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독일 교과서와 창조
◆ “진화론”이라는 제목의 한 생물학 교과서가 서 ‘베를린’ 학교들에서 사용되도록 소개되었다. 그 책의 서문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른 견해들을 간단히 약술하였다. 그 첫 소제목은 “구약의 창세기”인데 그 성서로부터 몇 귀절이 인용되어 있다. 그 다음에는 ‘라마르크’, ‘다아윈’, ‘테일하드 디 챠르딘’을 포함한 유명한 진화론자들과 그 외 사람들의 짧은 평이 실려 있다. 마지막 기고면의 소제목은 “Wachtturm Bibelund Traktatgesellschaft”(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의 독일어 이름)이다. 그 협회 발행 서적인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로부터의 인용문이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자연도태’나 ‘적자생존’은 기껏해야 강한 자와 약한 자를 분리한다는 의미 밖에 없다. 생존만으로는 새로운 종류의 동물이나 새로운 종류의 식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돌연변이에 의해서도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진화를 이루는 요인은 하나도 없게 된다. ··· 참다운 과학적 사실들은 동물로부터의 인간 진화가 아니라 동물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종으로서 인간 창조를 지적한다.”
행함으로 배우다
◆ 「‘캐나다’ 외과」지에 실린 한 최근 보고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수술들이 수혈없이 ‘여호와의 증인’에게 행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 의사들은 수혈없이 행해진 두개의 중대하고 복잡한 “문맥 대정맥 문합” 수술에 대한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피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외과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그 의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수혈없이 행해진 이 두 환자의 수술은 보다 많은 일반적인 수술에서 보다 적은 피가 사용될 필요를 암시한다.”
비슷하게, 「‘캐나다’ 의학 협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초의 연속적인 세개의 (심장) 판막 수술이 ‘여호와의 증인’에게 행해졌다”고 보고한다. 그 보고서는 세개의 심장 판막들이 수혈없이, 특유한 기술을 사용하므로 두 차례의 수술로 치환되었다고 묘사한다. 그 보고서를 작성한 의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여기에 제시된 자료가 심장 절개 수술을 하는 데 더 이상 혈액 은행의 사용을 필수적인 것으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지지한다고 믿는다.”
세계의 ‘에너지’ 이용이 줄다
◆ 명백히도 세계는 전체적으로 볼 때 ‘에너지’ 보존의 필요에 대해 깨어 있다. ‘스위스’ 교통부는 1979년에 전세계적 ‘에너지’ 소비량이 1.9‘퍼센트’ 하락되었다고 말한다. ‘에너지’원으로서의 석유 제품은 1978년에 전 연료 소비량의 75‘퍼센트’에서 1979년에는 73‘퍼센트’로 감소되었다.
함께 돌아가다?
◆ 최근에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로마’ ‘가톨릭’과 희랍 정교회 간의 1,000년된 틈을 메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유명한 희랍의 ‘파트모스’ 섬에 함께 모였다. 6개월 전에 교황은 ‘콘스탄티노플’의 정교회 주교를 방문하고 이러한 소망을 표현한 바 있다. “우리가 완전한 형제애를 위한 우리의 걸음을 서둘러서 세번째 천년기의 여명(기원 2,000년)에는 온전한 친교로 걸음을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해야할 때가 아닙니까?” 비슷하게 한 정교회 관찰자는 이렇게 말한다. “교황은 그의 생애 내에 10억의 영혼들의 재연합된 교회를 보는 것이 그의 야망이라고 말했다.” 그 가능성은 어떠한가? 그 관찰자는 “그것은 그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말한다.
자전차 과잉
◆ 일본 일간 「요미우리 뉴우스」는 기차 역에 혼잡하게 세워놓은 자전거 홍수에 대해 보도한다. 더욱 더 많은 시외 통근자들이 그들의 기차를 잡기 위해 가장 가까운 기차 역까지 ‘페달’ 자전거를 타고 온다. 결과, 합계 850,000대의 자전거가 지금 역 부근에 놓여 있다. 이들은 종종 자동차와 보행자 교통에 방해가 되고 있다. 이 수자에는 이미 자전차를 위해 따로 마련한 주차장에 있는 수효는 포함되지 않았다.
고독의 치료법
◆ 「상한 마음: 고독의 의학적 결과」의 저자인 ‘제임스 J. 린치’는 최근에 가진 회견에서, 고독에 대한 얼마의 해결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나의 해결책은 극히 초보적인 것이다. 우리는 수천년 동안 이러한 요법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든 중요한 종교의 일부이다. 기본적으로, 사랑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매우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것은 진리이다. ··· 때때로 해결책은 그것을 믿든 않든 간에 애완동물을 갖는 것과 같이 간단한 것이다. 동물업계가 수십억 ‘달러’ 기업이 된 것은 사람들이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깊은 생물학적 필요를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병원을 떠나 혼자 살고 있는 관상 동맥 치료 환자에 대한 연구는 애완동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러한 교제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비율로 오래 살았음을 알려 준다. 또한 우리가 ‘독립심이 강한’ 사람들에 대한 신화를 논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전한 의존과 불건전한 의존은 있지만 아무도 생물학적으로 독립심이 강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시인하는 사람을 논박하는 것은 참으로 나쁜 일이다.”—「유 에스 뉴우스 앤드 월드 리포오트」지 1980년, 6월 30일.
“이보다 더 심한 것은 없다”
◆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 “우리는 일년에 140,000명의 흡연자 사망을 경험한다. 그러나 언급된 이 끔직한 통계보다 더 심한 것은 없다”라고 「디 차이트」지는 ‘본’의 보건성이 제출한 끔직한 통계에 대해 논평했다. 비교해 보면, 매년 교통 사고로 서독에서 14,000명이 사망하고 다른 수백명은 약물 남용의 희생자로 사망한다. 그러나 이 두 경우에 당국은 사람들을 계몽하고 보호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러나 ‘브레메르 하펜’이나 ‘다름쉬다트’의 인구와 동일한 140,000명의 흡연 사망자에 대하여는 관리들로부터 별 반응을 일으키지 못했다.
위험을 감소시키는 길
◆ 혈압의 가장 유명한 권위자 중 한 사람은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고 별로 근심이 없는 남자는 발작이나 심장 마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더 적은 것같다고 보고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심장학 책임자인 ‘피터 슬레이트’ 교수에 따르면, 최근의 한 연구는 자신을 염려하고, 남편에 대한 애정이 거의 없는 아내를 가진 남자들은 심장 마비의 위험이 네배나 더 크다고 보고한다. ‘슬레이트’ 교수는 긴장이 고혈압의 중대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 주제로 행해진 몇몇 연구를 언급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연구들은 만일 사람들이 생활을 보다 여유있게 하고 긴장을 푸는 것을 배운다면 혈압과 심장 마비나 발작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케냐’가 공중 흡연을 금지하다
◆ ‘케냐’, 보건성의 ‘아더 마구구’ 장관은 극장이나 대중 교통 수단, 회의장 그리고 기타 이와 비슷한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 금지를 발표했다. 그는 이 운동이 대중의 비흡연자들을 유해한 흡연으로부터 보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담배 제조업자들에게 자진적으로 그들의 광고와 포장에 “흡연은 당신의 건강에 해롭습니다.”라는 경고를 싣도록 호소하였다.
‘쿠바’의 증인들
◆ ‘보스턴’의 「글로우브」지는 최근 ‘아야칸소우’ 주 ‘포오트채피’의 피난민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쿠바’ 난민 중 몇 사람과의 ‘인터뷰우’ 내용을 보도하였다. 종교적인 박해를 겪었던 어느 4인 가족과의 ‘인터뷰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 부부는 그들의 교회가 5년 동안 패쇄되어 있었지만 그 종교를 자기들의 가정 내에서 꾸준히 실천하였다고 말했다. “쿠바”에서는 누가 만일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자진 노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좋은 직업을 구할 수 없읍니다.’라고 택시 운전사로 일했던 ‘[루이스 에르네스또] 푸에르떼’는 말했다.
“그는 직업을 신청할 때 종교를 갖고 있는지를 대답해야 하였다. ‘푸에르떼’는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따라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말했다. 왜 자신의 종교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푸에르떼’는 놀라는 표정이었다. ‘그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라고 그는 대답하였다.”
석탄 광부들의 폐 질환
◆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 의료원의 3명의 연구가들은 석탄 광부들의 폐질환의 주원인은 흡연이라고 믿고 있다. 그 연구 보고서의 주필로서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W. 키이 C. 드모르건’은 이미 1975년에 석탄 광부들에게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의 80‘퍼센트’ 이상이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했었다. 최근 불구 질병 수당을 신청한 200명의 광부들을 조사해본 결과 모두가 흡연자들이었다. 발견된 사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다소간의 반대 의견이 있었다. “석탄 광부들이 결코 석탄광 먼지 때문에 호흡기 장애를 겪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결론은 잘못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건’ 박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우리의 말은 폐진증(肺塵症)은 질환이 아니라거나 석탄 광부들의 몸 속에서 그 병이 자라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폐의 이상을 호소하는 광부들에게서 알아 낸 보편적 원인은 석탄 먼지가 아니라 흡연이었읍니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미국 의학 협회지」는 이러한 논설을 게재하였다. “납세자는 이중으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첫째는 연초 재배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는 점에서, 다음에는 담배를 피우는 석탄 광부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점에서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