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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4
깨84 6/1 24면

세계를 살펴봄

치사적인 ‘알코올’

◆ ‘알코올’은 치명적인 손상들과 관련이 있다고 미국의 전염병 예방 본부는 보고한다. 살인, 자살 및 자동차 사고는 미국에서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알코올’이 그 모든 원인의 공통 기여 요인들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 ‘조오지아’ 주 ‘훨톤’ 군 의료 검사관은 1982년 한해 동안 그 군내에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모든 사망자들을 자세히 조사하였다. 손상을 입은 지 6시간 내에 죽은 모든 사람들의 95‘퍼센트’를 조사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하였다. 즉 살인 희생자의 51‘퍼센트’ 이상이 법적 기준으로 취한 상태에 있었다. 죽음을 초래한 자동차 사고의 85‘퍼센트’ 중에 적어도 한 운전사는 취중이었다. 그리고 자살 희생자의 20‘퍼센트’는 사망시에 취해 있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

◆ ‘브라질’은 ‘개소홀’을 사용하여 자동차를 움직여 왔지만, ‘엔진’의 적응이 요구되었다. 현재, ‘브라질’의 연구가들은 ‘엔진’을 수정하지 않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13‘톤’ ‘트럭’을 달리게 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사우스」지는 보도한다. “야자 기름과 콩, 땅콩, 평지 및 해바라기에서 뽑은 기름은 ‘디젤’의 대체유나 보충유로 똑같이 효율적이며 제작하는 데 더 간단한 공업 기술이 요구된다”고 「사우스」지는 말한다. 한편, ‘브라질’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이라크’는 대추 야자에서 생산한 ‘알코올’을 연료로 활용하는 실험을 해왔다. ‘주흐디’라고 불리는 변종이 높은 당분 함량 때문에 가장 좋은 것으로 발견 되었다. 대추 야자는 ‘이라크’의 두번째로 많은 수출품이다. 미국에서, 농부들은 소 거름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거름을 연료로 하는 “다이제스터”가 전기를 생산하여 전력 회사에 판다. 유용한 부산물로 ‘메탄 가스’, 액체 비료와 고체 비료가 있다.

‘가나’의 “벼락치기 교회들”

◆ ‘가나’ 공화국에서, 신앙 요법 교회들이 급속도로 생겨나기 때문에 ‘가나’인들은 그것들을 “벼락치기 교회들”이라고 부른다고 ‘네덜란드’에서 발간되는 ‘로마 가톨릭’ 월간지 「바이진」은 보고한다. “‘가나’에만도 약 500개의 이러한 오순절교 ‘스타일’의 교회들이 있다”고 ‘가나’의 ‘로마 가톨릭’ 초교파 사무국의 사제이며 대표자인 ‘조 레페링크’는 말한다. 이들 “벼락치기 교회”들이 기성 교회들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끌어가기 때문에, ‘가톨릭’ 교회는 추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 나름의] 치료 예배”를 채택했다고 「바아진」지는 말한다.

“죽음의 공장들”

◆ 군사 계획에 종사하는 ‘로마 가톨릭’교인들이 곤경에 처하게 될지 모른다. 핵 무기를 언급하는 강경한 성명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그들의 선택의 자유를 행사하여 “죽음의 실험실과 공장”에서 하는 연구를 포기하고 그 대신에 “생명의 실험실”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하였다.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의 과학 학술원 회의에서, 2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적어도 29개국에서 온 약 115명의 과학자들에게 그렇게 연설하였다. 더 나아가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과학의 발견물들이 전쟁, 탄압 및 ‘테러’에 쓰이지 않게 할 것임을 ·⁠·⁠· 보증하는 것이 과학 공동체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독일의 한 ‘로마 가톨릭’ 사제는 핵무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는 데 있어 훨씬 더 노골적이었다. 「내셔널 가톨릭 리포오터」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카알 라흐너’ 수도원장은 ‘가톨릭’교인들은 그들이 낙태에 ‘협조’하기를 거절하는 동일한 방법과 그 동일한 이유로 핵 무기 생산에 종사하기를 거절해야 한다.” 이것은 일부 ‘가톨릭’교인들이 직장 문제로 난처해지게 할 수 있다.

점증하는 책 도둑

◆ “최근 들어 미국의 도서관들에서 귀중한 서적 및 문서들이 없어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뉴우요오크 타임즈」지는 보도한다. 분실된 것으로 보고된 수백점의 품목들 가운데는 150,000‘달러’(한화 약 1억 2천만원)를 호가하는 16세기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쓴 책 한권과 영화 “스타아 워즈”의 초고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내에서만도 잃어버리는 것이 어림잡아 일년에 5천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어치는 족히 될 것이라고 추산한다. ‘시카고’에 있는 ‘뉴우베리’ 도서관장 ‘로오렌스 타우너’는 이렇게 말한다. “지방적인 병에 불과하던 것이 20년만에 악성 유행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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