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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근 대비책
  • 아사(餓死) 윤리학
  • “창조의 행위”
  • 두려움을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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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1/8 24면

세계를 살펴봄

기근 대비책

◆ 현안 미국 연방 비상 양곡 비축 제도를 둘러싼 논쟁에서 ‘휴버트 험프리’ 상원의원은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고대의 지혜를 자주 인용한 바 있다. “‘요셉’이 ‘이집트’의 ‘바로’를 설득하여 흉년을 대비 식량을 비축케한 성서의 이야기를 자주 지적하면서, 그 상원 의원은 자기의 의안에 따르면 과잉 생산시에 정부는 재고량을 ··· 확보하도록 되어있다고 말하였다.”라고 「더 월 스트리트 저어널」지는 보도하였다. 그러나, 8월 중순에 실시된 미 농무성 추계에 따르면 1974년도에는 잉여 양곡이 거의 없다고 한다.

아사(餓死) 윤리학

◆ 당국은 현재 세계 기근 상태를 대비하여 그들의 “윤리”를 조정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문제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연구 논문에서 다루어진 바 있다. 동 논문에서는 ‘프랑스어 단어인 ‘트리아즈’(Triage)를 길게 다루었는데 과거에 그 말은 전쟁 부상자를 분류하여 생존 가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즉각적인 치료를 해 주는 반면 어쩔수 없이 죽게 될 사람은 치료하지 않는 것을 뜻하였다. 이제, 동 논문에서는 식량에 관해서도 “국가적 ‘트리아즈’”가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한 정책으로 제한된 원조 양곡을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라에만 공급하자는 것이다. 더 불운한 나라들은? 그들은 굶어죽도록 방치해두라는 것이다.

“창조의 행위”

◆ 현대 지질학의 아버지라는 ‘제임스 허튼’은 지구의 나이에 관하여 말하면서, “우리로서는 시작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다”고 기술한 바 있다. 그것은 18세기의 일이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과학은 변화하고 있다. ‘고다드’ 우주 연구소 소장인 ‘로버트 재스트로’는 「내추럴 히스토리」지에서 현대의 기구들과 현대의 연구는 “세계의 역사가, 「창세기」대로, 창조의 행위로, 갑자기, 돌연히 시작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기술하였다.—1974년 8월-9월호, 80, 82면.

두려움을 제거함

◆ 교회의 쇠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주교들은 종교 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실험용으로, 최근 그들은 상이한 연령 집단을 위한 일련의 다섯 권으로 된 새로운 교리 문답서에서 두번째 것을 채택하였던 것이다. ‘이탈리아’의 한 신문은, 새로운 교리 문답은 순종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더는 “지옥불과 악귀들(지옥은 영원한 형벌로서 단 한번 언급되어 있다)”을 통한 공포감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100억 ‘달러’의 “소화불량”

◆ 많은 나라들은 석유 수입 대금을 지불할 충분한 돈을 확보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일부 석유 수출국들은 정반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금년의 가격 인상으로 말미암은 ‘베네수엘라’의 100억 ‘달러’의 횡재는 이 나라의 “경제적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개발성 장관이 말하였다. 당국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경제 상태 안으로 너무나 많은 돈을 밀어넣음으로 오게될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 “100억 ‘달러’의 돈이 우리를 파멸시킬 것이다. 앞으로 5년 후에는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더욱 악화된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하면 놀고 먹을 수 있을까하고 궁리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 석유 상인 ‘주안 파블로 페레즈 알폰소’는 말하였다.

공학 기술이 해결책인가?

◆ 여러 해 동안, 일반 대중은 과학 기술이야말로 제반 시회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키워왔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의 성취를 지나치게 촉진시켜왔다. 이제 우리는 그러한 모든 높은 기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RCA’ 연구소 소장은 말하였다. ‘뉴우요오크’ ‘쉐넥타디’의 ‘제너널 엘렉트릭’ 회사의 연구소 소장도 그 말에 동의하고 있다. “15년 전에는 공학기술의 변화가 사회의 변화보다 빨랐었다. ··· 오늘날, 사회의 일반의 기대는 공학 기술보다 빨리 변화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문제를 야기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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