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지구의 위기”
◆ 전반적인 세계 환경은 개선되고 있는가? 최근호 「생태학」지의 한 기사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 “환경 위기의 영향은 문화에 따라, 나라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들은 모두 지구의 위기를 조성한다. 지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뚜렷한 생태학적 사회적 징조는 공기와 물의 오염, 식품 연쇄의 화학적 오염, 도시의 부패, 만성적 식품 부족, 기근, 증가하는 마약 남용과 ‘알코홀’ 중독, 청소년 범죄와 일반 범죄와 자살의 증가율, 국경과 정치 제도를 초월하는 절망감 등이다. 그러나 환경 위기의 엄청난 규모로 볼 때 ··· 우리가 해결책은 고사하고, 문제의 성질과 원인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
낙태에 대한 교직자들의 견해
◆ 일부 종교 지도자들은 낙태를 합법화하는 미국 대심원의 판결에 찬성하는 반응을 보였다. ‘뉴욕’ 시 교회 협의회에서 발행한 「메트로폴리탄 처치 뉴스」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낙태를 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한 여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대심원의 판결의 소식을 듣고 협의회의 관리들과 직원들은 크게 환영하였다.” 동지는 또한 이렇게 밝혔다. “우리는 낙태를 살인으로 간주하는 자들에게 동조하지 않는다.” 「뱁티스트 바이블 트리뷴」지의 한 기사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남부 침례교 총회의 회장이었던 ··· ‘더블류. 에이. 크리슬’ 박사는 ··· 판결에 만족을 표하였다.”
도난된 박물관 예술품
◆ 세계의 손꼽히는 미술관의 하나인 ‘클리블란드’ 박물관의 고대 예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이며 관리자인 ‘잔. 디쿠니’는 “이 나라에서 고대 예술품의 95‘퍼센트’는 밀수입자를 통하여 입수되었다”고 시인하였다. 그는 또 이렇게 폭로하였다. “당신이 순진하지 않거나 매우 영리하지 않다면 당신은 이곳에 있는 많은 고대 예술품이 도난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미국의 불법적 예술품의 유입에 대하여 이렇게 논평하였다. “내가 그것이 불쾌하다는 것을 알지라도 나는 그것을 염려할 수 없다. 만일 이 나라에 있는 박물관들이 밀수입된 모든 품목을 본국으로 되돌려 보낸다면 박물관은 텅비게 될 것이다.”
지구는 인간의 거처
◆ 소련의 비행사이며 우주 비행사인 ‘세바스티아노프’는 최근에 「유노스트」지에서 ‘소유즈 9호’ 비행 경험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무중력 상태에 대하여 논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인간은 참으로 지구의 주민이다! 인간은 지구와의 유대의 결핍을 예리하게 느낀다. 인간의 기억은 항상 지구와의 관계에 돌아간다. 그리고 외계 체류 기간이 길수록 인간은 그 관계를 재현할 필요성 적어도 정신적으로 재현할 필요성을 더욱 예리하게 느낀다. 우주 비행사의 지구와의 유대가 그에게 고통스러우리만큼 소중하다 ··· 우리의 푸른 지구는 놀랄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인상적으로 작다.” ‘세바스티아노프’는 이렇게 말하였다. ‘소유즈 9호’ “비행을 마치고 처음으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을 때 참으로 도취되었었다”고 말하였다.
시신경의 섬유질
◆ ‘시카고 대학교’와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의학 연구진은 ‘컴퓨터’화한 영상 사진 제판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시신경내의 섬유질의 수를 세었다. 그들은 1,200,000개의 구별된 신경 섬유질을 보고하였다. 신경의 횡단면에 대한 약 500개의 현미경 사진이 조사되었다. 한 의사는 망막의 중앙에서 영상을 전달하는 시신경의 단면을 눈 가운데서 “가장 바쁜” 부분이라고 불렀으며, 가장 섬유질이 조밀하게 채워져 있다고 말하였다.
혈액에 의한 범죄 탐지
◆ 각 사람의 피는 매우 특이하여 범법자를 식별하는데 혈액이 사용되고 있다. 혈액 탐지 시설을 갖춘 영국 연구소 관리는 “지상에 있는 한 사람에게 의심을 줄이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논평하였다. 핏자국은 큰 주요 계통에서 종속 계통으로 세분되며 그것을 주의깊이 분석하면 본인을 밝혀낼 수 있다. 범죄 현장에 핏자국을 남긴 범인이다 차에 피해자의 피를 묻친 뺑소니 운전수들은 더욱 쉽게 체포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범죄와 싸우는 데 주무기로 간주되고 있다.