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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진’ 곡예사들은 왜 “나르는”가?
  •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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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12/8 6-8면

‘타진’ 곡예사들은 왜 “나르는”가?

‘멕시코’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당신은 이들 ‘타진’ 곡예사들의 곡예를 1964-1965년에 ‘뉴우요오크’ 시 세계 박람회에서 구경한 수천명 가운데 한 사람인가? 아마 어떤 사람은 유명한 휴양 도시 ‘아커풀코’에서 혹은 ‘멕시코’의 어떤 다른 도시의 호화 ‘호텔’에 관광객으로 머무는 동안 그들의 곡예를 구경하였을 것이다. 혹은 ‘베라크루즈’ 주의 ‘멕시코 시티’ 북동쪽으로 약 2백 ‘마일’ 떨어진 ‘파판틀라’ 근처, 곧 그곳의 본고장에서 ‘토토나코’인의 후손들이 보여주는 이 대담하고 숨막히는 공연을 목격하였을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이 이상한 ‘쇼’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왜 지금까지 계속되었는가를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곡예와 종교적 의식의 혼합물인 것 같다.

‘스페인’ 사람들이 ‘멕시코’를 침공하고 그들의 ‘유럽’식 종교와 문화를 도입하기 오래 전에 ‘토토나코’ 제국이 번성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그 연대를 기원 739년까지 소급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많은 고대인들 같이, 그들도 3월 21일에 해당하는 춘분을 기념하였다. ‘토토나코’인들이 지킨 이 연례행사의 특징 한 가지는 ‘타진’ 곡예사들의 축제이다. 그것은 태양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때에 기념되었으며, 따라서 이 사실은 사람들과 동물과 식물의 힘을 소생시키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 때는 ‘토토나코’인들의 결혼 ‘시즌’이었다. 실제로 ‘타진’ 곡예사들의 이 기념식은 다산의 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였다.

태양과 성숭배의 전수

그 의식은 이 사람들이 튼튼하고 매우 키가 큰 (거의 35‘미터’) 나무를 찾아 나갈 때에 시작되었다. 그들은 적절한 나무를 발견하면 그 나무를 맴돌면서 춤을 추었고 그들의 우두머리는 “산의 신” ‘올루후이칼로’에게 나무를 자르는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한다. 장단이 잘 맞는 피리와 북소리에 맞추어 기도와 춤이 있다.

나흘 뒤에 그들은 나무를 베고 가지를 친 다음 그 장대를 축제 장소로 가져와서 약 2‘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그것을 꽂는다. 그러나 그것을 꽂기 전에 그들은 그 구덩이에 칠면조(후에 그들은 검은 닭을 사용하였다)와 계란 네개, 약간의 술, 꽃과 향을 넣는다. 새로 묻은 나무 주위로 돌며 춤을 추며 그들은 “바람의 신”인 ‘카휘민’의 특별한 은총을 간구한다. 다음에, 선택된 다섯 사람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이들은 미리 특별 의식으로 정결케 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오늘날 이들의 준비에는 ‘가톨릭’ 교회에 가서 성찬을 받는 것이 포함된다. 그들은 정오에 오르기 시작하는 데, 먼저 네명의 곡예사가, 다음에 사제 노릇을 하는 우두머리가 올라간다.

고대에는 ‘라보 드 코올리테’라고 불리우는 등나무 줄기로 밧줄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굵은 ‘마닐라’ 삼 밧줄을 나무에 둘러 꼭대기까지 오르는 사다리를 만든다. 학자들은 그 의미가 ‘힌두’교 신앙 즉 나무에 감은 밧줄이 성 ‘에너지’가 두개골까지—이 경우에는, “사과”를 뜻하는 ‘만자나’라고 불리우는 발판이 있는 나무 꼭대기까지—오르는 척추골의 연속을 상징한다는 신앙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발판은 나무 꼭대기에서 돌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발판 네 모퉁이에 네명의 곡예사를 맨 네개의 밧줄이 있으며, 그 네명은 적절한 순간에 공중으로 몸을 날린다.

‘스페인’ 이전 시대에는 곡예사들이 새와 같은 복장을 하였다. 오늘날 그들의 의상은 약간 변경되었으며 자수품과 번쩍이는 금속 조각과 유리 구슬로 장식되어 있다. 그들은 태양을 상징하는 무늬와 색깔의 모자를 쓴다.

그들의 수가 넷이라는 사실은 그들이 나침판의 사방을 대표하며 또한 그들이 만물의 기본이라고 생각한 네가지 주요한 요소 즉 흙, 물, 공기, 불을 대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제 노릇을 하는 우두머리는 발판의 가운데에 선다. 그는 독창(獨唱)자이며 피리로 태양을 부르고 약 15분간 춤을 춘다. 곡예사들이 몸을 날릴 때 이 사제는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는듯이 노래를 계속 부르고 공중으로 30‘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매우 위험한 자세로 장대의 꼭대기에서 노래를 계속 부르고 춤을 추며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으로부터 시작하여 네 방향으로 절을 한다. 그는 얼굴을 쳐들고 태양에게 인사를 한다. 그 때 태양은 정점에 있으며 이렇게 하여 그는 그가 신격화하는 이 우월한 힘에 더 가깝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는 동안 사뭇 그는 피리를 불고 사슴 가죽으로 만든 작은 북을 친다.

발판이 회전할 때에 네명의 곡예사는 곤두박이로 뛰어 땅을 향해 아래로 나른다. 그러나 거의 땅에 닿는 긴 밧줄을 발목에 단단히 맨 후에 그렇게 한다. 그들이 땅을 향해 떨어질 때에 그들은 나무 주위로 열 세번 회전해야 한다. 열 셋에 넷을 곱하면 52가 되는데, 이것은 그들의 전통적인 해의 주기이며, 새로 태양이 출발하고 그들의 신전에 성화를 켜는 때를 표시한다. 그들의 성숭배의 일부로 매 52년마다 불을 만드는 자가 암나무와 수나무가 “성교”를 하게 하여 새로운 불을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전통은 오늘날 허다한 거짓 종교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바벨론’적 종교의 공통 요람인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퍼진 것이다.

시대에 따른 변화

인종적으로 말하면 현재 순수한 ‘토토나코’인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다른 인종과 흔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혼합과 아울러 세대는 그들의 이전 전통의 대부분을 잊어버렸으며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거나 새로운 것과 이전 것을 혼합하였다.

예를 들어, 곡예는 30‘미터’ 이상 높이의 나무에서 뿐만 아니라 그보다 낮은 높이의 강철 장대에서도 흔히 행한다. 여러 색깔의 ‘스포트라이트’는 그 곡예에 멋과 흥을 돋군다. 또한 그들은 조상들과 같이 일년에 한번만 묘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연중 어느 때에나 요청을 받으면 행한다. 이것은 “태양에 대한 의식”으로 기타 종교의 의식과 관련이 있으며, 5월에 ‘가톨릭’의 성체 축일과 같은 기타 이교 기념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혹은 단순히 여흥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행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하여 ‘타진’ 곡예사들의 곡예는 오늘날 태양 숭배와 관련된 다산 의식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교 기념 행사의 흥을 돋구기 위하여, 그리고 상업적 이득을 위하여서도 행하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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