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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와 환자의 의사 소통—성공의 열쇠
  • 깨어라!—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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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3/15 12-13면

의사와 환자의 의사 소통—성공의 열쇠

천구백팔십년대 초, 여호와의 증인과 의료계 사이에 보다 나은 의사 소통을 확립하기 위하여 용기있는 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의사 및 병원과의 원활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승인하였다.

뉴욕 시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본부 대표자들은 그 도시의 여러 큰 병원들을 방문하였다. 병원 관계자들은 그러한 방문의 진가를 충분히 인정하였으며, 그로 인해 마찰이 아니라 협조의 기틀이 놓이게 되었다. 그 후 이 대표자들은 그 나라의 큰 도시들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이들 세미나의 한 가지 특징으로서, 대표자들은 해당 지역 의료 센터에서 갖는 모임에 그 지방 여호와의 증인 봉사자들을 참여시켜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도록 훈련시키는 일이 있었다.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는 「미국 의학 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편집자와 약속하여 만났다. 그 결과 의사가 여호와의 증인과 협력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기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a

시간이 지나면서, 훈련과 서면 지도를 확대 마련하여 다른 나라의 증인들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게 하였다.b 예를 들면, 캐나다에서 세미나를 연 다음, 병원 교섭 위원회(후에 캐나다에서는 의료 교섭 위원회라고 부름)를 구성하고 훈련시켰다. 각 위원회는 의사들, 사회 봉사자들 및 병원 관계자들과 자진하여 대화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장로들로 구성되었다.

일부 주 보건 장관, 의학 협회와 병원 협회의 책임자들 및 기타 보건 분야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약속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모임은 의료계가 여호와의 증인의 관심사에 대해 더욱 예리한 관심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하여 미래의 대화를 위한 튼튼한 기초가 놓이게 되었다.

민첩한 도움의 근원

진실한 그리스도인과 혈액 치료에 의존하는 의사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대립을 완화시키는 데 정확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오랫동안 충분히 인식되어 왔다. 1960년대 초에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본부에서는 협조적인 의사 명단을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수혈 대체 요법에 정통한 의사들이었다. 그 후에, 만일 한 지방의 의사나 병원이 특정 환자의 치료를 꺼릴 경우에는, 위원회가 다른 의사의 이름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환자는 다른 의료 팀에 옮겨질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방안은 병원 교섭 위원회가 지방 외과 의사와 경험 있는 동료 의사 사이에 전화 상담을 마련해 주는 것이었다. 때때로 이런 형태의 즉각적인 의사 소통은 환자에게 부당한 위험을 주지 않으면서 의사들이 치료법을 변경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므로 위원회는, 환자와 의사 사이의 교섭자로 섬기는 일에서, 피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보일 때 환자와 의사 모두의 염려를 완화시키는 데 전문가들이 되었다.

이 활동이 효과 있다는 증거

1989년초, 13세 된 명랑한 소녀 소냐는 한쪽 눈 밑에 암종양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외과 의사는 소냐와 그의 부모에게 꼭 수술을 해야 할 필요성을 약술하였다. 종양이 급속히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연기해서는 안 되었다. 거의 틀림없이 화학 요법이 필요할 것 같으므로 의사는 부모에게 수혈을 허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은 그들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수혈에 동의할 수가 없었다. 소냐를 돌보는 유능한 외과 의사는 수혈하지 않고 수술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기꺼이 암종양을 제거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병원 방침 때문에, 그는 도움을 줄 마취과 의사를 찾을 수가 없었다.

조너선은 마이클과 벌리리의 장남이다. 1989년 후반, 그의 나이 16세 때, 의사들은 부모에게 조너선의 비장(脾臟)이 정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의사들은 피를 사용하지 않고 수술하는 데 관해 어느 정도 염려를 나타냈지만, 가족의 종교적 입장을 존중하여, 용기 있게 수술을 하였다. 회복하는 동안 심한 합병증이 생겼다. 조너선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고 혈산(血算)치도 떨어졌다. 두 번째 수술에서 실혈이 심하여 헤모글로빈치는 5.5로 떨어졌는데, 그것은 정상 수치의 3분의 1정도이다. 내과 전문의는 다급한 투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드님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수혈하지 않으면 죽을 겁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 두 경우에 교섭 위원회는 매우 요긴한 도움이 되었다. 한 위원회는 소냐의 가족에게 필요하다면 다른 나라의 의료 센터로 소냐를 옮기는 마련을 도울 수 있음을 보장하였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이루어져 이미 소냐의 경우를 잘 알고 있는 그 외과 의사가 수술을 속행할 수 있을 것인가? 실제로, 이 외과 의사는 소냐에게 애착을 느꼈기 때문에 어디에서 수술을 하든지 수술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옮길 필요가 없었다. 위원회 위원들이 지방 의료 관계자를 설득하여 수술에 협조하게 할 수 있었다. 그 외과의사에 따르면, 여덟 시간 반의 수술 후에, 소냐의 첫마디 말은 자기에게 피를 주입했는지에 대한 염려스런 질문이었다. 주입하지 않았음을 알고 소냐는 참으로 기뻐했다!

조너선의 경우, 그의 혈산치가 두 번의 수술 후 5.5로 떨어졌을 때, 의사들은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혈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여 강제 수혈을 위한 법원 명령을 구할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조너선의 확고한 믿음과 피의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저항으로 인해 일이 빨리 진전되지 못하였다. 조너선은 이렇게 보고한다. “저는 의사 ——의 옷깃을 잡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제발 피나 혈액 제제를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잘 훈련받은 형제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조너선을 비행기에 태워 큰 병원으로 옮기는 마련을 도왔다. 그가 도착하였을 때, 한 위원이 병원에 이미 와 있었으며 담당 의사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놓았다. 다음날, 조너선의 헤모글로빈치는 안정되었다. 그의 혈산치는 꾸준히 좋아져 처음 수술을 받은 지 15일 만에 퇴원하였다.

분명히, 여호와의 증인의 병원 교섭 위원회와 기꺼이 협력하는 의료 관계자와 사회 봉사자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지속적인 훌륭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각주]

a 사단 법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 발행 「피—어떻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가?」 27-9면에 재인쇄되어 있음.

b 현재 병원 교섭 위원회는 미국에 100개, 캐나다에 31개, 프랑스에 67개 있으며, 세계 도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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