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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4
깨84 5/1 4-5면

대기업과 윤리

대기업이 법의 테두리를 지킨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어떻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인가? 기업의 당연한 목표가 이윤 추구에 있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가들이 이윤의 출처에 관해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일은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실험들은 재삼 재사 많은 사람들이 흡연으로 인해 치명적 결과를 당하고 있음을 입증해 왔다. 그렇지만, 대규모 담배 기업들은 아랑곳없이 그 위험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거두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광고를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습관을 받아들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 기업인들의 정신에는 그 장사가 돈벌이가 잘 된다는 사실이 반박의 여지없는 논법인 것같이 보인다. 그리고, 기업들이 다른 나라들과 거래하는 경우에는, 자기네 행동의 결과에 관해 더욱더 무신경하게 될 수 있다.

대기업은 다른 면으로도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실제로는 아무에게도 필요하지 않은 어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어떤 기업들은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함으로써 욕구를 창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이 불요 불급품이 어쩐지 필수품인 것같다고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의 한 예가 근년에 와서 밝혀졌다. 유아용 조합유(調合乳)—우유로 자라는 어린 아기용 조제유—를 가난한 나라들에 판매한 일이었다.

갓난아기를 위한 완전 식품은 모유라는데 모든 전문가가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은 유아용 조합유를 가난한 나라들에 무리하게 판매하면서 유아가 조합유를 먹고 자라면 더 건강해 질 것이라고 산모들을 설득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결과는? 산모들은 없는 돈을 털어 보통 필요하지 않은 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들은 지시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여 유아용 우유병을 살균 소독할 필요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하여, 유아는 결국 영양 실조나 설사병에 걸리게 될 수 있다.

보고에 의하면, 유아용 조합유의 판매 촉진을 위해 사용된 한 가지 방법은, 산모가 출산한 직후에 무료로 견본품을 주는 것이었다. 그 무료 견본품이 떨어지자, 그 산모는 자기가 더 이상 유아에게 젖을 먹일 수 없음을 알게 되어, 그 조합유를 (물론, 소매점 가격으로) 계속 사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유는? 아기가 젖을 계속 빨지 않으면, 모유는 약 1주일 내에 마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합법적이긴 하지만 ·⁠·⁠·

실제로, 대기업들은 가난한 나라들과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난을 받아 왔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어린이용 잠옷 240만 벌이 발암 물질로 판명된 난연성(難燃性) 화합물로 처리된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판매가 금지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이 잠옷들은 규제가 그리 심하지 않은 다른 나라들로 수출되었다.

영국 신문 「가아디언」지는 최근 이렇게 발표했다. “유력한 영국 회사들을 포함하고 있는 국제 제약업계가 조직적으로 제 3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상업적 이윤을 얻었다고, 지난 주 ‘옥스팜’측은 고발했다.” 그 신문은 이렇게 덧붙였다. “가장 강경한 고발 내용은, 그 대규모 제약 회사들이 극히 위험하며 잠재적인 독성이 들어 있는 약품을 서슴없이 제 3세계에 판매했다는 것이다. 흔히 안전하며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면서 판매한 제품들이 실은 서구에서 발매중 강제 회수 지시를 받은 것들이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서구 회사들이 제 3세계 국가들로 수출하는 약품 가운데는, 심지어 위험한 부작용이 발견되어 서구에서 판매 금지된 것들도 들어 있다. ‘아시아’에서 널리 판매된 한 항생제는 치명적인 형태의 빈혈증을 초래할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판매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은 여자들에게 수염이 나거나 머리가 벗어지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녀들의 음핵이 커지게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된 지사제의 일종은 두뇌 손상과 실명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미국과 일본에서 발매 금지된 것이다.

더 나아가, 일부 제약 회사의 섭외 사원들은 자사 제품이 판매 시장에 받아들여지게 하느라고 온갖 수단을 따 쓰고 있다. 의사들과 병원 경영자들에게 “자동차 혹은 자녀의 무료 대학 교육” 등의 뇌물이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기업의 윤리 문제를 그 어느 것보다도 뚜렷이 드러내는 것은 대기업 중의 대기업, 곧 무기 판매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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