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1 11/15 28-29면
  • 세계를 살펴봄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세계를 살펴봄
  • 깨어라!—1991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달갑지 않은 명성
  • 무기 거래를 중지하라고 사정하는 나라들
  • 흡연을 중단하게 하는 자극제
  • 유럽인들의 가치관
  • 죽이느냐 마느냐
  •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비유대인들
  • 흐릿한 지구의 모습
  • 새로운 종의 발견
  • 사멸해 가는 아람어
  • 유용한 쓰레기
  • 흡연은 계속될 것인가?
    깨어라!—1981
  • 담배—당신은 그것을 거부하는가?
    깨어라!—1996
  • 흡연이 정말 그렇게 나쁜가?
    깨어라!—1991
  • 흡연은 금지되어야 하는가?
    깨어라!—1981
더 보기
깨어라!—1991
깨91 11/15 28-29면

세계를 살펴봄

달갑지 않은 명성

1990년에 미국은 1983년 이래 처음으로 소련을 제치고 개발 도상국들에 가장 많은 무기를 공급한 나라가 되었다. 의회 조사국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은 또한 중동에 가장 많은 무기를 공급한 나라다. 그 지역에서는 지난 8년 사이에 구입한 전체 무기의 절반 이상이 소모되었다. 1983년부터 1990년까지의 기간에, 개발 도상국들은 3017억 달러에 상당하는 무기를 구입했다. 모든 무기 공급국이 지난해 판매한 413억 달러 중에서, 미국이 판매한 금액은 기록적인 185억 달러—1989년에 판매한 것보다 두 배가 넘는 금액—에 달한 반면, 소련의 무기 판매액은 121억 달러로 감소했다. 그 조사는 미국제 무기들이 페르시아 만 전쟁에서 위력을 발휘한 터라 그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미국과 소련 다음으로 무기를 많이 판매하는 나라는 중국과 프랑스다.

무기 거래를 중지하라고 사정하는 나라들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정부들은 [무기] 거래를 중지하도록 미국에 촉구하고 있는데 지난 10년 간 무기 거래가 너무 확산되고 잘 조직된 나머지 무기 밀수 그룹들이 현재 세계 어느 곳에 있는 고객에게도 무기 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를 제공할 수 있는 실정”이라고 「뉴욕 타임스」지는 말한다. 그 무기들은 쿠데타를 기도하고, 선거를 교란시키며, 후보자를 암살하고, 납치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불법적인 무기 판매로 버는 돈은 마약 거래를 통한 수익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 “우리는 이 서반구의 무기 공급국 가운데서 1등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그 명성은 받아 마땅한 것 같다”고 미국 알코올·담배·무기 관리국장인 스티븐 E. 히긴스는 말한다. “내 경험에 의하면, 우리와 거래하는 나라들의 대부분은 미국보다 훨씬 더 엄하게 무기를 통제한다.”

흡연을 중단하게 하는 자극제

“폐암, 심장 마비, 뇌졸중. 모험적인 활동을 열심히 찾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흡연의 치사적인 위험성은 실제로 담배의 매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뉴스」지는 지적한다. “그러나 흡연의 비치사적인 확실한 영향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새로운 보고는 심지어 이 무모한 사람들에게도 니코틴 습관을 끊게 하는 강력한 자극제가 될지 모른다.” 첫 번째 보고는 당황하게 하는 요실금 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체 여자의 3분의 1의 경우, 현재나 과거의 흡연 습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두 번째 연구 결과 남녀 흡연자는 안면에 주름이 생기기가 더 쉬우며, 때 이르게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흡연 습관을 지속한 기간과 피우는 담배 개비 수에 따라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같은 연배의 사람들보다 피부에 과도하게 주름이 생길 확률이 거의 다섯 배나 되었다. “많은 흡연자, 특히 젊은이들의 경우에, 흡연이 주름이나 호흡 곤란 혹은 누런 치아와 같은 신체 이상의 원인이 된다는 증거는 흡연이 생명을 앗아간다는 증거보다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미국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의 토머스 E. 콧크는 말한다.

유럽인들의 가치관

런던의 주간지 「유러피언」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유럽의 여섯 나라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가족과 인권이라는 두 개념이 여섯 개의 각 나라에서 삼위권 내에 든다”고 그 신문은 보도한다. “또한 자유와 평등도 거의 모든 곳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유럽인들은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결혼을 열망하지는 않”으며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결혼에 덜 매여” 있다. 조사 대상자들은 직업에 관심이 있으며 실직할까봐 우려하기는 하지만, 한편 돈을 그들의 우선 순위 목록에서 낮게 잡는다. “유럽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 중에서, 종교가 최하위에 오는 것은 “주목할 만한 특징”이라고 「유러피언」지는 지적한다.

죽이느냐 마느냐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로마 가톨릭 추기경 자코모 비피는 주장한다. 마드리드의 신문 「엘 파이스」가 보도한 바와 같이, 그는 이탈리아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과의 최근 공식 회견에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철저한 낙태 반대자이면서도, “평화와 비폭력은 절대적인 가치 기준도 아니”고 심지어 “그리스도인 가치 기준”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 고위 교직자는 깜짝 놀란 청중에게, 평화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유토피아와 같은 것으로서 현실과 동떨어진 전망”이기 때문에 양심적 병역 거부는 사실상 “무의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비유대인들

“우리는 이스라엘을 비유대인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출입국 관리국장인 랍비 이츠학 페레츠는 한탄한다. 그의 추산에 의하면, 지난해 소련에서 이주해 온 18만 6000명 중의 35퍼센트와 금년에 이주해 올 것으로 기대되는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사실상 이방인이며, 그로 인해 유대인 나라가 덜 유대인 나라답게 될 것이다. 최근의 모스크바 방문중, 그 랍비는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위해 신청하면서 그리스도교의 십자가를 목에 걸고 있는 것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내무장관 아리에 데리에 의하면, 많은 이방인이 소련의 경제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이 결국 소련 이주자 개개인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출하는 3만 달러로부터 혜택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로 이주할 수 있는 자격(시민권이 유대인의 친척들에게 부여되는데, 소련 이주자들의 경우는 다른 민족과의 결혼 비율이 높다)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보조금이 바닥나면 떠날 것이라고 그는 예견한다. “이스라엘을 찾아오는 진실한 소련 유대인들조차도 그렇게 경건한 것은 아니”라고 「뉴스위크」지는 말한다. “그들 중 대부분—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72퍼센트—은 자신을 세속적인 사람으로 여기며 그에 대해 변명하지도 않는다.”

흐릿한 지구의 모습

8월에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를 타고 지구 둘레를 돌던 우주 비행사들은 지구 둘레에 짙은 안개 같은 것이 있어서 대기권 밖에서 볼 때 지구의 모습이 흐릿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지구가 그렇게 보이는 원인은 최근 필리핀과 일본의 화산 폭발로 인한 재와 쿠웨이트의 불타고 있는 유정에서 나오는 짙은 연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그 우주 비행사들은 이전 비행과 비교하면 지구의 대기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비행 지휘관인 존 E. 블라하 대령은 대기권 밖에서 쿠웨이트의 기름 화재를 내려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말 슬픈 광경이군.”

새로운 종의 발견

“세계 야생 생물 기금의 협회장 캐스린 풀러는 워싱턴 시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을 살피다가 과학계에 새로운 종임이 증명된 노르스름한 개미들을 발견했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지는 말한다. 그가 남긴 점심 찌꺼기에 이끌려 책상에 온 개미들이 화분에 심은 식물로 돌아가는 것을 발견했다. 표본이 개미 권위자인 하버드 대학교의 에드워드 O. 윌슨에게 표본이 전달되었고, 윌슨은 그 개미 표본이 페이돌레라는 속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그 새로운 종을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할 작정이다. “워싱턴의 사무실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할 수 있다면, 자연계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의 수는 실로 엄청날 것임에 틀림없다”고 풀러는 말한다.

크기에 있어서 너무나 대조적인 새로운 종의 고래가 태평양의 페루 연안에서—28년 만에 최초로—발견되었다. 그 고래는 주둥이가 나온 고래 무리 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다. 다 자란 수고래는 길이가 4미터 가량 된다. 그 고래를 보기가 어찌나 어려웠던지 과학자들이 현재 메소플로돈 페루비아누스라고 하는 그 새로운 종의 존재를 확인할 만큼의 표본을 발견하는 데 15년이나 걸렸다. 그 고래는 오징어를 먹고 사는 것 같다. “어떻게 한 종류의 고래가, 비교적 작다 해도, 그렇게 오랫동안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는지는 불가사의한 일이다”라고 「뉴욕 타임스」지는 지적한다.

사멸해 가는 아람어

아람어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시던 동안 사용하신 언어들 중 하나다. 현재 “주님의 언어”가 사멸해 가고 있다고 독일 함부르크의 시사 해설지 「데어 슈피겔」은 보도한다. 그 언어는, 시리아의 몇몇 외딴 산악 마을의 사람들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젊은이들이 교육을 받고 입대함에 따라 서서히 아라비아어에 흡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세기 동안 아람어의 문자 형태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을 상쇄하기 위해, 그러한 마을 출신의 다마스쿠스 대주교인 프랑수아 아부 무크는 그 언어의 문자 형태를 확립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을 위한 아람어 학급을 조직하고 있다.

유용한 쓰레기

“브라질은 매년 5억 9614만 6869달러(미화)를 버리고 있다.” 미나스제라이스 주 비소사 연방 대학교의 잔류 유기물 생물학적 처리 센터의 조정자 주앙 티노쿠 페레이라 네투에 의하면, 이것은 3280만 톤에 달하는 쓰레기의 값어치다. 그는 ‘상당량의 옷, 고무, 가죽, 재목 외에도 1090만 톤의 종이, 플라스틱, 유리 및 금속을 재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그리고 쓰레기를 재생 이용함으로써, “1500만 톤의 유기 비료”를 생산하여 고가의 화학 비료를 적게 쓸 수 있다. 그러나 페레이라 교수가 이렇게 말한 것으로 「조르날 다 타르데」지는 보도한다. “쓰레기를 재생 이용함으로써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도 이 사업을 매우 중요한 공공 사업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결론짓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