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소식 전파를 위하여 확장된 시설들
악화일로에 있는 세계 상태에 대하여 낙담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그들은 이러한 상태가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가를 궁금히 여기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해결책—그분의 왕국 정부—에 관하여 설명해 주는 서적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수요의 증가에 따라 세계 전역에 걸쳐서 여호와의 증인들의 인쇄 시설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1920년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최초로 윤전 인쇄기를 구입하여 ‘뉴욕’, ‘브룩클린’의 한 작은 건물에서 인쇄 활동을 시작하였다. 공장의 전체 연면적은 단지 3,000평방 ‘피트’에 불과하였다. 1927년에 동 면적의 거의 25배가 되는 새로운 8층 공장이 완공되었다. 그러나 계속적인 성서 서적 수요의 증가에 따라 더욱 더 확장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1968년에 이르러, 동 인쇄소는 더욱 커져서 1927년 공장 크기의 9배가 넘게 되었다. 그것은 도시의 4개 구획을 가득 채웠고, 연면적은 약 15.2‘에이커’가량이 되었다! 그리고 고속 윤전 인쇄기의 수는 18대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더욱 신속한 확장은 그 뒤에 이루어졌다.
확장이 가속되다
1969년 11월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브룩클린’ 공장으로부터 반 ‘마일’ 미만의 거리에 위치한 ‘스퀴브’ 제약 공장의 10동으로 이루어진 일군(群)의 거대한 건물들을 매입하였다. 이것은 가용 면적을 거의 배가시켰으며, 특히 아주 필요하던 종이의 저장실을 마련해 주었다. 5년 동안에 각각 그 무계가 40‘톤’ 내지 50‘톤’에 달하는 윤전 인쇄기의 수는 배 이상 증가하였다. 현재는 40대가 있다!
1972년에 이러한 인쇄기들은 20,000‘톤’—각각 25‘톤’씩 적재하는 화차 800량 분—이상의 종이를 사용하였다. 윤전 인쇄기 한대가 1,400‘파운드’ 무계 즉 5‘마일’ 길이의 종이 두루마리 한덩어리를 40분에 소모한다! 거의 매일 여러가지 크기의 200여 이상의 종이 두루마리들이 성서 서적으로 변모된다. 또한 그 외에 20대의 작은 평판 인쇄기가 매년 수백 ‘톤’의 종이를 소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0년이 되자 ‘브룩클린’ 공장 시설로는 증가 일로에 있는 성서 서적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리하여 ‘브룩클린’ 북방 약 100‘마일’ 지점에 위치한 ‘왙취타워’ 농장에서 단층 300‘피트’ 길이에 200‘피트’ 넓이 인쇄소 건축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1971년 3월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 공장이 완성되기도 전에, 이 공장도 너무 작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인쇄된 왕국 소식의 수요의 증가는 그렇게 굉장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훨씬 더 큰 3층의 새로운 공장 건설이 즉시 시작되었다. 완공되면, 동 공장들은 900‘에이커’ 이상의 연면적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공장에서의 인쇄 활동은 1973년 2월에 시작되었다. 현재 매달 수백만부의 잡지가 인쇄기들로부터 쏟아져 나오고 있다. 10대의 40‘톤’짜리 윤전 인쇄기가 설치되었으며, 몇대를 더 들여놓을 여유가 있다.
독특한 인쇄 공장의 운영
굉장한 규모, 그것이 이 인쇄 활동의 독특함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거대한 신문 인쇄소들은 더 많은 인쇄물들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1970년 9월호 「현대 석판 인쇄술」지가 지적한 바와 같다.
“‘캐나다’ 역내의 삼림들과 제지 공장을 자체 소유하고 있는 대도시의 신문사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왙취타워’의 인쇄 공장이 미국에서 가장 자체 완비된 인쇄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자체 완비의 상태는 여러가지 면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예를 들면, 거대한 인쇄기들이 사용할 모든 ‘잉크’가 바로 ‘브룩클린’ 인쇄 공장에서 매년 250‘톤’이상 수십가지 색갈로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잡지를 포장하고 서적들과 성서들을 제본하기 위한 수백 ‘톤’의 풀과 아교가 제조된다. ‘디젤’ 발전기가 여러 대의 인쇄기 및 기타 인쇄 및 제본기에 직류를 공급해 준다. 67명의 정비공들이 장비들을 손질하고 수리한다.
실질적으로 완성된 서적을 생산하기 위한 모든 운영이 공장내에서 수행되고 있다. 원고를 교정하고, 번역하고, 조판하고, 연판을 만든다. 그리고 출판물들이 인쇄된다. 잡지를 재단하고, 포장하여 우송한다. 서적은 한 부분씩 실로 꿰매고 아교칠을 하고 표지를 풀칠하여 붙인 다음, 완성되어 서적이 발송된다.
그러나, 자체 완비의 상태는 특히 근무자들 및 그들에 대한 처우와 관련하여 볼 수 있다. 800여 명의 사람들이 ‘브룩클린’ 인쇄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벧엘’ 가족이라고 불리우는 한 가족으로 수 구획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족의 다른 성원들은 ‘벧엘’ 집을 관리하며, 식사를 준비하고, 세탁 및 기타의 일을 한다. 모든 가족 성원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며, 왕국의 좋은 소식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되는 것을 보는데 진실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진적으로 봉사한다. 각자는 숙식과 아울러 매월 잡비를 위하여 14‘달라’의 수당을 받는다. 그들의 관심은 개인적인 물질 이득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 전파에 있다.
세계적인 확장
성서 서적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러 나라에 비슷한 인쇄소들을 설립하였다. 남‘아프리카’, ‘캐나다’, 영국 및 ‘스위스’는 각각 인쇄 공장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거대한 윤전 인쇄기를 보유하고 있다. ‘덴마아크’, ‘스웨덴’ 및 ‘핀란드’에 있는 인쇄소들은 소형 평판 인쇄기를 사용하여 매년 1,500만부 이상의 잡지를 생산한다. ‘프랑스’에서도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잡지 인쇄가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확장이 미국에서 가속되어 온 바와 같이, 세계 전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수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지난 1년여의 기간 동안에 6개소에 새로운 인쇄소가 설립되었다.
일본
일년전, ‘도오꾜’의 서남방 75‘마일’ 지점인, ‘누마즈’에 새로운 ‘벧엘’ 집과 인쇄소가 완성되었다. 이것은 일본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공한 차관과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외부로부터 아무런 돈도 공급되지 않았다. 관대하게 많은 헌금이 들어왔기 때문에, 1972년 말에 이르러서는 차관의 대부분을 갚을 수 있었다.
심지어 그 건물이 완성도 되기 전에 일본에서 만든 새로운 40‘톤’ 윤전 인쇄기가 설치되었다. 그 윤전기로부터 인쇄되어 나온 최초의 잡지는 1972년 10월 8일호 「깨어라!」지로서 약 300,000부가 인쇄되었었다! 지금은 매월 동 인쇄기로 백만부 이상의 일본어 「깨어라!」와 「파수대」가 인쇄되고 있다. 이것은 한 시간당 21,000부라는 놀라운 양의 잡지를 생산해 낸다! 일본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잡지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잡지들은 일본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들, 특히 범죄와 오염의 국가적인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동 3층 인쇄소에는 확장을 위한 충분한 여지가 있다. 인쇄기 설립을 감독하고 있는 ‘밀란 밀러’는 최초로 이 인쇄소로 걸어들어 가면서 “굉장하군!” 하고 외친바 있다. 그 크기를 측정해 보면서 그는 1층에 8대의 거대한 윤전 인쇄기를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이다! 부속되어 있는 5층의 ‘벧엘’ 집 또한 넓직하여, 49명의 ‘벧엘’ 가족 성원을 안락하게 수용할 수 있으며, 그 보다 더 수용할 수 있는 가외의 여유도 있다.
건축 및 공장 직원
건축 사업은 ‘히로히도’ 천황의 새로운 ‘도오꾜’ 궁전을 건축한 회사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그러나 동 회사는 전기 시설은 여호와의 증인의 한 사람인 ‘다카하시 도지로’에게 양도하는 데 동의하였다. 6개월간의 전기 시설 공사가 끝나고 벅찬 순간이 도래하여 형제들은 윤전 인쇄기 옆으로 모여들었다. ‘스위치’가 밀어 올려지자 인쇄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복잡한 일본어 글자의 기록 체계는 인쇄상에 많은 어려움을 제기한다. 사용되는 글자의 수는 약 16,000자에 이른다. 신문에 보통 1,400자를 사용하지만, 정상적인 인쇄를 가능케 하기 위하여는 더 많은 글자가 필요하다. ‘모노타이프’의 자판은 3,249개의 표준 문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기계의 조작자는 각 문자를 즉각적으로 알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기계를 신속하게 조작하는 법을 배웠으며, 따라서 한 직원은 현재 일주일에 한 잡지 대부분을 조판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왕국의 소식이 일본 전역에 전파되게 하려는 열망이 직원들의 성실한 노력을 증진시킨다. 모든 일군들은, 일본에서 “좋은 소식”을 열심히 전파하고 있는 16,000명 이상의 모든 증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진적으로 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인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히로나카 아키노부’가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싱가포르’에서 영국 장성의 항복을 받은 군인들 중에 끼어 있었다. 또한, 전에 “직업적 ‘골프’ 선수”였던, ‘네가미 히로유끼’는 현재 이 공장의 잡지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들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다.
‘브라질’
‘브라질’, ‘사웅 파울루’에 있는 새로운 공장과 ‘벧엘’ 집은 일본의 것보다 더 커서, 연면적이 거의 2‘에이커’나 된다! 동 건물의 건축은 3층으로 된 ‘벧엘’ 집이 완성된 때인, 1968년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단지 2년 동안의 ‘브라질’의 왕국 전파자의 수의 13,000 이상의 증가는 가일층의 확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옆에 붙어있는 토지를 매입하기 위한 노력이 기울여졌다. 그러나 그 소유자들 중의 한 사람은 ‘브라질’의 벽지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거처를 찾아 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근처에서 상점을 경영하는 그의 친구 한사람에게 증인들이 그를 만나보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 뒤, 얼마 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그래서 증인이 사유를 알아 보기 위하여 그 상점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마침 상점주인이 “글쎄, 그에게서 아무런 연락도 없군요”라고 말하는 순간에, 바로 그 토지 소유자가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매입을 위한 마련이 체결되었다.
그리하여, 1971년 말, 새로운 두동의 5층 건물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또한, 옆에 붙어있는 한 공장을 매입하여, 다시 꾸민 다음, 동 건물들에 연결시켰다. 이 새로운 건물로서 가용 연면적은 기존 건물의 2배 반으로 증가하였다.
건축 공사에 고용된 158명의 일군들 중의 약 반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었다. 이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기를 택하였다. 또 어떤 다른 사람들은 매월 모든 ‘벧엘’ 가족 성원들과 마찬가지의 수당을 받고, ‘벧엘’ 가정에서 생활하라는 초대를 받아들였다. 이에 더하여, 주말에는 근처의 여러 회중으로부터 온 증인들이 건물의 내, 외부를 청소하는 일을 도왔다. 그렇게하여 수천 ‘달라’의 돈이 건축비에서 절약되었던 것이다.
인쇄가 시작되다
동 건물은 완공되었고 1973년 3월에 봉헌되었다. 곧 이어 거대한 윤전 인쇄기가 독일로부터 배달되었다. 이 기계로 현재 매월 700,000부의 ‘포르투갈’어 「파수대」와 「깨어라!」지를 인쇄하고 있다. 이 두가지 잡지는 ‘브라질’의 어떤 다른 잡지 보다도 실제적으로 더 많은 배포율을 가지고 있다. 다른 또 한대의 거대한 윤전 인쇄기가 독일로부터 최근에 도착하였으며, 멀지않아 ‘스페인’어 서적들도 이곳에서 인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규적인 우편 배달에 더하여, 잡지들은 현재 75,000 이상의 증인들을 포용하고 있는 ‘브라질’의 1,260개의 회중들 중 여러 곳에 ‘트럭’으로 배달되고 있다. 잡지가 ‘브룩클린’으로부터 발송되었을 때에는 그 배달이 흔히 비정규적이 되곤하였다. 그러나 현재 ‘브라질’ 사람들은 그들의 성서적인 잡지들을 더욱 정규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1972년 1월 ‘시드니’에서 새로운 인쇄소 건축이 착수되었다. 이것은 새롭게 수리된 여호와의 증인들의 소유인 두동의 다른 건물들과 병합되었다. 그 결과 약 1‘에이커’의 연면적을 가진 하나의 새로운 현대식 건물이 생겨났다. 이것은 가용 작업장의 넓이를 전보다 약 5배 증가시켜 주었다.
어떤 전문적인 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건축 공사가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어떤 자진 봉사자들은 기꺼이 1,0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부터 왔다. 먼저 4동의 기존 건물들을 해체하였다. 이 건물들로부터 나온 자재들, 특히 벽돌과 재목들은 새로운 건물에 사용됨으로써, 굉장한 절약을 보게 되었다.
인쇄 활동과 그 효과
곧 일본으로부터 40‘톤’ 인쇄기가 도착하였다. 그러므로 건축 공사가 시작된지 1년 못되어 「파수대」와 「깨어라!」의 정규 인쇄 활동이 시작되었다. 매월 거의 700,000부의 잡지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쇄되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영어판이다. ‘모투’어, ‘멜라네시언—피진’어 및 ‘피지’어로도 수천부가 인쇄되고 있다. 잡지들은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25개 나라들 혹은 섬들로 발송되고 있다.
대부분의 영어판 잡지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배부되어, 그곳에 있는 23,000명 이상의 증인들이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파수대」와 「깨어라!」를 읽으며, 이 잡지들이 싣고 있는 “좋은 소식”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시드니’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사무실은 1973년 3월 27일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접수한 바 있다.
“근계(謹啟),
“저는 ‘가톨릭’ 원장수녀(院長修女)의 한 사람이며, 25년 동안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 왔읍니다. 어느 날 ‘맥큐어리’가의 ‘베일리’ 박사의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동안, 저는 ‘본디’로부터 온 한 부인을 만났는데, 그 부인은 제게 말을 걸어 왔읍니다. 저는 의사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 부인이 읽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삼위일체에 관한 기사였던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수녀 수습 과정 중에 토의되는 긴 교과 과정의 하나이며 동시에 우리의 가장 중요한 교리 중의 하나입니다. 그 부인은 설명하기를 자기는 자동차 사고를 당하였으며, 몇가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였읍니다. 그 부인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하나님께 대한 성실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 그 부인이 무심코 그 잡지를 떨어뜨리고 돌아 갔기에 제가 그것을 주어서 읽기 시작하였지요.
“저는 제가 25년 동안 배워온 것이 틀릴 수 없다고 믿고 있었으므로, 저는 당혹치 않을 수 없었읍니다. ···
“저는 이제 이 기사를 제 스스로 사실들을 조사해 가면서 읽고 또 읽었읍니다. 사실상, 저는 진리의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문제에 관하여 기도함에 따라, 저의 전신은 아마 교회내에 더 많은 오류들이 잠재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싹해집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앞으로 생길 질문들을 토의해 볼 작정입니다.
“여러분이 제게 편지를 보내실 수는 없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갈멜’ 수녀원이라고 불리우는 밀폐된 교단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3주간의 휴가를 갖게 됩니다. 저는 아직도 25년간의 봉직이 그릇된 것이었다고는 믿을 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만일 제가 그릇되었다면 하나님께서 참된 것을 찾아갈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만일 그 부인이 누구인지 아신다면 저를 대신하여 그 부인에게 감사를 드려주십시오.
불비례(不備禮)
(서명) 원장수녀”
‘가나’
건축이 시작된지 1년이 채 못된 1972년 5월, ‘가나’, ‘아크라’의 여호와의 증인들의 확장된 시설들은 입주의 준비를 마쳤다. 이 시설들은 새로운 인쇄소를 포함하고 있다.
건축 공사는 모두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숙련된 석공들, 연관공들, 전공들, 목수들 및 다른 기술자들이 모두 자진적으로 봉사를 수행하였다. 건축 청부업자인 한 증인이 보수없이 전체 건축 공정을 감독하였다. 매 주말 ‘아크라’와 근처 ‘테마’에 있는 45개의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 중 4회중이 무보수로 자진적인 노동을 하였으며, 그들 중 70 내지 100명은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언제나 와서 일을 하였다. 자녀가 너무 어려서 집에 떼어 놓고 올 수 없는 어머니는 자녀를 자기 등에 없고 어린이가 만족스럽게 잠든 사이에 일을 수행하였다.
2층 바닥에 부어넣을 ‘콘크리트’는 모두 2층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그 ‘콘크리트’를 각각 1입방 ‘피트’가 드는 큰 철제 대야에 담아서 여인들이 머리에 이고 2층까지 경사진 곳을 운반하였다. 2층 바닥의 3,600평방 ‘피트’의 전체 면적을 이러한 방법으로 3일만에 완전히 부어 넣었다!
‘가나’의 16,000명 이상의 증인들에 의하여 사용될 잡지를 마련해 주고 있는 새로운 인쇄소는 자체 완비의 상태를 갖추고 있으며, 능률적이다. 이곳에서 조판하고 연판이 만들어진다. 인쇄는 새로운 종류의 평판 인쇄기에서 행하여진다. 그 다음 접지기가 24면의 잡지로 접는다. ‘아프리카’의 ‘트위’어, ‘가’어 및 ‘에웨’어로도 잡지가 인쇄되는데, 매월 약 20,000부가 생산된다. 또한, 영국에서 인쇄된 58,000부 이상의 영어판 잡지들이 이곳에서 배부된다. 「파수대」와 「깨어라!」는, 그러므로, ‘가나’에서 다른 어떠한 잡지 보다 훨씬 더 많은 배포율을 가지고 있다!
‘나이제리아’
금년 ‘나이제리아’, ‘라고스’에도 새로운 인쇄소가 완성되었다. 동 인쇄소는 새로운 3층 건물의 1층을 점유하고 있다. 이 새로운 건물은 2층과 3층에 도서실, 사무실 및 31개의 침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기존 ‘벧엘’ 집을 합병함으로써, 시설의 규모를 약 배가하였다.
건축 비용은 모두 ‘나이제리아’의 증인들에 의하여 충당되었다. 그들은 또한 ‘테라조’ 바닥을 배치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모든 일을 다하였다. 경험있는 목수들, 석공들, 벽돌공, 제강공 및 전공들이 무보수로 자진 봉사를 하였다. 1972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에 최고 52명의 증인들이 일하였으며, 일을 끝낼 때에는 약 16명의 적은 성원으로써 마무리하였다. 전체의 공정은 1년이 약간 넘는 기간에 완성되었는데, ‘나이제리아’에서 수행된 그러한 건축 사업으로서는 매우 짧은 기간이다.
공장은 1973년 5월에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독일에서 온 두대의 평판 인쇄기가 인쇄를 한다. 「파수대」는 3개의 ‘나이제리아’ 언어인, ‘요르바’어, ‘이보’어 및 ‘에피크’어로 인쇄되며, 「깨어라!」는 ‘요르바’어로 인쇄된다. 모두 합하여, 한달에 111,000부 이상의 잡지가 인쇄된다. 이에 더하여 매월 영국으로부터 200,000부 이상의 영어판 잡지를 받아서 88,000명의 ‘나이제리아’ 증인들이 배부한다. 그러므로 「파수대」와 「깨어라!」를 합한 월간 배부율은 ‘나이제리아’의 어떤 다른 잡지보다도 높다!
‘필리핀’
제2차 세계 대전 이래 여호와의 증인들은 ‘필리핀’에서 점진적으로 그들의 시설을 확장하여, 현재 그들은 5동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 한채의 커다란 2층 공장과 새로운 ‘벧엘’ 집을 바로 작년에 완공하였다. 이 새로운 건물은 가용 공간을 1배 반 이상 증가시켜 주었다.
동 건물들의 대지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말미암아 특히 싼 값으로 매입하였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대전중, 일본 사람들이 이 장소에서 ‘필리핀’인들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하여 고문을 가했었다. 그리하여 이 장소에 붙게된 오명의 결과로, 이 토지를 사려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1973년 2월, 종래에는 ‘브룩클린’에서 수행되던 8개의 ‘필리핀’의 방언으로 잡지를 인쇄하는 일 모두가 새로 건축된 이 인쇄소로 이전되었다. 또한, 여러 섬에서 사용할 영어판 「파수대」와 「깨어라!」도 이제 이곳에서 인쇄된다. 이 일을 위하여 새로운 40‘톤’ 윤전 인쇄기를 일본으로부터 구입하였다. 잡지가 여러 가지 다른 언어로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월간 250,000부 이상이 인쇄되어 나온다. 동 잡지들은 왕국 소식을 선포하기 위하여 55,000명의 ‘필리핀’ 증인들에 의하여 사용된다.
다른 확장
그러나, ‘왙취타워’ 농장의 새로운 공장들과 방금 언급된 이들 6개소의 새로운 인쇄소가 최근에 실현된 확장의 전부는 아니다. 다른 인쇄소들도 확장되었거나 새로운 건물로 이전되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973년 5월 인쇄기들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인쇄 공장으로부터 약 65‘마일’ 떨어진 ‘루우비에르’에 신축된 공장으로 옮겨졌다. 1972년에는 남‘아프리카’의 인쇄소를 증축하여 충분한 크기로 확장시켰다. 1971년에는 ‘스웨덴’의 인쇄 공장에 확장을 보았으며, 이제 매월 500,000부 이상의 잡지가 훌륭히 생산되고 있다. 또한 ‘핀란드’의 인쇄소의 새로운 큰 확장이 완공 단계에 이르렀다. 이곳에서는 연간 200,000부 이상의 서적이 제본되며, 수백만부의 잡지가 인쇄된다.
1972년에 독일, ‘비스바덴’의 여호와의 증인들의 공장에 새로운 증축이 행해졌고, 새 제본기가 도입되었다. 이것은 현재 이곳에서 단 하루에 30,000부의 서적 제본을 가능케한다. 독일 공장은 또한 한 달에 약 300만부의 잡지를 생산한다. 1970년에는 ‘스위스’, ‘베른’에 있는 작은 인쇄소로부터 ‘듄’에 있는 5층의 숙소와 공장이 있는 건물로 이사하였다. 이곳에서 두대의 거대한 윤전 인쇄기가 매월 200만부 이상의 잡지를 인쇄해 내고 있다.
1955년부터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들은 세계적으로 그들의 거대한 윤전 인쇄기의 수를 9대에서 64대로 증가시켰다! 그렇다, 인쇄 시설들은 증가 일로에 있는 성서 서적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유용하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께서 자기 추종자들에게 수행하라고 위임하신 사업을 성취하는데 그것들을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명예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사도 ‘바울’이 [그와 ‘아볼로’가 자기들의 전파 사업을 수행한 다음에]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고 인정한 바와 같이, 현대의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그분의 왕국의 좋은 소식의 전파 사업을 번영케 하신데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명예를 돌린다.—고린도 전 3:5-7.
당신은 개인적으로 어떠한가?
그러므로 현 시대의 종교의 입장에는 두가지 면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스도교국의 수많은 종교의 성원들과 지도자들이 공히 인정하는 바와 같이 그들의 교회들은 심각한 퇴보의 상태에 처하여 있다.
동시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이 수행할 것이라고 예언하신 사업은 역사상 그 전례가 없이 번영을 이루고 있다. 사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이다. 그들이 믿는 것과 그들이 전파하는 소식은 하나님께서 성서에 기록해 놓으신 것들이다. 수십만의 성실한 사람들에게 삶의 진정한 목적을 제공해준 것은 좋은 소식이다. 그것은 그들을 참으로 동료 인간들을 염려해주는 깨끗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연합시켜 주었고, 그것은 그들에게 확고한 기초위에 세워진, 미래에 대한 소망을 제공해 주었던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지식을 당신에게도 나누어 주기를 기뻐한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왕국회관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 또한 당신과 함께 당신의 가정에서 무료로 기쁘게 성서를 연구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잡지의 발행인에게 간단히 편지하거나, 혹은 지방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당신의 원하는 바를 알려주라.
[10면 삽화]
1972년에 일본, ‘누마즈’에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자진 봉사자들을 위한 숙소와 함께, 새로운 큰 인쇄소가 건축되었다
[11면 삽화]
현재 이곳 ‘브라질’에서는 매월 700,000부의 「파수대」와 「깨어라!」가 ‘포르투갈’어로 인쇄되고 있다
[12면 삽화]
이곳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쇄되는 잡지들이 25개 나라 혹은 섬들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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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성서 서적들을 인쇄하기 위한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었다. 여기 모두 자진 봉사자들인 남녀들이 함께 ‘콘크리트’를 붓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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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에서 매월 300,000부 이상의 「파수대」와 「깨어라!」가 대중에게 배부되기 위하여 발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