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면
인간은 희망을 가진 피조물이다. 거듭 실망을 경험하면서도,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은 인간 정부들에 희망을 거는 것보다 더 분명히 볼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 한 정부가 실패하면, 사람들은 다음 정부에 희망을 건다. 온갖 형태의 정부들이 시도되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어느 정부도 인류를 괴롭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지 못했다. 언젠가는 해결책을 가진 정부를 갖게 되리라는 희망이 과연 있는가?
해결책이 없는 세상 3
모든 해결책이 있는 세상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