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파괴적인 “신 도덕”
◆ 근년에 널리 퍼진 “신 도덕”은 특히 성문제에 있어서의 부도덕의 홍수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인가? ‘시라큐스’ 대학교 보건원의 10년 근속 의사 ‘로버트 제이. 콜린스’는 “신도덕”이 파괴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역사를 무시하며, 그것은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구성을 부인하며, 그것은 편협하며, 착취적이며, 사랑이 아니라 성교를 위주로 한다.” 그는 난잡한 젊은이들이 허무감과 실망을 경험한다고 말하였다. 한 젊은이가 “나는 이것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한 바와 같다. 사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어떠한 행동도 사람들을 행복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폐물 이용의 이익
◆ ‘스웨덴’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폐물로부터 기본 원료를 재생시키는 데 들어가는 (석유와 기타 자원으로부터의) ‘에너지’의 비용이 보통 원자재를 가공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비용보다 훨씬 적게 든다. 예를 들면, 그 연구에 의하면, 동일한 양의 ‘에너지’로 50‘퍼센트’ 더 많은 종이를 재생시킬 수 있고, 두배의 강철을, 세배의 ‘알루미늄’을, 그리고 일부 ‘플라스틱’을 다섯배까지 재생시킬 수 있다. 미국에서의 연구는 이 결론을 확증하였다.
비로소 1‘마일’ 준공
◆ 1년간의 예비 작업을 끝내고 실제로 ‘알래스카’의 송유관의 처음 1‘마일’을 가설하는 공사가 1975년 봄에 끝났다. 다음 2년 동안에 석유 송유관은 ‘알래스카’ 북부 경사지에서 남부 해안의 종점까지 전장 798‘마일’이 되도록 계획되었다. 34개의 주요 하천을 횡단하는 공사 중 제1차 계획도 끝났다. 송유관의 총 공사비는 60억 내지 7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상의 수십억 인구를 먹여 살림
◆ 일부 권위자들은 지상의 인구 폭발로 세계 기근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현 세계 인구의 여러 배를 먹여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모든 일에 겉 보기와 같이 큰 모순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종합 식량 회사의 간부 ‘시이. 더불류. 쿡’은 ‘텍사스’의 세계 식량 회의의 한 위원회에서 말하였다. 문제는 국가간의 협동의 부족에 있으며 또한 군비와 기타 필수적이 아닌 상품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지 말고 식량 생산에 거액의 투자를 하지 않는데 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과 같이 잉여 식량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영양 실조가 널리 펴져 있다.
민주주의는 얼마나 지속성이 있는가?
◆ 1976년의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일이 다가옴에 따라 200여년 전에 영국의 역사가 ‘알렉산더 타일러’가 한 말이 상기된다. “민주정체는 영원한 정부 형태로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유권자들이 국고로부터 아량을 베풀도록 투표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까지만 존속할 수 있다. 그 순간부터 대다수는 항상 국고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베풀 것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찬표를 던지게 되며, 그 결과 민주 정치는 무책임한 경제 정책으로 인하여 붕괴되고 항상 독재 정치가 뒤따른다. 세계 최대 문명국의 평균 수명은 200년이었다.”
절망감에 빠진 진화론자들
◆ 하나님께서 지상에 생물의 기본 종류를 직접 창조하셨다는 성서의 설명을 배척하는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백여년간, 자기들의 진화론 신앙을 사실로써 뒷받침하려는 그들의 노력에 있어서 좌절되어 왔다. 그들은 지금도 좌절감에 빠져 있다. 5월호 「하퍼」지에서 한 기고가는, 오랫 동안 찾아 헤메었지만 “무척추 동물군의 결정적인 첫 출현의 증거가 화석의 기록에 없다”고 인정하였다. 또한 그는 현재의 진화론 사상에서 “심각한 결함은” 진화를 설명할 “실제적인 과정의 정확한 묘사”라고 논평하였다. 성서의 진술과 같이 생물은 단지 ‘그 종류에 따라’ 번식한다는 사실이 항상 드러나고 있다. 그 기사는 진화론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순수한 신빙성이 부족하다. ··· 많은 것이 설명되지 않고 있으며 많은 모순이 해명되지 않고 있다”고 시인하였다.
모두가 무신론자는 아니었다
◆ 여러 세기 동안 그리스도교국의 교회 성원들은 상호 적대하는 나라들의 군대에 편입되어 전시에 동료 교인들을 살육하였다. 최근 월남전에서의 사정은 달랐는가? AP 기자 ‘대니얼 디이. 류우스’는 월남에 약 2백만명의 ‘가톨릭’교인이 있는데 그중 다수는 월남군에 입대하여 싸웠다. 그러나 월맹 ‘하노이’에서 그는 그곳에 약 백만명의 ‘가톨릭’교인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는 식민 시대에 ‘프랑스’가 설립한 ‘가톨릭’ 성당의 약 삼분지 일이 아직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므로, 월맹군 모두가 무신론자였던 것은 아니다. 그 가운데는 월남측의 ‘가톨릭’교인들과 맞서 싸운 ‘가톨릭’교인들이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