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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말해 줄 것인가?
  • 깨어라!—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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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3/1 4-6면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말해 줄 것인가?

성실한 여러 부모들은 13세 된 자녀와 10분 간 숲속을 거닐며, 거북스런 성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성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 불충분한 것일 뿐 아니라 너무 늦은 것임이 증명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사랑이 많은 한 어버이가 “아이들은 내가 이야기해 주려는 것을 이미 거의 다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도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를 가르치는 더 나은 방법이 있는가? 있다면, 부모는 언제 시작해야 하며, 무슨 일을 하고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지혜로운 방법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이 중요한 교육을 시행할 기초를 놓는 것이다. 자녀가 어렸을 때 교육을 시작하면, 자녀가 알아들을 만한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조금씩 차분하게 지식을 전해 줄 수 있다.

부모는 자녀를 목욕시키면서, “이것은 가슴 ·⁠·⁠· 배 ·⁠·⁠· 무릎”이라는 식으로 신체 부위에 대해 가르칠 수 있다. 배와 무릎 사이를 건너뛸 이유가 무엇인가? 그 사이에 있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단지 내보이지 않는 부위일 뿐인가? 물론 우리는 속된 어휘로 그런 은밀한 부분을 묘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지 “음경” 혹은 “음문”이라고 말하면 어떤가?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심히 좋았더라”고 표현하신 창조물의 일부다.—창세 1:31; 고린도 전 12:21-24.

그후,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을 자녀가 보게 될 때, 남자에게는 음경이 있고 여자에게는 음문이 있음을 품위 있게 말할 수 있다. 이런 부위는 내보이지 않는 것임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다. 이런 부위에 대해서는 가족끼리만 이야기해야 하며, 다른 아이들 혹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이야기해서는 안 됨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자녀가 그런 부위에 대해 부끄러워하기 전에 일찌감치 시작하여 자녀의 이해력이 자람에 따라 점진적으로 더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출산을 설명함

자녀가 세 살 내지 다섯 살이 되면,a 출산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하여 “아기는 어디서 와요?” 하고 물을지 모른다. 그럴 때는 “엄마 뱃속의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자란단다”라고 간단히 대답할 수 있다. 한동안 그 대답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후에 자녀가 “아기는 어떻게 나오나요?” 하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기가 나오도록 특별한 문을 만드셨지.” 어린이는 주의력을 기울이는 기간이 짧으므로 간단하고 직접적인 대답이 가장 좋다. 필요한 지식을 한 번에 조금씩 알려 주면서 나중을 위해 좀더 남겨 두는 것이 좋다.

깨어 있는 부모는 가르칠 기회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가까운 친척이 아기를 낳을 때가 다가올 경우, 어머니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모가 곧 아기를 낳을 거란다. 엄마도 너를 낳기 몇 주 전에 배가 저만했지.” 그의 동생을 임신한 상태라면 흥미있고 즐거운 교육을 여러 달 베풀 수 있다.

후에 자녀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기 시작했나요?” 하고 궁금해 할지 모른다. 이렇게 간단히 대답할 수 있다. “아빠에게서 나온 한 씨가 엄마의 알세포와 만나면, 아기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마치 땅에 씨를 심으면 꽃이나 나무로 자라는 것과 같단다.” 그런가 하면, 자녀가 “아빠의 씨가 어떻게 엄마 속으로 들어가나요?” 하고 물을 때가 있을지 모른다. 이렇게 품위 있게 대답할 수 있다.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않니. 남자에게는 음경이 있지. 엄마의 몸에는 그 음경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있단다. 그래서 씨가 심어지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아기는 훌륭하고 따뜻한 곳에서 자라 혼자 살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된단다. 그런 다음 귀여운 새 아기가 태어나게 되지!”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을 마련하신 놀라운 방법에 대해 경이감을 품은 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b

질문을 듣고 당황한 나머지 “좀더 크면 이야기해 주마”라고 답변을 얼버무리는 일이 결코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녀의 호기심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다른 부적합한 근원에서 지식을 구하려는 마음이 생길지 모른다. 그런 질문을 할 만큼 큰 자녀는 간단하고 품위 있는 답변을 들을 나이가 된 것이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녀는 실망하여 더는 부모에게 지식을 구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정도나 일찍 시작해야 하는가?

여러 부모들은 늦어도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그런 것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들어가면 다른 아이들로부터 별로 정확하지 않은 지식을 상당히 듣게 될지 모른다.

한 할아버지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나는 질문을 전혀 안 했다. 그런데도 여섯 살이 되자, 아버지는 아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설명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였다. 아버지는 자녀를 산출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 결합은 식사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결혼한 사람들만 그렇게 결합할 수 있음을 언명하셨다고 말하였다. 그래야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있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 할아버지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버지는 제때에 설명한 것이었다. 나는 여섯 살 된 아이들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도덕한 그림을 그리면서 웃는 것을 본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그런 설명을 수치스러운 것인 양 할 것이 아니라 은밀한 것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런 이야기는 다른 아이들에게 혹은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고, 가족끼리만 은밀히 해야 함을 다시 말해 줄 수 있다. 자녀가 무심코 그런 이야기를 입 밖에 내면 부드럽게 타이를 수 있다. “쉬! 그것은 은밀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지. 가족끼리만 이야기해야 하는 거야.”

충격적인 것이 아님

이런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충격을 받는 독자가 있다면, 그런 문제에 대해 자녀에게 설명해 줄 품위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성실한 젊은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란한 가정에서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여러 부모들이 처음에 그런 것을 배워 알게 된 방식보다, 즉 가정 밖의 불결한 근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부모가 실제로 귀기울여 듣고, 간단하고 품위 있는 방법으로 질문에 대답하면, 자녀가 나이가 들고 지식을 점점 더 필요로 함에 따라 다른 질문들도 부모에게 가지고 오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각주]

a 어린이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본 기사에서 연령에 관해 언급한 것은 단지 일반적인 것으로서, 그렇게 점진적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함을 보여 줄 뿐이다.

b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 책은 이런 것과 그 외에 도덕적 자녀 양육과 가정 생활의 여러 부면을 다룬다. 독자에게 본지를 전해 준 사람에게 혹은 본지 5면의 주소에 있는 발행소에 그 책을 요청할 수 있다.

[6면 삽화]

출산을 기다리는 때는 가치 있는 교훈을 할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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