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로부터
정신 질환
나는 16세부터 (현재는 48세) 많은 의사들을 찾아 다녔지만, 어떤 의사도 항우울증 약을 처방해 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였읍니다. 상태는 계속 악화되었으며,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에 나오는 아이린의 증세와 유사한 허구적 상상을 경험하기도 하였읍니다. (한국어판은 1986년 11월 15일호)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바에 따라 나 자신을 평가하는 잘못이 있었읍니다. 오직 우울증에 관한 그 기사와 다른 기사들의 도움을 통해서, 그 병을 참으로 합당히 평가할 수 있었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1월 1일호 및 1987년 11월 15일호) 지금은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면으로 고생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계속 싸워 나가는 데 격려가 됩니다.
A. P., 오스트리아
부모의 이혼
나는 16세인데, “청소년은 묻는다 ···” 연속 기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고 있읍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내 생활이 파탄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 (한국어판은 1988년 1월 1일호)를 읽고 나서, 해답과 적절한 교훈을 받게 되어 마음이 놓입니다. 부모가 이혼한 후에 바로 그러한 질문을 자신에게 했던 때가 종종 있었읍니다. 청소년에 관한 연속 기사는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S. E. O., 이탈리아
하나님께서 재난을 허락하심
“하나님께서 재난을 허락하시는 이유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설명” (한국어판은 1987년 10월 15일호)은 독자들에게, 크리스천 사이언스교인들은 재난이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재난을 단순히 무시한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옳은 말이지만, 잘못된 인상을 줍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교가 실제로 가르치는 것은 재난이 궁극적인 실체의 수여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난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위나 영속성 혹은 힘이 없읍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교인들은, 이 재난이 성경에서 사단 곧 마귀로 의인화되어 있지만, 재난의 본질은 바로 그것을 실제 그대로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세상의 거짓 행위 (요한 8:44) 또는 기만 행위 (계시 12:9)라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재난과 가장 잘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힘이 재난을 불법적인 것으로서 폭로하며 정복한다고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하심을 무한히 베푸신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읍니다.
N. A. T.,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교회, 미국
우리의 기사는 메어리 베이커 에디가 우선 재난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재난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시도하였다는 것을 기술하였으며, 우리는 “과학과 건강—성경의 열쇠” (Science and Health With Key to the Scriptures)를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읍니다. “하나님은 ··· 인간이 결코 죄를 지을 수 없게 만드셨다. ··· 그러므로 재난이란 허상에 불과하며, 아무런 실제적인 근거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인상을 전달하기를 원치 않았으며, 독자인 N. A. T.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다만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합니다.—편집자.
주는 행복
“주는 행복—경험하고 있는가?”라는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2월 1일호) 나 자신이 즐겨 선물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받은 사람이 기쁨과 감사를 표시할 때 그것이 선물한 사람에게 참으로 큰 행복을 느끼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이제 나는 작은 것에 대해서도 더 큰 인식을 나타내는 법을 알게 되었으며 그러한 것들이 마음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T. W., 독일 연방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