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마약 문제에 희망은 없다
◆ 미국의 일반 회계 사무국은 매년 미국으로 유입되는 10 내지 12‘톤’의 ‘헤로인’ 중에서 세관 관리들에 의하여 압수되는 것은 단지 6.5‘퍼센트’에 불과하다고 보고하였다. ‘헤로인’의 유입량이 너무 막대하기 때문에 국경 지대에서 ‘헤로인’의 유입을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정부 관리들은 자인하고 있다. 이 문제는 미국 및 여타 국가들의 여러 법 시행 기관들과 그 관계자들이 ‘헤로인’으로 말미암아 부패되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뉴욕’ 시에서 지난 6년 반 동안 103명의 교사들을 포함한 374명의 교육 위원회 소속 고용인들이 마약을 소지하였거나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종교인들인 정치가들
◆ 미국 하원 의원 중에는 현재 5명의 교직자가 있다. 두 사람은 침례교인이며, 다른 세 사람은 ‘가톨릭’교, 연합 그리스도교 그리고 장로교를 대표한다. 최근의 선거에서 4명의 교직자들이 낙선되었다. 하원 의원들 중에 단지 4명만이 아무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다고 주장할 뿐이다. 최근에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미국 국회 양원을 합하여 115명의 ‘가톨릭’교인, 84명의 감리교인, 78명의 장로교인, 66명의 감독교인, 55명의 침례교인, 27명의 연합 그리스도 교회 회원, 16명의 루터교인, 14명의 ‘유대’교인, 10명의 ‘몰몬’ 교회 회원, 9명의 ‘유니테어리언-유니버살리스트’, 7명의 ‘그리스도의 제자들’파 소속 교인, 5명의 ‘크리스챤 사이언스’교인, 4명의 동방 정교회 회원, 4명의 ‘퀘이커’ 교도, 그리고 2명의 복음주의 자유 교회 회원이 있음이 밝혀졌다. 8개파의 다른 교회들도 각각 1명씩 성원을 포함하고 있다. 어떤 의원들은 자기들을 단순히 “프로테스탄트”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출생하지 않은 사람
◆ 요즈음 낙태를 변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출생하지 않은 아이는 사실상 “사람” 즉 개체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에이취. 엘. 헤르션손’ 박사는 의견을 달리하여 「로스앤젤리스 타임즈」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하였다. “태아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임신부의 몸속에 들어 있는 단순한 기생물은 아니다. 출생하지 않은 자녀는 자기의 뜻대로 움직이는, 거의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의 개체이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활동의 주기를 가지고 있는가 하면 또한 주기적으로 휴식과 잠을 취한다. ··· 그는 모태 속에서 어떠한 자세가 자기에게 가장 편안한지를 결정한다. ··· 그는 들을 수 있다. ··· 심지어 모체 밖에서 울리는 소리도 태아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조용한 방에서 울리는 갑작스런 소리는 그를 혼란시킬 것이다. 만일 강한 ‘후래쉬 라이트’의 빛을 산모의 복부에 비취면, 태아의 맥박에 변동이 나타날 것이다. ··· 그는 무의식 상태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민첩하고, 활동적이며, 반응을 잘 나타낸다.”
젊은이들의 순결성
◆ 한 잡지 기사에서 ‘엘. 보그다노비치’ 박사는 젊은이들에게 있는 선천적인 수치감을 일깨워서 그들로 자기들의 감정을 제어하는데 도움을 주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어서 수치감은 순결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으며, 순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다. 동 기사에 인용된 다른 권위자들의 말도 이 사실을 지지하고 있다. ‘스위스’의 정신병 학자인 ‘어거스트 포렐’은 성 문제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그도 순결이야말로 참된 사랑 즉 굳건하고, 지속적이며,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랑의 기초라고 선언하였다. 또한 소련 과학 ‘아카데미’ 소속 ‘뷔. 엠. 벡크테레브’ 박사도, 한때, 순결이 도덕적 및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신병학자 ‘에이. 아이. 시코르스키’는 “어린 나이에 관능적인 행습에 빠지는 것은 거의 치명적인 신체적 및 도덕적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신체의 건강과 성격 형성에 치명적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동 기사는 부도덕을 피하기 위하여 자제력을 행사하는 것은 건강을 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젊은 사람들에게 지대한 유익을 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