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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오늘날의 말없는 재앙
  • 깨어라!—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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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0
깨80 9월호 33-35면

고독—오늘날의 말없는 재앙

“나는 고립돼 있고 슬프게도 시간만 보내고 있읍니다. 나는 혼자입니다. 혼자 먹고, 혼자 걷고, 혼자 자고, 혼자서 중얼거립니다. 주위에 내 말을 들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나 외에는 아무도 없읍니다.”

“사랑이 있어야만 더는 고독하지 않아요. 지루함이 고통을 주어요.”

이 자살한 사람들이 남긴 글들은 오늘날 전염병 수준에 달하고 있는 고독이라는, “보이지 않는, 말없는 질병”에 압도 당한 두 사람의 마지막 탄원이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되어 있고,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냉엄한 현실에서—심지어는 자신의 친척들 마저도 그러하다는 사실로부터 에이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하고 많은 사람은 탄식한다. 그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들은 적막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친근하게 벗할 수 있는 사람이나 관심을 가져주고, 동정해 주며, 받아 주는 사람이 없다.

첫째 자리를 차지한다

1978년에 행해진 한 조사에서, 5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가장 큰 불쾌감을 주는 감정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았다. 무엇이 그 조사서의 첫째 자리를 차지했는가? 무려 40‘퍼센트’ 이상이 “종종 느끼는 고독감”이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고독이라고 인정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고독감을 느껴 왔다. 많은 사람에게는 그러한 감정이 곧 사라지지만, 다른 수백만의 사람들에게는 고독이 만성이 되어가고 인생을 비참하게 만든다.

고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십대, 젊은 독신들, 중년층, 연금 생활자들 모두가 고독의 쓰라림을 체험해 왔다. 부귀와 권세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

결혼이 자동적으로 고독에서 벗어나게 하는 은신처가 아니다. 여러 연구가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진정한 의사 소통이 없는 결혼에 빠져있는 부부들이라고 말한다.

고독에 대해, 한 전문가는 “그렇게 처절하고 그렇게 보편화된 인간 상태는 또 없다”고 말한다.

생활에 미치는 비극적인 영향

고독이 극한점에 도달하면, 자살을 하게 할 수 있다. 몇몇 연구는 비극적으로 증가하는 자살을, 특히 십대들 사이에서의 자살을, 고독의 만연과 연결시켰다. 한 연구는 “만일 자살 사건들을 통해 흐르는 한가지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가족이나 벗들로부터, 그리고 현실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 혹은 단지 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고립이다”라고 보고한다. (‘고딕’체로는 본지에서)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희생자들은 ‘알코올’ 중독, 강박 과식, 마약 남용 그리고 난잡한 성생활로 향한다. 흔히 고독은 독신자 술집, ‘댄스 클럽’, 우연히 만난 집단, ‘컴퓨터 데이트’ 그리고 배우자를 구하는 신문 광고난들의 배후에 숨어 있다.

다수의 질환들—위장 장애, 천식 발작, 피부 발진 그리고 여러 가지 병들이 고독의 결과로 일어났다. 「쇠약한 심장—고독의 의학적 결과」라는 책에서 저자인 ‘제임스 J. 린치’는 독신 혹은 이혼한 사람, 자주 혼자 사는 사람들이 보다 수명이 짧으며 더 많은 심장병을 겪고 있음을 알리는 증거 자료들을 제시한다. 그의 간단한 결론은 이러하다. “인간적인 교제는 참으로 문자 그대로 중요한 생명 보험 증서이다.”

연구는 고독이 심지어는 폭력을 유발할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물론 이것은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이 고독하다거나 또는 모든 독신과 이혼한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 난잡한 성 생활, 폭력과 같은 것으로 향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밝혀진 사실들은 고독이 외상성 영향을 생활에 미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고독이 왜 오늘날 그렇게 만연해 있는가?

지난 수십년 동안 가정의 생활 상태가 눈에 뜨이게 저하되었다. 실제로 모든 나라에서 이혼율은 급상승하였다. 편친(片親) 가정이 극적으로 증가되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 살고 있음을 발견한다. 과부가 된 사람들의 수에 독신들을 더하면 그 총계는 어마 어마하다.

또한 오늘날 사회의 태도와 발전은 고독을 조성하는 주위 환경을 만들어 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생산을 낳는 비인격적인 공업 기술이 강조되어 왔다. 종종 개인은 단순한 생산 도구로 간주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비슷한 원칙을 자신의 개인 생활에 적용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족스런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감정적인 참여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단지 피상적으로만 알고 지낸다. 이러한 점을 오늘날의 우주 시대의 기동성과 연결지어 보면 왜 사람들이 쉽게 고독해 지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텔레비젼’도 가족 그리고 친구와의 순수한 의사 소통을 방해해 왔다. 농촌에서 “대도시”로의 많은 사람의 이주도 최근에 발전된 또 다른, 현상이다. 일본에서 발생한 일은 많은 나라들의 전형적인 예이다. 보도에 의하면, 제 2차 세계 대전 이전에 가정들은 밀접히 연합되어 있었다. 친척들과 이웃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나 곁에 있었다. 그러나 일본의 사회학 교수인 ‘스스무 이보까’에 의하면, “현재, 일본의 1억 1천 2백만 인구의 60‘퍼센트’가 일본 육지의 단 2‘퍼센트’ 지역에 살고 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콘크리이트 정글’에 고립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있으며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였다.”

대도시에서 생활하는 일은 “피곤한 사람”이 되게 만들 수 있고, 하루 일과를 마칠 즈음에는 사람들로부터 심지어는 자신의 가족으로부터도 벗어나기를 원할지 모른다. 아마 그는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낯선 사람을 무시할 수도 있다. 그는 보호막 속으로 움츠러든다. 이렇게 해서 그는 자신을 더욱 더 고립시키는 과정을 밟기 시작한다. 점차 그의 고립의 안식처는 고독의 감옥이 될 수 있다.

고독에 대한 이유들은 많고도 복잡하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들은 내가 어떻게 고독에 대처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마력을 깨뜨리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33면 삽화]

고독에 못이겨 자살한 사람들이 남긴 글

“사랑이 있어야만 더는 고독하지 않아요.

지루함이 고통을 주어요.”

“나는 고립돼 있고 슬프게도 시간만 보내고 있읍니다. 나는 혼자입니다. 혼자 먹고, 혼자 걷고, 혼자 자고, 혼자서 중얼거립니다. 주위에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나 외에는 아무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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