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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살펴봄
  • 깨어라!—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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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2/8 24면

세계를 살펴봄

‘아프리카’의 증인들이 길을 인도하다

◆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이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에서 금지되었다. ‘옥스포드’ 대학교의 ‘브라이언 윌슨’은 그 원인이 일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그들을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나라에는 어떠한 손해가 있는가? ‘윌슨’은 「새로운 사회」 최근호에서 이렇게 기술하였다. “그러나 금지 조치는 ··· 겉보기 보다 훨씬 많은 손해를 끼칠지 모른다. 증인들은 ··· 그들의 신봉자들이 도덕적으로 준엄한 행위와 자제의 높은 표준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성공한 유일한 집단이다. 그들은 근면과 절제와 자존심의 가치를 인식시켜준다. 그들 성원들은 동‘아프리카’에서 극히 예외적인 훌륭한 가족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교육과 교리 주입의 기술은 도덕 및 교리 면에서 극히 효과적이다. ··· ‘아프리카’ 정치인들은 말로만 부족 제도를 비난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증인들은 그들의 초심자들 사이에 부족간의 차별을 제거하는 속도에서 어떠한 다른 집단보다도 더 빠를 것이다.”

‘유엔’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가?

◆ ‘케이. 발트하임’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기구의 사업에 대한 연례 보고의 서두에서 인간의 절박한 문제들 때문에 “세계적인 협조의 필요성은 어느 때 보다도 커졌고 긴급해졌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회원국 정부들이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기꺼이 협조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발트하임’은 그들이 ‘유엔’을 “국가의 정책을 추구하는 토론장” 정도로 삼기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쓰레기 위기

◆ “미국내의 도시들은 쓰레기에 뒤덮이고 있으며 46.5‘퍼센트’는 오년 이내에 쓰레기를 버릴 장소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하고 이 문제에 대한 주요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도시에서 딱딱한 쓰레기를 처분하는 일은 20년 동안에 두배가 되었다. 문제가 복잡한 이유는 사람들이 “포장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포장의 90‘퍼센트’는 쓰레기가 된다. 원자재의 사용을 옹호하는 연방법과 쓰레기 발송을 어렵게 하는 수송료가 “대도시의 쓰레기가 단지 1‘퍼센트’만이 재순환되는” 이유라고 연구 보고서에 인용되었다.

경고가 무시됨

◆ 4년전에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우탄트’는 국가들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남은 시간은 십년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금에 이르러 「월드」지 편집인 ‘엔·카진’은 상태가 개선되었는가? 하고 질문하고 나서, 전세계의 군비는 20‘퍼센트’ 증가하였고 그것이 “인간의 최대의 지출 분야”라고 지적하였다. 인구는 급증하는데 식량을 생산하는 토지는 감소하고 있다. 공기와 물의 오염은 계속되고 있다. ‘카진’은 이렇게 말하였다. “대체로 세상 지도자들은 ‘우탄트’의 말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다. 만일 다음 4년간에 지난 4년동안 보다 더 큰 발전이 없으면 ‘로마 클럽’의 불길한 예언[인간이 자멸할 것이라는]은 앞당겨 성취될 가능성이 있다.”

1972년의 기후

◆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 기상 조직 회보」 최근판은 1972년의 기후가 전세계적으로 특이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아일랜드’에서는 백년내에 가장 추운 6월을 겪었다. ‘모스크바’에서는 가장 더운 여름이 있었으며 그 더위는 평소보다 한달 더 긴 기간 동안 소련의 강물이 언 후의 일이다.” ‘스페인’에는 1859년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네덜란드’와 독일과 ‘핀란드’와 일본에서는 예외적으로 강풍과 폭우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고 가옥과 선박이 파괴되었으며 많은 나무가 쓰러졌다. 폭염으로 인하여 인도에서는 750명이 사망하였다. ‘홍콩’에는 호우와 사태로 인하여 재난이 컸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심각한 한발과 홍수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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