어라!—1996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마리아—하느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
  • ‘생각하는 존재에 합당한 방식으로 숭배하십시오’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입니까?
    성경 질문과 대답
  •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 “보십시오! 여호와의 여종입니다!”
    훌륭한 믿음의 본
  • ‘보십시오! 저는 여호와의 여종입니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8
더 보기
깨어라!—1996
깨96 1/8 26-27면

성서의 견해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오,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혜로운 보호 아래 피하고자 하오니, 절박한 우리의 간구를 물리치지 마시고 우리를 파멸에서 구원하옵소서, 오, 홀로 축복받은 분이시여.”

이러한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정성을 바치는 수많은 남녀의 감정을 잘 대변해 줍니다. 그들의 눈에는, 마리아가 그들을 위해 하느님께 탄원하고 그들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인정 많은 어머니상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마리아는 실제로 “하느님의 어머니”입니까?

마리아—하느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

마리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사실, 역사상 그 어느 여자보다도 더 은총을 받은 이—였습니다. (루가 1:28, 「공동번역」)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가 실로 얼마나 큰 특권을 받게 될 것인지 설명하였습니다. 천사의 말은 이러하였습니다.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 아기는 위대한 분이 되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어떻게 이런 기적적인 일이 가능하였습니까? 가브리엘은 이렇게 말을 이었습니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루가 1:31, 32, 35, 「공동번역」.

“마리아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루가 1:38, 「공동번역」) 이렇게 마리아는 위와 같은 하느님의 지시에 겸손하게 응하였고 때가 되자 예수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여러 세기 동안, 마리아 신봉자들은 마리아를 비천한 “주님의 종”으로부터 하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황태후”의 지위로 승격시켰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기원 431년에 에페수스(에베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이런 변화를 일으킨 요인은 무엇이었습니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 가지 요인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참된 신심은 ·⁠·⁠· 성삼위일체의 신비 속에 매우 깊이 뿌리 박고 있다.”—「희망의 문턱을 넘어서」(Crossing the Threshold of Hope).

그러므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받아들이는 문제는 삼위일체를 믿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삼위일체는 성서의 가르침입니까?a 사도 베드로가 성서에 무엇이라고 썼는지 검토해 보기 바랍니다. 그는 “거짓 교사들이 ·⁠·⁠· 파멸로 이끄는 이단을 몰래 끌어들이고 ·⁠·⁠· 그럴 듯한 말로 여러분을 팔아 이를 남길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II 베드로 2:1, 3, 「새번역」) 그러한 이단 중 하나가 삼위일체 가르침이었습니다. 일단 그 가르침이 받아들여지자,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그리스어: 테오토코스, “하느님을 낳은 자”라는 뜻)라는 사상이 상당히 논리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제프리 애시는 저서 「동정녀」(The Virgin)에서, 삼위일체론자들이 추론했듯이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었다는, 즉 삼위일체의 제2위였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가 인간으로 나타났을 때 그의 어머니는 하느님의 어머니였다”고 진술합니다.

만일, 새로 나온 「가톨릭 교회 교리 문답서」(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가 명시하듯이 예수가 “완전 무결하신 하느님”이었다면, 마리아는 의당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르침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 초기 삼위일체론자들 다수가—오늘날 삼위일체를 믿는 프로테스탄트교인들과 마찬가지로—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는 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가르침은 “‘하늘이라도 수용하지 못할 분이 그 여자의 자궁 안에 들어가 계셨다’는, 신심의 역설”이라고 불려 왔습니다. (「동정녀」)—비교 열왕 상 8:27.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완전 무결하신 하느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런 주장을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자기가 아버지보다 낮은 지위에 있음을 항상 인정하셨습니다.—참조 마태 26:39; 마가 13:32; 요한 14:28; 고린도 첫째 15:27, 28.

‘생각하는 존재에 합당한 방식으로 숭배하십시오’

하지만 성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숭배하는 데 이지력을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우리는 신비라고 가장되어 있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요구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생각하는 존재에 합당한 방식으로 숭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로마 12:1, 「예루살렘 성서」.

가톨릭교인으로 양육받은 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 점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격려받은 적이 없어요. 전혀 의심을 품지도 않았지요. 예수가 하느님이고 따라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덮어놓고 믿었던 겁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요!” 「가톨릭 교회 교리 문답서」에서는 “신성 통일체”의 각 구성원이 “완전 무결하신 하느님”이라고 말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 책은 개별적인 세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명시합니다. 그렇다면, “완전 무결하신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자궁 안의 분열되고 재분열되는 산세포들로서, 임신 첫 달 동안 기껏 자라야 길이가 1센티미터도 안 되고 미발육된 눈과 귀밖에 없는 태아 속에 들어가 계셨다고 믿어야 합니까?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 아이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로 그리고 “아들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로 불릴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염두에 두십시오. 사실, 만일 예수께서 전능하신 하느님이셨다면, 가브리엘 천사가 오늘날 삼위일체론자들이 사용하는 동일한 용어 즉 “아들 하느님”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브리엘은 그 가르침이 성서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하느님의 일에 관한 우리의 이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곧 모든 생명의 창조주께서 사랑하는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마리아의 자궁 속으로 기적적으로 옮기시고 또 마리아가 예수—하느님의 아들—의 어머니가 될 때까지 활동력 즉 성령으로 그 발육을 보호하실 권능을 가지고 계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가 되신 분의 어머니로서 크나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서의—마리아 자신의 겸손에 대한 기록을 포함한—명백한 가르침이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붙일 여지를 배제한다는 점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마리아에게 조금도 불경이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각주]

a 사단 법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에서 발행한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를 참조하기 바람.

[26면 사진 자료 제공]

Museo del Prado, Madrid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