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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염에 대처하는 일
  •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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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4/22 6-8면

폐염에 대처하는 일

일찌기 1954년에 영국의 한 노동자는 폐염과 늑막염에 걸리자 고용주를 걸어 소송을 제기한 일이 있다. 그 병의 원인은 자기가 춥고 바람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일해야 하였기 때문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동 사건을 심리한 판사는 그 작업실이 정말로 춥고 바람이 스며들고 다습하며, 특히 이른 아침 시간에 그러함을 확인하였으며, 그리하여 피고로 하여금 그 노동자에게 410‘파운드’의 피해배상을 지불하도록 판시하였는데 이것은 당시의 미화 1,100‘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폐에 염증이 생긴 병인, 그 노동자의 폐염은 전적으로 그의 작업 환경만으로 유발된 것인가? 이것이 한가지 요인은 되었겠지만, 역시 해로운 병균도 작용하였던 것이다. 사실상, 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폐염의 대표적인 경우는 폐염 쌍구균(肺炎雙球菌)에 의하여 일어나는 일종의 감염이다. 이 가장 흔한 형태의 폐염의 경우, 폐의 작은 기포(氣胞)속에 처음에는 액체가, 그 다음에는 감염을 퇴치하려는 백혈구가 들어차게 된다. 적혈구 역시 축적됨으로, 담(痰)이 독특한 적갈색을 띠게 된다.

사람의 오른쪽 폐는 3개의 폐엽(肺葉)을, 왼쪽 폐는 2개의 폐엽을 가지고 있다. 염증은 하나의 폐엽의 한 부분에서 일어나거나 그 후에 다시금 하나나 그 이상의 폐엽 전체로 퍼질지 모른다. 폐엽은 어떤 전구(前驅) 질병을 앓는 일이 없이도 발병할 수 있지만, 이것은 종종 ‘인프루엔자’, 암 혹은 신장병을 앓던 사람에게서 속발한다.

대표적인 폐염의 증상들은 무엇인가? 환자가 맨 처음에 경험하게 되는 증상은 오한, 흉통(胸痛) 둔탁한 마른 기침, 혈담(血痰) 및 고열 등이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고, 메스꺼움과 설사를 수반하기도 한다. 폐염은 갑자기 심하게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특히 신속한 치료는 조기의 회복이냐 아니면 만성 폐염, 심지어는 사망으로까지 악화되느냐를 결정짓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주로 감수성의 문제임

통계에 의하면 폐염에 걸리는 근본 요인들 중의 하나는 감수성이다. 어떻게 그러한가? 이 점에 있어서는 연령이 주요 고려점이 된다. 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1세 이하의 유아에게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1 내지 5세까지의 아이들이다. 그 후의 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가장 낮아졌다가 25세에 이르기까지 점차로 상승되는 데, 그 연령이 되면 유아의 경우와 비율이 같아진다. 한 근간 의학 교과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 매 500명당 한 사람만이 일년에 이 병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의학 교과서」 ‘세실-로우브’ 공저 (1971년).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폐염균 보균자일 가능성은 50대 50으로 높다. 그러나 이러한 보균자들 중의 소수만이 그 병에 걸린다. 그러나, 만일 일을 너무 하거나 쾌락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체력이 소모된다면, 그리고 기후 역시 나쁘다면, 그러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려 필경 새로운 폐염환자가 될 것이다.

어떤 심각한 질환이나 상해같은 전구 상태 때문에 이른바 “이차적” 즉 병발성(並發性) 폐염에 감염되는 수도 있다. 이 점과 관련하여, 신장(콩팥)이나 심장을 이식한 많은 경우에 환자들이 폐에 염증이 생겨서 죽었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타인의 세포 조직을 대항하여 싸우는 동안 인체가 받게 되는 압력이 매우 높아지며, 따라서 다른 문제에 약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16세기의 영국의 의사 ‘존 케이어스’가 한 말과 일치한다. “우리의 몸에 부패 혹은 감염원을 받아들이기 쉬운 물질이 있지 않는 한 몸은 그런 것들로부터 해를 받을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가 아프다면 전부 아파야 할 것이다.”

대책은 무엇인가

35년전까지도 폐염을 매우 무서워하였다.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왜냐 하면, 폐염 발병자는 30 내지 50‘퍼센트’가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외적 증상은 경감시켜 주었지만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하던 그 당시의 치료법 때문이었다.

당시의 치료법들 중에는 관장(灌腸), 열탕 목욕, 여러 가지 습포(濕布)와 소염시켜 주는 파포(巴布)를 가슴에 붙여 주는 것 등이 있었다. 또한, 환자를 안정, 휴식시켰고, 다량의 액체를 마시게 하였으며, 신체 및 신경 ‘에너지’의 불필요한 소모를 피하도록 주의시켰다. 환자를 피곤케 하지 않기 위하여 되도록이면 문병 오는 것을 막았다. 또한 환자에게는 ‘발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차게 한다’는 옛 격언을 따르라는 주의가 주어졌다. 환자의 방은 환기가 잘 되고 항상 깨끗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 폐염 환자에게 그러한 모든 주의깊고 사랑에 넘친 간호를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복될 가능성은 50대 50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은 ‘페니실린’과 관련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폐염에 걸린 사람의 95‘퍼센트’가 그것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따라서 이것은 이제 옛날처럼 무서운 병이 아니다. 물론, 폐염 쌍구균을 죽이는 치료법에 더하여, 휴식과 영양 섭취를 포함한 일반적인 보조적 치료법은 아직도 훌륭한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예방이 더 좋다

오늘날은 예방 의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 ‘온스’의 예방은 한 ‘파운드’의 치료만큼의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을 약화시켜서 폐염 쌍구균이 감염하기 쉬운 상태에 이르게 하는 환경을 피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이 원칙을 적용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서, 폭풍우가 치거나 습한 기후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조시키기 위하여 옷을 충분히 입도록 조심하라. 만일 당신의 발이 젖었거나 차다면, 가능한 한 빨리 따뜻한 물에 씻도록 하라. 또한, 체중과다, 영양실조, 과음, 밤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 및 온갖 종류의 방탕을 경계하는 것도 훌륭한 ‘예방 의술’이다.

그렇다, 몸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므로써 폐염에 대한 저항력을 얻도록 하라. ‘록펠러’ 연구소의 연구 과학자 ‘르네 제이. 듀보’가 지적한 것처럼, 생태학적 원칙은 인체에도 적용된다. 즉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가져올 수 있는 해는 그것들의 환경, 곧 당신의 몸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도까지, 심지어 당신이 아프지 않은 때라도 당신의 건강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당신의 체내에 질병을 저항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라. 그것은 건전하고 영양있는 음식을 (절도있게) 먹고, 필요한 운동을 함으로써 (만일 당신이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그러하다) 당신의 근육, 신장 및 폐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과 취침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체력을 소모하는 쾌락과 흥분을 추구하는 데 절도를 나타내라.

마지막으로,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됩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성서 원칙을 마음에 새기도록 하라. 이 원칙의 지혜로움은 분명하다. 그렇지 않은가?—디모데 전 6:6, 7,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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