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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88 2/1 16-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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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코 배신당하지 않을 신뢰
  • 깨어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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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2/1 16-22면

결코 배신당하지 않을 신뢰

“그대 자신만을 신뢰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 냉소적인 말은 250년 전에 나온 말이지만,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비슷한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불신의 영이 사회에 풍미해 있다.

재혼을 준비하고 있는 리오는 결혼식 전에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이혼 문제에 대비하여 이혼 수당에 관해 약술하고 있는 계약서에 서명할 것을 약혼녀에게 요구한다. 이제 결혼은 더 이상 신뢰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

많은 미취업 청소년 가운데 끼어 있는 래리는 이렇게 투덜거린다. “우리를 임의로 처우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할 경우에, 사회는 우리를 궁지에 빠뜨린 채 방치해 두고 마는데, 사회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그는 전반적으로 사회에 대한 확신을 잃게 되었다.

근래에 저명한 텔레비전 복음 전도자가 관련된 추문 사건이 있은 후, 이전에 재정 지원자였던 화니타는 이렇게 한탄했다. “그것은 철저한 속임수예요.” 종교 지도자들이라고 해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명하게도, 성서는 인간과 인간의 제도를 고지식하게 신뢰하는 일에 대하여 경고한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말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라.]” 그 반면에, 같은 시편은 신뢰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실 어떤 분, 즉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충고한다.—시 146:3, 5.

국가의 지도자들, 심지어는 전체 국민이 하나님에게 신뢰를 둔다고 공언하는 일이 흔히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상, 지난 백년간 미국의 많은 지폐와 주화에는 이러한 문구가 삽입되어 왔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인류가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경제력, 군사력 및 정치 세력에 믿음을 두어 왔음을 알게 된다.

오늘날 하나님에게 참으로 신뢰를 두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그렇게 할 때 어떠한 유익이 있는가?

1987년 여름중에, 북반구 전역에 걸쳐 수백개의 도시들에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재확인하기 위하여 대회를 가졌다. 여호와의 증인에 의해 조직된 그 대회의 주제는 “여호와를 신뢰함”이었다. 영국, 노리지의 한 신문이 평한 바와 같이, 금년의 대회 주제는 세상에 대해 호감을 갖지 않는 만연된 분위기를 반영하였다. 그러나 증인은 인간 제도의 실패를 슬퍼하기보다는 오히려, 여호와에 대한 의뢰심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그러한 행로가 가져다 주는 유익을 다시 검토하기 위해서 모였다.

이 사람들을 한데 모이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인 성서에 대한 그들의 신뢰심이었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발행된 한 신문 기사는 그들이 대회에 참석한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어린 자녀, 부모 및 조부모를 동반한 전체 가족들이 성서가 교훈하는 바에 따라,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기 위해서 그라나다로 여행했다. 이러한 행사는 가족을 연합시키고 우정의 띠를 강화시키는 데 기여한다.”

참석자들이 나타낸 하나님에 대한 신뢰심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대회에 참석해 있다는 것 자체가 그들이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증거가 되었다. 일례로 시몬 그라이몬프레즈의 경우가 그러했는데, 그 자매는 매일 여섯 시간씩 산소 공급을 받아야 하는 중병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벨기에, 코르트라이크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다.

스페인, 엘페롤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하였던 로베르토 곤잘레스는 사지 마비 환자이자 전 시간 봉사자이다. 휠체어에 갇혀 있고 해마다 2, 3개월간은 누워만 있어야 하는 신세이지만, 그는 매월 평균 약 90시간씩을 바쳐서 가두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의 가치에 대해 친지와 이웃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18세가 되기까지 경찰에 의해 일곱 차례 체포된 전과 기록과 불치의 마비증을 남긴 마약 중독 습관을 그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여호와를 신뢰한 덕분이었기 때문에 그는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의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다. 그는 이미 자기의 이전 동료들 중 일곱명이 마약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보람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떤 사람들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경제적인 희생을 치러야 했다. 앙그라도에로이스모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그 도시가 위치한 섬으로 여행해야 했던 아조레스 제도에 사는 많은 증인의 경우에 사실이 그러했다. 다섯 식구로 된 한 가족은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 달을 바쳐 암소 두 마리를 비육하여 팔았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분의 표준을 신뢰함을 의미한다

“여호와를 의뢰[신뢰, 신세] 하여 선을 행하라”고 시편 필자 다윗은 말했다. (시 37:3) 그러므로 증인은,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신뢰는 선한 행실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신뢰할 만한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인해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도록 자극받아 왔다. 많은 관찰자들은 바로 그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프랑스의 르아브르 대회에서, 한 전화 수리원은 운동장 시설물 내에 전화 케이블을 가설하다가 자신의 장비를 두고 온 것에 대하여 염려를 나타냈다. 한 지방 관리가 그에게 이렇게 장담했다. “증인들이 있으니까 그 점은 걱정할 필요가 없읍니다.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로 당신은 이전보다 더 많은 장비를 받게 될지도 모르지요.”

스웨덴에서 열린 한 대회 때에, 한 모텔 소유자는 그 모텔의 모든 마스터 열쇠를 대회를 조직하고 있던 증인들에게 맡겼다. 그리고 그의 직원이 전혀 없는 가운데 증인들이 그 모텔을 관리하도록 허락했다. 그 소유자는 이렇게 말했다. “전에는 이렇게 해본 적이 없지만, 우리는 여러분을 신뢰합니다.” 대회가 끝난 후, 그는 증인들이 그 시설물을 소중하게 다룬 면에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증인의 행실에 대해 나타낸 인식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또한 사람들이 청결과 질서에 관한 그분의 표준을 적용하도록 움직여 준다. 그러한 신뢰심은 그들을 감동시켜 자진적으로 봉사하며 일치 조화를 이루어 협력하도록 해준다. 대회의 이 부면은 틀림없이 간과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테르니 군(郡)의 군수는 그 도시에 모였던 대회 참석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전문을 보냈다. “여러분이 이용한 시설물의 사용 및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고상한 시민 의식에 대하여 전 시민의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분들께 진심에서 우러난 인사를 드립니다.”

핀란드, 미켈리에 있는 아이스 홀의 한 감독은 자진해서 대회를 조직한 증인들의 정신을 보고는 이렇게 감탄했다. “나는 여기서 부정적인 것이라고는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읍니다. 모든 것이 긍정적인 것뿐이었읍니다! 자진 봉사자들의 정신은 위대하였읍니다. 자신들의 일을 즐기는 즐거운 사람들을 보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프랑스, 낭시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던 한 버스 운전사는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을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더 잘 알게 되었읍니다. 과거에는 증인에 대해서 언제나 부정적인 견해를 들어 왔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제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느끼게 되는 깊은 행복감을 형언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도 밀지 않고, 아무도 성내지 않으며,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게 운영됩니다.”

이탈리아, 페르구사에서 한 신문은 증인의 훌륭한 행실, 특히 청결함과 운동장 시설물을 소중히 다룬 면에 대해 일단의 지역 주민들이 증인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쓴 편지를 실었다. 그 편지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증인들이 행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겠으나, 불행하게도 다른 종류의 모임이 열릴 때는 상황이 다릅니다.”

몇 가지 대회 연설들은 하나님의 특성을 모방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바로 그렇게 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증인이 이 면에 있어서 이미 이룬 진보를 보고 매우 고무적인 인상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대회장 근처에서 신문 판매업소를 운영하는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증인이 머리필드에 오면 나는 언제나 매우 기쁩니다! 증인들은 상점에 들어올 때—밀거나 투덜거리는 일이 없고, 서로 먼저 사려고 다투는 일 없이—매우 상냥하고 예의 바릅니다. 여기서 증인들을 대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어서, 나는 해마다 그들을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벨기에의 한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와 같은 광경을 본 적이 없다.” 또 다른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시대에 그처럼 큰 모임이 그토록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조직될 수 있다는 것은 순수한 인간의 관점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스웨덴의 한 텔레비전 회견 기자인 토마스 브레슈는 스웨덴, 룰레오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인상을 이런 식으로 요약했다. “며칠간 이 사람들과 함께 섞여 지내고 나면 ·⁠·⁠· 이끌리는 감정을 갖게 된다. 그들의 확신은 매우 확고하며, 성서에 대한 그들의 신뢰심은 매우 단호하고 강하다. 일하는 조직에 이끌리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10,000명의 사람들에게 급식하는 일이 단지 몇 덩이의 빵과 몇 마리의 생선을 건네 주는 일인 양 보인다. 또한 그처럼 조용하고 참을성 있는 자녀들을 갖고 싶어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참다운 징계와 질서를 바로 이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침례 지원자들이 여호와에 대한 신뢰심을 나타내다.

모든 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헌신의 상징으로 물 침례를 받을 기회가 마련되었다. 침례식에 앞서 행해진 연설은 그러한 결정이 여호와에 대한 신뢰심을 반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침례로 자신을 제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러한 신뢰심으로부터 유익을 경험해 왔다.

노얼 도내휴는 아일랜드, 나반에서 열린 대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잉글랜드, 리버풀에 있는 한 버려진 집에서 살던 극빈자였으며, 우울증과 세상 상태에 대한 깊은 절망감 때문에 자신을 합당하게 돌볼 수조차 없었다. 그의 건강은 악화되었으며, 그는 자포 자기하게 되었다. 급기야는, 동상에 걸려 1984년 2월에 양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그해 후반기에 그는 아일랜드에 있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와서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게 되었다. 곧 집회에 참석하면서, 그의 절망감은 미래에 대한 참다운 희망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해 상반기는 암담하였지만, 하반기는 훌륭했읍니다.” 이제 그는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가 의족을 가지고 집집으로 전파하러 가는 일을 어떻게 해내는지에 관해 질문받았을 때 대답한 말 가운데서 그러한 태도를 볼 수 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만, 적어도 겨울에 발이 시려 고생하는 일은 없읍니다!”

침례 지원자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연로한 사람들도 있었다. 파리 근교에 있는 콜롱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에서 91세의 노부인인 클로디느 아돌프가 침례를 받았다. 그의 딸은 몇해 전에 증인이 되었는데, 클로디느 부인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증인의 믿음과 생활 방식을 눈여겨 보기 시작했다. 여러 명의 식구와 사별한 바 있는 그 부인은 부활에 관한 성서의 희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큰 위안을 받았다. 그 부인은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죽은 자를 생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알고 그분을 신뢰하게 되었다.

스페인,엘페롤에서 침례받은 호세 베니토 역시 여호와를 신뢰하는 일의 가치를 증언할 수 있었다. 4년 동안 그는 마약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싸웠으나 실패했다. 그러다가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그는 그 습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언제나 영적인 문제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마약의 영향력 아래 있는 동안에도 간이 주점과 길모퉁이에서 예수에 관한 독자적 교리와 평화의 필요성을 전파하곤 했다. 그의 마을 사람들은 그를 “사도”라는 야유조의 별명으로 불렀다. 이제 그는 자신의 생활을 하나님의 요구 조건에 일치시켰으며 품위있고 이치적인 방식으로 전파하게 되었다.

대회 프로그램과 발표물에 대한 인식

많은 지역에서 참석한 증인은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동료애를 즐기면서 흐뭇해 했다. 43년간 가톨릭 수녀 생활을 한 바 있는 한 전 시간 전파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탁월한 세계적인 연합에 나는 사뭇 놀랍니다. 이렇게 혼잣말을 할 때가 종종 있읍니다. ‘모든 생활 영역에 걸쳐 분열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세상에서 비길 데 없는 이러한 행사는 여호와께서만이 조직하실 수 있다!’”

잉글랜드, 스토크온트렌트에 사는, 세 자녀를 가진 한 아버지는 이렇게 언급했다. “각 연설이 모두 우리에게 특히 적절해 보였읍니다. 우리는 매일 밤 집에 돌아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그러한 마련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했읍니다.”

스페인어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청중들이 스페인어로 발행된 「성서 이해를 위한 보조서」를 받고 기뻐했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한 형제는 그 서적을 한부 구한 뒤, 대회장 바로 맞은편의 주유소에서 급유를 기다리면서 그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한 급유원이 책 제목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성서를 이해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책이 꼭 필요하겠군요. 나는 성서를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그 형제는 그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고, 대회의 다음주에 그 사람과 성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무엇보다도, 그 대회 프로그램은 인간의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을 신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탈리아에서, 한 저명한 저널리스트는 여호와의 증인이 가진 이 독특한 부면의 믿음을 다루었다. 그는 전국에 방영되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그들은 신약의 기록에 확실히 들어 있는, 그리스도의 승리의 돌아오심에 관한 ·⁠·⁠· 이 소식을 굳게 믿는다. 이러한 주제를 가톨릭 교회뿐만 아니라 널리 알려진 모든 그리스도교가 도외시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들은 그 주제를 원래의 그리스도인 믿음의 중심적인 자리에서 제거해 버렸는데, 이러한 [증인] 활동이 그 주제를 재발견해 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 재발견은 확실성 있는 회복, 올바른 회복인 것이다.”

이러한 그리스도교 근본 교리의 “회복”을 통해서 증인은 회의를 믿음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불신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었다. 증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증인의 신뢰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안다. 바로 이 일련의 대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러한 확신과 일치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치있는 일임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대회 참석자들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 [신뢰, 신세]”하려는 배전의 결심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잠언 3:5.

[21면 도표]

지금까지의 1987년 대회 보고

국명 대회 수 최고 참석자 수 침례받은 자 수

그리스 5 28,811 418

네덜란드 9 43,510 231

노르웨이 4 12,703 218

덴마크 5 23,029 200

독일 24 159,361 1,455

룩셈부르크 1 1,458 8

몰타 1 674 13

벨기에 7 31,121 319

스웨덴 10 30,099 312

스위스 5 19,459 261

스페인 15 105,591 2,394

아일랜드 2 4,326 61

영국 15 155,743 1,212

오스트리아 5 24,686 360

이탈리아 34 221,227 5,496

포르투갈 12 55,057 1,102

프랑스 19 138,683 2,705

핀란드 6 26,144 284

유럽의 18개국 179 1,081,682 17,049

기타 23개국 233 1,866,875 23,270

총 41개국 412 2,948,557 40,319

[17면 삽화]

라합 드라마

[17면 삽화]

로베르토 곤잘레스, 스페인

[18면 삽화]

위: 클로디느 아돌프, 프랑스

중앙: 수정궁 국립 스포츠 센터, 잉글랜드

헌신을 상징하는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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