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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75 7/22 18-19면

‘암스테르담’의 ‘비트카’—필요의 산물

‘네델란드’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그날은 1974년 봄의 첫날이었고, 여느 때처럼 봄은 새로운 광경과 소리들을 가져 왔다. 그러나 아름다운 ‘암스테르담’의 거주민들 중에 그렇게 특이한 것이 출현할 것을 미리 알았던 사람들은 극소수였다. ‘네델란드’의 재담가들은 그날 나타난 것을 예리하게 묘사하기 위해 재주를 짜내었다. “움직이는 사랑 좌석” “바퀴 달린 높은 모자”, “달리는 ‘치이즈’ 덮개.”

그들은 뭘 보고 있었는가?

‘비트카’였다!

전지(電池)로 움직이는 이 특이한 차를 보면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부에 아늑한 두 개의 좌석과 둥근 차대, 조그만 바퀴에 비해 너무 높아 보이는 차체, 그리고 사면을 유리로 가린 이 작은 자동차는 확실히 익살스러운 ‘암스테르담’ 사람들의 심상을 가득채웠다. 이 독특한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는가?

이것은 다분히 필요의 산물이다. 매일 35,000대의 차량이 모든 공지와 여백을 완전히 메우기 때문에 ‘암스테르담’의 아름다운 번화가는 크게 손상되고 있다. 이것은 좁은 거리에서의 아슬아슬한 운전과 소음과 오염과 함께 보행자들을 괴롭힌다. 그러나 어느 한 시각에 동시에 사용되는 차량은 35,000대 중 단지 1,500대 뿐이다. 이 사실은 더 많은 차량들이 할 일 없이 주차되어 있지 않고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제도를 고안해 내게 했다.

1966년에 ‘암스테르담’에 있는 젊은 급진주의자들은 ‘푸로포스’라는 단체를 조직했다. 그들의 목적은 폭력이 아니라 공중을 괴롭히는 상황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 중 하나는 시내 교통 혼잡과 오염이었다. 승용차는 1949년에 100,000대에서 현재 2,500,000대로 증가 했다. 이것은 전 국토 면적이 15,000평방 ‘마일’ 밖에 안되는 나라로서는 너무 무거운 짐이다. ‘푸로포스’는 이 곤란한 교통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얼마의 매우 정통적이 아니고 급진적인 계획을 들고 나왔다.

첫째로, 그 조직의 지도적 인물인 ‘루트 쉼멜페닉’은 시내 복잡한 지역에서는 특별히 자전거를 타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암스테르담’ 시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시내 교통을 전용으로 ‘비트카’를 생각해 낸 것이다. 1967년에 ‘쉼멜페닉’은 몇몇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비트카’에 대해 논의했다. 탁월한 시민도 다시 포함되어 있던 청중의 대부분은 자기들이 결코 그러한 “신안 제품”을 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쉼멜페닉’이 그 차의 ‘모델’을 만들도록 기꺼이 헌금했다. 1968년에 그 ‘모델’이 완성되었다.

‘아이디어’가 발전함

이 ‘모델’을 배경으로 해서 ‘쉼멜페닉’은 ‘비트카’ 계획을 자세히 펴나아갔다. 첫째로, 속도는 시속 18‘마일’이 가능한 것이다. ‘비트카’ 계획이 완성되면 시내 전 지역에 105개의 정거장이 균등하게 위치할 것이며 총 1,200대의 ‘비트카’가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거장 사이의 거리가 500‘야드’ 이내가 된다.

원리는 ‘비트카’는 타는 사람이 선택하는 두 정거장 사이만 운행할 것이며, 각 정거장에서는 자동차 주차와 정비 전지 충전을 하게 된다. ‘비트카’의 사용은 그 계획을 운영재단의 회원들에게만 제한될 것이다. 10‘달러’를 내면 그 재단에 가입할 수 있으며 또 다른 10‘달러’는 차를 운전하는 데 필요한 열쇠를 사는 데 든다.

시내에 있는 회원은 우선 어느 정거장이 제일 가까운가를 결정해야 한다. 정거장에 도착하면 열쇠을 선판의 구멍에 집어 넣는다. 각 정거장은 일곱 이상의 ‘비트카’를 비치하고 있다. 각 정거장의 선택판은 전선으로 본 조종실의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다. ‘컴퓨터’는 열쇠에 시 교환 은행의 계정수와 일치한 수를 기록한다. 여행자가 원하는 정거장의 번호를 돌리면, 그 정거장에 주차 공간이 있는지 탐지해서, 없으면, 원래 원했던 곳에서 가장 가까운 정거장을 골라 준다.

여행 목적지에 도착하면 운전자는 주차되어 있는 다른 ‘비트카’들의 맨 뒤에 그 ‘비트카’를 세워둔다. 자동차 지붕에 있는 장치가 자동적으로 전선에 연결되어 전지를 재충전한다. 몇 분안에 정거장 사이를 운행하는 데 소용된 전력이 보충된다.

시험 시간

1968년에 ‘비트카’가 ‘암스테르담’에 처음 출현했을 때부터 시 관리들과의 교섭이 시작됐다. 관공리 측에선 다소 싫은 기색을 보였고, 경찰은 시속 18‘마일’의 차라면 그보다 더 빠른 차들의 진행이 방해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장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비트카’ 기획자들은 시내에서의 평균 교통 속도는 시속 18‘마일’이 못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속도 측정기를 가지고 나왔다.

시 의원을 포함해서 수백명이 그 재단의 회원이 되었다. 큰 회사들은 보조를 약속했다. 드디어, 시에서는 단지 하나의 시험 정거장에 세대의 ‘비트카’를 두라는 허가를 내렸다. 1974년 3월 21일은 기대에 찬 날이었다. 시험 운행이 시작되었다. 시험은 3개월간 계속되었다.

이 3개월간은 그 계획의 창시자들에게는 굉장히 가치있는 것이었다. 탁월한 시민들을 위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트카’로 짧은 왕복 여행을 해보고는 그 계획을 선전했다. 그 시험 기간의 마지막에 두대의 ‘비트카’가 24시간을 계속 달렸다. 이 차들은 장장 276‘마일’을 달렸는데 전력 소모는 5‘달러’도 안되었다. 보통 차라면 시내에서 거리를 달리는 데 약 18‘갈론’의 ‘가솔린’이 들 것이다.

‘비트카’는 ‘가솔린’으로 가는 자동차와 비교해 보면, 소음공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물론 ‘비트카’가 공해를 전혀 없앤건 아니다. ‘비트카’로 276‘마일’의 거리를 달리는 데 소요되는 전류를 발전하는 연료의 양은 보통 차에 필요한 ‘가솔린’의 절반 밖에 안된다. 결국, ‘비트카’에서 나오는 전체 오염물질은 ‘가솔린’으로 가는 차의 절반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 실험이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암스테르담’ 시당국은 10월에 두개의 정거장과 12월에 두개를 더 완성시켜 전부 다섯군대를 만들도록 허가했다. 동시에 보건 및 환경 위생성은 130,000‘달러’의 보조금을 승인했고, 다른 개인단체들로부터도 상당한 양의 기부금이 들어왔다. 이리하여 다섯개의 정거장과 설흔 다섯대의 ‘비트카’로 그 계획의 첫 단계의 재정은 완성되었다.

자동차 밀집 및 오염과 싸우기 위한 ‘암스테르담’의 이례적인 계획은 이제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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